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음 그 마음이 천산야의 마음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2.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나의 인연 내 사랑아 천산야의 마음

텅빈 하늘 보며~ 거친 세상 말없이~ 살기로~ 했네~ 사막에 남겨진 등불처럼~ 홀로 남겨진 동물처럼 살아남기 위해~ 꿈을 찾아 몸부림 치는 것이 전부였다~ 인생~ 하나의 그리움이 남았을 땐~ 천상세계 그자리 홀로 가야함을 알았네~ 인생은 저물어 가는 것임을 이제는 알겠네~ 아픔에 흔적 남기고 뒤돌아보니 남는 것은~ 마음 이였음을 이제는 알았네

내 운명 (Ver.2) 천산야의 마음

긴세월 윤회속에 돌고돌아 세상에 태어나서 내참나 만나고 하염없이 울었다 마음깊이 져며오는 뜨거운 눈물은 멈추지 않고 목이 메이고 안타까운 내 운명 윤회속 내 운명 돌고 돈단다 깨어나자 마음 아 어치피 살아야 할 내 인생길 살아야 한다면 이마음 알아가며 깨어 나 가자 중음속 윤회속에 그세월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내 업이 뭔지 나는 나는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마음 진민호

마음 두고 가려는 지 먼발치에 서서 하염없이 손을 저었던 그대여 그대로 돌아서면 될 것을 미련한 사람 참 뜨겁게 사랑했다 날 잊을 만큼 한참 멀어지는 널 보며 도무지 떨어지질 않았던 발을 떼 낸다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면 사랑이 잊혀질 줄 알았었지 가령 너와는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면 많이 웃을지 마음이 한자락 접어지면 차갑게 돌아선

떠나는 마음 함중아

이제는 마음이 사라져 가버리나 슬퍼도 웃어준 마음 모르고 그렇게 떠나버린 어디로 갔을까 떠나는 마음이 돌아서지 않아도 달래주는 나를 두고 가네 또다시 만나볼것을 그랬지 이제는 마음이 사라져 가네 떠나는 마음이 돌아서지 않아도 달래주는 나를 두고 가네 또다시 만나볼것을 그랬지 이제는 마음이 사라져 가네?

떠나는 마음 함중아와 양키스

또다시 만나볼것을 그랬지 이제는 마음이 사라져 가버리나 슬퍼도 웃어준 마음 모르고 그렇게 떠나버린 어디로 갔을까 떠나는 마음이 돌아서지 않아도 달래주는 나를 두고 가네 또다시 만나볼것을 그랬지 이제는 마음이 사라져 가네 <간주중> 떠나는 마음이 돌아서지 않아도 달래주는 나를 두고 가네 또다시 만나볼것을 그랬지 이제는

마음 그 마음 (Ver.2)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마음이 민채

마음이 마음 속에서 너를 잊으라 널 놓아주라 하고 약속이 소원이 더 이상 의미조차 없는데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걸 알기에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마음이 (이쁜카제님청곡)민채

마음이, 마음 속에서 너를 잊으라 널 놓아주라 하고 약속이 소원이 더 이상 의미조차 없는데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걸 알기에 너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면 당당히 내 맘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음 속에서 널 놓지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걸 알기에

마음이 모이면 송유미

세상에는 여러 마음이 있어요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은 따뜻한 마음이죠 서로 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 위로하는 마음 이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예쁜 마음 고운 마음 함께 모아요 세상 에는 여러 마음이 있어요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은 따뜻한

마음 폴킴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폴킴(Paul Kim)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정천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모양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 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 마음이라 불러보노라 마음을 깨달은자 부처라하고 마음이 어두운자 중생이라네 수많은 사람이 마음을 깨달아 도를 얻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오성욱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는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마음 MIND ROOM (마인드룸)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내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한 점 없는 푸른 물결 고요한 바다가 날 노래하네 내게 펼쳐진 길은 사랑만 가득하기를 마음이 있는 곳 그곳에 서 있어 내 맘이 있는 곳 난 다시 향해 가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내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마음 정강스님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모양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 마음이라 불러 보노라! 마음을 깨달은 자 부처라 하고 마음이 어두운 자 중생이라네.

