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걸어간다 (Feat. 동빈) 찹찹

조금만 더 너의 얼굴을 보고 싶은 내 마음에 너의 집앞을 서성이다가 또 힘없이 돌아선다 오늘은 왜 더 사랑이란걸 해보고 싶은건지 혼자서 혼자서 혼자 돌아올길을 또 걸어간다 한번더 내 마지막 사람처럼 영원히 그대곁을 지켜주겠어 언젠가 니가 내 곁을 떠나간다면 다시 난 또 돌아간다 다시 태어나 모든게 새로 시작할수 있다면 사랑만 사랑만 사랑만큼은

밀당 (feat. 동빈) 다루

이른 아침 햇살에 기대어 너의 모습 그려보네 오늘은 별일 없이 지냈니 하루 종일 아른거려 오 시원한 바람 푸르른 하늘 너와 함께 난 맞이하고파 상쾌한 향기 따스한 온기 너의 손길 난 다시 그리네 이렇게 난 네 사랑 안에 영원히 함께이고 싶은데 뭘 그리 망설이는 거니 고민 말고 내게 와 come to me 너 없는 이 거린 쓸쓸해 한 발짝도 못 갈 것...

널 기다리는 이유 찹찹

수줍게 사랑하던 기억들 손도 잡지 못해 눈치만 보던 나였지 어깨만 스쳐도 가슴뛰는 그런 사랑이였는데 꼭 언젠가 그대를 다시 볼수 있을꺼란 영화같은 기대를 바라면 오늘도 난 여기에 저기 저편위에서 내가 저기 저 저 편위에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잊지도 못하고 떠나지도 못해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내가 내가 널 너무 사랑했어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다시 ...

나만 울었어 찹찹

세월이 지나면 그대의 모습 잊혀질때쯤 내 기억도 잊혀질까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처음과 같을 수 없나요 사랑의 기억의 사랑없인 살지 못하는나 그 기억도 가져가 기억이란 기억이란 기억이란 영원히 지울순 없나요 기억이 모자란 내 머리조차도 잊지를 못해 사랑 그 사람 그 사랑때문에 나만 울었어 그대가 떠나면 눈물없이 살지 못하는 나 왜 그대는 웃고...

그녀는 너무 찹찹

그녀는 너무 예뻐 심장이 터질꺼 같아 그녀는 너무 쿨해 친구 오빠 너무 많아 그녀는 너무 잘해 거짓말을 너무 잘해 그녀는 너무 못해 나에게만 너무 못해 술잔 놓고 나와보니 해가 떠있고 해가 지고 달이 뜨니 술잔이 내 앞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내가 하늘에서 본 그 별 처럼 그녀는 너무 바빠 나를 만날시간이 없어 그녀는 너무 몰라 내 맘을...

쉬고있다 찹찹

행복하니 지금 니 모습 내겐 너무 슬픈데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해줄수 있는게 내겐 너무 없었어 사랑한 내 마음 조차도 말을 못해 내가 더 힘들어 이제는 나만 볼수 없니 이젠 알았어 너의 대한 내 사랑 한 없이 보고 싶을땐 네가 주저없이 나를 불러줘 항상 있잖아 내가 니 곁에서 이렇게 있는 날 보고 싶다 말하지마요 나도 너무 슬픈데 미안해 너무...

찹찹

사진 한 장 조차 남지 않은 그댈 이젠 추억만으로 간직하네요 숨겨봐도 더 커져만 가는 나의 그리움만 남아서 또 삼켜내죠 떨어지는 눈물 감춰봐도 보이는 건 심하게 번진 내 눈물자욱들 나타나도 아무 말도 못해도 세상 어는 곳에 있어도 만날 수 있죠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 추억이 남아버린걸 내 작은 가슴 깊숙히 내 숨은 이렇게 널 위해 쉰다 내가 쉴 수...

소개팅 찹찹

비가 오는거리를 우산 없이 걷지만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이면 좋을텐데 요즘 혹시 만나는 사람없다면 날 한번만 만나봐요 그댈 난 사랑해요 내 심장은 그댈 원하고 있죠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내 볼에다 입맞추겠죠 내가 돈이 없었어 밥을 먹지 못해도 그녀가 먹는 모습만봐도 좋을텐데 내가 혹시 이상형이 아니라도 날 한번만 믿어봐요 그댈 난 사랑해요 내 ...

