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랐는지 청수

왜 몰랐는지 이제서야 아는 건지 너 없는 세상엔 나도 없어.. 날 이해해줘 아직도 널 쉬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이해해줘 그대.. 기억하니 손잡고 우리 약속했던 날 언제까지나 함께하자고 그랬지..

바보처럼(개인의 취향 (MBC 수목드라마) 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개인의 취향 OST) 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바보처럼 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바보처럼 투에이엠(2AM)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상처가 된다는 말 대연/대연

멀리 흘러가려 하네 눈물이 그리움에 젖어버린 상처들 지우지 못한 네 흔적만 남아 내가 했던 많은 모진 말들 잊고 싶었던 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지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된 지금 후회만 남았어 상처가 됐다는 말에 그 때는 왜 몰랐는지 너로 인해 행복했던 내 삶을 잊고 뱉어버린 헤어지잔 말을 하고 돌아서 버린 나를 미워해도 좋아 너의 곁에만

상처가 된다는 말 대연

멀리 흘러가려 하네 눈물이 그리움에 젖어버린 상처들 지우지 못한 네 흔적만 남아 내가 했던 많은 모진 말들 잊고 싶었던 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지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된 지금 후회만 남았어 상처가 됐다는 말에 그 때는 왜 몰랐는지 너로 인해 행복했던 내 삶을 잊고 뱉어버린 헤어지잔 말을 하고 돌아서 버린 나를 미워해도 좋아 너의 곁에만

바보 처럼 2am

바보 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 처럼 왜 그대 를 보낸 건지 바보 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이제 이제야 알아요 내 사랑은 오지 그댈 뿐 인 걸 내 눈이 그댈 찾아도 가슴이 자꾸 조여도 사랑은 아니라 믿었죠 그냥 좀 외로워 기댔다 믿었죠 바보 처럼 왜 몰랐는지 바보 처럼 왜 그대를 보낸 건지 바보 처럼 더디게 우는 가슴에

그 날까지도 상딱이(sangttag)

널 안아줬던 그 날 까지도 좋아한다고 말했던 그 말까지도 왜 몰랐는지 멍청하게 떠났지요. 난 감당못할꺼면서 약지를 꼈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심장이 벅찼던 날이 뇌리에 남을 정도로 마치 네가 없었더라면 못느꼈을 이 감정 사실 내 마음도 너의 것이었을까요?

푸르름 박헌

하늘과 청산은 푸르고 변함이 없구나 모진 비바람에도 푸른 아버님 품속 도처에 청산 가는곳마다 청산 아 사계절 한결같은 푸르름이여 맑은 청수 여기가 청산이로다 바다와 청산은 푸르고 파도에 골이 패어도 사계절 변함이 없는가 가슴 어머님 품속 생명들이여 푸르름은 쏱는다 아 가는곳 마디청산 푸르름이여 청정산아 여기가 청산이로다 아 여기가 청산이로다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널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사랑한다 이재훈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왜 아파해야하는지 떠나간 사랑애태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봐 니가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봐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같기만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게 넌 전부였는데

사랑한다 이재훈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왜 아파해야하는지 떠나간 사랑애태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봐 니가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봐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같기만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게 넌 전부였는데

사랑한다 이재훈 [Rock]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왜 아파해야 하는지 떠나간 사랑앞에 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봐 니가 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봐 아직도 니가 올것만 같아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같기만 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겐 넌 전부였는데 모든게

고백 강인

그래도 날 사랑한 너의 체온을 이제와서 느끼는데 왜~ 그때는 몰랐는지 이제 후회 하는데 나~ 가고싶어 처음 널 만난 그 순간으로 나~ 단 한번만은 다시 널 안나줘 이제는 다를거야 그래도 날 사랑한 너의 체온을 이제와서야 느끼는데 왜 그때는 몰랐는지 이제 후회 하는데 나~ 가고싶어 처음 널 만난 그 순간으로 나~ 단 한번만은

본다 (See You) 지훈, 남준

시간이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더라 정말 바래진 기억이 모든 걸 지워도 지워지기를 원한 넌 그대로더라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이렇게 힘든데 널 떠나보낼 땐 왜 몰랐는지 본다 니가 없는 하룰 또 살아본다 잊혀지지 않는 널 그려본다 매일 시간이 지나도 온다 눈물만이 흘러 내려온다 너는 오지 않는다 이별의 기억에 사랑한 추억에 그대로 멈춰서서