마음 홀리원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를 만나도 편치가 않은 날 애를 써 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 수 있다면 때로는 저 멀리 돌아가도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 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 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마음 아파도 레미디

마음이 아파와도 날 찾지 말아요 당신이 부셔놓은 내 맘은 더 아픈 걸 가슴이 저며와도 날 부르지 말아요 이제는 끝나버린 꿈인 걸 아~ 날 버린 사람 그토록 사랑했다 날 지우고 간 사람 아~ 날 울린 사람 눈물마저 마르게 하나 마음이 아파와도 날 찾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은 끝난 걸 아~ 날 버린 사람 그토록 사랑했다 날 지우고 간 사람

마음 김범준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아픈 젊음이 싫었어 언제부터일까 내 마음이 움직인 건 (누군가가 내 등 뒤를 밀어준 듯이)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보면 언젠가 혼자 아프지 않을래 다시 일어서볼게 함께하고 싶은 이 마음을 이끌고서 이제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부처님 마음 지범스님

성 안내는 얼굴이 참다운 공양 보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간주_()_ 온화하고 둥근 달이 온 세상 비추듯이 인자하고 깍듯한 마음 만물을 다 감싸네 높고 낮은 구별없는 평등한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마음 온새미로

전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은 이제 이 편지 위에 담아 보내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내 모습에 그대가 힘들었을까 봐 걱정돼요 점점 그대에게 향한 나의 마음은 하루하루 나도 모르게 기울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에요 내 세상은 전부 그대인 걸요 좋아해요 그댈 많이 내가 아는 모든 말들로는 부족한걸요 겁이 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 못할까 봐 점점

마음 낭만유랑악단

어제는 유난히 따뜻했던 너의 마음이 오늘은 저만치 멀리 있구나 이미 흐릿해진 너의 미소 붙잡을 수 없네 남겨진 나의 슬픈 마음만 멈춘 시곗바늘 위에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젠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 속에 가려질 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 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마음이 끌려 마음

참 답답해 넌 이미 알고 있는데 사실 말야 답은 정해진 것 같은데 너는 왜 모른 척 하고 있지 네 맘은 날 향하지 당길게 너는 그냥 내게 끌려 오면 돼 어서 잡아봐 시간차 답장 뻔해 이건 밀당이 아냐 이젠 너도 내가 좋다고 말해봐 습관처럼 drag 하는 너의 Timeline 니 현재 상태 난 궁금해 내 맘 어떡해 다 티나 어떡해 We’re Close ...

마주친 마음 노민수 집시프로젝트

복잡한 거리 속 모습 주위는 모두 돌아가고 오늘 저녁 따스하길 바라며 나의 맘을 채워보네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멈춰 있는 나 사이에 우리들 마주친 마음이 보이네 어느샌가 들려오는 바삐 걷는 모든 발걸음 오늘 저녁 따스하길 바라며 나의 맘을 채워보네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멈춰 있는 나 사이에 우리들 마주친 마음이 보이네 어느샌가 들려오는 바삐 걷는

떠나는 마음 오현란

먼 옛날 그대가 떠난 때를 난 기억해요 때는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왔어요 한 동안 길가에 우뚝서서 난 생각했지요 뭔가를 느끼고 말하고 싶었는데 * 진정 사랑이란 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 간 그대와의 만남이 진정 사랑이란 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 간 그대와의 만남이 어느 길목에서 우연히 우연히 마주쳤을때 비로소

여자의 마음 방실이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음~ 약해서 하~ 여자인가~요 눈물이 음~ 많아서 하~ 여자인가~요 바람따라 가버린 사람~을 못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여자의 마음 방실이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음~ 약해서 하~ 여자인가~요 눈물이 음~ 많아서 하~ 여자인가~요 바람따라 가버린 사람~을 못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마음 예쁜아이들

