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백수건달 참깨와솜사탕

어쩜 넌 그리 걱정 하나 없이 오늘을 살고 있는지 가끔은 아무 걱정하지 않는 네 모습 부러워지는 걸 정말 내가 원하던 것들이 다 이뤄져야 나는 행복할까? 어쩜 난 현실의 변명들로 웃지 않으면서 웃으려 한 건 아닐까? 많은 것을 고민하며 사는 삶은 결국 어쩌면 내일을 더 힘들게 할 지 몰라 오늘 하루도 그저 흘러갔지만 행복은 오늘도 있었어 할 수 ...

백수건달 참깨와 솜사탕/참깨와 솜사탕

어쩜 넌 그리 걱정 하나 없이 오늘을 살고 있는지 가끔은 아무 걱정하지 않는 네 모습 부러워지는 걸 정말 내가 원하던 것들이 다 이뤄져야 나는 행복할까? 어쩜 난 현실의 변명들로 웃지 않으면서 웃으려 한 건 아닐까? 많은 것을 고민하며 사는 삶은 결국 어쩌면 내일을 더 힘들게 할 지 몰라 오늘 하루도 그저 흘러갔지만 행복은 오늘도 있었어 할 수 ...

백수건달 참깨와 솜사탕

어쩜 넌 그리 걱정 하나 없이 오늘을 살고 있는지 가끔은 아무 걱정하지 않는 네 모습 부러워지는 걸 정말 내가 원하던 것들이 다 이뤄져야 나는 행복할까? 어쩜 난 현실의 변명들로 웃지 않으면서 웃으려 한 건 아닐까? 많은 것을 고민하며 사는 삶은 결국 어쩌면 내일을 더 힘들게 할 지 몰라 오늘 하루도 그저 흘러갔지만 행복은 오늘도 있었어 할 수 ...

백수건달 참솜 (Chamsom)

어쩜 넌 그리 걱정 하나 없이오늘을 살고 있는지가끔은 아무 걱정하지 않는네 모습 부러워지는 걸정말 내가 원하던 것들이다 이뤄져야 나는 행복할까어쩜 난 현실의 변명들로웃지 않으면서웃으려 한 건 아닐까많은 것을 고민하며사는 삶은 결국어쩌면 내일을더 힘들게 할 지 몰라오늘 하루도 그저 흘러갔지만행복은 오늘도 있었어할 수 있을 때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네 좌우...

키스미 참깨와솜사탕

?자기야 라고 부를래 그대는 너무 특별하니까 맘에 들어 가는 게 왜 이리 힘든가요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서 그런걸까 솔직히 얘기할까요 자기야 라고 부를래 그대는 너무 특별하니까 맘에 들어오는 건 그리 어렵진 않죠 그냥 분위기 좋은 카페에 날 데려가서 솔직히 말하면 돼요 그리고 두 손을 잡고서 마주 본 눈빛을 피하지 말아요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그...

속마음 참깨와솜사탕

?여전히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는 이 시곗바늘 어쩌면 이 모든 낯설음이 곧 우릴 헤어지게 하는 것 뉘어가는 이 시간 속에 그대를 보는 것도 또 마지막인 카페엔 커져 가는 이 BGM 속에 기타 소리만 울려 퍼져 그대도 눈치채고 있던 걸까 우리 헤어지는 걸 어쩔 수는 없지만 내가 먼저라도 우리 헤어지자고 헤어지자고 말할래 하지만 말하지 못...

못된 놈 (feat. KASPER) 참깨와솜사탕

춤을 춰 그대와 내가 널 안아줬던 그 날의 밤처럼 온 세상은 너로 인해 밝게 빛이 나는데 아마도 오늘의 너는 날 잠 못 들게 만들 건가 봐 생각이 너무 많은데 내게 말해줘 기다린 이 밤은 길고, 오늘도 너를 포기 못 해 아직도 나는 곧이곧대로 나는 못된 놈 나는 못된 놈 어떻게 너를 보내 Don\'t sweet love 아직도 나는 곧이곧대로 나...

