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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없는 방안에 바람 천지희락밴드

없는 방안에 바람 천지희락 불빛 없는 골목 길에서 망각 속에 전율 속에 멍들어갈 내 혈 관들 멍들어갈 내 인 생 아스라이 비춰오는 망각 속에 천국 속을 날아가는 내 모 습에 행복해 소멸되는 내 영 혼을 의식 없는 방관 들로 내 자신이 내 자신을 죽여 가며 즐기 고 있어 바람이 불어온다 이 공간만은 내 것이 돼 바람이 불어온다

창없는 방안에 바람 천지희락밴드

불빛 없는 골목길에서 망각 속에 전율 속에 멍들어갈 내 혈관들 멍들어갈 내 인생 아스라이 비춰오는 망각 속에 천국 속을 날아가는 내 모습에 행복해 소멸되는 내 영혼을 의식 없는 방관들로 내 자신이 내 자신을 죽여가며 즐기고 있어 바람이 불어온다 이공간만은 내 것이되 바람이 불어온다 나를 죽일 환상에 바람이~ (온몸에 부딪혀~) 지금도 불어와

태양빛의 꽃처럼 천지희락밴드

나비처럼 날아갈 수는 없어도 나무처럼 영혼이 맑진 못해도 누군가는 널 위해 기도 하는걸 바람 되어 떠나기 전엔 알기 바랄게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잖아 잊을 수 없는 것도 있잖아 기억한다고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없지만 바위처럼 살 순 없잖아~ 메마르고 갈라진 땅에 갇혀서 바람불어 나올 수 없게 되어도 누군가는 널 위해 기도 하는걸 바람 되어 떠나기

바꿀 수 없는 외출 천지희락밴드

바꿀 수 없는 외출 천지희락 차가운 바람이 내 목덜미를 붙 잡을 때 잊혀질 듯한 기 억들이 다시 내 머릿 속에 떠오른다 어두워지는 거리에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 돌아갈 수 없는 이유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너의 얘기는 나 의 길로 나는 기로에 놓 여있어 너의 얘기는 나 의 기억 속에 남 아 나를 괴롭게 붙 잡아 너의 얘기는 나

소녀악시대 천지희락밴드

몇 해전에 한 소녀의 얘길 들었지 눈이 맑고 뽀얀 얼굴에 그 소녀 내게 말하던 그녀의 눈빛은 너무도 슬펐어 너무 에처러 웠어 그녀는 사슬에 얽혀져 있었고 풀어 줄 사람조차 찾을 수 없었지 누구 에게도 손 뻗을 수 없는 안타까운 그녀 빨간 일을 하는 여자였어 수 많은 횟수와 그 세월 동~안 그 괴로움에 병든 겉..

소녀악 시대 천지희락밴드

몇해 전에 한소녀의 얘길 들었지 눈이 맑고 뽀얀 얼굴에 그 소녀 내게 말하던 그녀의 눈빛은 너무도 슬펐어 너무 애처러웠어 그녀는 사슬에 얽혀져 있었고 풀어 줄 사람조차 찾을 수 없었지 누구 에게도 손뻣을 수 없는 안타까운 그녀 빨간 일을 하는 여자였어 수 많은 횟수와 그 세월 동안 그 괴로움에 병든 겉으론 지워져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악몽 뿐인걸 누가 그

장난감 (부제: 유영철 증후군) 천지희락밴드

장난감(부제: 유영철 증후군) 천지희락 비쳐오는 거울 속에 내 모습에 질려 버려 구렁텅이 깊은 속에 굳어짐의 고통의 전개 힘 딸리는 잔인 함에 절규하는 대상자들 파고드는 희열 속에 전해오는 쾌락전율 막고 싶어 막을 수 있다면 세상에 천사만이 고요속에 닥쳐오며 세상 속에 음기 만을 찾아 거부할 수 없는 나만의 장난감을 찾아 헤메이고

기회 천지희락밴드

빌어보고 신에게 빌어봐도 누구 하나 일어 설 기횔 내게 주지 않아 애처로운 눈빛과 처진 어깰 보일 테니 빛에 가리워진 어둠 속에 내게 기회를 줘 또 아파도 또 죽어도 단 한번 꼭 한번 성공하고 싶어 나는 놓쳐 버렸던 잃 어버렸던 내 기회를 내 기회를 <간주중> 사랑한다 애써 주저리면 뭐에다 쓰려나 죽어갈 듯 그리 워해도 만날 수도 없는

