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무것도 염려말고 천병국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니께 아뢰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니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그 사랑 때문에 천병국

축복받은 인생을 꿈꿔 왔었죠 모든 사람의 바라던 삶 위해 달려 왔었죠 이 세상의 행복을 찾아 다녔지만 나를 위해 아들을 보내신 사랑 알지 못 했죠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려고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 이 땅에 보냈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나를 왜 살리시려는지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 때문에 죽으셨네.... 숨 가쁘게 이 세상을 살고 있죠 때로...

소망 천병국

아침에 주의 인자 안에서 눈을 뜨게 하시고 주의 긍휼 안에 나를 머물게 하소서 날마다 주의 그늘 아래서 내 영혼 쉬리니 나의 모든 삶 고통 중에도 소망이 있네 주님의 긍휼이 끝없고 주님의 사랑은 다함이 없으며 그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와 고통과 눈물의 순간에도 오히려 나에겐 소망이 있음을 주의 사랑과 그 성실이 크심이라

시편 62편 천병국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그 사랑 때문에 (Inst.) 천병국

축복받은 인생을 꿈꿔 왔었죠 모든 사람의 바라던 삶 위해 달려 왔었죠 이 세상의 행복을 찾아 다녔지만 나를 위해 아들을 보내신 사랑 알지 못 했죠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시려고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 이 땅에 보냈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나를 왜 살리시려는지 사랑 나를 향한 하나님 사랑 때문에 죽으셨네.... 숨 가쁘게 이 세상을 살고 있죠 때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Feat. 안상진) We See The Lord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한숨쉬며 눈물 흘리고 있네 아무리 생각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도 나의 아픔을 고칠수가 없는 그 현실에 죄절하며 주님을 원망 했었던 바보같은 나의 모습 주님내게 말씀 하시네 너 모든것 다 내려놓고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들어 주리니 나를 믿으라 난 너의 하나님 이니 나의 강한 오른손 으로 붙잡아 주리라 아무것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선목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려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 아무것도 염려말고 오직 말씀과

베데스다 B-Teens

찬양할수 있습니까 찬양할수 있습니까 준비 됐습니까 힘을 다해 찬양 할수있습니까 갑니다 낫고 싶으냐 걷고 싶으냐 뛰고 싶으냐 그렇다면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일어나 걸어라 낫고 싶으냐 걷고 싶으냐 뛰고 싶으냐 그렇다면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일어나 뛰어라 아무것도 염려말고 아무것도 의심말고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내손을 잡아라 이젠 내가

네안에2 좋은씨앗

네안에 착한일을 시작 하신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 절망가운데 빠져 헤메일지라도 너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동안 아무 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믿으라 이것을 믿으라(신뢰하라) 그는 결코 너를

모든 상황을 넘어 한웅재

힘을 주신 주 찬양해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 할 수 있네 나를 구속하시고 나를 자녀삼으신 주의 사랑안에서 나 거하길 원해 가난 속에 거해도 부유함을 누려도 모든 시험 이기고 영원히 모든 상황을 넘어 역사하는 주 절망 속에 새 힘을 주신 주 찬양해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 할 수 있네 아무 염려말고

한오백년 이박사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일어나라 하이힘

이 말 저 말 웬 잔소리 날 좀 봐요 어떡해요 여보세요 아무도 없소 날 좀 봐요 어떡해요 내 손 한 번 잡아줘요 처음부터 어쩌면 넌 내 손 잡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럴거야 틈만 나면 손 잡았지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손 내밀면 뭐 해 앉아만 있잖아 언제 한 번 똑바로 서진 않고 이 말 저 말 웬 잔소리 일어나라 꼭 잡아라 염려말고

수국 천리 머다마소 이영태

수국천리 머다마소 맹자도 불원천리 양혜왕을 찾아가고 위수 어부 강태공은 문왕따라 입주를 허고 한기도창 촉도난의 한건 장군 한신이도 소하따라 한중 가서 대장단에 올랐으니 토서방도 나를 따라서 우리 수궁을 들어가면 좋은 벼슬을 할 것이니 염려말고 따라갑세 그러며는 지금 당장 갑시다.