슬픈재회 녹색지대

노을빛 바다에 두 그림자 그만 내 마음을 울게 했어 모두 잊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순간 그게 아닌걸 그래 이젠 알겠어 널 사랑했다는걸 이미 오랜 시간 흘러간 지금 철없던 시절에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엔 눈물이 고여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그날의 그슬픈 노래 제갈민

자주가던 조금한 카페에 왠지 슬프게 들려오던 노래 소리없이 너는 울고 있었지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때부터 이별을 어쩌면 넌 생각하고 있었는지 몰라 들려오던 슬픈노래 속에 너의 맘은 얘기했는지 한순간 그렇게 떠나 갈수는 없어 마음의 어떤 준비도 하지않고 그 오래 전부터 이미 떠나갈 것을 생각 했었던거야 왜 나는 그때 바보처럼 너의 마음을

사랑한다 유해준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 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 봐 내가 왜 아파해야 하는지 떠나간 사랑 앞에 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 봐 니가 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 봐 아직도 니가 올 것만 같아 이렇게 헤메이고 있나 봐 조금은 나를 생각할까 봐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 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 같기만 해

사랑한다 이재훈 [발라드]

한동안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왜 아파해야 하는지 떠나간 사랑앞에 우는지 그래도 내가 많이 행복했나봐 니가 있기에 내가 많이 힘이 됐나봐 아직도 니가 올것만 같아 거닐던 그 길가에 있나봐 널 위해 날 위해 잊어야 하는데 내가 바보같기만 해 그땐 왜 몰랐는지 나에겐 넌 전부였는데 모든게 끝나고

슬픈 재회 양진선

그래..이젠 알겠어~~널 사랑했다는걸~~~ 이미 오랜 시간 흘러간 지금~~ 철없던 시질에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에~ 눈물이 고여~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읊조리는 안녕..이란 말~~~!

왜… 민경훈

왜 우리는 사랑을 해서 왜 우리는 아파하는지 왜 사랑할 땐 모르고 이별하면 아는지 왜 하필 많은 사람 중에 너를 사랑했는지 왜 사랑은 아프단 걸 그때는 그때는 몰랐는지 사랑했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이별 같은 건 없을 것만 같았는데 후회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도 가버릴 사랑은 결국 가는 걸 더 잘 해주고 싶었는데 다 해주려 했는데

왜... 민경훈

왜 우리는 사랑을 해서 왜 우리는 아파하는지 왜 사랑할 땐 모르고 이별하면 아는지 왜 하필 많은 사람 중에 너를 사랑했는지 왜 사랑은 아프단 걸 그때는 그때는 몰랐는지 사랑했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이별 같은 건 없을 것만 같았는데 후회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도 가버릴 사랑은 결국 가는 걸 더 잘 해주고 싶었는데 다 해주려 했는데

왜 민경훈

[민경훈 - 왜...]..결비 왜 우리는 사랑을 해서 왜 우리는 아파하는지 왜 사랑할 땐 모르고 이별하면 아는지 왜 하필 많은 사람 중에 너를 사랑했는지 왜 사랑은 아프단 걸 그때는 그때는 몰랐는지 사랑했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이별 같은 건 없을 것만 같았는데 후회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도 가버릴 사랑은 결국 가는 걸 더 잘 해주고

그때는 어렸었나봐 (Feat. 모닝커피) 더 라임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 더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날 원망도 했어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토록 고마웠었던 너였는데 왜 그때는 잘 몰랐는지 내가 다 미안해 그때는 어렸었나봐 작은 것조차 널 위해서 생각하지도 못했어 생각을 해보면 내게 줬던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지금도 비우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 투정만 부리던 내가

강 (Lethe) 이아트

참 고단했어 이 세상에서 중심을 잃었어 사라지길 바랐어 아픈 마음 꿈에서만 행복했어 그래서 꿈에서만 있길 바라왔어 너의 아픔 왜 몰랐는지 난 꿈속 안에서도 너를 찾고 있었는지 망각의 강 그 앞에서 손을 잡고 나아가면 아픈 기억 슬픈 기억 사라질 거야.