Mist 천지희락밴드

Can not forget No No Way no no way No No Way I Can not forget No No Way I Can not forget 허전한 내 마음 뒤로 더 깊은 쓸쓸함에 쓰러져 술병과 함께 뒹굴며 느러져 쓰러져 버려진 재활용처럼 마냥 한 켠에 쓸쓸히 앉아서 눈물로 세수 하고 후회하며 한숨 이런저런 상상에 끝이 없는

기억상실 천지희락밴드

기억에 없더라도 마음 속에 있기 를 소중했던 사람들은 기억에 없더라도 마음속에 있기를 손톱 밑이 아프 다 너무 바짝 물어 뜯어 그 사이 빨갛게 피가 나올듯 쓰 라린다 뭣 때문에 그렇 게 긴장하는 거야 머리를 꿰뚫는 공포에 몽롱함에 무서움에 동반되 는 징그러운 소름 살짝 스쳐가는 기억은 두려운 장면들이야 한 녀석이 따라 온다 기운이 없는

편의점의 빛나는 여자 (Feat. 박호민) 천지희락밴드

편의점의 빛나는 여자 편의점의 빛나는 girl 편의점의 빛나는 여자 편 의 점 A l i e n 아니 뭐야 이 여자는 뭐야 두근두근 눈부신 절정의 아우라 마주치면 숨통이 막혀 한 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지 예쁘다는 말로는 그녀를 표현하긴 정말 부족해 예 아니 뭐야 이 여자는 뭐야 편의점의 그 여자 Come on 편의점의 빛나는 여자 편의점의 빛나는 ...

술에 빠진 오징어 천지희락밴드

출근 하자마자 점심으로 뭘로 먹지 걱정 어제 먹던 머그컵 찬물 한번 헹궈 먹지 3시까지 들어 마셔 술에 빠진 오징어 돼 해장술을 기다리며 빙빙 돌며 일을 하지 getting off work getting off work 퇴근 하자마자 머릿속은 씻은듯이 낮지 자주 가는 파전집에 모둠으로 예약 얼큰하게 해물탕 시원하게 조개탕 소주잔으로 한잔 두잔 들어...

Invader 천지희락밴드

Get on fuck All All asleep Slowly Slowly close All asleep 천천히 스믈스믈스믈스믈스믈스믈스믈스믈 너의 기억 속에 내가 들어가고 너에게 필요한 모든걸 나에게 흠.. 점점 더 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꾸물 너의 기억들은 내 것이 되어가고 그리고 조금씩 너희는 나의... 흠 Get on fuck All All...

She 천지희락밴드

매혹적인 너의 뒷모습 (한걸음씩 너를 따라가네) 두근두근 가슴 뛰는데 (귓속까지 심장 소리가 들려) 차근차근 긴장 풀고 너에 어깰 두드리며 한번만 시간 내줘요이야이야 불안한 듯 너의 표정은 (나를 치한처럼 바라보나) 짧은 순간 불안 해지고 (괜히 말 걸었다 싶어지네) 소리칠까 걱정되고 뒤돌아서 도망칠까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이야 어떻게 전할...

알 수 없어 천지희락밴드

알 수 없어 천지희락 어쩔 수 없다며 그냥 돌아서라며 돌릴 수 없는건 그냥 잊어버리고 그렇게 이유도 모른체 그냥 그렇게 너 혼자 생각대 로 떠나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알 수 없어) 니가 생각 하는 걸 그렇게 돌아서 사라져간 너땜에 그곳에 멍하니 아무생각 못했어 그렇게 이유도 모른체 그냥 그렇게 너 혼...

돌아봐도 건질게 없을때 천지희락밴드

너무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어 갈대 숲길처럼 앞에 길은 없어 미련 그것 땜에 돌아서지 못해 후횐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되지? 무엇을 찾는 건지? 무엇이 내것 인지? 무엇이 정상인지? 돌아봐도 건질게 없을 땐~ 돌아봐도 건질게 없을 땐 다시 시작해 돌아봐도 건질게 없을 땐 돌아봐도 건질게 없을 땐 다시 시작해 도대체 왜 아...

너나 잘해 천지희락밴드

shit 한 두번도 아냐 네가 참견하는 그때 공들인다하는것도 너 때문에 망쳐 안 그래도 잘 하는걸 망쳐놓고 후벼놓고 돌 아 서 면 모른척 해 설치고 깝치고 등치고 망치고 뻥치고 내 모든걸 망쳐 너나잘해 날 흔들려고 폼 잡지 말고 너나잘해 네 할 일이나 잘하기 바래 너나잘해 날 흔들려고 폼 잡지 말고 너나잘해 네 할 일이나 잘하란 말...