마음을 베는 낫 참깨와솜사탕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 그 마음까지도 내게서 허락되지 않았던 널 지우는 일인 걸 슬픈 건 잠시뿐일 거라던 그 위로도 그 모든 말들도 내게는 들리지가 않는 걸 이미 널 기다리고 있는 걸 내 마음을 베어버린 말들로 이미 내 맘은 무너지지만 흩날리는 저 추억 사이로 그대가 있는 것 같아요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 그 마음...

어린왕자 콤플렉스 참깨와솜사탕

바다 끝엔 또 그 끝엔 어떤 모습일까 난 겁이 나서 꿈꿀 수 없어 부쩍 자란 내 키만큼 이제 난 내 꿈을 말할 수가 없어 난 잘 모르겠어, 어른이라는 건 내 상상들을 오려내 내 손에 잡히는 건 현실이라는 연필심 난 잘 모르겠어, 어른이라는 건 이 틀에 박힌 세상에 네모의 저주에 걸린 현실 속에 박힌 아이가 아닐까 하늘 끝엔 또 그 끝엔 어떤 모습...

양파 참깨와솜사탕

건네주지 못한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건네주지 못한 채로 냉장고에서 영원히 상해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대로 건네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꿈처럼 기억나질 않아 햇빛을 볼 줄 ...

계절의 시작 참깨와솜사탕

우린 문득 같은 날 계절을 넘었지 이상하리만큼의 설렘을 안고서 아마도 이 계절의 문턱에는 무수한 느낌들이 있는가 봐요 그대만이 날 비추는 빛이 될 수 있고 그대만이 내 맘 속에 한 계절로 머물 수 있단 걸 우린 문득 같은 날 계절을 넘었지

두리두리 참깨와솜사탕

안녕 잘 지냈나요, 내 사랑 나 보고 싶진 않나요? 어젯밤 나의 꿈 속의 주인공 그댈 너무 보고 싶네요 안녕 잘 지냈나요, 내 사랑 나도 많이 보고 싶네요 주말에 별 일 없으면 귀여운 아기 코끼리 보러 갈래요? 뭔가 두근대는 이 맘 어떡하죠? 몰라 어쩌면 이 맘 들킬 텐데 설레는 맘 괴롭히지 마요 터질 것만 같아 나는 이런 감정이 처음인 걸요 온...

이즐께 참깨와솜사탕

?시간이 지나 어두워 질 때면 내 모습조차 사라져 가고 사람들의 시선 속에 익숙한 거릴 걸으면 여전해 난 아직 널 잡고 있나봐 잊을게 잊을게 잊을게 잊을게 습관이 돼서 내가 널 만나서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지울 수 없어 난 이럼 안 되는 걸 내가 더 잘 알면서 혹시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할까봐 여전해 난 아직 널 잡고 있나봐 여전해 난 아직 널 잡고 ...

방 안의 코끼리 참깨와솜사탕

텅 빈 방에 나 홀로 불 꺼진 천장을 바라보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댈 본 것 같은데 좁은 방은 온통 그리움이고 더 좁은 맘을 가득 어지럽히고 숨쉴 수 없는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 어쩌면 너는 그냥 쓱 레드썬 걸면 사라져 버리는 단순한 사람은 아닌가 봐 어쩌면 너는 내가 꽉 머릿속에 붙잡아 놓고서 방 안에 키운 코끼리였나 봐 좁은 방은 온통...

마음을 베는 낫 (예삐짱님 신청곡) 참깨와솜사탕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 그 마음까지도 내게서 허락되지 않았던 널 지우는 일인 걸 슬픈 건 잠시뿐일 거라던 그 위로도 그 모든 말들도 내게는 들리지가 않는 걸 이미 널 기다리고 있는 걸 내 마음을 베어버린 말들로 이미 내 맘은 무너지지만 흩날리는 저 추억 사이로 그대가 있는 것 같아요 잊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걸 그 기억도 그 마음...

showtime 참깨와솜사탕

이것과 저것 중 뭘 좋아해 난 네가 좋음 다 좋아 너의 지금이 내겐 중요해 어쩔 수 없지 반했으니까 어디까지가 먼전지 이런 말이 다 맞는지 어쩜 이런 고민 나뿐인지 내내 주위만 맴돈듯해 어색한 내 모습이 위험해지네 도와줘 내 안에 대담함 showtime 어떤 말이 가장 빛날까 밤 하늘 별 보다 더 시간이 멈출듯한 이 순간 저기 많고 많은 멋진 말 중에...