사랑 꿈에... 찹찹

솔직히 너무 화가나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내 모습에 저기 멀리 떠나가는 그녀 뒷모습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이 잠시라도 내게 허락된다면 꿈속에서라도 좋아 널 만나고 싶어 그대여 내 꿈속에 잠시 나와 있어죠 그대여 내 꿈속에 잠시 나와 함께 걸을수 있게 그대여 내 꿈속에 잠시 나와 있어죠 그대여 내 꿈속에 잠시 나와 입맞출수 있게 이제는 익숙해졌어 홀...

잔상 찹찹

같은 아래 살고 있는 내 사람 귀찮은지 내 사랑을 피해버렸어 눈치라도 주고 떠나갔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꺼야 마지막 너의 그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너무 힘이 들어 가지말라 가지말라 그렇게 또 애원해봐도 거짓말처럼 변해버린 그대 Sometime With You 따스한 햇살 아래서 Sometime With You 다시 한 번 웃고 싶어 아직 못다...

눈물이 흘러도 찹찹

아무도 없는 거리 가로수 등불마저도 불빛에 비친 그림자조차 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뛰어가는 사람도 저기 앉아있는 사람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마저 왜 나를 보면서 웃기만 해 가끔씩 그대가 생각나 눈물이 흘러도 가끔씩 너무 보고싶어 널 찾아간대도 도망쳐 다신 나를 만날수 없는곳으로 제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줘 거짓말처럼 내가 널 모두 잊는다해도...

쉬고있다 (Piano Ver.) 찹찹

행복하니 지금 니 모습 내겐 너무 슬픈데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해줄수 있는게 내겐 너무 없었어 사랑한 내 마음 조차도 말을 못해 내가 더 힘들어 한 없이 보고 싶을땐 내가 주저없이 나를 불러줘 항상 있잖아 내가 니 곁에서 이렇게 있는 날 보고 싶다 말하지마요 나도 너무 슬픈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서 그대 모습조차 나는 볼수 없는데 이제는 나만 ...

널기다리는이유 찹찹

수줍게 사랑하던 기억들 손도 잡지 못해 눈치만 보던 나였지 어깨만 스쳐도 가슴뛰는 그런 사랑이였는데 꼭 언젠가 그대를 다시 볼수 있을꺼란 영화같은 기대를 바라면 오늘도 난 여기에 저기 저편위에서 내가 저기 저 저 편위에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잊지도 못하고 떠나지도 못해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내가 내가 널 너무 사랑했어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다시 ...

나보다 더 찹찹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게 될 거라 말하고 싶지만헤어짐 뒤엔 그게 안된다는 걸당신도 잘 알고 있나요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게 될까 봐 걱정도 되지만헤어짐보다 더 아픈게 있다면나 같은 사람 니 기억에서잊혀질까 봐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행복하게 살아주면 돼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다신 눈물 흘리지 말고 지내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게 된다면 꼭 행복하기...

끝... 그리고 찹찹

허전한 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를 외롭게 하네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차가운 내 입술을 녹여봐도 아무 소용 없는걸내 사랑아 눈물로 남겨진 내 사랑아 다신 볼수 없겠지젖은 눈 비벼가며 너를 기다려 돌아오지 않는걸 잘 알고 있지만내 사랑아 눈물로 남겨진 내 사랑아 아직도 널 기다려이 빗물이 하얀 눈으로 변할때까지 기다림속에 내 몸을 맡긴다너만 바라보다...

걸어간다 박원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기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 나 네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 게 스쳐간 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 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보지

걸어간다 찬브로

숨가쁘게 살아왔던 날들 힘들었던 인생길에 낡은 구두 그길에 무엇을 찾으려고 그토록 원했던 꿈을 버렸나 스쳐갔던 의미없는 시간들에 후회로 내 하루는 흘러간다 두려워만했던 지난 날에 지키지 못했던 나의꿈을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서 아직 어두운 이른 아침을 다시 걸어간다 바래져간 멈춰진 시간들속에 꿈을꾸던 가슴이 숨을쉰다 두려워만했던

걸어간다 서빈

매일 혼자 남는 꿈을 꾸곤 해 후회 섞인 연기만 내뿜던 꿈 니가 사라진 후에 니가 지워진 후에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별의 순간도 모두 사치였단걸 시간이 지나고서 알았어 나의 다친 마음이 시린 추억때문에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또 한발 눈을 감으며 흘려보냈던 눈물 사이로 걸어간다 또 한발 너를 지우고

걸어간다 이혜미

그렇게 긴 시간 동안 그저 멍하게 보내거나 잡을 수 없는 꿈만 쫒거나 엉뚱한 환상 속에 사로잡힌 숱한 시행착오들의 나날 속을 걸어간다 아쉬워 어쩔 수 없는 그래도 어쩔 수가 없는 내가 지나 가야 할 이 모든 시간 속을 걸어간다 내 안이 텅 비어버렸다 자꾸만 아래로 가라앉는다 나는 이 지구 위에 덩그러니 부유하고 있다 걸어간다...