그곳에 천지희락밴드

먼 그곳엔 늘 그대로 남겨져 그 자리를 지켜 가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잊는 순간 너를 잃는 거야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잊는 순간 너를 잃는 거야 그래 그 때 네가 잃었던 것을 넌 찾아야해 먼 그곳에 그것들을 찾아 나서는 거야 그래 그 때 네가 잃었던 것을 넌 찾아야해 먼 그곳에 너의 모습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 잊는 순간 너를 잃는...

다짐 천지희락밴드

행복했던 세월 이었어 항상 감사했던 세월들 너로 인해 더 행복 했어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너의 여린 마음속에 내가 스며들어 갈 수 있도록 항상 따뜻했던 너에게 나 오늘 다짐할게 널 지킨다고 지킬게 너에 대한 내 맘 언재나 변함없이 너만 이렇게 오늘 네게 하는 내말 영원히 사랑할게 너만 가슴 아픈 세월은 없어 힘들...

검정 돌멩이 천지희락밴드

그저 지나치는 바람이라 생각하려고 그저 내 맘속에 남겨지는 한 점이라고 나는 생각했었고 난 생각해 난 생각해 너를 지우려 온종일 나를 괴롭히던 너의 기억이 힘들게 느껴지면 소주 한잔해 언제는 세상 모두 너를 대신해 대단한 건 없다 느꼈어 길다고 느껴졌던 너와의 날 속에 아련하게 아려오던 너의 한 마디 이젠 필요한 건 다 끝났어 네겐 얻을 게 없어 우린...

닥터 캠페인 천지희락밴드

닥터캠페인 천지희락 안개 걷힌 하늘 에 밝은 빛이 내려 오고 시원한 바람이 날 깨우네 맑은 눈빛 단정 하게 밝은 마음 가다 듬고 지쳐있는 너희에게 다가선 다 거친 세상 속에 지쳐 처진 어깨들은 그만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고민을 말해봐 우리가 음악으로 치료해줄게 <간주중> 안개 걷힌 하늘 에 밝은 빛이 내려 오고 시원한 바람이 날 깨우네 맑은 ...

똑 같은 이야기 천지희락밴드

똑 같은 이야기 천지희락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몸으로 느낀다는 것은 어차피 늙어가는 것은 너나 나나 똑같은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벅차게 이겨내는 것은 너나 나나 똑같은 이야기 음악을 즐긴다는 것은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니가 춤을 추고 싶은 것은 너나 나나 똑같 은 이야기 여기에 모여 있 는 것은 리듬을 느낀다는 것은 지금도...

최면 천지희락밴드

최면 천지희락 눈을 감아 서서 히 감아 마음속에 남아 갇혀있는 자아 속에 너를 찾아 기억들을 찾아 흔들리는 너와 정신들을 움직여 깨어나지 못할 두려움을 가리고 울지 못한 슬픔 들을 내리고 깨어나지 못할 두려움을 가리고 울지 못한 슬픔 들을 눈을 감아 마음 속에 남아 속에 너를 찾아 흔들리는 너와 정신들을 움직여 make passes 어둠속에 갇혀 마음...

선명한 실 천지희락밴드

선명한 실 천지희락 아주 무덥고 끈 적거리는 해가 뜰 무렵의 새벽에 왱왱거리는 뚱뚱한 모기의 날개짓 소리 때문에 음 괴롭게 뒤척 이며 음 깨어난 아침 에 <간주중> 그 실을 잡아 당겨 나의 미래를 만 나고 돌아왔어 더 이상 내겐 행복만이 있을 거래 이젠 불행했던 나의 나의 어둠 속에 너무나도 선명한 희망의 실이 생 긴 거야 생긴 거야 생긴 거야 생긴 ...

행복한 환영 천지희락밴드

행복한 환영 천지희락 여긴 너무 어두 워서 앞이 보이지가않 아 내가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 내 앞에 있는 너 조차 날 만질 수가 없잖아 너를 가져 온몸 으로 너를 느끼고 싶 어 이제 내가 너의 몸에 들어갈게 온몸으로 너를 느낄 수 있도록 두려울 건 없어 (이제는) 내가 지켜줄께 (너의안에서) 너를 헤치는게 아닌걸 믿어줘 단지 너와 한몸 이...

