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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저물고 천혜영

또 너를 놓지못하지 난 도저히 말이 되지 않지 네겐 너무 우습지 넌 나의 감정들이 너무도 널 사랑했던 나에게 너는 그저 그런 감정이라 생각했었어 한때는 널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그냥 바래져 가네 흔들리지 않는 시간이 또 너를 내게 묶어 두고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너를 놓지못하지 난 난 달이

Keep The Romance 천혜영

그러게 뭐래 내가 하지 말랬잖아 말렸잖아 또 널 아프게 할까 걱정되잖아 정말 모르겠니 너의 존재가 그에겐 없었다는 걸 넌 아주 냉정히 나를 떠나갔어 여전히 너는 그대로니 사랑스런 모습 간직할께 또 다시 아프지 않길 바래 누구보다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Keep The Romance No More Romance I Don\'t Understand ...

끝의 무게 천혜영

매번 처음 인 것처럼 기껏해야 전에 겪었던 일인데 매 순간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상대의 탓 뒤엔 스스로를 자책하며 위로해 그렇게라도 해야 조금 편안해지니 애써 떠도는 감정들을 추스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냐 시작할 때 도 다른 무게로 시작 됐다면 끝날 때도 우린 다른 무게가 우리 둘을 짓눌러 서로 생각 하는 게 달라 우린 이별을 ...

지나가 버린 것 천혜영

추억들은 내게 말해 이런 것 쯤은 아무것도 아냐 사랑했던 모든게 이별로 번져 내 눈엔 또 눈물로 번져 모두 똑같은 말들로 또 다른 이별을 하면서 또 사랑을 배워 오늘 하루만 니 생각을 하고 또 내일은 날 떠나 줘요 du lu du du lu du du du lu du du du lu du du du lu du du lu du du du du ...

문득 천혜영

문득 또 니가 생각나 너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할지 몰라 그렇게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한참을 서성이고 있었어 언젠가 우리가 멀어지면 그런 얘기를 조심스레 한 적 있었어 난 이 생각들을 미처 꺼내지 못하고 또 이렇게 널 두고보고 나 그대와 우리 시간 이젠 거기서 내게 머물러줘 언젠가 우리가 멀어지면 그런 얘기를 조심스레 한 적 있었어...

그대와 천혜영

우리 그냥 시험 하지마요 복잡한 걸 안 그래도 복잡한 이 세상을 힘들게 살긴 싫어 내게는 너무나도 소중했던 걸 그냥 바라만 보지마 우리 함께해 내겐 너무 우린 특별해 내겐 너무 우릴 사랑해 내가 너의 그대와 내가 우리의 그대와 이 밤이 가기 전에 잡은 두 손 놓치기 전에 아름다운 해 뜨기 전에 밤을 새워 봐요 이 밤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해...

괜찮아 천혜영

또 다시 너의 계절이 돌아오면 어느새 어제처럼 날 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니 모습이 이제는 나의 사람이 아닌 네게 괜찮다 라고 말하는 나는 아직도 멈춰진 시간 속에 나 또 다른 시작들은 한때는 소중했던 기억 그리고 사랑 아직도 널 나의 맘에도 없는 소리만 네게 꺼낸 채 그렇게 밀어낸 지워낸 지나가는 마음조차 널 또 다시 너의 계절이 돌아오면 어느새...

스트로베리밤 천혜영

어젯밤에도 너땜에 잠을 설쳤어 내가 왜 이러는 걸까내가 봐도 한심해답답한 마음에 창문을 열었어스트로베리향 밤 공기가방안에 퍼져어리숙한 빈틈많은 듯한수줍은 모습에 끌려어느새 내 안의 너로 채워진 날들그동안 감춰왔던 수많은 진실들 속에 말할 수 있는 건이건 사랑 너를 사랑한다는 말바로 사랑 이란 쉽지 않겠지만여자가 이런 말 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아...

달이 뜨고 해는 저물고 하이

달이 뜨고 해는 저물고 사랑했던 내님은 지금 어디 있는지 식지 않는 내사랑 그대만 기다리네 하루 이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면 커져가는 그리움 또 눈물로 하루를 보내요..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내게 상처만 남겨두고 기약없는 이별 앞에서 또 눈물 짓나요..

