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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별이 흔들리는 밤 찰리박

찰리박님이 활동 하게 된것은 다 여러분들 덕택입니다 실은 찰리박님께서는 신화의 전진씨 부친으로써 여러차레 TV를 통해 모습에서 뵐수 있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많이 보고 느낀게 연예인쪽이라고 굿엔터 직원여러분들과 박기영 사장님께서 말씀하셔서 캐스팅이 되셨구요 ^^ 그에 반면 찰리박님 음원과 음반을 불법복제및 배포를 하시...

북두칠성 엄태수

일곱 개의 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돼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 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북두칠성

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북두칠성 달(Moon)

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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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 의별에 네가 보인다 저 하늘에 보인다 아침이 되도 내 눈에는 보인다 따라온 나의 별이 하늘 가려도 눈 감아도 언제나 나를 보는 눈 기억속의 너는 흐린 날에도 구름 뒤에서 날 본다 미친 듯 사랑 했던 너는 아직 날 감싸고 있는데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어져도 떨어지는 저 별이 되어 비겁하게 널 떠난다 후회만 남겨둔 채 바라본다

오늘 같은 밤 찰리박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나는

일곱 개의 무지개다리 읽어주는 그림동화

일곱 공주는 배를 타고 육지에 돌아가서 하늘 끝이 닿아있다는 땅끝을 향해 걷기 시작했어. 얼마나 걸었을까. 저기 멀리 땅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 산이 보이지 않겠어? "저기 멀리 떠 있는 산이 보입니다!" 목적지가 보이자, 일곱 공주의 발길이 빨라졌어. 그런데 이상하지. 조금만 더 가면 닿을 듯이 보이는 산이 가도 가도 계속 그 자리야.

카사노바 사랑 찰리박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 년에 열두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헤이!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 년에 열두 달을 좋아...

카사노바 사랑 찰리박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 년에 열두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헤이!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

버려 버려[Remix] 찰리박

(버려봐~)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우아 우아 우우아 우아 우우아 우아 우우아 gotta give up keep it down gotta give up keep it down 버려 버려 조용히 해 버려 버려 조용히 해 gotta give up keep it down listen to the seraph town 버...

찰리박

별처럼 빛나고싶어 별처럼 그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싶어요 당신의 눈빛을 닮은 별~이되어 죽으나사나 당신것 되~고싶어 당신의 아픔마저 가슴에 담는 깊고큰 별이고 싶어요 봄이면 그대를 닮은 꽃~이되어 죽으나사나 당신 위해 피~고 싶어 겨울에 아픔마저 녹일수 있는 따뜻한 별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어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 당신만 당...

내 멋대로 사는 인생 찰리박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어쩌란 말이야 왜 그래 이대로 좋은걸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욕심을 버렸다 이 모습 이대로 내 인생 살아 갈란다 과거 현재 우릴 위해 술 한 잔에 마음을 달래면서 산다고 비난하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힘들었던 세월 후회하지 마 그래도 내겐 사랑이 있어 사랑은 너나 나나 많은 상처뿐인 인생 세월에 깨달았네 너...

연인들의 이야기 찰리박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 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아버지 문득 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아버지...

카사노바 사랑 (Inst.) 찰리박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

네박자 찰리박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

남자의 눈물 찰리박

찢어진 내 가슴 괜찮다 했지만 사랑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웃으며 보낸다 다짐을 했지만 이별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돌아서서 울었다 *너를 위해 참고 보내지만 무너지는 나는 어떡해 눈감으면 잊혀지겠지만 다시 너를 안고 싶어* 쓰라린 내 마음 잊는다 했지만 미련 때문에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생각을 안 하리 맹세를 했지만...

