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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따먹기 철이와미애

여기 좁은 땅 땅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갈까 하늘 하늘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이 있다면 그런건 진짜 얼마나

하늘 따먹기 철이와 미애

여기 좁은 땅 땅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 갈까 하늘 하늘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

하늘 따먹기 철이와 미애

여기 좁은 땅 땅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 갈까 하늘 하늘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

너는 왜 철이와미애

난 지금 화가 몹시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

너는 왜 철이와미애

난 지금 화가 몹시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

뚜벅이 사랑 철이와미애

그래 뚜벅이라 날 불러도 좋아 차도없이 뚜벅뚜벅 뚜벅이니까 하지만 알고 보니 너도 어쩔 수 없어 내가 꿈꾸던 꿈속의 여자는 아냐 점장이에게서 사랑을 사고 귀가 찢어지는 락카페를 좋아하는 여자 멋진 차 잘 생긴 남자 누가 진짜 남자인지 잘 생각해봐 그 언젠가 내 안에서 숨쉬는 널 느꼈~을때 사실은 화가 났었지 허락한적 없으~니까 그땐~ 몰랐었어 니가 나...

뚜벅이 사랑 철이와미애

그래 뚜벅이라 날 불러도 좋아 차도없이 뚜벅뚜벅 뚜벅이니까 하지만 알고 보니 너도 어쩔 수 없어 내가 꿈꾸던 꿈속의 여자는 아냐 점장이에게서 사랑을 사고 귀가 찢어지는 락카페를 좋아하는 여자 멋진 차 잘 생긴 남자 누가 진짜 남자인지 잘 생각해봐 그 언젠가 내 안에서 숨쉬는 널 느꼈~을때 사실은 화가 났었지 허락한적 없으~니까 그땐~ 몰랐었어 니가 나...

윙크 철이와미애

집에서 그저 별 볼일 없이 나 홀로 아무런 데이트도 없이 책이나 읽고 보는건 T V 이리 저리 빈둥 빈둥 있을순 없지 나 홀로 외로운 토요일밤 심심한 주말의 독수공방 밖으로 뛰쳐 이 거리에 나오면 자꾸 누군가를 만날것만 같아 마음 한쪽 구석에선 혹시하는 마음이었어 그때 느닷없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를 보며 살짝 윙크했지 나도 모르게 첫눈에 빠진 순간 ...

뚜벅이 사랑 철이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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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철이와미애

집에서 그저 별 볼일 없이 나 홀로 아무런 데이트도 없이 책이나 읽고 보는건 T V 이리 저리 빈둥 빈둥 있을순 없지 나 홀로 외로운 토요일밤 심심한 주말의 독수공방 밖으로 뛰쳐 이 거리에 나오면 자꾸 누군가를 만날것만 같아 마음 한쪽 구석에선 혹시하는 마음이었어 그때 느닷없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를 보며 살짝 윙크했지 나도 모르게 첫눈에 빠진 순간 ...

하늘 따먹기 (Inst.) 철이와 미애

여기 좁은 땅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갈까 하늘 하늘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이 있다면 그런 건 진짜

하늘 따먹기 ( (Final mix) ) 철이와 미애

여기 좁은 땅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졌으니 이젠 더 이상 남은 땅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나눠 가져갈까 하늘 하늘하늘 나눠 가지려 애를 쓰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저 하늘 우리끼리 나눠 가져볼까 저기 넓은 하늘 하늘이 세상 사람 모두 나눠 가진다면 도대체 어떤 하늘이 가장 비싸고 싼 하늘이 될까 월세 전세 하늘이 있다면 그런건 진짜 얼마나

딱지 따먹기 굴렁쇠 아이들

딱지 따먹기 강원식 시, 백창우 곡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 따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 따 먹기 박상문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 따 먹기 박상문뮤직웍스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가슴이 조마조마 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있잖아 (feat. Odd95) 지율

있잖아 널 위해 없어 의미가 난 바라볼 수밖에 없어 넌 가 있고 좀 이따 봐 세상 참 쉽지 네 말대로 다 되니 농담 따먹기 내 말대론 안 돼 있잖아 널 위해 없어 의미가 난 바라볼 수밖에 없어 넌 가 있고 좀 이따 봐 세상 참 쉽지 네 말대로 다 되니 농담 따먹기 내 말대론 안 돼 있잖아 널 위해 e 준비 난 cartier e e 선물도 됐고 손만 잡아줘 난

