캥거루 (이선균 & 최강희 ver.) 최강희

찬바람 불고 하얀 입김에 마음은 시려워지고 거리를 봐도 친굴 만나도 귀여운 연인뿐 빨간 털모자 푹 눌러쓰고 긴팔에 감싸여 걷는 그녀는 빼꼼히 날보며 웃음짓네 운동화 끈을 고쳐주고 따뜻한 입김을 손에 후 불어주고 미끌어져 넘어질 때 내 어깨를 잡아준 그대는 바로 너야 그게 너야 내 코트 속 주머니에 니 손을 넣어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해 준 바로 너야 ...

캥거루 이선균, 최강희

찬바람 불고 하얀 입김에 마음은 시려워지고 거리를 봐도 친굴 만나도 귀여운 연인뿐 빨간 털모자 푹 눌러쓰고 긴팔에 감싸여 걷는 그녀는 빼꼼히 날보며 웃음짓네 운동화 끈을 고쳐주고 따뜻한 입김을 손에 후 불어주고 미끌어져 넘어질 때 내 어깨를 잡아준 그대는 바로 너야 그게 너야 내 코트 속주머니에 니 손을 넣어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해 준 바로 ...

캥거루 이선균&최강희

찬바람 불고 하얀 입김에 마음은 시려워지고 거리를 봐도 친굴 만나도 귀여운 연인뿐 빨간 털모자 푹 눌러쓰고 긴팔에 감싸여 걷는 그녀는 빼꼼히 날보며 웃음짓네 운동화 끈을 고쳐주고 따뜻한 입김을 손에 후 불어주고 미끌어져 넘어질 때 내 어깨를 잡아준 그대는 바로 너야 그게 너야 내 코트 속주머니에 니 손을 넣어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해 준 바로 ...

캥거루 (이선균 & 최강희 Ver.) 이선균, 최강희

?찬바람 불고 하얀 입김에 마음은 시려워지고 거리를 봐도 친굴 만나도 귀여운 연인뿐 빨간 털모자 푹 눌러쓰고 긴팔에 감싸여 걷는 그녀는 빼꼼히 날보며 웃음짓네 운동화 끈을 고쳐주고 따뜻한 입김을 손에 후 불어주고 미끌어져 넘어질 때 내 어깨를 잡아준 그대는 바로 너야 그게 너야 내 코트 속 주머니에 니 손을 넣어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해 준 바로 너야...

가려진 너에게 최강희

기억속으로 돌아가 보아도 언제나 너는 나에겐 따스하게 느껴져 멀리서 바라보는 너의 눈길에는 쉽게 알 수 없는 느낌 내게로 전해져 사랑이란게 이런걸까 가까이에 있고 싶어 잠시 슬픈 눈에 보일뿐 그냥 지나가지 못했어 미소속에 묻힐 얘기 내게 들리지 않게 크게 느껴지는 너의 하얀 웃음 그리워했던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친구라 말했지만 내겐 사랑인거야

숫자송 최강희

등록자 : 자근詩人 연예포탈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일초라도 안보이면 이렇게 초조한데 삼초는 어떡해 기다려~ 사랑해 널 사랑해 오늘은 말할거야 60억 지구에서 널 만난건 Lucky야 *+*+*+*+*+ 사랑해 요기조기 한눈 팔지 말고 나를 봐 좋아해 나를향해...

니가 좋아서 최강희

니가 너무 좋아서 너무 나도 좋아서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버릇이 있죠 간절히 원하면 늘 내 곁을 떠나버렸죠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한걸음씩 발을 떼죠) 무언가를 잡을 때에도 (꽉 움켜쥐진 않죠) 때론 눈물 흘려도 때론 우울 해져도 슬프지 않죠 오래도록 그대를 지킬 수 있죠 그대에 웃음에 내 가슴은 먹먹해졌죠 뒤돌아 오는 길 눈물이 툭 터져버...

찻잔에 (With. 조정치)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넌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묻고 싶지만 표정을 숨기네 가...

찻잔에 (With 조정치)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넌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묻고 싶지만 표정을 숨기네 가...

