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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 최강듀오

잘 몰랐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잘 몰랐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 그 존경스러운 사람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그 존경스러운 사랑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미 당신은 떠나버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항상 당신을 기억합니다 더욱 더 또렷해지기만 하는 당신 항상 떠올리며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나의

오에오 최강듀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정글숲을 지나서 내리쬐는 태양 오늘도 난 길을 가네 나의 꿈 찾아서 나의 미랠 찾아서 빛나는 태양 아주 가끔 길이 험해도 넘어진다 해도 결국에는 이 길 끝에는 정답이 있는 걸 우린 결국 만나게 되는 걸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오에오 정글숲을 지나서 내리쬐는 태양

기다려주렴 최강듀오

가을에 떠나갔지만 불꽃처럼 활짝 핀 웃음으로 하늘의 별처럼 은은한 광명으로 기다려주렴 바람 부는 날이면 내 볼을 스쳐지나는 산들바람이 어제도 바로 내 곁에 있었던 너의 숨결처럼 느껴지는데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예쁜 맘으로 살다가 이제는 내게 잊혀질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은 예쁜 나의 아가 그 곳에서도 활짝 핀 웃음으로 우리 다시 만날 설렘으로 기다려주겠지 우리

그대의 손을 잡고 최강듀오

그대의 손을 잡고 영원히 함께 할래 내 곁에 있어줘 나를 떠나지 말아줘 이 사랑 변치 않길 영원히 함께 할래 나의 마음 전하고 그대의 사랑받아요 이 순간 멈추지 말고 우리 둘의 시간 속에 내 곁에 있어줘 나를 떠나지 말아줘 이 사랑 변치 않길 영원히 함께 할래 오호 오호 오호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기도하는 내 마음 별이 빛나는 밤에

내 곁에 있어줘 최강듀오

달빛 아래 서 있는 우리 두 사람 그대의 손을 잡고 영원히 함께 할래 내 곁에 있어줘 나를 떠나지 말아줘 이 사랑 변치 않길 영원히 함께 할래 나의 마음 전하고 그대의 사랑받아요 이 순간 멈추지 말고 우리 둘의 시간 속에 내 곁에 있어줘 나를 떠나지 말아줘 이 사랑 변치 않길 영원히 함께 할래 오호 오호 오호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비 오는 날 그대 최강듀오

비 오는 날 그대 내 마음속에 남아 비 오는 날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리움은 사라지질 않아 비 오는 소리 들을 때마다 너의 목소리 같아 어두운 하늘 아래 서니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빗물 속에 살아 있는 우리의 시간들 비 오는 날 그대 내 마음속에 남아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그대 내 마음속에 남아 비 오는 날 그대 내 곁에 머물러줘

우산 아래 우리의 추억 최강듀오

거리에 우산들 펼쳐져쓸쓸한 저녁의 그림자빛나는 가로등 번져가내 마음도 하늘에 떠있어비 내리는 소리 속삭여꿈속에서 울리는 멜로디나 혼자 길을 걷다 보면기억 속에 너와의 얘기들우산 아래 우리의 추억저 하늘에 흩어져 간다비 맞은 마음 적셔져 가널 잊지 못해 우산 아래하늘에 구름들 흘러가우리의 시간이 멈춰져너의 미소 떠오를 때면널 잊지 못해 우산 아래하늘에 ...

미련 따위는 최강듀오

오늘 따라 니 모습이 더욱 생각나그래 잊자 그래도차갑게 보낸 날들이 너에게 보낸 날들이이토록 간절히 남아서 날 슬프게 하는데그대가 손을 이끌던 그 모습 아직 남아서오늘도 나는 조용히 널 느끼려 하는데다신 서럽게 하지마 미련 따위는 말하지마잊으려 애를 써봐도 다시 맴도는 그 자리그대가 손을 이끌던 그 모습 아직 남아서오늘도 나는 조용히 널 느끼려 하는데...