있잖아 (Sped up) (feat. Odd95) 지율

있잖아 널 위해 없어 의미가 난 바라볼 수밖에 없어 넌 가 있고 좀 이따 봐 세상 참 쉽지 네 말대로 다 되니 농담 따먹기 내 말대론 안 돼 있잖아 널 위해 없어 의미가 난 바라볼 수밖에 없어 넌 가 있고 좀 이따 봐 세상 참 쉽지 네 말대로 다 되니 농담 따먹기 내 말대론 안 돼 있잖아 널 위해 e 준비 난 cartier e e 선물도 됐고 손만 잡아줘 난

노래숲에 오세요 김규리

엄마 아빠 손잡고 활짝 웃으며 친구들과 발 맞춰 노래 부르며 사랑 가득 행복 가득한 노래숲에 오세요 깡총 산토끼와 술래 잡기 따옥 따오기와 땅 따먹기 노래하면 누구든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엄마 발등 타고 숲 속 여행 아빠 무등 타고 미래 여행 노래하면 꿈과 희망이 무지개로 피어 난대요

알돈자 Aldonza 김선영

숙녀라면 당연히 자랑스런 아버지 있겠지 이걸어쩐다 난 그잘난 아버지 이름도 성도 몰라 당연한거 아냐 내가 이꼴로 산다는게 아무생각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게 있다지만 난 그런거 따지고 못살어 마굿간에 자빠져 그짓을 하면서 예의는 무슨 예의 잘좀 봐봐요 나를 좀 똑바로 보라고 땀 찔찔 흘리는 부엌떼기 똥통에서 태어나 여기에서 죽겠지 따먹기

저글링 정글 Defconn

강남 진출에 성공한 우리의 김 사장, 길다란 아파트 하나 샀다고 그 높이를 자랑, 그렇게 업종 전환을 확~하더니 낮에는 땅 따먹기 밤엔 어린 딸 따먹기 HOOK 1) 뭘 또 생각해? (아직도 남아있는 양심인가?) 뭘 또 겁을 내? (전부를 이미 버린 당신이다!!!) 춥고 병든 채~ (타락한 영혼의 그 상징인가?)

교문앞 문방구 김지현쌀롱

쫀득쫀득 무지개 빛 쫀드기 생각나 엄마 몰래 국자 태워먹던 날 우리 마음 그때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보고 싶다 그렇게 높게만 보였던 아찔했던 구름다리 커다랗던 느티나무 벤치 지금 너무 작아 이상해 종이 울리자마자 뛰어간 교문 앞 문방구 없는 게 없던 도깨비 창고 우리만의 아지트 생각나 바닥 콩콩 1234 땅 따먹기

야마 공일(6ongil)

mom 한 번 함 끝까지 가 봐야겠어 나 뒤져도 찾지마 63빌딩 내려다 보기전까지 안 멈추지 난 계속 그 지랄로 살 빠엔 손목 썰으라던 너 말 꼭 들을게 사랑해 자기야 내 마지막은 전설로 남아 네 귀에까지 닿겠지 like Tony montana Huh 왜 놀라 썅년아 이런 새끼는 첨 봤어 래퍼새끼들 다 멋대가리 없지 빙신들 wish 다 알아 예쁜여자 함 따먹기

밤산책 (feat. Oli) 서다인

갈거야 밤산책 oh girl 나는 아직도 기억해 우리 약속했던 것들도 흐르듯이 했던 말들도 이 밤이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더라도 나만은 너의 추억 속에 남았으면 해 마치 잔잔한 공원을 빛 내는 반딧불이처럼 무 더운 날씨에 내리는 단비처럼 나도 너에게는 필요한 존재였으면 해 시간 조금만 내서 집 앞에 나와줘 한 발자국 두 발자국 맞춰 걸어줘 시 덥지 않은 농담 따먹기

알돈자 Aldonza 윤공주

없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 돈키호테 :그대는 여전히 나의 레이디요 알돈자 : 그대는 여전히 날 괴롭히는 군 레이디 내가 어떻게 레이디야 숙녀라면 지킬 예의란게 있다지만 난 그런거 따지곤 못살아 마굿간에 자빠져 그 짓을 하면서 예의는 무슨 예의 잘 좀 봐봐요 나를 좀 똑바로 보라고 땀 찔찔 흘리는 부엌데기 똥통에서 태어나 여기서 죽겠지 따먹기

어린 친구 박삿갓

시간이 흐르고 선배보다 후배가 많아진 지금 난 오늘도 그들과 농담 따먹기. *때로는 동생들과 친구가 되어보자. (체면을 버리고 우정의 최면에 깊게 빠지자)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서 배우자. (젊은 생각과 어린 열정의 개성을 존중하자) 나에겐 세살 차이나는 친동생. 노래방 마치고 집에 들어가기 전 친한 친구처럼 자연스레 맥주 한잔과 맞담배.

