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안개 (MR) 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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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키)사랑은안개(MR)◆공간◆ 천동아

사랑은안개-천동아◆공간◆ 1)사랑은~안개~라면서~~~~ 모를듯한~명제남기~고~~~~ 돌아서~눈물짓는~당~신~을~ 당~~신~~~을~어찌합니까~~~~ 사랑했나요~~~~진정인가요~~~~ 나없이못~산~단~말~~~~바보처럼눈물만 하염없이흘러요새까맣게가슴이타요~ 그~~런~~~내~맘~잡아주세요~~~~~~ 내~~사~~~랑~영원

사랑은 안개 천동아

1절 사랑은 안개라면서 모를듯한 명제남기고 돌아서 눈물짓는 당신을 당신을 어찌합니까 사랑했나요 진정인가요 나없이 못산단 말 바보처럼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요 새까맣게 가슴이 타요 그런 내 맘 잡아주세요 내사랑 영원하니까... 2절 사랑은 안개라면서 모를듯한 명제남기고 돌아서 눈물짓는 당신을 당신을 어찌합니까 사랑했나요 진정인가요

사랑은 안개 //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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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은 안개 천동아

천동아 --사랑은 안개 사랑은 안개라면서 모를듯한 명제남기고 돌아서 눈물짓는 당신을 당신을 어찌합니까 사랑했나요 진정인가요 나없이 못산단 말 바보처럼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요 새까맣게 가슴이 타요 그런 내 맘 잡아주세요 내사랑 영원하니까 2절 사랑은 안개라면서 모를듯한 명제남기고 돌아서 눈물짓는 당신을 당신을 어찌합니까

사랑은 안개 겨울파도님청곡//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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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없어(MR)◆공간◆ 천동아

(-3키)나말고없어-천동아◆공간◆ (나말고없어)~~~~~~ 1)왔다갔다하지말고~~(말고) 나를한번꼭잡아봐~~(잡아) 절대로후회는없을꺼야~~~~ 여기저기둘러보아도~~~~ 그사람이그사람이야~~~~ 나~~~만한사람없~~어~~~~ 비바~람~에~~~~폭풍이쳐도~~~~ 목숨바쳐~지켜줄사람~~~~ 이~~~세상~에~나~

뿌숑뿌숑 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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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가더라도 천동아

빈손으로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살순 없잖아 살아있잖아 우리는 살아있잖아 이렇게 살아있잖아 갈때가더라도 갈때가더라도 누릴건 누리면서 살아야지 한번 가면 오지도 못하는 인생이잖아 욕심도 부리면서 즐길건 즐기면서 그렇게 살다 가야지 갈때는 가더라도 빈손으로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살순 없잖아 살아있잖아 우리는 살아...

핑계 천동아

내가 당신 붙잡으면 돌아올꺼가 돌아오면 얼마든지 붙잡아줄께 두눈에 눈물 흘려 미련 남기고 안녕하며 떠나는 당신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한마디에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오고 사랑해서 떠난다니 사랑해서 떠난다니 말이 되나요 말도 안되는 핑계잖아요 말도 안되는 핑계잖아요 내가 당신 붙잡으면 돌아올꺼가 돌아오면 얼마든지 붙잡아줄께 두눈에 눈물 흘려 미련 남기고 안...

친구는 싫어요 천동아

술 취한거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당신에게 빠졌나봐요 숨기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게 잘 안되나봐요 이런 내 모습이 민망하지만 이게 내 진심인걸 어쩌죠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 다짐을 하면서도 숨길수 없는 내 맘 모르겠어요 나도 몰라 몰라요 못참겠어요 더 이상은 친구는 싫어요 술 취한거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당신에게 빠졌나봐요 숨기려 해도 숨기려 해도 ...

어화둥둥 내사랑 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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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숑뿌숑***& 천동아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하트가 뿌숑뿌숑 아픈게 싫어서 눈물이 싫어서 사랑이 싫었는데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하트가 뿌숑뿌숑 그대를 만나고 당신을 만나고 사랑이 좋아졌어 뿌숑뿌숑 뿌숑뿌숑 내가 날린 하트를 받아라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고 온 세상이 다 좋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하트가 뿌숑뿌숑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하트가 뿌숑뿌숑 당신만 보...

나 말고는 없어 천동아

왔다 갔다 하지말고 나를 한번 꼭 잡아봐 절대로 후회는 없을꺼야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그사람이 그사람이야 나만한 사람없어 비바람에 폭풍이 쳐도 목숨바쳐 지켜줄 사람 이세상에 나말고는 없어 잘 생각해봐 왔다 갔다 하지말고 나를 한번 꼭 잡아봐 절대로 후회는 없을꺼야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그사람이 그사람이야 나만한 사람없어 비바람에 ...