부요한 사람 C2R

주님 있기에 모두 막혀있어 작은 호흡조차 얻지 못할때에 나를 일으켜주는 너를 통해서 주님내게 말씀하셨던 부요함을 깨달았네 예이예- 나 모두를 소유한 사람 난 언제나 부요한 사람 연약할때마다 나의 곁에 위로해주는 사람들있어 나 모두를 소유한 사람 난 언제나 부요한 사람 나를 부요케 하기위해 가난하게 되신 주님 있기에 아무 염려말고

심청날다 (Feat. 서진실) 날다

인당수 인제수를 드리오니 동해신 아명이며 서해신 거승이며 남해신 축융이며 북해신 우강이며 강한지장과 천택지군이 하감하여 주옵소서 심낭자 물에 들어라 아이고 아버지 이제는 하릴없이 죽사오니 아버지는 어서 눈을 떠 대명 천지 다시 보고 칠십생남 허옵소서 여보시오 선인님네 억십만금 퇴를 내어 본국으로 가시거든 우리 부친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글랑은 염려말고

임당수 빠지는데 장영찬

글랑은 염려말고 어서 급히 물에 들라. (휘모리) 심청이 거동봐라 샛별 같은 눈을 감고 초마자락 무릅쓰고 뱃전으로 우루루루 만경창파 갈매기 격으로 떴다 물에가 풍.

아무것도 비이(Be)

내일부터 그녈 집앞에 바래다 줄 사람과 차가 바뀌고 내가 해준 은빛 커플링 휴지처럼 버려지고 한밤중에 그녀가 오랜 통화중일 때면 어느 누군가의 번호도 통화중이고 세월지나 몇년뒤에 그녀의 분신이 나의 성과는 틀리다는것 말고 이제와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기에 나 슬프지 않죠 그래요 난 괜찮아요 그런 작은일밖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죠 아무것도..

아무것도 한성호

내일부터 그녈 집앞에 바래다 줄 사람과 차가 바뀌고 내가 해준 은빛 커플링 휴지처럼 버려지고 한밤중에 그녀가 오랜 통화중일때면 어느 누군가의 번호도 통화중이고 세월 지나 몇 년 뒤에 그녀의 분신이 나의 성과는 틀리다는 것 말고 이제와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기에 나 슬프지 않죠 그래요 난 괜찮아요 그런 작은 일 밖엔 아무것도 달라질게

아무것도 BE

내일부터 그녈 집앞에 바래다 줄 사람과 차가 바뀌고 내가 해준 은빛 커플링 휴지처럼 버려지고 한밤중에 그녀가 오랜 통화중일때면 어느 누군가의 번호도 통화중이고 세월 지나 몇 년 뒤에 그녀의 분신이 나의 성과는 틀리다는 것 말고 이제와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기에 나 슬프지 않죠 그래요 난 괜찮아요 그런 작은 일 밖엔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죠 아무것도

아무것도 양선

널 두고 슬퍼하는 것조차 널 그리워하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만든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아무것도 난 그저 웃음으로만 요즘 널 볼 수 없는 이유가 조금 지쳐서 그렇다고만 나에 대한 맘은 그대로 그래 그런 줄만 알았지 연락조차 안 되는 이유가 많이 바빠서 그렇다고만 우리 사이는 여전히 그래 그런 줄만 알았지 근데 넌 꼭 내가 아녀도 괜찮은 걸

아무것도 스쿠터 다이어리

우리 처음 만난 날 아직도 선명한데 내 앞에 있는 넌 점점 더 흐려져 우리 처음 만난 날 아직도 선명한데 내 앞에 있는 넌 점점 더 멀어져 언제부턴가 넌 뒷모습만 언제부턴가 난 제자리에 손을 내밀어 봐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밤보다 짙은 어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우리 처음 만난 날 아직도 선명한데 내 앞에 있는

아무것도 신수진

신수진..아무것도 사랑은 달다 아니야 닳아 없어지는 것 그것이 사랑 그대를 만나 그래 참 살 맛나 말했던 내가 진짜 나 맞나 두근거림의 이유가 설렘에서 불안으로 다정하던 너의 입술 하트에서 하품으로 바뀌고 난 뒤로 네 옆에서 등 뒤로 널 보게 됐어 더는 볼 수 없어 너 때문에 비워진 가슴에 네가 있을 리 없어 사랑을 하면