내게도 사랑이 찰리박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

불티 찰리박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어느 중년의 쓸쓸함 찰리박

이거 역시 가사가없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찰리박씨께서 가수활동 열심히 하실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과 굿엔터 사장님과 식구분들 그리고 신화멤버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가을편지 찰리박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찰리박짱 찰리박짱

사랑 찰리박

이거 역시 가사가 없습니다.... 죄송하구요 빠른시일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은 굿엔터테이먼트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모두가 잘되길 빌겠습니다 018 323 4002 제연락쳐구요 건의사항을 일로 보내주세요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

카사노바 사랑 (DJ처리 Remix ver.) 찰리박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버려버려 찰리박

버려버려 - 찰리박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봐~ 버려버려 버려봐~ ) 복잡한 인생 힘든 우리세상 버려버려 아픔은 이제 그만 희망 속에 우린 살아야해 후회 없이 살아가며 살아야해 둥굴둥굴게 모두 다 하고 싶은 말 있어도 다 못하고 그냥 흘러갔지 언젠가는 하겠지 생각 했어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망-설일게 무슨 소용 있나 - 나는

버려버려 (Remix) 찰리박

(버려봐~)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우아 우아 우우아 우아 우우아 우아 우우아 gotta give up keep it down gotta give up keep it down 버려 버려 조용히 해 버려 버려 조용히 해 gotta give up keep it down listen to the seraph town 버려 버려 조용히 해 영혼의 소...

날봐귀순 찰리박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내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다 잠은 잘 잤다 하루 왠종일 우리 공주님생각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봐 어딜봐 날봐 내 정열을 그대에게만 다주리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

떠날 수 없는 당신 찰리박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

내멋대로 사는 인생 찰리박

어쩌란 말이야 왜 그래 이대로 좋은 걸 이래라저래라 하지마 욕심을 버렸다 네 모습의 내 인생 사랑한단다. 과거 현재 우릴위해 술 한잔에

우지마라 찰리박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

무조건 찰리박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무조건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땡벌 찰리박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만약에 찰리박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

타쉬켄트에서 온 일곱 통의 편지 망각화

홀로 있으면 난 난 묘한 향기를 느껴 끊임이 없는 의심에 지쳐 결국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어버리네 나는 창을 닫고 시끄럽지 않은 예쁜 초 하나를 켜둔 채 바라보네 내 차가운 눈빛에 흔들리는 불빛 우린 또 여전히 불안한 마음, 불안한 함께 있을 땐 왜 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다시 만날 그날이 오게 되면 그런 행운 같은 날 꼭 오게

열개의 병들 로보데이터 (유비윈)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열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아홉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아홉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아홉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여덟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여덟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여덟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일곱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일곱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일곱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내사랑 별꽃***& 금설화

밤하늘에 피어있는 일곱 개의 보석빛 어찌 그리 멋지게 빛날까 널 바라보듯 우리의 사랑도 빛을 비춰 주려마 구름 빛에 물 들은 어여쁜 꽃처럼 너의 모습 참 아름다워 이 손으로 널 잡으려고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내 사람아 밤하늘에 핀 일곱 개의 별꽃이여 우리함께 빛을 비추자 밤하늘에 피어있는 일곱 개의 보석빛 어찌 그리 멋지게 빛날까

추억의 이포 나루 (Cover Ver.) 하랑

쪽빛 하늘 일렁이고 황포돛대 그림자 따라 여강의 푸른 물결 그림 같은 이포 나루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지금은 간 곳이 없는 추억의 이포 나루여 호황 시절 그리워서 찾아가 보았건만 당남리섬 물안개 그리움을 품에 안고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그 시절 그리워서 찾아온 이포 나루여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그립고 그리운 시절

추억의 이포나루 (Cover Ver.) 수피아 강

쪽빛 하늘 일렁이고 황포돛대 그림자 따라 여강의 푸른 물결 그림 같은 이포 나루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지금은 간 곳이 없는 추억의 이포 나루여 호황 시절 그리워서 찾아가 보았건만 당남리섬 물안개 그리움을 품에 안고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그 시절 그리워서 찾아온 이포 나루여 일곱 개의 백로 알은 누구를 기다리나 그립고 그리운 시절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SUPERNOVA (Feat. CHANGMO, 지소울 & DUT2) TRADE L

세상아 See me Supernova in the dark night 천억 개의 별이 존재한다지만 나의 나의 빛은 달라 Yeah 세상아 See me Supernova in the dark night 천억 개의 별이 존재한다지만 Oh 나의 빛은 달라 단 한 번만 나를 봐봐 거릴 걸어 아무것도 안 보이게 말야 무거운 책가방을 매 내 정체는