톰과제리 참깨와솜사탕

?알쏭달쏭해 자꾸 생각 나 너의 말투 그 표정까지 톰과 제리야 툭하면 삐쳐 티격태격 만나면 언제나 always la la la la la la la la la 근데 이상해 내 심장 소리 la la la la la la la la la 뭔가 다른 기분 달콤한 Darling woo woo oh baby woo woo 나만을 바라봐 줘 설레는 걸 Darli...

공놀이 참깨와솜사탕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지쳐버린 나의 마음 그 안처럼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하얀 색깔 텅 빈 나의 눈물처럼 해와 달처럼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 할 수 없는 걸까 간단하게 끝나버릴 순 없는 건지 이렇게 지루한 공놀이만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닫쳐버린 너의 입술 그 말처럼 이상해 세상엔 참 빈 곳이 많아 주머니에 숨긴 나의 ...

남화 참깨와솜사탕

모든 것들이 버려지진 않겠지 어쩌면 내가 버릴 건 나일지도 모르는 걸 많은 것들이 지나가버리면 마지못해 넌 남이 된다는 것도 미련하게 믿지 못 하고 아직도 난 그대로 널 잊지 못 해 오늘도 내 안으로 삼키는 걸 널 내뱉지 못 하고 난 날 볼 수 없네 아직도 널 잊지 못 하고 남이 될 수 없네 지나간 것들을 되감을 순 없어 아직까지 널 담은 내 마...

심장이 기침 참깨와솜사탕

널 보는 순간 심장이 기침 터질 것 같은 이 떨림 통 멎질 않아 숨이 가쁜 듯 해 이럴땐 어떡해 널 보는 순간 두눈이 멈칫 믿기지 않는 설레임 떼지질 않아 눈 돌리려 해도 어느새 니가 보여 어쩌면 나와 같은 마음인걸까 너도 내 맘 알까 마음은 오직 마음으로만 전해져 닿을 수 있을까 널 보고 싶어 생각만 해도 온몸에 열이 나곤 해 가슴속 깊이 넣어두고 ...

사진은때때로거짓말을한다 참깨와솜사탕

?바람이 불어 내 눈에 눈물을 날리면서 입가에 맴도는 너를 애타게 넘기면서 또 비가 내려 내 눈엔 눈물이 나는 나를 위로해 아직 널 참지 못하는 나를 위로해 바람이 불어 내 눈에 눈물을 날리면서 그렇게 멈춰진 너의 얼굴을 태워버려 미치겠어 가득해 언제나 나는 너를 노래해 숨이 차오르는 너의 말을 노래 해 헤어지잔 말이 그리도 쉽던가요 어쩜 그리도 쉽게...

없자나 참깨와솜사탕

?문득 진동소리 들린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길 들지만 아무리 확인하고 또 해 봐도 연락 온 건 없잖아 창밖을 지나가는 연인들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상상해 보지만 언젠간 나도 있겠지 했지만 기대조차 없잖아 내 마음대로 살아서일까 그래 난 이대로 창가에 서서 어느새 붉어진 하늘만 바라다 이렇게 하루가 가는구나 내일은 뭔가 있겠지 하지만 아무것도...

방안의코끼리 참깨와솜사탕

텅 빈 방에 나 홀로 불 꺼진 천장을 바라보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댈 본 것 같은데 좁은 방은 온통 그리움이고 더 좁은 맘을 가득 어지럽히고 숨쉴 수 없는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 어쩌면 너는 그냥 쓱 레드썬 걸면 사라져 버리는 단순한 사람은 아닌가 봐 어쩌면 너는 내가 꽉 머릿속에 붙잡아 놓고서 방 안에 키운 코끼리였나 봐 좁은 방은 온통...