아무것도 옥주현

것도 내게 구원은 오직 광기 그 뿐 내게 구원은 오직 죽음뿐 끝도 없는 심연 그 끝에 서 있는 나는 왜 이리도 두려울까 저주 받은 이 운명 엘리자벳 아닌 동화 속 여왕 티타니아 그녀였다면 나는 행복했을까 난 위태롭게 외줄 위에 있어 저 아랠 내려다봐도 아무 것도 난 늘 두려워 뭔갈 찾아봐도 보이는 게 아무것도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박지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얼 굴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사랑한 그대 얼 굴도 그토록 지우길 원했던 마음도 그 추억 도 시간은 흘러 세 월은 가고 나도 이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마음 지워진 그대 얼 굴 그토록 원했던 사랑도 꿈처럼 아득한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아무것도 알루미늄레이크(Aluminum Lake)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날 다정히 부르던 술을 먹지도 않았어 네 전화를 받지도 너의 눈동자가 보여 날 차갑게 보았던 꿈을 꾸지도 않았어 네 사진을 보지도

아무것도 알루미늄레이크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것도... 하주

아무 일 없단 듯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별을 말 하나요 나만 기뻐했죠 또 나만 행복해했었죠 결국은 이렇게 우리 끝을 마주 하네요 지나간 시간을 돌리고 싶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본 그때로 조금만 더 그댈 보게 해줘요 지금 가고 나면 그대를 다신 볼 수 없잖아 오 말해줘요 나를 사랑하긴 했는지 단 한 순간만이라도 말야 그것도 아니었나요

아무것도 KeeM

밝은 색감 채도를 너무 높인 걸뚜렷한 게 좋아 딱 보이며 다 모인 거그 화면 안 난 없어그런 놈인 걸 홀로 있어이때서야 나로 변하네즐거울 땐 즐겁지만 대부분은 겁나네성나네 나한테 난 받지 않는 전화해오랜 시간 동안도 모르는 답에 대해승패는 중요치 않던 삶 내 계획덜떨어질 꺼면 더 꺼져 멀리꺾여 버린 내 세계의 생 여긴 적진폭발시켜 웃음 내 배 찢어지는...

심청이 인당수에 뛰어드는데 김수연

손을 들어 가리키난디 “도화동이 저기 운애만 자욱한디가 도화동일세” 심청이 기가막혀 사배하고 엎드려 지더니 “아이고 아버지 불효여식은 요만큼도 생각 마옵시고 사는대로 사시다가 어서 어서 눈을 뜨셔 대명천지 다시 보고 좋은데 장가들어 칠십생남 허옵소서 여보시오 선인님네 억십만금 퇴를 내여 본국으로 돌아가시거든 불쌍헌 우리 부친 위로허여 주옵소서” “글랑은 염려말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할래 비모 (BMO)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도 더 아무것도 안 할래 집에 있어도 늘 집에 가고 싶으니 휴식이 필요해 입에 달아 지퍼 신나는 노래는 좋지만 시끄러운 건 싫어 가벼운 리듬 그 안에 숨 쉬는 내 존재를 느껴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또 고갤 끄덕일 수 있는 노래를 더 만들며 늘어지고 싶어 포근한 침대 위에 드러누워서 이왕이면 마음 맞는 너와 같이 있는

아무것도 몰라요 박지윤

사랑이란 말대신 좋아한다 말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너무 이르잖아요 난 지금의 그대모습이 더 좋은가봐요 달콤한 입맞춤보다는 나 그대의 미소로 행복해요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아침에 눈을뜨면 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 아직도 나의맘을 느낄수 없나요 언제나 가슴속에는 그대가 있어요 아무것도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아무 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아무것도 몰라요 박지윤

너무 이르잖아요~~ 난 지금의 그대 모습이~~ 더 좋은가봐요~~ 달콤한 입맞춤 보다는~~ 나 그대의 미소로 행복해요~~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의 생각으로 행복해~~ 사랑을 의심하지 말아요 아직도 나의 맘을 느낄수 없나요 언제나 가~슴속에는~~ 그대가 있어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잖어 장기하와 얼굴들

밖에는 없잖어 풀은 한포기도 없잖어 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 되돌아 갈 수도 없잔어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광채가 나는 눈을 가진 선지자의 입술 사이로 그 어떤 노래보다도 아름다운 음성이 (나를 믿으라) 머리를 조아린 다음 거친 가시밭길을 지나 꼬박 석달을 왔지만 아무것도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행복했던 기억

아무도, 아무것도 조원선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

그대없이는 아무것도 멜로디슈

사랑은 표현할수록 단단해져 마음에 담아둔 얘기 이젠 할때가 된 것 같아 그대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난 사랑한단 사랑한다 몇번이고 말해도 괜찮아요.. 점점 커져갔던 내기대가 넌 힘들었니 언제부턴가 내앞에 선 니가 지쳐보여서 이젠 사랑이 식어버렸냐고 다그쳐 묻지만 아무런 표정도 대답도 없었어..

