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생님, 그리고 보고픈 여러 선생님께 참교육

정선생님, 그리고 보고픈 여러 선생님께 어둠이 짙을수록 쇠창살이 더욱 또렷해옵니다 잠못들어 뒤척이는 수인의 고적한 어께 너머로 또 하루가 흔적없이 저물었습니다 때묻은 모포를 끌어 덮으며 아직도 다하지 못한 일들을 생각합니다 한가닥 외로운 진실을 놓지 않고 굶어 쓰러지면서도 우리와 함께 있는 이름들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세상 밖에서 가졌던

참교육 민중가요모음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희망의 산을 넘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참교육 TAK

그게 진짜 '참교육' 알려줄게 '난 남을 따라가지 않아 My Tempo대로 살아 그 믿음으로 코로나도 이겨냈고 해방을 선포했고 악한 것들이 쳐들어와도 모든 걸 다 맡기고 나아가 내 몸이 타버려도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지 나올 테면 나와 '구원'이 곧 승리 영원한 삶을 나는 따르리 잠깐 살기 위해 잠시 숨기 위해 난 눈치 보지 않으리 먼저 승리하신 먼저 이뤄

가보고 싶어 참교육

가보고 싶어 꿈이라도 좋아 금강산 너머 압록강 까지 만나고 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 선물을 참 좋아 할까 왜 우리들은 갈 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순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 얘기 듣고 신나는 새 친구들 기차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동무 하고 백두산 너머 만주벌판까지- ...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가 참교육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일어나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교원노조 살아 숨 쉬는 교육 교육 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목메어 기다렸나 동트는 새벽 대동(대동) 단결(단결) 노조(노조) 사수(사수) 투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일어나다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참교육의 함성으로 참교육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노조 세워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2.

선생님께 이선희

그 누가 내게 다가와 불의를 요구하며 때로는 재물로 때로는 명예로 나를 유혹할지라도 난 잊지 않을테예요 선생님의 그 말씀을 때로는 용기로 때로는 신념으로 이겨나가겠어요 선생님께 드릴 말씀은 오직 이것뿐 고마우신 그 가르침대로 살아 나가겠어요

선생님께 이선희

그 누가 내게 다가와 불의를 요구하며 때로는 재물로 때로는 명예로 나를 유혹할지라도 난 잊지 않을테예요 선생님의 그 말씀을 때로는 용기로 때로는 신념으로 이겨나가겠어요 선생님께 드릴 말씀은 오직 이것뿐 고마우신 그 가르침대로 살아 나가겠어요

선생님께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안녕하세요 나의 선생님 보고 싶은 나의 선생님언제나 곁에서 지켜주셨던 선생님과 함께한 추억들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괜찮아 넌 잘할 수 있어 언제나 나의 마음속에 등불처럼 빛나는 선생님 말씀 어려운 일 생겨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선생님처럼안녕하세요 나의 선생님 보고 싶은 나의 선생님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셨던 선생님과 함께한 추억들이 마음속에...

선생님께 한마디 유어메이트

선생님께 전해줘요 정말 감사하다고요 활짝 웃고 말해봐요 선생님이 있어 행복해요 우리의 미래는 아직 잘 몰라 그렇지만 언제나 참 올바른 길로 데려가 주시는 선생님 (와!)

헌화곡(선생님께) 안화용

늦게 알았어요 당신의 절망을지키지 못했죠 먼저 지쳐서피지도 못했던 선생님을이제 기억해요당신의 안부를 이제야 물어요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전하지도 못했는데잊지 않을게요당신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늦게 알았어요 내 손을 잡아줄동료가 어디든 있다는 것을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로함께 바꿔가요당신의 안부를 이제야 물어요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전하지도 못했는데잊...