고양이가 걸어가는데 최강듀오

고양이가 걸어가는데그 길을 계속해 걸어가는데누굴 위해 걸어가는지잠시 보고만 가네이 길 위해 섞여서인지저 길 위해 섞여서인지사람들이 걸어가는데같이 갈 사람누구를 위한 노래 인가누구를 위해서 울고만 있는가누구를 위해서 말하던 나인가오늘도 나는 길을 걷고만 있어 또고양이가 걸어가는데그 길을 계속해 걸어가는데누굴 위해 걸어가는지잠시 보고만 가네이 길 위해 섞...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 최강듀오

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지금도 너무나 선명해빗물이 흐르는 건지 아니면 눈물인건지펑펑펑 내리는 건지 슬퍼서 내리는 건지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지금도 너무나 선명해하늘에서 비 오는 날이면언제나 니 생각이 났어우산 없이 비를 맞던 니 모습이지금도 너무나 ...

내 곁에 있는 그대여 제발 떠나지 마요(1029) 최강듀오

내 곁에 있는 그대여 제발 떠나지 마요아직은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 많아요제발 가지 마세요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날기억해요 그대여 제발 지금 가지 마세요모든 게 다 지나간 추억이제는 다 소중한 시간이모두가 알죠 하지만 그건 우리만의 생각아직은 시간이 많아요 제발 가지 마세요여기에 있잖아요 제발 가지 마세요내 곁에 있는 그대여 제발 떠나지 마요아직은 우...

기다려왔던 만큼 널 사랑해 최강듀오

걷다가 마주친 너와 내가몇번이나 물어봤지넌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숨어 있었던거야그래서 내가 너무나 궁금해서니가 전에 뭘했는지도 물어봤어그래도 나는 널 알 수가 없잖아시간 지나가면 알 것만 같다는생각 속에서난 너를 기다려 여기서항상 너를 보면서 기대해우리가 다시 시작할 날들결국엔 시작하게 될 걸기다려왔던 만큼 널 사랑해우린 다시 시작할거야내가 바래온 시간...

그대를 보고 있다 최강듀오

그대를 보고 있다 그대만을 보고 있다진짜 진짜 진짜루그대를 보고 있다 그대만을 보고 있다진짜 진짜 진짜루이렇게 하룰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이렇게 잠깐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그대를 보고 있다 그대만을 보고 있다진짜 진짜 진짜루그대를 보고 있다 그대만을 보고 있다진짜 진짜 진짜루그대를 보고 있다 그대만을 보고 있다진짜 진짜 진짜루그대를 보고 있다 그대...

불이야 최강듀오

내 마음에 남아있는 그댈향한 그리움이아직까지 남아있는 그댈향한 그리움이여태도록 밤새도록 생각나어제도 날밤샜다맨날맨날 하는 말이 그런 말이 그런말이오늘따라 아는 말이 그런말이 그런말이어떻게해야 내 마음 받을까정말로 미치겠다자꾸만 자꾸만 생각나는 그런 말이어제도 오늘도 하고 싶은 그런 말이어디냐 보고 싶구나 언젠간 꼭 만나보자맨날맨날 하는 말이 그런 말이...

부모님 윙크

부모님 - 윙크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편히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부모님 은혜 차도필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분곳 아니시면 이몸이 살았을까요 하늘같은 이 은혜를 어디에다 갚아오리 건강하세요 아버지 행복하세요 어머니 항상 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너무 없네요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내겐 가족이 있어 끝까지 버텨냅니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부모님 전상서 mc태현

이름도 없는 풀꽃들이 무덤가에서 피어나고 발길이 끊어진 묘지위엔 잡초들만이 무성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인생을 바쳤던가 누구도 없는 무엇도 없는 당신의 그 무덤가 당신의 거친 손마디를 잡아준적이 있는가 당신의 벅찬 가슴앓이를 안아준적이 있는가 외로운 삶에 홀로 버텼던 순간들과 순간 뜨거운 눈물을 가슴에 삼켜야했던 숱한 시간 단지 당신이 너와 나의

부모님 보세요 하이클래스

한평생을 꼬마 걱정하면서 마음 상할 때가 그리 많았죠 지나간 시간속에 우리의 많은 추억이 떠오르곤 하네요 언젠가는 문득 그댈 보았죠 나도몰래 눈물이 흐르네요 이제는 어른이 됐나봐요 이유없이 맘이 아파오네요 모든걸 아끼며 내게준 그런 사랑 간직하고 있어요 기나긴 사랑의 보답을 이젠 내가 할 수 있을거에요 나를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아껴주는 나의 그대들 힘겨웠던

부모님 지기독(Jiggy Dogg)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JG

하루에 용돈 백원을 받으며 좋아했고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가다 들켜서 매맞았고 때론 학교에서 말썽을 피고 친구들과 사소한 것으로 싸우며 부모님을 모셔가고 속상케 했던....나 1절) 내가 어릴적엔 몰랐죠..부모님 사랑을 나를 가장먼저 생각하신 두분의 큰 사랑을..