니가좋아서 최강희

니가 너무 좋아서 너무 나도 좋아서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버릇이 있죠 간절히 원하면 늘 내 곁을 떠나버렸죠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한걸음씩 발을 떼죠) 무언가를 잡을 때에도 (꽉 움켜쥐진 않죠) 때론 눈물 흘려도 때론 우울 해져도 슬프지 않죠 오래도록 그대를 지킬 수 있죠 그대에 웃음에 내 가슴은 먹먹해졌죠 뒤돌아 오는 길 눈물이 툭 터져버...

찻잔에 (With 조정치)*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넌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묻고 싶지만 표정을 숨기네 가...

약속 최강희

약속 하나만해 어떤 약속? 혹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말이야 약속해줘 누군가 먼저 실증 나서 싫다고 하면 더 많이 노력해주기로 (Woah) 약속 나만의 그대는 웃었어 혹시 그런 일 생긴다면 두 배는 더 사랑해 줄 거라고 나 지금 너의 기도를 하고 있어 너의 아픔이 비껴가길 바라고 있어 그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순간의 진심을 간직하고 싶었어 아름...

해피앤딩송 최강희

켜져 있는 TV 꿈결처럼 들려오는 아이들 소리 창밖에 햇살은 참 화사한데 너는 왜 울고 있니 얼굴이 붉은 아이 어디선가 작은 심장은 두근 소리 네 앞에 사람들은 즐거운데 너는 왜 울고 있니 끝이 없을 것 같은 길이라도 어둠에 잠시 길을 잃는대도 아무도 모르게 다정하게 내가 지켜줄게 (내가 지켜줄게) (너의 Only one, one and only ...

아주어려운조건 최강희

어느 날 갑자기 너는 왜 하양 등에 후광을 걸은 듯 넌 새하양 유독 니 주위에 사람들 왜 까망 늘 상 잘 보이던 사람들 새까망 너만 잘 보이고 너만 눈부시고 사랑을 하게 돼 눈이 멀었단 그 말 정말이었나 봐 내가 그대를 사랑 널 사랑 많이 사랑한대도 나를 당신이 사랑 날 사랑 해 줄 수 있을까요 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라랄라라...

달콤한 나의 도시 최강희

Come to my World 달콤한 나의 도시 내가 선택한 모든게 있는 곳 사랑하는 그들이 있는 곳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heart falling in love Come to my World 달콤한 나의 도시 내가 선택한 모든게 있는 곳 사랑하는 그들이 있는 곳 Welcome to my world welcome...

찻잔에 (Inst.) 최강희

찻잔에나란 물을 채우고너란 물감을 부어한참을 보았네조금씩 너는 커지고조금씩 나 물들어너 흐려져도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찻잔에나란 물을 채우고너란 물감을 부어한참을 보았네조금씩 나를 버리면조금씩 너 나올까바라봤지만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가끔은 아주 가끔씩은내 맘 몰라줄까덜컥 겁이나 묻고 싶지만표정을 숨기네가끔은 아주 가끔씩은네 생각 궁금하지만적어도 ...

불면증 (최강희) 곰PD

마지막 한 잔의 커피 마시지 말 걸 그랬어 드라마 마지막 편도 다음에 볼걸 그랬어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내게는 낯선 새벽 세 시 잠 못 드는 이 밤 비도 내리지 않고 아른아른 빛나는 별 하나 천천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꺼낸 우리 이야기 해묵은 기억들 하나둘씩 떠올라 별빛 따라 반짝이네 골목길 가로등길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우리 함께 나눈...