7개의 죄악 MC 한새

치장을 하고 법 없이도 살 놈이라고 법도를 지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 거울을 봐 한쪽은 더럽혀진 네 자신은 나를 보고 한쪽은 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 거짓된 거래의 거울 속 미래 좀 더 화끈한 걸 원해 그래 한 번 따라와 볼래 너의 내면을 자세히 보여줄게 사회가 정하는 것을 지키지 않을 때의 희열 누가 느끼지 욕망에 찬 네 자신 나는 일곱

7개의 죄악 MC 한새(MC haNsAi)

없어 겉으로는 반듯하게 치장을 하고 법 없이도 살 놈이라고 법도를 지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 거울을 봐 한쪽은 더럽혀진 네 자신은 나를 보고 한쪽은 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 거짓된 거래의 거울 속 미래 좀 더 화끈한 걸 원해 그래 한 번 따라와 볼래 너의 내면을 자세히 보여줄게 사회가 정하는 것을 지키지 않을 때의 희열 누가 느끼지 욕망에 찬 네 자신 나는 일곱

60억 개의 별 1 Second Ago

우리가 헤어질 때 자주 했던 그 인사 오늘의 헤어짐에는 없었어 널 다시 보고 싶어 견딜 수 없는 날엔 너를 처음 만난 정류장을 가 우리는 언 땅 위에 송곳처럼 꽂혀 서로의 신발만 봐 60억 개의 별 중 하나의 별이 있네 아주 먼 옛날 즐겨 찾던 그곳엔 이제는 갈 수도 나 볼 수도 없어졌네 60억 개중 단 하나 친구의 위로보단 너의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driving (Feat. layton & Jinee) Juice Blend

leave this city 난 준비됐어 이미 사실 난 벌써 네 집 앞에 기다리고 있어 girl 뭘 할지 정해둬 어딜 갈진 몰라도 yeah 이 밤의 끝에서 우리 둘만이 남고 다른 걱정은 없게 해 we'll drive so fast 어디로든 가도 돼 텅 빈 밤속을 drive 해 yeah we drive into the starry night 수 많은 별이

사랑할 바엔 하춘화

사랑을 할 바엔 뜨겁게 할 테야 8월의 태양 아래 능금은 익는데 수줍은 열아홉 살 남몰래 애만 타네 파랑새 꽃 속에 어여쁜 노래를 그 노래 부르며 사랑을 할테야 오늘도 이만큼 그리움 쌓이며 이 가슴 소복히 행복을 채울까 그리운 임이여 내게로 와요 일곱 빛 무지개 꿈을 가꾸자 사랑을 할 바엔 멋지게 할 테야 남창에 별이 송송 숨어서 듣는 보라빛 노을 속에

이 밤(79827) (MR) 금영노래방

재촉하지 말아 난 그때를 알아요 간절한 마음들은 안 아물거든요 알아 나 그 맘을 알아요 주변의 마음들이 더 아프잖아요 흔들리는 마음들은 길을 잃은 아이처럼 잃어 가는 마음들이 더 계속 이대로 괜찮다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내가 이러면 안 된다고 내가 그대의 별이 돼 이 그대 두 눈에 슬퍼 보이는 밤하늘의 작은 별을 쳐다보면서 별빛 속에 그대로 잊어 가는 밤하늘의

별자국 (MARIGOLD) 북두칠성

만났을 때 작은 빛으로 모여 하나의 모습이 돼 예쁘게 빛난 걸 기억해 This is never ending 꿈같은 Fairy tale yeah 몰려오는 함성 터질듯한 Vein yeah There's no answer Look for the BIG DIPPER 우리들의 깊이는 생각보다 deep I never saw the darkness 어둡던 이 밤에 별이

여기도 하나 노래해보라

매일 별을 보며 꿈 꾸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 셋 나 셋 별 넷 나 넷 별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별 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 어린 시절 하늘 보고 나는 이렇게 말했네 이 별도 저 별도 내꺼 모두 다 내꺼라고 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 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 별님에게 얘기했지 이 담에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찰리박

찰리박 Narration) 내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 이름.. 허나!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찰리박) 아버지! 말을 안 한 접니다. 아니 못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질! 좋아했던 저라구.. 사랑했던 저라구.. 말할게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