부모님 지기독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부모님 지기독 (jiggy dogg)

않는 내 꿈은 왜이리 먼건지 이제 나도 어른이 돼 당신을 모시고 싶은데 좋은 옷 좋은 차 다 사드리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은 왜이리 야속한건지 자랑스런 아들 어디서나 당당한 아들 그런 아들이 되겠다는 다짐은 무색하기만 하고 당신 앞에선 또다시 철없는 아들이 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알면서 잘 안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님

부모님 웜하트 (Warm Heart)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 창밖을 보니눈부신 햇살 푸른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운데그때 들었던 엄마의 생각 그 시절 너무나 그리워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그때도 생각이 나네그때는 왜 몰랐었을까 내 나이 어렸을 적에이제는 알 것만 같은데 저도 어른이 되었어요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마음을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 준비하시던이제는 알아요 엄마의 사랑을...

삼강오륜, 촌수익히기 부모님 이주윤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 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 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나를 길러 주시며 고생하시죠 나도 크면 아빠 엄마 편히 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 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나를 길러 주시며 고생하시죠 나도 크면 아빠 엄마 위해 드릴래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2 PD 블루

어릴 땐 잘 몰랐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잘 몰랐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 그 존경스러운 사람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그 존경스러운 사랑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미 당신은 떠나버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항상 당신을 기억합니다 더욱 더 또렷해지기만 하는 당신 항상 떠올리며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나의 부모님 그 존경스러운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feat.이파란) PD 블루

어릴 땐 잘 몰랐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잘 몰랐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라는 위대한 존재 그 존경스러운 사람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그 존경스러운 사랑 이제야 더욱 실감납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미 당신은 떠나버리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항상 당신을 기억합니다 더욱 더 또렷해지기만 하는 당신 항상 떠올리며 살아갈게요 살아갈게요 나의 부모님 왜 이제야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사랑 동 요

어머니의 사랑을 얘기할 순 없어요 너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내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아는건 한가지 마음속에 ...

부모님 사랑해요 이성

낳아주고 길러주신 내어머니 내아버지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며 살으셨네 부모님 그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요 철없던 이자식이 이제서야 철이들어 부모마음 알았어요 어머니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2절 긴긴 세월 자식걱정 주름살이 늘으셨네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며 살으셨네 부모님 그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요 철없던 이자식이 이제서야 철이들어 무릎꿇고

부모님 사랑 동 요

어머니의 사랑을 얘기할 순 없어요 너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내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아는건 한가지 마음속에 ...

부모님(MR)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천추에

부모님(구버젼) 조성자

무정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은혜 하늘에다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은혜 땅에다가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은혜 어찌다 갚-으오리까 >>>>>>>>>>간주중<<<<<<<<<< 태산같은 부-모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한번 못한불효

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1절.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우리 부모님 전복희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 번 하지 못한 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우리 부모님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부모님 전상서 태성

틀린 게 없어요 바람 불어가는 데로 살라고 하셨죠 세월이 지나고 어른이 되도록 그 말씀 한번 도 잊은 적 없었지요 사는 게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복잡하고도 아리송한 요지경이라 때로는 맞는 것이 틀릴 때가 틀린 것도 맞을 때가 너무도 많아서 헷갈렸어요 포근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그때마다 어머님 말씀이 내 눈물 닦아줬어요 그때마다 부모님

부모님 은혜 [방송용] 차도필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분곳 아니시면 이몸이 살았을까요 하늘같은 이 은혜를 어디에다 갚아오리 건강하세요 아버지 행복하세요 어머니 항상 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유가 너무 없네요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내겐 가족이 있어

부모님 관람불가 보이넥스트도어

[00:08.34]Everybody be quiet[00:10.64]Mom and dad should not hear this song[00:12.73]You need to put on earphones[00:14.92]I'm sure you'll all agree, bro[00:17.67]건강하게만 커 Please, son[00:19.85]어릴 땐 ...