아름다운 마음 고운 마음 예수님이 주셨어요 이 마음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없는 곳에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온유하고 부드러운 마음 되게 하소서 이 땅에서 빛이 되는 마음 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마음 고운 마음 예수님이 주셨어요 이 마음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없는 곳에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온유하고 부드러운 마음 되게 하소서 이

보내는 마음 이상화

간다는 사람 굳이 붙잡지는 말자
떠나고 싶을 때 보내주는 것도 사랑일테니까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사람이 나보다 마음 아플테니까

가라고 하자 갈테면 가라고 하자 사람이 사랑으로 떠나가도록
마음이 하나도 흔들림 없이 이별의 눈물을 보이지 않도록

멀리에서 먼 발치에서 그냥 바라만 보리라 뒷모습을

마음 그 마음이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주님의 마음 시와 그림

주님의 마음 - 시와 그림 내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사랑 알 수가 있어요 주사랑 내 맘에 있어 이제는 주만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사랑 나에게 보여주셨죠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나의 마음에 주님이 계셔요 간주중 내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아픔 알 수가 있어요 주사랑 내 맘에 있어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주님의 마음이

여자의 마음 오유진

당신 마음 변한건가요 내 마음이 싫어졌나요 떠나지 말아줘요 머물러줘요 약속 믿어주세요 지우려 지우려해도 내 마음 당신 곁에 간직하고 있을래요 믿어요 당신 마음 사랑하다 미워해도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 사랑 믿어줄래요 송죽같은 내 사랑이 여자의 마음인가봐 당신 마음 변한건가요 내 마음이 싫어졌나요 떠나지 말아줘요 머물러줘요 약속 믿어주세요 지우려 지우려해도

이런 마음 김민성

이제 시작이란 게 너무 어려운걸요 쉽게 시작이란 걸 할 수가 없는걸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우리가 마지막일지 누가 알 수 있나요 가보지 않은 마음인데 하지만 매일 똑같은 하루 많이 건조해진 마음 속에 손잡고 싶은 마음 꼭 안고 싶은 마음 설레고 싶은 마음마음이 얼마만인지 우리 서로를 놓쳐버리면 다시 이런 마음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마음 이런맘

마음 박진휘

마음이 무뎌질 수 있을까요 상상되지 않는 걸요 눈을 감아도 마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마르지가 않는 걸요 그대를 보면 이 마음 파도 같진 않겠지만 그보단 더 조용하게 고여있을게요 이곳에 머무른다 해도 좋아요 기다림이 뭐 대순 가요 이 마음 지켜낸다면 그댈 볼 수 있다면 날씨가 흐린 날에 그대와 발을 맞춰 함께 걷게 된다면 난 더 바랄 게 없어 선선한 바람

마음 태유 (Teyu)

노력해 볼게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마음에도 상처받지 않게 너의 곁에 있을게 지쳐 무너지는 순간의 마음에도 버틸 수 있게 있어 줘 우리 함께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마음에도 상처받지 않게 너의 곁에 있을게 지쳐 무너지는 순간의 마음에도 버틸 수 있게 있어 줘 우리 함께 아마 난 아직 잘 몰라 네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지만 함께 바라볼게 너의 마음이

모난 마음 경이

사실은 말이야 너에게 향한 내 마음 속에 모난 마음이 가득해서 모난 연필로 나의 마음을 써내려가 너에게 하고 싶었던 내 말은 내 맘은 너에게 숨기고 싶었던 내 맘은 내 말은 사실은 말이야 너에게 향한 내 말 속에 모난 마음이 가득해서 모난 연필로 나의 밤을 지새웠어 너를 미워해 너를 질투해 너를 싫어해 네가 미워 네가 싫어 너무 미워 너무 싫어 네가

여자의 마음 방실이

가스에 상처만을 남겨놓은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음 약해서 하 여자인가요 눈물이 음 많아서 하 여자인가요 바람따라 가버린 사람을 못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소년의 마음 이동하 (M.e)