콧날이찡긋 백수건달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그렇게도 즐거웠던 너와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콧날이 찡긋 백수건달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했네~ 그렇게도 즐거웠던 너와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 했네~

잊지말고와주오-★ 백수건달

백수건달-잊지말고와주오-★ 1절~~~○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달이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2절~~~○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 날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백수건달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수 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수 많은 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잊지 말고 와주오 달이 없는 밤에도 잊지말고 와주오

옛날 옛적에 백수건달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잊지말고와주오(백수건달) 경음악

비-가오는날~에도 잊지말고와주오 달-이없는밤에도 잊-지말고와주오 수-많은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날에도 잊지말고와주오 달이없는밤에도 잊지말고와주오 -------------------------- 수많은세월이 흘러간데도 우리들의사랑은 영원하리라 비가오는날에도 잊지말고와주오 달이없는밤에도 잊지말고와주오

MONEY MAN 치킨헤드

누군누군 이러나 내가좋아 이러나 백수건달 생활이 이제 시작인데 엄마 아빠얼굴 보기가 겁난다 날좀 살려줘~~~~

MONEY MAN(백수의 일기) 타카피

누군누군 이러나 내가좋아 이러나 백수건달 생활이 이제 시작인데 엄마 아빠얼굴 보기가 겁난다 날좀 살려줘~~~~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해 그랟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던 내가 파볼래 뭉)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돈 삥뜯기 그 별명은 좆만이 단 한벌뿐인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덤 내가 파볼래 [무웅 - Zenio7] 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돈 삥뜯기 그 별명은 좆만이

Hey Girl (Main Theme Song) 거드(GUD)

불끈 쥐고 살았는데 흘러가는 세월에는 장사 없소 인생은 복궐복인걸 잘봐주세요 아저씨 우리도 한때 전국을 평정했던 열혈남아 생각해보니 아저씨 말이 맞아요 남은게 별로 없네요 세상에 홀로 버려지기 전에 사실은 나도 착한 놈이었죠 그러나 또 이 세상은 살만하죠 그래서 내가 있는걸 이것보세요 아줌마 날 좀 보세요 보기엔 파렴치한 백수건달

Hey Girl (Main Theme Song) 거드

불끈 쥐고 살았는데 흘러가는 세월에는 장사 없소 인생은 복궐복인걸 잘봐주세요 아저씨 우리도 한때 전국을 평정했던 열혈남아 생각해보니 아저씨 말이 맞아요 남은게 별로 없네요 세상에 홀로 버려지기 전에 사실은 나도 착한 놈이었죠 그러나 또 이 세상은 살만하죠 그래서 내가 있는걸 이것보세요 아줌마 날 좀 보세요 보기엔 파렴치한 백수건달

Hey Girl 거드

한때는 펄펄 끓던 젊은 혈기 두 주먹 불끈 쥐고 살았는데 흘러가는 세월에는 장사 없소 인생은 복궐복인걸 잘봐주세요 아저씨 우리도 한때 전국을 평정했던 열혈남아 생각해보니 아저씨 말이 맞아요 남은게 별로 없네요 세상에 홀로 버려지기 전에 사실은 나도 착한 놈이었죠 그러나 또 이 세상은 살만하죠 그래서 내가 있는걸 이것보세요 아줌마 날 좀 보세요 보기엔 파렴치한 백수건달

젊은이의양지 배치기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야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 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덤 내가 파볼래 [무웅 - Zenio7] 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 돈 삥뜯기 그 별명은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 장미여관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 때문에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울해 니 얼굴만 봐도 짜증나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고 살거니 나이 먹고 하는 일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 없으면 열심히라도 살아야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백수건달 내가 돌아돌아돌아돌아 너 때문에 내가

너 그러다 시집 못간다 장미여관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 때문에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울해 니 얼굴만 봐도 짜증나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고 살거니 나이 먹고 하는 일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 없으면 열심히 라도 살아야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백수건달 내가 돌아돌아돌아돌아 너 때문에 내가 미쳐미쳐미쳐미쳐

³E±×·?´U Aa°¡ ¸ø°£´U Aa¹I¿ⓒ°u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 때문에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울해 니 얼굴만 봐도 짜증나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고 살거니 나이 먹고 하는 일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 없으면 열심히 라도 살아야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백수건달 내가 돌아돌아돌아돌아 너 때문에 내가 미쳐미쳐미쳐미쳐