그때 우리 혜이미

가지 말라고 날 붙잡던 너의 그 두 손이 너무 그리워 가지마 붙잡고 나를 부르던 너의 입술이 그리워 하루만 아파하면 될까 지우고 지운 너의 그 이름 감기에 또다시 걸린 것처럼 온몸을 감싸듯 너의 체온만 남아 왜 항상 난 왜 떠난 후에 알까요 그대여 이것만 알아줘요 우리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닌 인연이었음을 그땐 왜 그랬는지 그땐 왜 몰랐는지

그때 우리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혜이미

가지 말라고 날 붙잡던 너의 그 두 손이 너무 그리워 가지마 붙잡고 나를 부르던 너의 입술이 그리워 하루만 아파하면 될까 지우고 지운 너의 그 이름 감기에 또다시 걸린 것처럼 온몸을 감싸듯 너의 체온만 남아 왜 항상 난 왜 떠난 후에 알까요 그대여 이것만 알아줘요 우리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닌 인연이었음을 그땐 왜 그랬는지 그땐 왜 몰랐는지

속죄 손숙희

그때는 왜 그랫는지 눈에 보이는게 없었어 뒤돌아 다시보니 당신자리가 너무나도 컷어요 나는지금 대전을 지나 당신 찾으로 간다간다 남쪽으로 간다 제발 제발 제발 있어야 한텐데 당신을 만나야 할텐데 만나면 지난날을 잊어 달라고 용서를 빌어야지. 2.

그만하자 이동욱

그만하자 잘지내라 난 네게 했던말 더 잘할게 이해할게 다 흘려버린말 그 기억에 울다 웃고 또 화가 날 때즈음에 언젠가 잊혀질 거라고 애써 날 다독여 항상 저만치 앞서가던 니 마음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은데 그땐 왜 미쳐 몰랐는지 잠시 내가 아니었는지 참아 보려해도 자꾸만 목이 메어와 툭하면 멍하니 멈춰서서 웃는 니 모습 그려보다 내일이면

슬픈재회 녹색지대

이미 오랜 시간 흘러간지금..철없던 시절엔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엔 눈물이 고여... 그저 먼 하늘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읊조리는 안녕이란말....

슬픈 재회 녹색지대

철없던 시절엔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엔 눈물이 고여... 그저 먼 하늘 바라보는 나에게 혼자 읊조리는 안녕이란말....

너 Slow Baby

너의 눈빛은 차가운 어둠 속의 달빛 내 맘을 얼려 너를 바랬던 내 맘 이제 달빛 뒤에 그림자로 남아 너를 바랬던 내 맘 이제 달빛에 바란 별빛 되어 너를 처음 봤을 때 나는 이렇게 된 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무것도 몰라 너의 목소리는 어둠 속을 차갑게 스치는 달빛 너의 목소리의 기억 한 없이 메아리 치고 너의 목소리를 들었던 나는 지금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내 가슴은 모를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채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봤나 봐 얼마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내 표정을

니가 보고싶을 때 109

니가 떠나기 전에 난 느끼지 못했어 니가 얼마나 내 맘에 크게 들어왔는지 익숙함에 속아 서로를 놓치지 말자고 약속했던 너의 집 앞 벤치야 아 이상하지 참 나 왜 이러는 걸까 가끔 이렇게 불쑥 찾아오는 걸 넌 좋아했었는데 니가 그린 그 여름밤에 이제 나는 없어 가을이 오기 전 널 잡고 싶어 니가 보고 싶을 때 나는 여름을 그렸어 식지 않는 열대야처럼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내 가슴은 모를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채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봤나 봐 얼마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내 표정을

니가 보고 싶을 때(92655) (MR) 금영노래방

네가 떠나기 전에 난 느끼지 못했어 네가 얼마나 내 맘에 크게 들어왔는지 익숙함에 속아 서롤 놓치지 말자고 약속했던 너의 집 앞 벤치야 아~ 이상하지 참 나 왜 이러는 걸까 가끔 이렇게 불쑥 찾아오는 걸 넌 좋아했었는데 네가 그린 그 여름밤에 이제 나는 없어 가을이 오기 전 널 잡고 싶어 네가 보고 싶을 때 나는 여름을 그렸어 식지 않는 열대야처럼 널 잊는

갑자기 너 니가 생각나 앵지 (Aengzi)

너와 나 참 좋았잖아 부러울 것도 없었던 우리 매일 날 웃게 해줬던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갑자기 너 니가 생각나 갑자기 너만 떠올라 오랜 시간이 지나버린 그때가 생각이나 나 자꾸 왜 이래 니가 점점 그리워져 오늘따라 그리워 표정이 차가워진다 나가기조차 싫어지는데 그때는 왜 몰랐는지 소중했었던 우리 사랑 갑자기 너