I'm Not Gambler 천지희락밴드

어두워진 골목길 한 켠에 주저앉은 거지같은 모습은 그것은 내 모습 주머니 속 잔돈을 만지작 거리면서 씁쓸하고 허탈한 한숨을 언제부터였던가 걱정 없이 살던 내 모습은 희미해진 기억 속에 사라져 저녁도 거르며 빌려온 money로 오늘도 여전히 수렁에 들어가 cut your hand 너는 너를 이길 수 없어 별다를 것 없이 똑같은 패배를 겪은 내 ...

그대가슴에 묻어둔 저금리 고리대금 천지희락밴드

지나왔던 기억 속에 괴로움은 지워 허무했던 순간들도 잊어버리고 한결같은 한가지만 기억하고 새겨 달려가야 할 세월의 행복들을 위해서 힘을 내봐요 거친 세상 속에 , 당신을 지켜보는 그 사람 위해서 이리 와봐요 나의 가슴으로 , 당신의 지친 가슴 따뜻하게 할게요 내가 당신에 힘이 되고 싶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가슴 안으로 그렇게 무너지는 하루...

Ready To Fly (Intro) 천지희락밴드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지금부터시작되는 것들이 쌓이고 쌓여 큰 산이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쌓아 놓았고 앞으로 쌓을 것들이 작고 작은 것들이라 할지라도 쉬지 않고 쌓고 쌓아서 꼭 산으로 만들어 내고 싶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산 위에 올라 그때까지 쌓아놓은 시간의 산 위에서 추억으로 만들어진 구름들을 바...

검정 돌맹이 천지희락밴드

그저 지나치는 바람이라 생각하려고 그저 내 맘속에 남겨지는 한 점이라고 나는 생 각 했었고 난 생각해 난 생각해 너를 지우려 온종일 나를 괴롭히는 너의 기억이 힘들게 느껴지면 소주 한잔해 언제는 세상모두 너를 대신해 대단한 건 없다 느꼈어 길다고 느껴졌던 너와의 날 속에 아련하게 아려오는 너의 한마디 이젠 필요한 건 다 끝났어 네겐 얻을...

닥터캠페인 천지희락밴드

안개 걷힌 하늘에 밝은 빛이 내려오고 시원한 바람이 날 깨우네 맑은 눈빛 단정하게 밝은 마음 가다듬고 지쳐있는 너희에게 다가선다 거친 세상 속에 지쳐 처진 어깨들은 그만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고민을 말해봐 우리가 음악으로 치료 해줄게

그렇게 지킬께 천지희락밴드

거리에 내려앉은 햇살이 눈부셔 하늘을 바라보며 옛 생각 떠올려 모든 게 힘들지만 행복한 기억들만 떠올려 괴로운 기억들은 모두다 지웠어 좋았던 기억들을 억지로 떠올려 힘들게 지켜오며 내 안에 남겨두려 노력해 하늘 저 위에 구름 사이로 비춰 내려온 눈부신 햇빛에 쌓여진 환상의 너는 나의 그리움 내 슬픔 가슴속에 묻어온 그리웠던 순간들 잊혀지지 않도...

그대 가슴에 묻어온 세월의 향기를 맡으며 천지희락밴드

지나왔던 기억 속에 괴로움은 지워 허무했던 순간들도 잊어버리고 한결같은 한가지만 기억하고 새겨 달려가야 할 세월의 행복들을 위해서 힘을 내봐요 거친 세상 속에 , 당신을 지켜보는 그 사람 위해서 이리 와봐요 나의 가슴으로 , 당신의 지친 가슴 따뜻하게 할께요 내가 당신에 힘이 되고 싶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가슴 안으로 그렇게 무너지는 하루...

넌 몰라 천지희락밴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져 버렸어 나조차 가눌 수 도 없게 되었어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이미 지나버린 일들이라 생각해 너 때문 이란 것도 잊어 버릴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넌 내게 그래 내가 너 몰래 찢어져버린 내 가슴이 아물기도 전에 넌 웃었어 넌 몰라 넌 몰라 난 지금 무엇도~ ...

너나잘해 천지희락밴드

shit 한 두번도 아냐네가 참견하는 그때boom shit boom shit공들여서 하는일은 너 때문에 망쳐boom shit boom shit안 그래도 잘 하는걸망쳐놓고 후벼놓고돌 아 서 면 모른척 해boom shit boom shit설치고 깝치고등치고 망치고 뻥치고내 모든걸 망쳐boom shit boom shitboom shit boom shit너나...

