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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수 없는 노래 (김가온, 이태원) 천국의 계단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보낼 수 없는 편지 (김가온, 이태원) 천국의 계단

것만 같던 기억도 날 아프게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 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부를 수 없는 노래 천국의 계단

한 걸음씩 떠나가네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인가 봐 조금씩 더 멀어져서 영영 볼 수조차 없게 되면 어쩌죠 이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난 그렇게 강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하늘이여 그 사람 내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 없이 난 하루도 살 없어요 무릎 꿇고 이렇게 눈물로 애원할 테니 간절한 제 기도 좀 제발 들어주세요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 (노래/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

천국의 계단 케이씨엠 (KCM)

세상 어디도 없지만 내안에 살던 그대 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 내숨을 나눠쉬며 좁고 허름한 내 품에 눈물마저 매일 새죠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들 버리고 가면돼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다 잊고

천국의 계단 KCM

세상 어디도 없지만 내안에 살던 그대 함께 내 심장을 나눠쓰고 내숨을 나눠쉬며 좁고 허름한 내 품에 눈물마저 맴을새줘 상처가 많아 슬픔이 많아 편히 쉬게도 못했네요 그대 가는곳 저 하늘로 내 눈물로 계단을 놓아 한걸음 마다 또 하나씩 내 기억을 버리고 가면되요 아무 슬픔도 없는 그곳에서 아름답기만 한 곳에서 그대 울게했던 세상도 그 아픔도

천국의 계단 김형철

바람소리에 서울은 잠들고 난 그제야 집으로 향하네 지친 어둠이 어깨를 누를 때 눈물을 삼키며 하늘을 보았지 골목길 계단을 하나둘 오르며 네온에 스러지는 별을 봤지 *예랄라랄랄라라 내일은 오지만 예랄라랄랄라라 모든건 변하네 왜 오늘도 불꺼진 성당 앞을 지나 천사를 꿈꾸며 생각에 잠겼지 저멀리 아파트 숲으로 가려진 새벽은 여전히 흐르고...

보낼 수 없는 편지 천국의 계단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천국의 기억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멀리있는 널 아무리 난 잡아봐도 만질 없어 어둠속에 꾸는 슬픈 꿈처럼 깨어날 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 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 걸 떠나가지마

천국의 기억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 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 원하는 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 사람처럼 멀리있는 널 아무리 난 잡아봐도 만질 없어 어둠속에 꾸는 슬픈 꿈처럼 깨어날 없는 사랑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많이 널 갖고 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 건 살아있어도 죽음같은 걸 떠나가지마

레떼 (드라마"천국의 계단") 강우진

나보다 더 슬퍼하나요 나 때문에 그대가 힘이 드나요 내곁에서 떠나가요 슬픈 기억속에서 머물지 마요 저기 멀리로 흘러가 사라져 영원히 눈물도 이젠 기억의 강을 건너요 나 괜찮아요 참 다행이죠 내 마음속엔 그대뿐이죠 멀어져가도 외롭지 않아 그대를 위해 날 보내줘 사랑할 없다면 눈 감아줘요 이런 나를 찾지 말아요 내가

그것만은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난 아직도 믿을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건 슬픔일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우리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가면 나는 어떡해 아마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웃음지으며 너 미안했었다고 말해줄거야 이젠 나의 모든

그것만은 (드라마"천국의 계단") 장정우

난 아직도 믿을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이라면 내 모든건 슬픔일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다시 돌아갈 있다면 그때 너를 보내지 않을텐데 우리 아무 약속도 못한채 자꾸 멀어져가면 나는 어떡해 아마 넌 내 마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웃음지으며 너 미안했었다고 말해줄거야 이젠 나의 모든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보고싶다~~보고 싶다~~이런 내가 미워질만큼~~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너를 가둘수 없어이러면 안되지만..죽을만큼 보고 싶다.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낼 수 없는 편지 천국의 계단(김가온.이태원)