염라대왕 (feat. Timo Kim, 유비) 염력

뒤덮힌 세상을 보아라 자비는 없다 불태워라 복수의 칼을 뽑아라 나쁜 놈들 모조리 다 그가 잡아가리라 염라 대왕 염라 염라 대왕 염라 대왕 염라 염라 대왕 염라 대왕 염라 염라 대왕 염라 대왕 염라 염라 대왕 욕망에 눈이 먼 자 욕망의 문을 연 자 욕망에 말을 판 자 그가 강림하리라 욕망에 눈이 먼 자 욕망의 문을 연 자 욕망에 말을 판 자 그가 강림하리라 참교육

못생긴얼굴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콩나물에 싹이트고 잎이나서 참교육 콩나물에 싹이트고 잎이나서 참교육 열사람중에서 아홉사람이 내 모습을 보더니 손가락질해 그놈의 손가락질받기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 내얼굴 맨처음 부터 못생긴걸 어떻게 너 네는 큰집에서 네명이살지 우리는 작은집에 일곱이 산다 그것도 모자라서 집을 또사니 너네는

참교육의 함성으로 (잘못된 부분을 고쳤습니다.) 전교조 노래패 "참교육의 함성"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노조 세워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2.

참교육의 함성으로 Unknown

굴종의 삶을 떨쳐 한 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희망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 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 빛나듯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희망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한 교육의 벽 부수고

참교육의함성으로 민중가요모음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참교육의 함성으로 (어쿠스틱)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혼을 내실때도~ 야단을 치실때도~ 선생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이예요~ 예뻐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선생님 마음은 따뜻한 사랑예요~ 사랑해요~사랑해요~ 선생님이 좋아요 좋으신 우리 선생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은혜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쓰는 편지 함춘호

{1분 3초 지난후} [최애순]-선생님을생각하며... 이 편지는 선생님이 오시고나서 처음으로 내주신 숙제다 선생님을 처음봤을때 난 깜짝 놀랐다. 키도 엄청 크시고, 얼굴도 잘생기셔서 난 탤런트가 올줄로 알았다. 너무너무 멋진 선생님이 난 너무나 좋다. -미화부장 최 애순- [양소석]-선생님을생각하며... 선생님이 새로 오셔서 너무 좋다. 그런데 오신지...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박상문

혼을 내실때도 야단을 치실때도 선생님 마음은언제나 사랑이예요 예뻐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선생님 마음은 따뜻한 사랑이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선생님이 좋아요 좋으신 우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혜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선생님이 좋아요 좋으신 우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혜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정태춘&박은옥

사랑의 교실로 어서 달려가자 아이들의 눈물로 얼룩진 교단을 넘어 목마른 교실로 이제 함께 가자 갈라진 흙가슴에 희망의 씨를 보듬고 우리 가는 참교육 고난의 외길 우리 가는 참세상 아름다운 빛 올곧은 교육으로 굳센 믿음 단결로 가자 해맑은 웃음 승리 위해 눈부신 새 날 위하여 우리 가는 참교육 고난의 외길 우리 가는 참세상 아름다운

교원노조가 unknown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이뤄보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교원노조 살아 숨쉬는 교육 교육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목메어 기다렸나 동떠는 새벽 대동 단결 교육 자주 투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이뤄보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높임말송 1 (안녕하세요) 다나랜드 (DANALAND)

친구에게 안녕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친구에겐 고마워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동생에게 잘 자 부모님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동생아 잘 잤어? 사과할 때 죄송합니다 친구야 미안 따라해요 높임말 말!