아무것도 몰라요 피에스타

한 번 두 번 세 번 말해줘도 몰라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왜 자꾸만 밤에 보자 그래요 원래 데이트는 그런 건가요 그댄 원래 그래요 어른들은 그래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왜 자꾸만 딱딱하게 구나요 내가 무슨 잘못들을 저질렀나요 oh oh oh oh 무슨 말인지 난 몰라요 한 번 두 번 세 번 말해줘도 몰라요 달아오른 얼굴 왜 그런지 몰라요

아무것도 아무말도 박정현

1.아무말도 아무것도 날 위한단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chorus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두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아무것도 아무말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지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아무말도,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단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chorus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두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묻어둔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아무것도 할수없어 우미진

(작사.작곡 우미진 / 편곡 이상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나의 모든 기억들을 다시 가져가려하는가 그대 숨소리도 난 느낄 수 없어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마치 아주 어두운것처럼 내게 무슨 소용있나 그저 날 바라만 보는거지 기쁘게 받아줘 모두 느낄 수 있게 아무것도 줄 수 없어 내게 남은 것은 없으니 나의 많은 기억들을

아무것도 아냐 Beautiful Days

한번도 소리내어 원하지 못해 점점 쌓여가죠 한번도 욕심내어 가지지 못해 이 마음은 가난할 뿐이죠 말없이 지켜만봐야 하는게 점점 힘이 들죠 이제는 그대도 다 알것 같아 이 마음을 모른척 할뿐이죠 세상은 빠르게 더 빠르게 돌아가고 있어도 화려하게 화려하게 아름답기만 할까 오직하나 그대하나 그대하나 없으면 나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야 뮤지

몰랐던 사람 같아 나와 꿈을 그리던 일기들 이제는 마지막 장인 걸까 더 이상 돌아갈 순 없겠지 예전처럼 너와 더는 웃을 수는 없겠지 우린 흔해빠진 인연처럼 이별을 준비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모른척하고 있어 곧 남남이 될걸알면서 시들지 못한 저 꽃처럼 꽃처럼 꽃처럼 너와 난 그저 멈춰서있어 서있어 사라지지 마 버리지만 마 너 없이는 나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냐 Various Artists

한번도 소리내어 원하지 못해 점점 쌓여가죠 한번도 욕심내어 가지지 못해 이마음은 가난할 뿐이죠 말없이 지켜만봐야 하는게 점점 힘이들죠 이제는 그대도 다 알것같아 이마음을 모른척 할뿐이죠 세상은 빠르게 더 빠르게 돌아가고 있어도 화려하게 화려하게 아름답기만 할까 오직하나 그대하나 그대하나 없으면 나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아냐 난.....

아무것도 없는데 제이브라운(J Brown)

지금 내게 시간은 많지 않아 나에게 주워졌던 시간 그 시간 잊을수 없는 그 빌어먹을 시간 내겐 정말 알수없는 시간 밑바닥에서 걸어야만 했어 그래야만 나 살아갈 수 있어 그게 바로 내가 선택한 길이야 세상이 나에게 준 시련에 고난이야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내겐 남은게 아무것도 없어 내겐 가슴에 남은 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 세상에

아무도, 아무것도 조길상

그저 흘러가기만 하는 세월 속에서 시간의 신은 늘 내게만 촉박해 나만이 시간의 흐름 밖으로 도태되어 덩그러니 남아 지나치는 계절 보네 아무도, 아무것도 난 껴안아 주질 않네 아무도, 아무것도 난 알게하지 못하지 뻐꾸기 날아와 초침에 맞춰 춤을 추다가 이내 둥지로 돌아가 잠들지 선잠에 빠져 꿈에서 길 잃고 헤매고 있으면 또다시 날아와

모든건 아무것도 송푸름

문득 세상엔 나 혼자 남아 아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돌아누운 등 뒤에 비친 시끄러운 세상에 잠시 귀를 닫아 잠깐 세상엔 나 혼자 남아 아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돌아누운 등 뒤에 비친 어지러운 세상에 잠시 눈을 감아 ooh 너무나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ooh 익숙함에 무뎌져 살아왔던 난 어디로 어디로 가야할까 난 어디로

아무말도,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