한 가슴앓이도 거리를 붉게 물들인 낙엽 사이로 하나 둘 잊혀져 가네요 하룻밤 꿈만 같던 사랑도 수없이 속삭였던 말들도 어느새 검게 변한 밤하늘 너머로 조금씩 사라져 가네요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 변해버렸다는 걸 하지만 내 가슴이 차갑게 식기 전에 꼭 한 번만 더 묻고 싶어요 우리 다시 시작할

천국의 기억(천국의 계단 OST 장정우

단 한번이라도 나를바라봐 마음속에 조금만 날 들여보내줘~ 내가원하는건 하나뿐인데 언제나 넌 나에게는 천국이니까~ 다른사람처럼 멀리있는 너 아무리 날잡아봐도 잡을 수없어 어둠속에 꿈은 슬픈꿈처럼 깨어날수없는 사람뿐이지 잘못인 줄 알지만 나는 널 갖고싶어~ 멀리서 널 지켜보는거 살아있어도 죽음같은걸 떠나가지마 나를 버려두지마 이 순간 난 내곁에 있어줘~...

보고싶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보고싶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사리 연합 사운드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천국의 계단 OST)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보고싶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E.G.B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The door 김가온

Instrumental

용기야 나오너라 김가온

꽁꽁 숨어버린 친구야 용기야 나오너라가슴속에 숨어서 콩콩콩콩 콩콩콩 뛰지 말고당당하게 발표하는 멋진 내 모습을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단다꼭꼭 숨은 내 용기야 용기야 나오너라가슴속에 숨어있지 말고 팍팍 힘 있게 나오너라꽁꽁 숨어버린 친구야 용기야 나오너라가슴속에 숨어서 콩콩콩콩 콩콩콩 뛰지 말고자신 만만 내 어깨를 당당한 내 모습을선생님께도 자신...

솔 개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솔 개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그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나레이션>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에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루고 스스로

그대(나레이션)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나레이션>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에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그대(수정)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나레이션>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에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그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 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 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 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그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나레이션>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에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루고 스스로 다가오는

그대(MR)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나레이션>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에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간주중> ...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삽입곡) 권윤경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솔개 이태원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받아주소서 디케이소울

내 편이 되신 주님의 그 음성은 나를 위로해 눈물 속에 살 때나 고통 속에 빠져버린 나를 다시 안아 주시는 주 내가 혼자였을 때 언제나 내 친구 되신 주님의 그 손길은 나를 이끄네 죄악 속에 살 때나 세상 속에 빠져있는 나를 다시 건져 주시는 주 쓰러져 울며 기도 할 때에 대못 박힌 손 잡아주소서 내 입술에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모습 닮게 하소서 천국의

높은 산들 흔들리고 디사이플스(Disciples)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찬송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리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보고 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와이제이 패밀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고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고니<<< 이태원

1)))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앵두 아가씨 (Feat. 김가온) 시온이엄마

그댄 나의 빨간 앵두 아가씨 뛰뛰 빵빵 차 조심해요 앵두 아가씨 학교에 가요 총 총 걸음으로 가요 그댄 나의 예쁜 앵두 아가씨 도시락은 챙겼나요 가방 안엔 사과 반쪽과 아몬드 세알 알콩 달콩 호두 다섯알 두유 두유 두유 그댄 나의 빨간 앵두 앵두 아가씨 룰루랄라 노래 불러요 앵두 아가씨 집으로 가요 총 총 걸음으로 가요 그댄 나의

높은 산들 흔들리고 카다로스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찬송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 모든 나라에 넘치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높은 산들 흔들리고 어노인팅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 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높은 산들 흔들리고 Disciples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계단 만재

all day 학창 시절 부터 나 랩 한단 말이 어색해서 어정쩡하던 내 상태 넌 왜 그 고생 하며 서울 가서 랩을 선택 번 돈 모두 썼녜 그래 나 다 쓰고 곁에 남은 건 가족 아님 날 믿는 사람 뿐이네 So 난 나대로 살아 무슨 눈치를 봐 그런 애들 다 fuck you man Sns 에다 뻘글 쓰는 새기들 괜히 의식 하느라고 바쁘네 그런건 다 부질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