걸어간다 서 빈

매일 혼자 남는 꿈을 꾸곤 해 후회 섞인 연기만 내뿜던 꿈 니가 사라진 후에 니가 지워진 후에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별의 순간도 모두 사치였단걸 시간이 지나고서 알았어 나의 다친 마음이 시린 추억때문에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또 한발 눈을 감으며 흘려보냈던 눈물 사이로 걸어간다 또 한발 너를 지우고

걸어간다 바른생활 (Very Very Good Life)

?한 걸음 더 걸어 봐도 길은 보이지 않고 내 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린 걸까 때로는 혼자라는 생각에 때로는 서글픔에 지쳐도 아직은 오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며 푸르른 하늘 위를 날아가는 이름 모를 수많은 구름처럼 어디라도 자유롭게 흘러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또 다른 하늘 아래 있다 해도 나를 향해 내리는 햇살을 맞으며 이제 다시 어딘가로...

걸어간다 바른생활

?한 걸음 더 걸어 봐도 길은 보이지 않고 내 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 버린 걸까 때로는 혼자라는 생각에 때로는 서글픔에 지쳐도 아직은 오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며 푸르른 하늘 위를 날아가는 이름 모를 수많은 구름처럼 어디라도 자유롭게 흘러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또 다른 하늘 아래 있다 해도 나를 향해 내리는 햇살을 맞으며 이제 다시 어딘가로...

걸어간다 Park Won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기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 나 네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 게 스쳐간 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 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보지

걸어간다 박화요비

몇 백 년을 걸어온 듯 내 몸은 낡고 지쳐있어짐을 내려도 될까, 조금 쉬어도 되나어느 사이 또 니가 옷 사이를 비집고 훅 불어올까봐어렵게 핀 꽃들을 지나서맥없이 흩어졌던 마른 잎 밟고무섭던 밤과 뜨거운 낮을 견디며숨이 차게 걷고 있는데아직 멀었나봐 아직도 언저리에 있나봐아니 널 데리고 걸었었나봐지금 비가 와 내 왔던 길을 막았으면 해나 되돌아가지 못하...

걸어간다 김흥국

높은 곳에 오르는 게 전부인 줄 알았었다 하지만 사는 건 웃으며 내려오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몰랐다 그저 아무 탈 없는 게 최고라던 엄마 얘기 돈이냐 명예냐 모든 게 부질없단 걸 한참 지난 후에 알았다 걸어간다 좀 늦어져도 결국 마지막까지 가야 할 길 한 걸음 또 한 걸음 걷다 보면 어디인들 못 갈까 오 돌아본다 뒤 돌아본다 후회로 가득했던 지나온 길 다시는

소개팅 Ii산노을II님>>찹찹

비가 오는거리를 우산 없이 걷지만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이면 좋을텐데 요즘 혹시 만나는 사람없다면 날 한번만 만나봐요 그댈 난 사랑해요 내 심장은 그댈 원하고 있죠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내 볼에다 입맞추겠죠 내가 돈이 없었어 밥을 먹지 못해도 그녀가 먹는 모습만봐도 좋을텐데 내가 혹시 이상형이 아니라도 날 한번만 믿어봐요 그댈 난 사랑해요 내 ...

눈물이 흘러도 찹찹(ChopChop)

아무도 없는 거리 가로수 등불마저도 불빛에 비친 그림자조차 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뛰어가는 사람도 저기 앉아있는 사람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마저 왜 나를 보면서 웃기만 해 가끔씩 그대가 생각나 눈물이 흘러도 가끔씩 너무 보고싶어 널 찾아간대도 도망쳐 다신 나를 만날수 없는곳으로 제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줘 거짓말처럼 내가 널 모두 잊는다해도...