나의 10대 도그

학교도 안좋아했더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매일 한번씩 선생님께 혼나던 아주 평범한 누구보다 애인을 좋아했고 누구보다 장난이 심했어 나의 10대의 추억이란 (모두 엉망이야) 하지만 지금보단 났어 (그말 정말이니) 지갑속에 처음 사진 넣고 숨 죽이며 보곤 했어 2만원짜리 몽실이 매맞고 달아난 록끼 은행에서 주운 제니 경희에게

믿음의 길 이발쑈포르노씨

믿음갖고 사랑하자 사랑하고 믿음갖자 엄마앞에 믿음갖고 아빠향해 사랑하자 이모앞에 믿음갖고 삼촌향해 사랑하자 믿음으로 거듭나고 사랑으로 영원하리 선생님께 순종하고 경찰님께 복종하자 의원님께 순종하고 재벌님께 복종하자 선생님께 순종하고 경찰님께 복종하자 의원님께 순종하고 재벌님께 복종하자 열라열라 열라열라 좋아좋아 좋아좋아

사랑 그리고… 사랑 쟈크와 래미(Zac & Lemi)

왜이리 어지러운건지 사랑에 빠진건 아닌건지 자꾸 보고픈 내맘을 아는지 두근대는 내맘을 어떡할래요 바라만보아도 다 아는 눈빛만 스쳐도 느끼는 그런 사랑을 하고픈 내맘을 오직 그대에게만 열어 놀께요 ** 사랑하는사람 사랑하는마음 사랑하는 기쁨을 다안고서 나의 가슴에 화분에 심어놀거야, 편안히 자랄수있게 다시 태어나도 오직 그대만을

참교육의 함성으로 (투쟁가)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딛고서 참교육 외치니 굴종의 삶을 떨쳐 기만의 산을 옮기고 너와 나의 눈물 뜻모아 진실을 외친다 보이는가 강물 참교육피땀 흐르는 들리는가 함성 벅찬 가슴 솟구치는 아 우리의 깃발 교직원 노조 세워 민족민주 인간화 교육 만만세 굴종의 삶을 떨쳐 반교육의 벽 부수고 침묵의 교단을

그대라서 유지우

조용한 밤 모든 게 잔잔한 이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죠 밤이 되면 내 맘엔 그대 얼굴로 미소를 지어요 나만 아는 그대라서 더 보고픈 맘은 어쩔 수 없는 이유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대와 나 함께한 추억들이 선명히 짙어져 오늘도 이 밤을 그리고 내일을 밤이 되면 공허한 마음에 힘든 시간도 있겠지만 내 마음을 고이 전해요 부디 좋은 밤 보내요 그대라서 더 보고픈 맘은

그대라서 (NONOL Live Ver.) 유지우

조용한 밤 모든 게 잔잔한 이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죠 밤이 되면 내 맘엔 그대 얼굴로 미소를 지어요 나만 아는 그대라서 더 보고픈 맘은 어쩔 수 없는 이유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대와 나 함께한 추억들이 선명히 짙어져 오늘도 이 밤을 그리고 내일을 밤이 되면 공허한 마음에 힘든 시간도 있겠지만 내 마음을 고이 전해요 부디 좋은 밤 보내요 그대라서 더 보고픈 맘은

사랑해요,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씽씽공장

사랑해요 부끄러움 많아 아직 해보지 못한 말 엄마 아빠에게, 친구들에게 그리고 선생님께 사랑해요.

믿음의 길(음란의 길 청소년 버전) 이발쑈 포르노氏

선생님께 순종하고, 경찰님께 복종하자. 의원님께 순종하고, 재벌님께 복종하자. 선생님께 순종하고, 경찰님께 복종하자. 의원님께 순종하고, 재벌님께 복종하자. '열라열라 열라열라 좋아좋아 좋아좋아. 신나신나 신나신나. 죽여죽여 죽여죽여' 불신 갖고 반항하자. 반항하고 불신 갖자. 엄마앞에 불신갖고, 아빠향해 반항하자.