어화둥둥 내 사랑 천동아

내 마음 외로울 때 당신을 알고 말았네 이말건 세상에 당신 내게 있어 하루 온종일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 사랑 나의 사랑이야 보면 볼수록 내 사랑이야 당신은 내 운명 나의 운명이야 알면 알수록 내 사랑이야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안고도 싶고 업고도 싶은 어화두리둥실 내 사랑아 어화두리...

사랑은(MR)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 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 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 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 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 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안개 김일

나를 사랑한 사람 그댄 어디 있나요 안개속에 사라진 잊지못할 내 사랑 아픔속에서 피어나는 꽃이여 슬픔은 이제 그만 잊어버려요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돌아온다면 그대를 놓지 않으리 사랑은 모든것을 용서해야해 그대여 이제는 잊어버려요 돌아와줘요 단 한번 내 사랑 안개속에 그리는 내 사랑 아픔속에서 피어나는 꽃이여 슬픔은 이제 그만 잊어버려요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갯길(49295) (MR) 금영노래방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안개 트윈 폴리오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 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 ~~ ~ 아~~~ ~~ ~~ ~ 그 사랑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안개 속에 (외로히) 외로히 (하염없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사랑은 아프다(49827)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분다 꽃이 진다 이제는 널 지워 본다 사랑했었던 그날들을 이젠 잊고 싶다 잊고 싶다 안개 속에 눈물처럼 흩어져 가는 너의 눈빛 점점 더 깊어진 상철 건드리고 있어 아플 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 게 사랑이란 게 상처뿐인데 아픈 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 와도 내 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사랑이었다

안개속의두그림자(MR) 함중아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87964)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 눈물을 짓고 있는가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운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의 연속인 것을 이루지 못할 짧았던 사랑 모두가 꿈이었네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 눈물로 달래 보지만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미워 그대는

촛불 켜는 밤(mr-미니) 양하영

난 이 밤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댄 보시나요 안개 낀~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대 아시나요 그대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 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후회하고 있는거야 (MR) 윤화재인

안개 걷힌 도시를 나 홀로 쓸쓸히 걸어가는 건 생각 없이 지내온 날들을 후회하고 있는 거야 시간이 흘러 모든 걸 잊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자신했었지 새로운 사랑 만나길 기대하면서 즐겁기도 했어 하지만 기쁠 때 그대 얼굴 떠오르면 숨길 수가 없는 그리움 한 번 더 그대와 마주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나 돌이킬 수 없겠지 안개 걷힌 도시를 나 홀로 쓸쓸히 걸어가는

사랑님 (MR) 진욱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 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남해고속도로 (MR)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실루엣 (MR) 마리아

내 영혼이 사무치는 너의 목소리 짙은 안개 속으로 나를 유혹 하지마 두근대는 내 심장은 너를 생각해 기다릴 수 없는데 붙들리는 내 마음 실루엣 엣 엣 실루엣 엣 엣 믿을 수 없어 상처만 남아 돌아서 눈 감아 봐도 실루엣 엣 엣 실루엣 엣 엣 영원히 나만을 위해 사랑 할 수 있겠니 Always wait for you 어둠속에 피어나는

사랑님 (MR) 홍성원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 둥실 띄워볼까 (둥실 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애모(3634) (MR) 금영노래방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의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

안개 여인 김은하

사랑은 안개속으로 슬픔되어 사라지고.. 자욱한 안개속을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이별의 아픔 꼭안고 걸어온 발자욱마다 아련한 안개꽃처럼 추억만 여울지네.. 돌아와요 나혼자 남아 울어요 영원히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혼자 어찌하나요 너무나 외로워져요 밤안개 길을 길으며 이렇게 울고 있어요..

루돌프사슴코 (MR) 뮤직매니아(Musicmania)

달려 달려)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신기해)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앗뜨거)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웃지마)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슬퍼~) 안개 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달려) 그 후로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사랑해)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이별의 종착역(950) (MR) 금영노래방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짙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 언제나 이 가슴에 덮힌 안개 활짝 개고 아 ~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 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아 ~ 언제나

화무십일홍(MR) 샤모니

당신이 잠든 그 사이 냇물은 밤새 흐르고 바리 한 달빛 안개 사이로 붉은 복사꽃만 흐르죠 흩어져 내린 복사꽃보다 내 곁에 내린 당신 모습 더욱 고와요 이 밤이 지나면 다신 없으리 내 품에 안겨 수줍게 웃던 님 영원으로 피어나길 애원해도 짧았던 야속한 밤은 가고 흩뿌려질 사랑만이... 사랑만이...