아아 어쩌라고 말도 없이 냉정하게 나의 곁을 떠나 또 어떤 날엔 말도 없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아 어쩌자고 이제와서 안기면 내가 널 받아주니 오랜시간 서로 지쳐 이제 그만 할 때인 것 같아 어디로 가는지 난 몰라 내 마음 속엔 너로 가득차 미쳐버릴 것 같아 니가 사랑한다고 다시 말하기 전에 이 소년은 이 소년은 마음이 아퍼 너를

소년의 마음 이동하

아아 어쩌라고 말도 없이 냉정하게 나의 곁을 떠나 또 어떤 날엔 말도 없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고 아 어쩌자고 이제와서 안기면 내가 널 받아주니 오랜시간 서로 지쳐 이제 그만 할 때인 것 같아 어디로 가는지 난 몰라 내 마음 속엔 너로 가득차 미쳐버릴 것 같아 니가 사랑한다고 다시 말하기 전에 이 소년은 이 소년은 마음이 아퍼 너를

마음 1 달마(Dalma)

마음이 괴로워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괴로움은 어디에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마음 1 달마

마음이 괴로워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괴로움은 어디에 마음 한번 보여 줘 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꺼내 볼 수도 없는 마음 속에 갇혀 버린 난 괴로움 속에

못된 마음 플랏나인

누군가 그러더라 마음을 다 주면 후회가 없다고 근데 난 이상해 널 놓친 후로 매일 후회해 친구가 그러더라 마음을 다 준 내가 못 잊고 있는 내가 진짜 사랑을 했다고 맞아 난 아직도 널 잊으려고 새로운 누굴 만난 건 아닌데 이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 사실 난 널 잊었다 착각한 거야 여전히 널 바라는 내 못된 마음이

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 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모습이 우리 였지만 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 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 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 영원히 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 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

나의 마음 안시온

나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알고 있었는지 조금씩 다가가보면 더욱 미안해만 하네요 그대 표정과 그대의 마음속 들어갈 수 있다면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아도 그댈 다 알 수 있는데 나 그대를 점점 사랑하는 걸까 언제나 그대 생각뿐인데 보고 싶어 묻고 보고 싶어 울고 나 그대에게 다가가는데 나 그대를 이젠 사랑하고 있어 마음이

마음 양요섭

곁에 있던 너야 네가 보는 대로 바라보고 싶고 가는 대로 맞춰 따라 걷고 싶어 좋은 날을 함께 해도 좋지만 네가 힘이 들 때 더 옆에 있고 싶어 받는 만큼 사랑하기보단 재지 않고 너를 사랑하고 싶어 아주 먼 훗날 변한 세상 속에 우리 둘은 그대로였으면 해 우리 함께 웃었던 날 모든 날이 좋았고 울던 날도 좋았고 발 뻗고 잘 수 있던

마음이 송 김수정 [아역배우]

마음 마음 마음이는 맘이 좋은 내 친구 (그리고) 먹뽀 도도 장군이네 엄마랍니다 중에서 제일 막내 장군이는 개구쟁이 오늘은 또 어떤 말썽 안 보이면 큰일나요 (그러면) 천하 무적 슈퍼 우먼 마음이가 나가신다 장군이는 끄떡 없죠 마음이 가족

보이지 않는 마음 한수연

매번 다른 시간 다른 장소 우리의 기억은 다르고 적어둔 편지 남겨진 사진은 우리를 기억하지만 그대의 숨겨놓은 마음은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오늘도난 그대의 마음을 억지로 상상해보네요 그대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어찌 그리 쉬운가요 말 한마디 보이지 않던 마음이 보이기라도 하던가요 떠나간 그대의 마음 이젠 흔적조차 없죠 그대가

마음 오예본

마음이 나를 앞서갈 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나 둘 셋 서서히 난 미운 마음들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눈을 감지 않아도 캄캄한 곳 사랑이 보이지 않아요 진심이 아닌 말들을 내뱉곤 후회하죠 내가 찾는 사랑이 여기 있는데 항상 내 곁에 있었는데 미운 마음들이 사라졌다는 것 눈을 뜨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사랑이 여기에 있어요 진심을 눌러 담아 내 맘을 전할게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