새늘 아리랑 전병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와요 겨울지나고 새봄이 오면 떠나간 우리님 돌아오시려나 해가 저물고달이 뜨듯이 우리 만나는 그 날을 나는 기다려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와요 청사초롱에 불을 밝히고 혹시나 오실까 나 잠못드는 밤 청천하늘엔

Freedom Train Sunset On The Bridge

가물어진 나의 손등을 보고 기울어진 너의 몸통을 보고 가련해진 너의 머리속을 털고 기울어진 나의 다리를 보네 똑바로 볼수없어 눈을 가리고 똑바로 설수없어 다릴 자르네 뒤틀려버리고 꿰메져버리고 찢어져버리고 녹아 내리네 새벽이 지나고 다시 달이 뜨는곳 노을이 저물고 다시 해가 뜨는곳 시간은 흘러서 다시 과거로 가고 과거로 흘러가는 기차를 타네 비틀어진 나의 손을

Pink Moon Danny K

감사하게도 나는 너를 처음으로 보게 됐어 친구놈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나의 시간은 멎었고 너만 바라보게 됐어 세상 참 아름답네 날 만나줄까 좋아할까 꿈꾸는 나 예 해가 저물고달이 떠올라 가네 내겐 한 낮 보다 더 밝아 오는 건 너 때문에 까만 밤도 핑크 하얗게 떠오른 달도 핑크야 감출 수 없는 기쁨 내게 선물한 단 하나 바로 그 사람 너야 날 만나줄까

Somebody Kkun

저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말없이 웃던 네 손을 잡아 유난히 깊은 밤 저 하늘을 바라보며 저 빈자리에 오늘을 담아 그러다 이 밤이 저물고 또다시 바람이 불면 저 다리 위에 가만히 선 채 네 자리를 남겨놓을게 달이 지고 아침이 밝아오면 손을 잡고 또 웃음 짓던 뒷모습을 겹쳐놓은 채 이하루를 둘이서 걸어보자 구름이 너를 가릴 때마다 조용히 곁을 지키다 갈게 유난히

저문 강에 삽을 씻고 (Vocal By 이정열) 정희성

-정희성 시인 시낭송-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나는 돌아갈 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애모 엄정행

서리 까마귀 울고 간 북천은 아득하고 수척한 산과 들은 네 생각에 잠겼는데 내마음 나뭇가지에 깃 사린 새 한마리 고독이 연륜마냥 감겨오는 둘레가에 국화행기 말라 시절은 저물고 오늘은 어느 우물가 고달픔을 긷는가 일찌기 너 더불어 푸르렀던 나의 산하 애석한 날과 달이 낙엽지는 영마루에 불러도 대답 없어라 흘러만간 강물이여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신피조

흐르는 것이 물 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며 나는 돌아갈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 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사람들의 마을로 다시

아이야 유로(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윤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URO

아이야 작사/작곡/노래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The Rainy Season

새하얀 배꽃이 저물고 또 몇 달이 지나 기승하던 해가 잠시 더운 숨을 고르고 푸른 산이 검게 짙은 멍이 들어갈 무렵 오래도록 고여있던 마음과 소리없이 머금었던 원망이 감당할 수 없이 서러웁게 결국 한꺼번에 베어나왔지 그래 남김없이 모두 다 내려놓고 시원하게 울고 가렴 이제 다시 피우지 못해도 맺힌 채 떠나진 마 그래 부지런히 또 덤덤하게

바람에 실려 날아오는 것들 한경일

어느새 해는 저물고 거리엔 가득 바람이 불면 어둠이 내린 언덕 위 작은 벤치에 홀로 앉아 가만히 눈을 감아보면 바람에 실려 날아오는 것들 데려다주던 그 길 설레이던 니 모습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그리운 기억들 그때는 우리 어려서 사랑이 아픈 것은 몰랐지 하늘에 달이 걸리면 눈물이 흘러오던 밤들 가만히 눈을 감아보면 바람에 실려 날아오는 것들 우는 널 품에

바람부는 산사 정목스님

아무것도 없는 종이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수 없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

김철민 아이야

서산 넘어 해는 저물고, 작은새 집을 찿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등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그대흘러간(山寺) 정목스님

아무것도 없는 종이 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 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 수 없네 솔 바람이 우~~ 잠을 깨우는 산사의 바람소리가 들릴 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의 바람소리 산사의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아이야 유로김철민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바람 부는 산사 하윤주

아무것도 없는 종이 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 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 수 없네 솔바람이 우우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 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의 바람소리 산사의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

바람부는 산사 시명스님

아무것도 없는 종이 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 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 수 없네 솔 바람이 우우우 잠을 깨우는 산사의 바람소리가 들릴 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의 바람소리 산사의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 흔들리고 달빛이 창문에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야 (AYA) 에고펑션에러 (Ego Function Error)