부모님 영상 유일

뒷동산 꽃잎이 시듦을 보시고 외로이 서계신 어머님 말없이 떠나간 자식생각에 마른눈물 삼키시나 보고싶어라 어머님 모습 가고싶어라 아버님 고향 내아닌 그누가 부모님 마음을 달래랴 그래운 고향 산천 웃고선 어머니 속으로 울때 고생도 낙이련~가 그리운 고향 생~각~에 눈시울 뜨겁구~~나 보고싶어라 어머님 모습 가고싶어라 아버님 고향 세월에 주름진 얼굴이

부모님 사랑 민서연

헤아릴 수 없도록 그 많은 그 은혜 어떡해야 갚나요 제 몸 태워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까 잔주름 골골마다 새겨있는 그 사랑은 오늘도 끝없이 흘러 넘치네 헤어질 수 없도록 그 크신 그 은혜 무엇으로 갚나요 눈물지며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까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

고향길 부모님 한복남

고향길은 꿈속의길 머루 다래길 새소리 물소리 마냥그리워 아아아아 보고싶소 부모님 계신 그 마을이 가고싶소. 2절. 고향길을 떠나올때 울든 한마음 녹두밭 황토길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 싶소 고향산천이 무례상상 보고 싶소. ..... Accor.Dr.Kim. 2009.5.1. ....

부모님 사랑 혜은이

봉선화는 손톱을 물들이고 부모님 말씀은 마음을 물들이고 저 바다를 지나가는 밤 배는 북두칠성이 믿음의 길잡이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오는 비는 온누리를 적시고 부모님 사랑은 마음을 적시고 저 하늘을 날으는 철새도 때가 오면은 고향에 돌아오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나만이 나만이 믿음의 길잡이

부모님 말씀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 때 부모님 말씀 나라 없던 설움을 알려 주시고 나라 지킬 다짐을 일러주시던 그 말씀 그 언약을 가슴에 새겨 총칼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소 아~ 남아의 일편단심 용사의 순정 조국의 별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고향의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대장부의 나갈 길 알려주시고 대장부의 지킬 일 일러주시던 그 사연 그 당부를 가슴에 새겨 오늘도

부모님 은혜 이나라

사랑이 햇살보다 따뜻한지 알아요 사랑이 꽃보다 예쁜지 알아요 우리들이 잘되라고 정성으로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은 햇님과 같아요 땀방울에 소중함을 아버님께 배우고 눈물의 소중함은 어머님께 배웠죠 사랑으로 키우시고 땀방울로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는 달빛보다 환해요.

부모님 은혜 김영임

억조- 창생 만민 시주님네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신 사람 사람마다 홀로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 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 절로 아니 낳습니다 제일에 석가여래 공덕 받고 어머님전 살을 빌고 아버님전 뼈를 받고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 받고 제석님전의 복을 빌어 석달 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 만에 육신...

부모님 사랑 이연주

헤아릴 수 없도록 그 많은 그 은혜 어떡해야 갚나요 제 몸 태워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 까 잔주름 골골마다 새겨있는 그 사랑은 오늘도 끝없이 흘러 넘 치네 헤아릴 수 없도록 그 크신 그 은혜 무엇으로 갚나요 눈물지며 밝히는 어둔 밤 촛불 같은 희생의 부모님 사랑 흐르는 저 세월은 왜 그리 빠를 까 손가락

부모님 사랑 김신애

실개천이 모여서 강물로 흐르던 등넘어에작은마을에 어머님이 살던 곳 추억 어린내고향 내가 뛰어 놀던 곳지금은 남의 집이되어 버렸네 주야장천 자식 잘되라고기도하고 애태웠던 그모습 아련거려서가슴에 생생한데지금은 어디로들 가셨나내어찌 태산같은부모님의 사랑을 잊으리오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실개천이 모여서 바다로 흐르던 굽어돌아작은마을에 어머님이 살던 곳 어린...

왜 그렇게 사셨어요 신유

밥 잘 먹고 다녀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그렇게 매일 나에게 전해주신 부모님 그땐 그게 뭐라고 왜 귀찮고 답장하나 못 했을까 시간 지나 참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