흔한 이별이야기 (Feat. 동빈, 은경 of 애플민트) 다스(DAS)

너의 표정이 안좋아 보이는거니 난 우리 사이 조금 더 생각할까 해 나의 무심함이 너에게 다 말하지 못해 우리 이제 그만 서로에게 속이지 말자 제발 난 그냥 조금 외로웠어 심각해지지마 난 원하지 않아 그만해 이젠 너에게서 떠나갈래 이렇게 널 보내긴 싫어 한번만 기횔 줘 이대로는 안돼 미안해 나 이제 가볼게 더 이상은 할 얘기가 없는데 사랑한단 말 너...

흔한 이별이야기 (Feat. 동빈, 은경 Of 애플민트) 다스

너의 표정이 안좋아 보이는거니난 우리 사이 조금 더 생각할까 해나의 무심함이 너에게 다 말하지 못해우리 이제 그만 서로에게 속이지 말자 제발 난 그냥 조금 외로웠어 심각해지지마 난 원하지 않아 그만해 이젠 너에게서 떠나갈래이렇게 널 보내긴 싫어 한번만 기횔 줘 이대로는 안돼 미안해 나 이제 가볼게 더 이상은 할 얘기가 없는데 사랑한...

배고픈 개구리 음악노리

낼름낼름 찹찹! 폴짝! 낼름낼름 찹! 폴짝! 낼름낼름 찹찹! 배고픈 개구리 앙앙앙 꼬르르륵 앙앙앙 먹이를 찾아서 앙앙앙 우리 함께 떠나보자

아! 포항아 김두조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

아! 포항아 김두조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

4월의 후유증 (Feat. 이진우) 미스티 블루(Misty Blue)

스쳐가는 관계의 단면 불규칙한 온도의 변덕 마주치는 기억의 관습 안개만큼의 희미함 자고 깨고 자고 깨 걸어간다 (꿈을) 기억한다 (시를) 이해한다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나 바라본다 (답을) 묻어둔다 (너를) 용서한다 이젠 됐어 이젠 그만 스쳐가는 대역의 단면 (습기 없음 지속성 없음) 불규칙한 수면의 변덕 (정답

4월의 후유증 (Feat. 이진우) 미스티 블루

스쳐가는 관계의 단면 불규칙한 온도의 변덕 마주치는 기억의 관습 안개만큼의 희미함 자고 깨고 자고 깨 걸어간다 꿈을 기억한다 시를 이해한다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나 바라본다 답을 묻어둔다 너를 용서한다 이젠 됐어 이젠 그만 스쳐가는 대역의 단면 습기 없음 지속성 없음 불규칙한 수면의 변덕 정답 없음 일관성 없음 마주치는 상실의 관습 동정 없음 보편성 없음 안개만큼의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 핀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숨을 쉬어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

밤이 걸어간다 Huckleberry Finn

* 밤이 걸어간다 / 허클베리 핀 *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낮에는 시름시름 말을 잃고 밤이면 길을 나서 갈 곳 몰라 떠돌다 꿈을 꾸듯

새는 걸어간다 정원영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간다 푸르른 시간은 우릴 따돌리고 저만치 선한 웃음 머금은 채 넌 강물처럼 뚜벅뚜벅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훨훨 간다 간다 떠나간다 아직도 하지 못한말 간다 간다 흘러간다 그 목소리 들린다 깜박 꿈꾼 것처럼 너의 얼굴 보았네 그 봄날 부르던 노래 다시 들려오네 새벽 땀내 흐르던 너의 자리 보듬고 그 아침 떨구던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내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낮에는 시름시름 말을 잃고 밤이면 길을 나서 갈 곳 몰라 떠돌다 꿈을 꾸듯 너를 만났어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내 어깨위에 천천히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난 오늘도 난 여기서난 숨을 쉬어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난 오늘도 난 여기서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오늘 밤 끝은 어딘가you said I'm not freesaid I'm not freesaid I'm not freesaid I'm not freesaid I'm no...

길1 - 걸어간다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했다가 후회도했다가 걸어도보다가 뛰어도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움직이고 다시힘을내고 인생이란무대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때가 더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꿔보다가 공상도하다가 낄낄낄웃다가 가수도됬다가 배우도됬다가 관객도 됬다가 사막도지나고

나보다 더 찹찹(Chop Chop)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게 될꺼라 말하고 싶지만 헤어짐뒤엔 그게 안된다는걸 당신도 잘 알고 있나요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게 될까바 걱정도 되지만 헤어짐보다 더 아픈게 있다면 나 같은 사람 니 기억에서 잊혀질까봐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주면 돼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 다신 눈물흘리지말고 지내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게 된다면 꼭...