I Can U Can 천지희락밴드

I can you can I can you can I can you can I can you can doI can you can just like you just knock them dead어둡다고 불평 하지는 마 너라고 못 할건 없잖아어렵다고 내버려 두진 마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봐너를 믿고 너를 믿어 너만 믿고 너만 믿어 너를 믿고 시작되는 거야I ...

약속 천지희락밴드

하얀 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은오래 기다린 나의 너는 천사야그렇게 기다려너와 하나 되는 날오늘은 너에게 나를 약속 하는 날 이제부터 나는 너의 행복이 되고 하루하루 좋은 기억 만들어 가고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노력 할거야 너를 위해서내가 너의 모든 것을 지켜낼거야내사랑도 오직 너만을온 세상이 우리 둘을 축복할거야 영원토록 너와 함께해이제부터...

믿었어 천지희락밴드

널 믿었어 믿었지 그래 믿었어 믿었지 네가 미웠어 미웠지 나도 미웠어 미웠지너의 함정 속에서 나올 수는 없었지 그게 미로 속인지 나는 알 수 없었지 너는 죄를 지면서 나를 이용 했었지 내가 쓰러 지는 건 너는 상관 없었지 널 믿었음에 내게 밀려오는 나의 후회들을 가로막고 난 너의 대한 의심조차 또 의심했었지 그런 너는 내게 믿음이란 검은 허공 속에...

Missing 천지희락밴드

미련 없이 남겨놓고 떠날껄 아쉬움을 남겨놓지 못해 후회해 그렇게 힘들게 잊는다고 외쳐봐도 나에겐 나에겐 너 뿐이야 너 뿐이야기억 속은 온통 너 때문에 헝클어져 가슴속은 깊이 너로 인한 상처들 그렇지만 잊지 못하는걸 어떻게 이제 그만 했으면 어느덧 너 없이 긴 세월을 보냈지만 아쉬움은 변함없이 나의 가슴에 그렇게 긴 세월 잊는다고 노력해도 나에겐 나에겐...

검정돌멩이 천지희락밴드

그저 지나치는 바람이라 생각하려고그저 내 맘속에 남겨지는한 점이라고 나는 생각했었고난 생각해 난 생각해 너를 지우려온종일 나를 괴롭히던 너의 기억이힘들게 느껴지면 소주 한잔해언제는 세상 모두 너를 대신해대단한 건 없다 느꼈어길다고 느껴졌던 너와의 날 속에아련하게 아려오던 너의 한 마디이젠 필요한 건 다 끝났어네겐 얻을 게 없어우린 이제 여기까지야너무 ...

이별 바람 지니어스 디(Genius D)

이별이 불어온다 사랑이 식어간다 막으려 애를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 조금씩 멀어진다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안아 줄 수가 없다 변한 건 하나도 없는데 자꾸 멀어져간다 조금 더 멀어진다 카페 밖으로 비추는 햇살은 아까와 똑같이 똑같이 눈이 부신데 하얀 탁자위에 비친 그대 모습은 변함없이 너무 아름다운데 건너편 바쁘게 거니는 사람들

이별 바람 지니어스디(Genius D.)

이별이 불어온다 사랑이 식어간다 막으려 애를 써도 아무 소용이 없다 조금씩 멀어진다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안아 줄 수가 없다 변한 건 하나도 없는데 자꾸 멀어져간다 조금 더 멀어진다 카페 밖으로 비추는 햇살은 아까와 똑같이 똑같이 눈이 부신데 하얀 탁자위에 비친 그대 모습은 변함없이 너무 아름다운데 건너편 바쁘게 거니는 사람들 아무 일 없는 듯 모두 다

끝이 없는 바람 조동진

1 창문이 덜컹이는 소리 소리— 방안에 춤을 추는 나무 나무그림자 그 허망한 흔들림조차 가슴설레게하는 이 끝없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저기 별보다 높은 곳에서 음악소리로 여기 불러오는걸까 2 멀리서 부서지는 파도 파도— 달빛에 쓸려오는 모래 젖은 모래알 그 황량한 빈바다조차 눈물흐르게 하는 이 끝없는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바람,어디에서 부는지 김연우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 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김연우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루시드 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 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살아간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바람,어디에서 부는지 루시드 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오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 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바람,어디에서 부는지 루시드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의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오존 (O3ohn)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 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 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 게 나를

바람 바람 바람 김범수

바람 바람 바람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엔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횡하니 부네 내님은 바림이런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이루고 어둠속에 잠가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