너 슬로우베이비

너의 눈빛은 차가운 어둠 속의 달빛 내 맘을 얼려 너를 바랬던 내 맘 이제 달빛 뒤에 그림자로 남아 너를 바랬던 내 맘 이제 달빛에 바란 별빛 되어 너를 처음 봤을 때 나는 이렇게 될 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무 것도 몰라 너의 목소리는 어둠 속을 차갑게 스치는 달빛 너의 목소리의 기억 한 없이 메아리 치고 너의 목소리를 들었던 나는 지금 홀로 이 자리에 너를

로마에서의 향수(NOSTALGIA IN ROME) ALLA PUGACHEVA

손님으로 있는게 좋아 난 손님으로가 있는 것이 좋아 그러나 갈 시간이 되면 거리로 나서지 난 네 집에 있는것이 좋아 심지어는 너무나도 좋기까지 하다네 다만 집에 있는 것이 가장 좋을뿐이라네 아 와 와 와 난 집으로 돌아가고 싶네 항상 그렇듯 난 집으로 가고 싶어 로마에서의 향수, 향수 로마에서의 향수 향수 안녕 안녕 나의 젊은 날의 청수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내가 웃는건-임창정 작사:임창정 / 작곡:이철원 나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 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에 여지안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 봤나봐 얼마 후 널 보게 됐어

내가 우는 건 임창정

내가 웃는건 작사 임창정 작곡 이철원 노래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 때 난 어떤 고민에

내가 웃는건 임창정

나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 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에 여지인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 봤나봐 얼마 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내 표정을 숨길 수 없었기에 내심

엄마 서정희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늘 그렇게 악담을 했었지만 이제는 그 마음 알 것 같은데....

후회 문명진

이제 그대를 보내죠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몰라요 많이 힘들었겠죠 내 모습이 왜 그랬었는지 이젠 후회가 되죠 너무 멀리와 버렸죠 이젠 그댈 잡을수도 없네요 되돌릴수 없겠죠 처음 본 그때를 그대가 아니면 안될것 같았는데 다시는 나같은 사람을 만나지 않기를 이젠 바랄 뿐이죠 또 다른 사랑이 올까요 날 잊게 될까요 사랑이 떠나도 나도 그

참기 힘든 말 그누(Gnu)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한걸음 너에게로 다가간다 하루종일 잊은 척 하고 사소한 일에 차갑게 굴어도 보지만 너를 닮은 빗물 떨어지면 미련한 내 가슴 물을 들인다 아프게만 하는 나라서 혹시라도 니가 달아날까 겁이 나지만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멈출수가 없어서 지금 네게 달려간다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날 어서 데려가줬으면 왜

참기 힘든 말 그누

겁이 나지만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한걸음 너에게로 다가간다 하루종일 잊은 척 하고 사소한 일에 차갑게 굴어도 보지만 너를 닮은 빗물 떨어지면 미련한 내 가슴 물을 들인다 아프게만 하는 나라서 혹시라도 니가 달아날까 겁이 나지만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멈출수가 없어서 지금 네게 달려간다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날 어서 데려가줬으면 왜

참기 힘든 말 Ver.2 그누

겁이 나지만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한걸음 너에게로 다가간다 하루종일 잊은 척 하고 사소한 일에 차갑게 굴어도 보지만 너를 닮은 빗물 떨어지면 미련한 내 가슴 물을 들인다 아프게만 하는 나라서 혹시라도 니가 달아날까 겁이 나지만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멈출수가 없어서 지금 네게 달려간다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날 어서 데려가줬으면 왜

신기루 (Full Ver.) 후

조금만 선물도 해줄 수 없는 너 그래도 내겐 전부였는데 날 위해 들려줄 너의 얘길 듣고 싶은데 어딨니 다른 연인들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곳에 데려갈 수 없는 너의 모습도 단 한번도 원망해본 것 없었는데 그대 나를 사랑했었는지 내 마음을 몰랐는지 그것마저 알 수조차 없잖아 혹시 그대 아픈 마음으로 나를 위해 떠나는 건가요 다시 돌아와요 제발 사랑은 현실에 부딪혀

참기 힘든 말 박근우

어디라도 너라서 나 한걸음 너에게로 다가간다 ♬ 하루종일 잊은 척하고 사소한 일에 차갑게 굴어도 보지만 너를 닮은 빗물 떨어지면 미련한 내 가슴을 두드린다 아프게만 하는 나라서 혹시라도 니가 달아날까 겁이 나지만 세상 그 어디라도 너라서 나 멈출 수가 없어서 지금 네게 달려간다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날 어서 데려가 줬어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