소개팅 찹찹(Chop Chop)

비가 오는거리를 우산 없이 걷지만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이면 좋을텐데 요즘 혹시 만나는 사람없다면 날 한번만 만나봐요 그댈 난 사랑해요 내 심장은 그댈 원하고 있죠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내 볼에다 입맞추겠죠 내가 돈이 없었어 밥을 먹지 못해도 그녀가 먹는 모습만봐도 좋을텐데 내가 혹시 이상형이 아니라도 날 한번만 믿어봐요 그댈 난 사랑해요 내 ...

擺渡人的歌 주화건

잭츠횟횟坑今냄絞櫓 儉찹찹浬윱 앎瞳직彊뎠櫓納쉼겉 棠寧莖뺍역 寧蘆잤잤돨稜 瞳儉돨눋庫捲죄폅윱 慨빎彊돨拐驥 功究쉈쉈삭갠캤쟁 儉쉥狼잼역 儉쉥똔눋옜갤澗歌폅 鞏윱돨셔캄 寧蘆잤잤돨稜 瞳儉돨켬베捲죄폅윱 獗彊돨拐驥 唐훙凜槨직읫돕똔왯 唐훙鋼쿡옜꼇돕갤 唐훙꼇콘戈헙黨런빽櫓 唐훙휑릿寧휑먀廖谿湳돨촘 黨角겠똔훙돨멱 瑙戈瞳똔왯돨직瘻裂쇌 랍컸硅훙쳬떼釐죄 청唐훙뻘콘데뗌

Bullet Train (Feat. DJ Kubix) 데피닛 (Deffinite)

버릇 나란 놈은 대체 누구일까 오오 수백번 물어볼때마다 그대로 되물었네 해답은 내 눈앞에 있다는데 불안했네 깨버려 내 걱정 근심 쉽게할수록 버릇들지 깊게 갈수록 물음만 늘어나 죽어라 되뇌어 묻지 묶인 두손을 풀지 못하는건 자신 부디 용기를 달라며 주님에게 성호를 긋지 다신 그누구에게도 기대지않아 내 뜻대로 그대로 everyday 그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걸어간다

칼집 이장혁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누구도 벨 수 없고 누구도 베이지 않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칼이 울어 녹이 된다 빠지지도 않는 칼은 칼집을 숨 조려간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욕을 한다 칼이 속에 있는지도 이제는 알 수 없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을 비웃는다

추억의 벤치길 박인호

엄마와 손잡고 걸어가던 추억의 벤취길 그 벤취길 오늘은 나 혼자 걸어간다 엄마를 생각하며 걸어간다 걸어간다 추억의 그 벤취길 나도몰래 눈물이 흐른다 아빠와 손잡고 걸어가던 추억의 벤취길 그 벤취길 오늘은 나 혼자 걸어간다 아빠를 생각하며 걸어간다 걸어간다 추억의 그 벤취길 나도몰래 눈물이 흐른다 걸어간다 추억의 그 벤취길 나도몰래 눈물이 흐른다

하늘백성의 길 (Feat. 최재용) 헤븐즈워십(Heavens Worship)

주님과 함께 할 하늘나라 소망을 머금고 이 길을 반듯이 걸어간다. 안개 속을 걷다 길을 잃어 혼자 낙오되었다. 어둡고 춥고 사나운 들짐승 소리 들린다. 안개 저편에 누가 불을 들고 길을 비춘다. 빛을 향해서 가야한다. 산천 강산이 유혹해도 난 절대로 돌아보지 않아. 이 세상 어떤 절경도 관심주지 않아.

기억 속을 걸어간다 이창민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그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널 떠나지 못하는 날 난 그 자리에서 기억 속을 걸어간다

기억 속을 걸어간다 창민 (2AM)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그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널 떠나지 못하는 날 난 그 자리에서 기억 속을 걸어간다

Bullet Train (Feat. DJ KubiX) 데피닛(Deffinite)

그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걸어간다 난 bullet train. Hook_ a-yo~OhOh~Hey~ I am. BulletTrain. It's On&On&On now. Verse_2 하루지나 이틀지나 내게서 시간은 역시나 빠르게 가는데. 이렇게 죽음에 다다르는건 겁이나. 수없이 나를 덮친 밤. 거친 밖으로 나갈땐 뭐든게 낯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