불면증 (Feat. 최강희) 곰PD

마지막 한 잔의 커피 마시지 말 걸 그랬어 드라마 마지막 편도 다음에 볼걸 그랬어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내게는 낯선 새벽 세 시 잠 못 드는 이 밤 비도 내리지 않고 아른아른 빛나는 별 하나 천천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꺼낸 우리 이야기 해묵은 기억들 하나둘씩 떠올라 별빛 따라 반짝이네 골목길 가로등길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우리 함께 나눈...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허밍 어반 스테레오

안녕하십니까 허밍 어반 스테레오 트레인에 강짱입니다 저희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서는 눈 밑이 새까맣게되는 출발점을 통과하여 잠시 간이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곤니찌와 하지메마시떼 허밍 와반 스테레오 토레인노 강짱 토모시마수 와타시타찌 허밍 와반 스테레오와 오와마구타가고 쿠나루 시아지텐노 으빠찌시 모오쯔토데 간이역키니 도착쿠사티데이타 쿠코토니 아리마시타 ...

불면증 (Featuring 최강희) 곰 PD

마지막 한 잔의 커피 마시지 말 걸 그랬어 드라마 마지막 편도 다음에 볼걸 그랬어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내게는 낯선 새벽 세 시 잠 못 드는 이 밤 비도 내리지 않고 아른아른 빛나는 별 하나 천천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꺼낸 우리 이야기 해묵은 기억들 하나둘씩 떠올라 별빛 따라 반짝이네 골목길 가로등길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우리 함께 나눈...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허밍 어반 스테레오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by [허밍 어반 스테레오] 간이역 (Narr.

간이역 (Narr. 최강희) 허밍어반 스테레오

안녕하십니까, 허밍어반스테레오 트레인에 강짱입니다 저희 허밍어반스테레오에서는 눈밑이 새까맣게되는 출발점을 통과하여 잠시 간이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곤니찌와,하지메마시떼 허밍와반스테레오 토레인노 강짱토모시마수 와타시타찌 허밍와반스테레오와 오와마구타가고쿠나루 시아지텐노으빠찌시 모오쯔토데 간이역키니 도착쿠사티데이타 쿠코토니아리마시타 지금까지 허밍어반스테레...

불면증 (feat. 최강희)+++++++++++++++++++++++++++++++++ 곰PD

마지막 한 잔의 커피 마시지 말 걸 그랬어 드라마 마지막 편도 다음에 볼걸 그랬어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내게는 낯선 새벽 세 시 잠 못 드는 이 밤 비도 내리지 않고 아른아른 빛나는 별 하나 천천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꺼낸 우리 이야기 해묵은 기억들 하나둘씩 떠올라 별빛 따라 반짝이네 골목길 가로등길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우리 함께 나눈...

최강희 감독의 톈진, xdfsdsdf

산둥 루넝 뿐만 아니라 최강희 감독이 다음시즌부터 지휘하는 톈진 취안첸 역시 두두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희 감독의 톈진, zdxsdadf

산둥 루넝 뿐만 아니라 최강희 감독이 다음시즌부터 지휘하는 톈진 취안첸 역시 두두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간이역 (Narr. 최강희)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안녕하십니까, 허밍어반스테레오 트레인에 강짱입니다 저희 허밍어반스테레오에서는 눈밑이 새까맣게되는 출발점을 통과하여 잠시 간이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곤니찌와,하지메마시떼 허밍와반스테레오 토레인노 강짱토모시마수 와타시타찌 허밍와반스테레오와 오와마구타가고쿠나루 시아지텐노으빠찌시 모오쯔토데 간이역키니 도착쿠사티데이타 쿠코토니아리마시타 지금까지 허밍어반스테레...

간이역 (Narration. 최강희)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안녕하십니까허밍 어반 스테레오트레인에 강짱입니다저희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서는눈 밑이 새까맣게되는출발점을 통과하여잠시 간이역에도착하게 되었습니다곤니찌와 하지메마시떼허밍 와반 스테레오 토레인노강짱 토모시마수와타시타찌허밍 와반 스테레오와오와마구타가고 쿠나루시아지텐노 으빠찌시모오쯔토데 간이역키니도착쿠사티데이타쿠코토니 아리마시타지금까지 허밍 어반 스테레오에탑승...

크리스마스 이브 (Narr. 최강희) 송하예

제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요그 남자는 감정 표현이 없어서 저를 안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갑자기 크리스마스이브에시간이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혹시 저한테 고백하려고 하는 걸까요이브에 담긴 의미도나 혼자 상상하는 이 순간들도감사해 그게 너라서꿈꿔왔던 너라서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손꼽아 기다려 왔었죠어느새 새하얗게 눈이 와 추운지도 몰랐는데...