사랑 그리고 사랑 쟈크와 래미

☆쟈크와 래미 - 사랑 그리고 사랑...Lr우☆ 왜이리 어지러운건지 사랑에 빠진건 아닌건지 자꾸 보고픈 내맘을 아는지 두근대는 내맘을 어떡할래요 바라만보아도 다 아는 눈빛만 스쳐도 느끼는 그런 사랑을 하고픈 내맘을 오직 그대에게만 열어 놀께요 사랑하는사람 사랑하는마음 사랑하는 기쁨을 다안고서 나의 가슴에 화분에 심어놀거야 편안히

친구 이야기 박인수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인형 양희은

아가옷을 입힐까 색동저고리 입히지 치만 뭘로 할까 청바지로 하지 청바지에 색동옷 입고 하하하하 바보 인형아 색종이를 오려서 예쁜 인형 만들어 선생님께 보이고 엄마한테 드려야지 아가 신을 만들까 뾰족구두 만들지 모잔 뭘로 할까 예쁜 고깔 씌우지 뾰족구두에 고깔을 쓰고 하하하하 바보 인형아 색종이를 오려서 예쁜 인형 만들어 선생님께 보이고

윙크 (환영송&교제송) Various Artists

선생님께 윙크해요 친구에게 윙크해요 손을 붙잡고 힘껏 흔들어요 볼을 부비고 몸을 간질러요 옆 사람을 힘껏 안아줘요 선생님께 인사해요 친구에게 인사해요 손을 붙잡고 반갑게 인사해요 볼을 부비고 몸을 간질러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안아줘요

경찰피하기 Skirr!!bo!! X RAY$V

Wow wow wow Yeah ah wo 아우ㅜㅜ Yeah yeah Yeah Cha cha cha Yeah 경찰 피해 잠수해 병아리처럼 도망친다아아 경찰서 ** 밀수해 덕분에 돈이 쏟아진다아아 원해 수많은 기 사 미안하진 않네 RAY$V랑 돈 새 밖엔 기자 많네 아우ㅜㅜ Cha cha 아우ㅜ Cha cha ** 피해 **해 **년 참교육 하고 난 가 ** *

사랑 그리고... 사랑 쟈크와 래미

왜 이리 어지러운건지 사랑에 빠진 건 아닌건지 자꾸 보고픈 내맘을 아는지 두근대는 내 맘을 어떡할래요 바라만 보아도 다 아는 눈빛만 스쳐도 느끼는 그런 사랑을 하고픈 내 맘을 오직 그대에게만 열어 놀께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기쁨을 다 안고서 나의 가슴에 화분에 심어놀거야 편안히 자랄 수 있게 다시 태어나도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고픈 내 맘을

친구이야기 박인수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 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2.

칭찬 받은 날 김민채

(1절 00 : 06) 선생님께 칭찬받아 기분 좋은 날 집에 갈때 혼자서도 노래불러요 (2절 00 : 20) 활짝 웃는 엄마얼굴 생각하면서 집에 갈때 혼자서도 노래불러요 (간주 00 : 33) (3절 00 : 40) 선생님께 칭찬받아 기분 좋은 날 집에 갈때 혼자서도 노래불러요

꾸러기 삼총사 Various Artists

말썽많은 우리는 꾸러기 삼총사 장난치다 선생님께 선생님께 꾸중도 듣지만 교실이 웃음바다 되는것은 암암 우리들의 힘이죠 어깨가 으쓱으쓱 정의의 사나이들 용감한 우리는 꾸러기 삼총사 친구들의 어려운 일 우리가 나서면 모든것 척척 해결 되는것도 암암 우리들의 힘이죠 어깨가 으쓱 으쓱 정의의 사나이들

응가가 마려우면 (Vocal. 김민정) 이강지둥 프로젝트

아 응가가 마려우면 엄마 아빠 선생님께 달려가 말해 아 응가가 마려우면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가 아 응가가 마려우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달려가 말해 아 응가가 마려우면 어서 빨리 화장실로 달려가 아 쉬야가 마려우면 엄마 아빠선생님께 달려가 말해 아 쉬야가 마려우면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가 아 응가가 마려우면 엄마 아빠 선생님께 달려가 말해 아 응가가 마려우면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여러 장을 옮기고 남겨둔 너의 모습 보이질 않네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함부영