너그러다장가못간다 장미여관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 때문에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울해 니 얼굴만 봐도 짜증나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고 살거니 나이 먹고 하는 일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 없으면 열심히 라도 살아야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백수건달 내가 돌아돌아돌아돌아 너 때문에 내가 미쳐미쳐미쳐미쳐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 청곡**장미여관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 때문에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울해 니 얼굴만 봐도 짜증나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고 살거니 나이 먹고 하는 일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 없으면 열심히 라도 살아야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백수건달 내가 돌아돌아돌아돌아 너 때문에 내가 미쳐미쳐미쳐미쳐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건아* 장미여관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 때문에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 우울해 너만 보면 우울해 니 얼굴만 봐도 짜증나 언제까지 거머리처럼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고 살거니 나이 먹고 하는 일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 없으면 열심히 라도 살아야지 맨날 술만 먹고 사고만 치는 백수건달 내가 돌아돌아돌아돌아 너 때문에 내가 미쳐미쳐미쳐미쳐

Money Man 타카피(TA Copy)

~~ 누가 좋아 이러나 내가 좋아 이러나 백수건달 생활이 이제시작인데 엄마 아빠 얼굴 보기가 겁난다 날좀 살려줘~ say~~ 자정 넘어 술먹고 집에 들어 오면은 이빨닦다 거울한번 보면서 내친구들 취직 모두 안된걸 위안 삼지 뭘~~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다 잡아다 장사나해볼까?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스나이퍼> 돈 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 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여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 한다고 설치는 게 쪽팔리긴 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 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덤 내가 파볼래 <뭉> 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 돈 삥 뜯기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거짓말 하지마 더이상은 절대 안 속아 정의로운 이 땅에서 나는 웃는다 야 집에 오면 부모님 학교가면 친구들 전화오는 친척들 붐붐 강아지 모두 다들 인사하며 안부 묻는 한마디 취직되었냐 One two thre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누군 좋아 이러나 내가 좋아 이러나 백수건달

Money Man (백수의 일기) 치킨헤드

거짓말 하지마 더이상은 절대 안 속아 정의로운 이 땅에서 나는 웃는다 야 집에 오면 부모님 학교가면 친구들 전화오는 친척들 붐붐 강아지 모두 다들 인사하며 안부 묻는 한마디 취직되었냐 One two three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누군 좋아 이러나 내가 좋아 이러나 백수건달

백수일기 사랑편 (Feat. Rama, Mr.Tak) 에즈

그냥 돌아서 갈꺼라고 생각했는데 덥석 번호를 줬어 여보세요 아 나 저기 아까 그사람인데요 야자 보충학습 독서실까지 수능평가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넌 펜을 잡지 난 사실 1차방정식 밖에 몰라 실은 날라리 좀 까졌지 학교 끝나고 데려다 주고 주로 독서실에 찾아가 잠깐 보자 다크써클이 입꼬리까지 닿는 고3 실은 있지 음악한다고 깝치는 백수건달

Lazy Son (Featuring Jerry.k) 사이먼 도미닉

녀석이 폐인냄새 너무 심한데 밥 숟갈든 돼지 살기 위해 바쁘지 양심은 있었어도 소심하게 눈칫밥 푸지 지푸라기라도 붙잡기 힘든 취업실태는 무관심, pay 적게 주는곳은 무조건 싫데 누굴탓하겠니 어리석은 썩을놈 그것도 모잘라 부모님 속을 더긁어 머릿속은 포르노 모니터 앞에서만 혼신의 힘을 다하는 네 청춘이 너무 서글퍼 이세상에 널린건 너같은 백수건달

휴학한 유학생 Hwangma K

도시야 난 이 시간에는 cigarette을 떨궈 다시 시작 내 노트위로 적혀진 앞으로 곧 내게 펼쳐질 일들은 잘은 모르지만 이미 걷어차서 다 엎어져 버린 실패라는 물이 나를 무리하게 만들어 학교 갔다 일하면서 rap해 I'm a hustler 학비가 뭔데 이렇게 비싸 그냥 안 다니고 말지 하다가 사라지는 직장 눈치껏 해라 기껏해야 글 쓰는 백수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