내 작은 기억들 (feat. 최강희) 티어라이너

따뜻하게 내리는 해는 밝기만 살랑 간질이는 바람 날 내버려 둬 짧게 잘린 기억들 다시 오길 바라 내 맘이 원하는 게 뭔지 어렵기만 해 \'cause it La You don\'t want to know You don\'t know 못난 고구마 같은 날 내버려둬요 커다란 안경 같은 엉뚱함마저도 예, 난 높은 벽 성 안에 날 가둬 난 우주 밖 저 ...

내 작은 기억들 (Feat. 최강희) tearliner

따뜻하게 내리는 해는 밝기만 살랑 간질이는 바람 날 내버려 둬 짧게 잘린 기억들 다시 오길 바라 내 맘이 원하는 게 뭔지 어렵기만 해 'cause it La You don't want to know You don't know 못난 고구마 같은 날 내버려둬요 커다란 안경 같은 엉뚱함마저도 예 난 높은 벽 성 안에 날 가둬 난 우주 밖 저 별에 날아가 나빌래

사랑과 웃음의 밤 (feat. 최강희) 지영민

다신 닿을 수 없던 그 밤에너와 나는 소멸되었다어디쯤 불빛 익숙했던 그 거릴영원을 기도하며 걷는다다신 전할 순 없던 웃음에너와 나는 소멸되었다고요했던 웃음 마주했던 그 새벽마주할 용기는 없었다소중한 것들은 영원하지 않아우린 모른 척 했었지영원한 것들은 닿을 수가 없어안녕 소중한 내 사랑다신 닿을 수 없던 그 밤에너와 나는 소멸되었다어디쯤 불빛 익숙했던...

바다여행(최한성 ver) 이선균

아주 먼 어느 날 이 햇살은 아름다운 너에게로 떠났던 내 여행을 기억해줘 아주 먼 바닷가 저 하늘가 어딘가에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해줘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너의 꿈들 여행을 떠나려 해 아주 깊은 바다여행 부드러운 이 물결 몸을 싣고 너에게로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

바다여행 (최한성 Ver.) 이선균

아주 머언 어느 날 이 햇살은 아름다운 너에게로 떠났던 내 여행을 기억해줘 아주 머언 바닷가 저 하늘가 어딘가에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해줘..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 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너의 꿈들.. 여행을 떠나려 해 아주 깊은 바다여행 부드런 은빛 물결 몸을 싣고 너에게로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 내밀면 하...

단발머리 (Feat. 한결 Of Layback) 187

상처를 데어 Wow 물오른 미모 살짝 웨이브를 탄 단발은 더욱 매력있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화 다시또 자라도 너와 나의 선택은 단발 널 보는 순간 놀라 첨 보는 네모습에 나 Oh My 너만의 다른 느낌이 좋아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을걸 괜찮은걸 단발머리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단발머리 최강희

단발머리 일팔칠 Feat. 한결

상처를 데어 Wow 물오른 미모 살짝 웨이브를 탄 단발은 더욱 매력있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화 다시또 자라도 너와 나의 선택은 단발 널 보는 순간 놀라 첨 보는 네모습에 나 Oh My 너만의 다른 느낌이 좋아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을걸 괜찮은걸 단발머리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단발머리 최강희

쓰러진 엄마 김혜민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대한민국 대표 청춘막장 스물 아홉 박애자(최강희)! 해병대도 못잡는 그녀를 잡는 단 한 사람, 인생끝물 쉰 아홉 최영희(김영애)!