저기 저 먼 나무 꼭대기에 살랑대는 바람소리 한참동안 귀 기울이면 점점 크게 다가오네 해가 저물고 달이 뜰 때 기억 니은 손가락을 붙여 찰칵 찍은 오늘 밤 하늘에 초롱 초롱 빛의 인사 감은 눈 뒤로 피어나는 하루는 무거운 아찔함을 건너서 으스러진다 잿더미를 벗어나 색깔을 가진 점묘화로 화려한 조명에 녹아들어요 파란 하늘 하얀 모래사장 부서지는 파도 소리 한참동안

바람부는 산사 도신스님

아무것도 없는 종이 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 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 수 없네 솔바람이 우우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 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의 바람소리 산사의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 듯이 흔들리고 달빛이 창문에

사랑인걸 모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사랑인걸 모세1집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사랑인 걸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아이야* 김철민

1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며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 소리 저문 틀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 볼까~

주말 다루성

holiday 노을빛으로 잠에드네 Oh sweet dream, and my lazy holiday Oh sweet dream, and my lazy holiday Oh sweet dream, and my lazy holiday Oh sweet dream, and my lazy holiday Oh sweet dream, and my lazy holiday 오후는 저물고

너 없이 살 수가 없는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 달이 저물고 또 해가 뜨고 너 없는 세상 모든 게 나에게 더는 의미 없어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싫은데 돌이킬 수 없는 너의 마음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인 걸 답답한 오늘 지쳐가는데 어디를 가도 난 생각이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인데 이제 혼자잖아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가장 멋진 하루 두달윤슬

해가 저물고 달이 차갑게 떠오르면 어느 겨울날 익숙한 저 창가에서 꿈을 꿔 아직 그대가 저 모퉁이를 돌아와선 하얀 눈꽃을 내게 주고 싶다며 찾아왔던 기억 나죠 혹시 그댈 잊어서 버릴까 혼자 걱정을 하다가 문득 내 모습 바라 보면 떠난 그대가 아직 내 맘엔 마주보고 있어요 그대 온기를 담던 내 손을 다시 꺼내 보아도 하얗게 얼어버린 내겐 가장 멋진 하루가 날

사랑인걸 송희란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 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 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너

사랑인걸 송희란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 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 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너

사랑인걸 프랜즈(Friends)

하루가 가는 소리를 들어 너 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 날도 한 시도 못 살 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 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엔 니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 걸~ 사랑인 걸 지워봐도 사랑인 걸 아무리 밀어내도

Moonlit 오늘

꺼지고 끝내 검은 연기 피어날 때 공기는 차갑게 나를 덮어와 흔적 조차 없어 잠 못 드는 밤 시간은 흐르고 그렇게 난 너에게서 지워져 갔네 Ooh 별도 모두 숨어버린 암흑 속을 걷는 나의 밤은 Ooh 그저 초라해 보일 뿐이야 Ooh Moonlit night I’ll never forget tonight 멀어지지마 Stay here 해가 저물고

사랑인걸 송희란#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 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 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너

사랑은 너야 이동은 (라이어밴드)

까맣게 밤이 깊었네 그렇게 너를 기다리네 이런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달이 저물고 내일도 혹시나 내게 올까봐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야 사랑은 너야 나에게는 너뿐이야 내 눈엔 너만 보여 날 따스히 비춰 Oh my love 설렘이 가득해져 내 맘에 들어와 매일 웃게 만들어줬어 사랑해요 왜 이제야 너를 만났을까 전부 변했어 널 만난후로

실패 데님키즈 (DENIM KIDS!)

실패 실패하면 뭐 어떤데 넌 왜 자꾸 날 말리려고 해 알지도 못하는 걸 왜 아는 척해가며 나를 망치려고 해 실패 실패하면 뭐 어떤데 넌 왜 죽을 것처럼 말을 해 하지 않는 삶은 계속 살아가야 한다면 그럼 차라리 죽을래 해 보지도 않고 달리지도 않고 하루는 저물고 있어 실패하던 말던 성공하던 말던 하루는 저물고 있어 해 보지도 않고 달리지도 않고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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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 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너하나만

하루살이 (Feat. 태왕이) 노란인간

신세계에서 보자고 최후의 달빛에 몸을 적시며 이렇게 짧은 하루 그리움도 없어 난 남는게 없어 눈물이 흐르고 미소가 흐르고 나도 흐르네 낡은 자화상아 너 밖에 없었어 매일 밤 흐느껴 우는 내 가슴 속에 슬픈 자아의 붕괴 하지만 나는 말 할꺼야 신세계에서 보자고 최후의 달빛에 몸을 적시며 난 오늘 작은 시계소리만 남기네 그 어떤 물음에 대답조차도 하지못해 날이 저물고

달이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달이 어 모던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달이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