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꽃님아
청임
산 허리 돌고 돌아 떠난 님 찾아 길 떠나네 소쩍새 울음소리에 떠난 님이 돌아올 것만 같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어디로 갔소 우리 꽃님을 못봤소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꽃님을 봤니 우리 꽃님 찾아주오
꽃님아
꽃님아
님의 품으로 오라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어디로 갔소 우리 꽃님을 못봤소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꽃님을 봤니 우리 꽃님
백의종군 천리길
청임
하얀소복 홀로 가는 그 곳 하염없는 그 길 백의종군 천리길 쏟아지는 눈물 뜨거운 맹세 우우우 일안고공 홀로 가는 그 곳 하염없는 그 길 백의종군 천리길 우우우 억장이 무너지네 죽기만을 기다리니 이내 기도 들어주소서 우우우 우우우 백의종군 천리길 백의종군 천리길 억장이 무너지네 죽기만을 기다리니 이내 기도 들어주소서 우우우 우우우 백의종군 천리길 백의...
꽃님아
천재원
벚꽃이 만발해도 화려한 장미꽃도 당신과 어찌 견줄 수 있나 저 하늘 별똥별도 저 하늘 은하수도 당신에겐 으음 안되지 꽃이라 부르리라 님이라 부르리라 당신의 이름은 꽃님
꽃님아
내 사랑
꽃님아
꽃보다 어여쁜 나의
꽃님아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엔 야생화로 활짝 피워주세요 꽃님 2) 아무리 화를 내도 짜증을 낸다 해도 당신을
((내꽃님))
이영애
님아 님아 연분홍
꽃님아
님아 님아 얄미운
꽃님아
내 눈에 넣어둘까 입에 감출까 누가 볼까 아이 아이 어쩌나 그냥 이대로가 좋아 너무너무 좋아 나만 혼자 꺼내 보고 입 맞추고 또 맞춰보고 혹시 살이 빠졌는지 혹시 맘이 상했는지 보고보고 또 보고픈 님 내 눈에 내 눈에 넣어둘 거나 내 입에 내 입에 넣어둘 거나 아~ 내
꽃님아
님아
²E´O¾Æ
A≫AO
산 허리 돌고 돌아 떠난 님 찾아 길 떠나네 소쩍새 울음소리에 떠난 님이 돌아올 것만 같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어디로 갔소 우리 꽃님을 못봤소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꽃님을 봤니 우리 꽃님 찾아주오
꽃님아
꽃님아
님의 품으로 오라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어디로 갔소 우리 꽃님을 못봤소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꽃님을 봤니 우리 꽃님
꽃님이
한빈
산 허리 돌고 돌아 떠난 님 찾아 길 떠나네 소쩍새 울음소리에 떠난 님이 돌아올 것만 같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어디로 갔소 우리 꽃님을 못봤소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꽃님을 봤니 우리 꽃님 찾아주오
꽃님아
꽃님아
님의 품으로 오라 강따라 흘러 흘러 떠난 님 찾아 길 떠나네 물소리 바람소리에 떠난 님이 돌아올 것만 같아
꽃님이 (국악가요)
한빈
산 허리 돌고 돌아 떠난 님 찾아 길 떠나네 소쩍새 울음소리에 떠난 님이 돌아올 것만 같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어디로 갔소 우리 꽃님을 못봤소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꽃님을 봤니 우리 꽃님 찾아주오
꽃님아
꽃님아
님의 품으로 오라 강따라 흘러 흘러 떠난 님 찾아 길 떠나네 물소리 바람소리에 떠난 님이 돌아올 것만 같아 님아
봄비가 내려요
이지은
봄비가 내려요 아침부터 촉촉하게 봄비가 내려요
꽃님아
잘 잤니 이제 그만 눈을 뜨고 깨어나야지 양지꽃 양지꽃에 마당가 텃밭위에 봄비가 내려요 연두 빛 파란세상 설렘으로 골고루 온 누리 물들이라고 운동장 느티나무 길가의 벚꽃나무 이파리에 가만가만 깨우면서 토닥토닥 봄비가 내려요
아리랑 (No Efx)
룔 앤 보이스
봉선화
꽃님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룔 앤 보이스
봉선화
꽃님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내고향 하동포구
이철민
지리산 천황봉에 해가뜨며는 섬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가네 포구따라 팔십리 은빛모래 백사장 호령치던 최참판댁 소이는 간곳없고 녹차 한잔 마시며 저강물을 바라볼때 내가자란 정든 아화도 인정이 넘처흘러 매화꽃에 물어보자 배 꽃에 물어보자 내 사랑 어디갔나
꽃님아
너는알지 살기좋은 내 고향 하동 포구야 청학동 삼성봉에 청적은소리
꽃님이와 진달래
김 세레나
봄날 아침에 진달래 동산으로 나들이를 갔다네 하늘을 날으듯 예쁜 단장 하고서 오솔길 개울 건너 나들이를 갔다네 진달래 진달래는 꽃님이를 보더니 너무나 아름다워 질투심이 났다네 진달래 마음을 알아차린 꽃님이 돌아서 오려는데 벌나비가 부르네 간주중 꽃님이 꽃님이 돌아서지 못하고 진달래 동산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벌나비 춤추며 꽃님에게 달려와
꽃님아
은아의 꿈
한상욱
은아의 꿈 별이 좋아 별님아 비가 좋아 울보야 은아의 작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꽃이 좋아
꽃님아
눈이 좋아 설화라 했지 은아의 파란 꿈을 내 모른 바보였다 내 어찌 그리움을 그립다 하며 외로움을 외롭다 하랴 음~ 내 모른 바보였다 어두운 밤하늘에 너의 별 향해 보내는 마음 듣고 있을 은아 이름 불러 본다 음..은아 드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