크게 라디오를 켜고 The Koxx,이현우,최강희

(이특)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최강희)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이현우)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칵스(THE KOXX), 이현우, 최강희, 데니안, 이특 (LEETEUK), 은혁 (EUNHYUK)

(이특)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최강희)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이현우)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노래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따라해요 크게

크게 라디오를 켜고 칵스/이현우/최강희/데니 안/이특/은혁

작사, 작곡 - 신대철 편곡 - THE KOXX 랩 메이킹　- 데니안, 은혁 (이특)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최강희)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이현우) 크게 라디오를 켜고 다 함께

바다여행 이선균

아주 먼 어느 날 이 햇살은 아름다운 너에게로 떠났던 내 여행을 기억해줘 아주 먼 바닷가 저 하늘가 어딘가에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해줘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너의 꿈들 여행을 떠나려 해 아주 깊은 바다여행 부드러운 이 물결 몸을 싣고 너에게로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이선균

한성 : 너도 흔들렸자나....너는 되면서 나는 왜 안되는데~!!~!~!~!~!~!~ 너나랑 지내면서 1년을 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날도, DK이랑 있 으면서 일 때문이라고...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날, 이런 미친놈~! 니가 안 믿으면 뭐 어쩔건데~!~!~! 그렇게 나 달래고 욕하면서 내가 넘어가 줬자나 내가..이 씨...

바다여행 (최한성 Version) 이선균

아주 먼 어느 날 이 햇살은 아름다운 너에게로 떠났던 내 여행을 기억해줘 아주 먼 바닷가 저 하늘가 어딘가에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해줘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너의 꿈들 여행을 떠나려 해 아주 깊은 바다여행 부드러운 이 물결 몸을 싣고 너에게로 눈부시게 푸르른 너는 내게 바다인걸 손내밀면 하얗게 부서지던 ...

소년 이선균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바라볼...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이선균

유주 : 잘 지냈어 ? 날씨 참 덥지 ? 소나기가 내리려나 잔뜩 흐리네.. 태풍 올때 됐나 ? 온지 한달정도 됐는데... 미안해............... 보고싶었다.......? 무슨말이든 해.....! 한성 : 가라 !! 떠날때도 불쑥 가더니 다시 나타날때도 불쑥,,,,,, 그리고 나 이제 베이글 안 먹는다.....

달콤한 나의 도시 이선균

?Come to my World 달콤한 나의 도시 내가 선택한 모든게 있는 곳 사랑하는 그들이 있는 곳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heart falling in love 사랑하는 그들이 있는 곳 Welcome to my world welcome to my heart falling in love

로맨틱 크리스마스 (With 유진) 이선균

우리들 추억들을 떠올릴 때면 언제나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 남은 사진 속에 우린 미소 뿐이죠 잊진 않아 잊을 수 없어 그 사진 속에 우린 항상 행복해 보였어 해맑은 당신의 미소 ye, 잊을 수 없어 다시 그 거리로 펠리스 나비다 * 3 Oh I Don't Want to miss You Anymore 펠리스 나비다 * 3 Oh I never let ...

영수의 비밀 이선균

전.. 은수씨한테 모든 걸 말하고 싶은데.. 근데.. 그래도 만약에 제가 은수씨한테 뭔가를.. 말하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로.. 말하지 못하는거니까.. 이해해줄래요?

아득히 먼 곳 이선균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늑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선균

우리들 추억들을 떠올릴 때면 언제나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 남은 사진 속에 우린 미소 뿐이죠 잊진 않아 잊을 수 없어 그 사진 속에 우린 항상 행복해 보였어 해맑은 당신의 미소 ye, 잊을 수 없어 다시 그 거리로 펠리스 나비다 * 3 Oh I Don't Want to miss You Anymore 펠리스 나비다 * 3 Oh I never l...

캥거루 (정재형 Ver.) 정재형

찬바람 불고 하얀 입김에 마음은 시려워지고 거리를 봐도 친굴 만나도 귀여운 연인뿐 빨간 털모자 푹 눌러쓰고 긴팔에 감싸여 걷는 그녀는 빼꼼히 날보며 웃음짓네 운동화 끈을 고쳐주고 따뜻한 입김을 손에 후 불어주고 미끌어져 넘어질 때 내 어깨를 잡아준 그-대는 바로 너야 그게 너야 내 코트 속 주머니에 니 손을 넣어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해 준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