대구머스마(MR) 장민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구-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밤이짧은여인[MR] 야생마

~밤이 짧은 여인~ 안개 자욱한 깊은밤 골목길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안타까운 눈빛 오가네 내일 이면또 만날수 있지만 잡은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아 짧은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짧은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우리 사랑위해 아름다운 이밤이 조금더 길순 없을까 내일 이면또

사랑은 (MR) Musicen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게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아주 오랜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건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가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꿈속에만 있는가봐 힘겨워했었던 날이 ...

아름다워라 그대(2864)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사랑은안개-★ 듀엣곡

듀엣곡-사랑은안개-★ 1절~~~○ ◐남자===사랑은 안개라면서 ★여자===모를듯한 명제남기고 ◐남자===돌아서 눈물짓는 당신을 ★여자===당신을 어찌합니까 ◐남자===사랑했나요 ★여자===진정인가요 ★◐같이===나없이 못~산단 말 ◐남자===바보처럼 눈물만 ★여자===하염없이 흘러요 ★◐같이===새까맣게 가슴이 타요 ◐남자==

밤이짧은여인(MR) 야생마

안개 자욱한 깊은밤 골목에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안타까운 눈빛 오가네 내일이면 또 만날수 있지만 잡은 손 놓지를 못하고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짧은 밤이 너무나 야속해.... 아!

ㅃ(mr-미니) 케이맨

=========== (01:32) 지금 나를 보는 너의 눈빛도 싫어 나 잘 지내 힘들~지 않은데~ 내 걱정 하지 말아줘 그게 더 힘들어 니가 갈 곳으로 가 제발 부탁해 정말 마음 접었어 너의 생각 안 해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아 니가 흘린 눈물 강물 되어 흘러가네요 내가 흘린 눈물 바다 되어 흘러가네요 니가 흘린 눈물 안개

목계나루(MR)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실은페리호(MR) 강달님

님을보-낸정든항-구 비에-젖-어 울-고-있다 추억-속-에젖은 연안부두 비가-내-린-다 >>>>>>>>>>간주중<<<<<<<<<< 가-로-등 불빛아래 나만 홀로 남-겨놓-고 페-리-호-는 떠나가-네 내님을 싣-고-가네 한마디말도없이떠나가-는 바보같은 페-리호-야 님을보-낸정든항-구 비에-젖-어 울-고-있다 안개-속-에젖은

노래는 흐르고 사랑은 끝났고 일월의 안개

안개에 머금었던 수증기가 내 얼굴에 손에 마음에 남은 온기마저 빼앗아 놓아줘요 이제 잡은 손을 놓아줘요 이제 노래는 흐르고 사랑은 끝났고 기억은 흐리고 사랑은 떠났고 Please release me Please release me 안개에 담고 있던 침묵이 공기 중에 서로 흩어져 아스팔트 위에 뒹굴어 놓아줘요 이제 잡은 손을 놓아줘요 이제

사랑은 운명 인동남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에 눈물을 짓고 있는 가 깨어진 사랑 지워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울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야 할 영원한 사랑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필연의 운명인 것을 이루지 못할 우리의 사랑 사랑은 꿈이런가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에 눈물로 달래보지만 깨어진 사랑 지워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미워

사랑은 그런 것 MR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 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You Are My Everything(78665)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그대였죠 나에게 다가올 한 사람 단 한 번의 스침에도 내 눈빛이 말을 하죠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요 바보처럼 먼저 말하지 못했죠 할 수가 없었죠 You are my everything 별처럼 쏟아지는 운명에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고 멈춰 버린 내 가슴속의 단 하나의 사랑 You are my everything 안개 속에 피어나는 하얗게

집착 (MR) 정소미

사랑은 너무 너무 아프다 사랑은 너무 너무 힘들다 사랑은 너무 너무 어렵다 사랑은 너무 너무 외롭다 어쩌란 겁니까 어쩌란 겁니까 휘몰아 치듯 집요한 집착으로 내몰며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너밖에 몰랐던 나를 참 애타게해 뜻 없는 한마디에 집착을 하고 있는 너밖에 모르는 나를 참 슬프게 해 사랑은 너무 너무 아프다 사랑은 너무 너무 힘들다 사랑은 너무 너무 어렵다

MIYA (M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사람이 만드는것 정 하나를 찍을까 !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정하나를 찍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