자 이제 내 얘길 들어봐 주님이 주신 음악이란 도구란 것이 우리들의 감정을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하는지 찬양을 위한 도구로 주신 선물이잖아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리듬 그것이 여러 악기들로 이렇게 표현되고 그 위에 노래와 하모니로 흥겨이 어우러져 멋진 찬양의 도구로 주만 높이세 자 이제 다같이 기쁨으로 찬양해 멋진 노래와 연주 리듬과

여름, 그리고 너 희주

계절의 냄새로 기억되는 낡고 소박한 추억들이 있어 여름의 푸르던 나무들 밑에서 햇살처럼 나를 향해 웃어주던 너 장난스레 만지던 머리칼 손잡을 때면 붉어지던 얼굴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던 그해 여름날의 첫사랑 계절이 수십 번 바뀌고 너의 목소리조차 가물해 졌지만 떠올릴 때마다 행복할 수 있어 고마워 사랑이 여러 번 스치고 너의 웃음소리조차 희미해졌지만

딱지를 모아요 읽어주는 그림동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안쪽으로 끼워 딱지를 완성했어요. 앞부분은 X자 모양이 되었어요. ”와, 멋지다.“ ”뭐해 뭐해?“ 다른 친구들도 몰려왔어요. ”딱지 접어.“ 마음이도 민호를 따라 딱지를 접기 시작했어요. 친구들도 같이요. 딱지를 다 접은 후 한쪽 빈 곳에 그림을 그려 넣었어요.

친구들아 학교가자! Awakening Song Project

친구들아 친구들아 학교 가자 언니 오빠 모두 함께 즐겁게 학교 가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도 밥은 꼭 먹고 늦었다고 무단횡단 절대 안 돼 신호지키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싸우지 않기 선생님께 감사하며 공부하자 친구들아 친구들아 학교 가자 언니 오빠 모두 함께 즐겁게 학교 가자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싸우지 않기 선생님께 감사하며 공부하자 친구들아 친구들아 학교 가자

가을 그리고 겨울 임지훈

임지훈 - 가을 그리고 겨울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눈 감고 생가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그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듯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정다운 그이름 불러보면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또 겨울이오면 살갗을 외이는 바람불고

못다핀 꿈을 위하여 정태춘

너희의 꿈은 한겨울 땅속 꿈틀대는 애벌레처럼 더디게 오는 따사한 봄볕 그리다 사라져 간다 ll: 입시와 경쟁의 무거운 그늘 열여섯 붉은 넋 덮쳐버려도 끝내 가릴 수 없는 진리의 깃발 바늘 침대 옆 빈 교단에 무수히 꽂히니 흩어짐 없이 우리가 아니라 너희 주인되는 참교육 세상을 향해 너희의 꿈이 환한 햇살로 활짝 피는 그날

교대협 진군가 Unknown

분열된 조국의 역사 쓰러진 아이들의 여린 눈망울 그대가 살아가며 할 일 무언가 영광된 내일을 위해 이땅의 교육을 짊어질 당당한 일만 육천 에비교사여 억압의 세월을 떨쳐버리고 교대협 깃발 아래 서라 아아 그대의 용기 그 누구가 꺽으려해도 오늘 그대 잊지는 말아라 아이 사랑 굳은 맹세 나가자 교대협이여 교육해방 그날을 위해 자랑찬 참교육

새벽비 그리고 너 (Feat. 더데이지) 에피타이저 (appetizer)

문득 잠에서 깨어 밖을 보니 비가 내려 와 침대에서 일어나서 창문으로 걸어 갔어 창문밖으로 손을 내밀고서 비를 맞고 있어 멍하니 밖을 보며 새벽에 비를 보고 있어 갑자기 눈물이 나 이 비와 함께 눈물이 나 맘이 아프게 보고픈 사람이 내곁에 없어서 한동안 괜찮았어 잊은 줄 알고 괜찮았어 내 마음 구속에 아직도 남아 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