저글링 정글 데프콘(Defconn)

강남 진출에 성공한 우리의 김 사장, 길다란 아파트 하나 샀다고 그 높이를 자랑, 그렇게 업종 전환을 확~하더니 낮에는 땅 따먹기 밤엔 어린 딸 따먹기 뭘 또 생각해? (아직도 남아있는 양심인가?) 뭘 또 겁을 내? (전부를 이미 버린 당신이다!!!) 춥고 병든 채~ (타락한 영혼의 그 상징인가?)

하늘 (하늘 나라) 갓등중창단

하늘 언제나 나를 내려다 보고 언제나 나를 올려다보는 그런 관계가 나는 싫어 하늘 그 푸름 속을 훨훨날아 하늘과 내가 하나되는 그날까지 하늘을 꿈꾸며 내가 알고 있는 하늘을 너들에게 알려주며 하늘의 그 사랑을 너들과 나누고 싶어 영원한 하늘 땅에 실현하는 날 하늘은 더 이상 저 높은 곳에 있질 않아 영원한 하늘 딸에 실현하는 날 나는 하늘처럼

하늘 위의 하늘 천관웅

하늘 위의 하늘 그보다 크신 주님이 작고 낮은 나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구하기도 전에 베풀어 주신 은혜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 내어 주셨네 찬양합니다 하나님 높임을 받아주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마음의 예배 받으소서 하늘 위의 하늘 그보다 크신 주님이 작고 낮은 나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구하기도 전에 베풀어 주신 은혜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 내어 주셨네 찬양합니다

하늘 싸이 & NEXT

만들 수도 있는 의사 선생님은 내 하늘이시여 그대 그분이시여 그분의 뜻에 따라 나는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짝짝이 외팔이가 될수도 있어 한 사람의 나의 한쪽 손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기에 뭐 어쩌겠니 예 고로 나는 그분에게 살려달라 애원하네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감사해 울고 높이 있는 사람 힘 있는 사람 돈 많이 있는 사람 내겐 모두 하늘

하늘 박선희

하 늘 - 박 선 희 작은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걷힌 저하늘엔 맑고고운 무지개~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눈가득 꿈이피면 내마음날으는 작은새 되어본다 작은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걷힌 저하늘엔 맑고고운 무지개~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하늘 잔디위엔 피어나는 꽃망울~...

하늘 신혜성&초난강

늘 항상 내 곁에서 훤히 밝혀준 그 모습 따뜻한 시간속에서 맹세한 약속 고개를 숙여 걸어봐도 소중한 우리 추억들 변하지 않는 꿈처럼 이렇게 언제나 널 지켜줄께 기억해줘 너를 향한 마음 커다란 나의 가슴으로 말할게 마주 앉은 시간에 서로에게 기대어 내 손을 잡으며 널 잃지 않겠다고 사랑보다 더한 나의 마음 그 속에서 모든것을 너와 함께해 하얗게 내린 ...

하늘 어떤날

창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이루는 너 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없이 떠나간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너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속에서 어서 올라와 저기 끝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쟎아 저렇게 다가오쟎아 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

하늘 양희은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온다 호수처럼 푸른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몸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 거리의 시인들

모든 건 정말 한 순간에 일어났지. 차가 미끄러지는 그 순간, 10초 정도사이에 내 인생이 바뀌어 버리는 거였어. 난 아직도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정말 이상한건 그 사고가 났던 그 시간 지금껏 내가 살아온 인생이 마치 영화를 보듯 스쳐가는 거 였어. 널 만나기 전까지 불행했던 내 모습, 널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고 행복했던 내 모습, 널 위해서...

하늘 보이스 원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걸 알아 좀 더 차아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두 번 다시 아프지 않게 그 눈물 마를 수 있게 햇빛이 되 줄께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지금 가진 너의 걱정들이 하늘

하늘 Voice one

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 그날을 나는 기억해 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 너보다 내가 아팠고 그럴때마다 니맘 알아준 비가 되고 싶었어 너만의 하늘이 되주고 싶었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마다 니 앞에 있어 줄게 너의 모든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게 좀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까지 감...

하늘 FIN.K.L

울지 말~아요~~ 내가 지켜줄^ 게요 저 하늘처럼 넓은 그대를 내가 지켜줄게요 하지만^ 약속 한가^지만 해줘요 나를 영원히 사랑해 주겠다고 하늘에다 대고 약속해줘요 나도 당신곁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할게~에요 하지만^ 그대는^ 우리의 약속을 어겼잖아요 곁에서 떠나지 안고 영원히 사랑하며 같이 있자고~~~ 왜 날 떠나시나요 내가 좋아하는 ...

하늘 소망의바다

하늘 아래 서면 나는 날 잃어 버리게 되네 저 하늘 닮은 날 꿈꾸게 하지 하늘은..

하늘 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말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말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하늘 박혜경

아무말 없이 날 피하던 니가 너무나 미웠어 너의 고민을 내 아픔을 몰랐던 거야 지금은 너를 이해할수 있어 그때 그 마음도 미워 않을게 원망 않을게 내 하늘로 날아가 이젠 모두 알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너의 길을 편히 걸어가면돼 멀리서도 내 행복을 빌게 항상 너를 맘에 담고 살게 말할수 없던 너의 현실을 친구에게 들었어 이해할게 받아드릴게 미안해 하지...

하늘 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견뎌내기가 아픈걸 알아 좀 더 참아내기가 힘든걸 알아 니가 흘린 눈물에 두 번 다시 아프지 않게 그 눈물 마를 수 있게 햇빛이 되 줄께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지금 가진 너의 걱정들이 하늘

하늘 이민규

두려워 하지는 마 넌 날개가 있어 작고 힘이 없지만 용기를 가져봐 아무것도 아냐 하늘 저 멀리 니가 꿈꾸어 왔던 그곳을 향하여 높이 높이 날아가 보렴 가끔씩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흔들리지마 잠시 뿐이야 세상이 정해놓은 울타리속에서 조금씩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껴 벗어 나고 싶어 하늘 아래서 살아가는 우리들 한번쯤은 나도 저

하늘 이원재

오 푸른 하늘 그냥 하늘이 아니라 우리 몸뚱이 산산조각의 아픔이로세 그냥 자손만대 이어져 내려온 하늘이 아니라 오늘 한풀이 못해버린 슬픔이로세 두 눈을 부릅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두 다릴 세우고 우리가 하늘임을 이제 알게 하는 그런 하늘이로세 오 푸른 하늘 그저 막연한 환희가 서로 갈갈이 찢겨나버린 설움이로세 그냥 몽매간에 오래토록

하늘 Various Artists

1 하늘은 하늘은 파란도화지 낮에는 하얀구름 그림을 그리고 노을이 물드는 저녁이되면 울긋불긋 색칠하는 파란도화지 2 하늘은 하늘은 얼마나 높길래 언덕에 올라서도 잡히지 않아요 하늘은 하늘은 얼마나 넓길래 산위에 올라서도 끝이 없어요

하늘 에스카플로네

Win dain a lotica (윈 다인 아 로티카) En val turi (엔 발 투리) Si lo ta (시 로 타) Fin dain a loluca (핀 다인 아 로루카) en dra gu a seilain (엔 다 구 아 세이레인) Vi fa-ru les shutai am (비 파-루 레스 타이얌) En riga-lint (엔 리가-린트)...

하늘 스위트피

난 깊은 절망을 뼛속이 시릴 만큼 간절히 원했던 거야 불안에 잠식된 영혼인 채로 늘 흐린 하늘만 난 또 다른 바람을 원해 가슴이 터질 만큼 온몸을 휘감아오는 새벽공기에 날 묶어왔던 이 슬픔은 토해버리고 싶어 무표정한 하늘만 또 날 괴롭게 했던 네 이름도 지워버리고 싶어 내가 원해왔던 것

하늘 함중아와 양키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에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라라라 사랑이 ...

하늘 이광조

돌을 던지면 호도알처럼 깨질 듯한 가을하늘 높은 산등성이라 하늘도 가까우련만 마을과 같이 멀게만 보이누나 구만리일까 십만리일까 멀기만한 파란하늘 산기슭에 오르면 만져질 듯 파란하늘은 다가서면 저 멀리 내빼누나 내가 부르는 엄마 이름에 대답할 듯 맑은 하늘 하얀 구름속으로 살며시 숨어드네 소리도 없이솜같은 구름속으로 맑은 하늘...

하늘 Sweetpea

난 깊은 절망을 뼛속이 시릴 만큼 간절히 원했던 거야 불안에 잠식된 영혼인 채로 늘 흐린 하늘만 난 또 다른 바람을 원해 가슴이 터질 만큼 온몸을 휘감아오는 새벽공기에 날 묶어왔던 이 슬픔은 토해버리고 싶어 무표정한 하늘만 또 날 괴롭게 했던 네 이름도 지워버리고 싶어 내가 원해왔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