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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따라 가 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 *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 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부분 반복)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가버린사랑 ◆공간◆ 차중락

낙엽따라가버린사랑-차중락◆공간◆ 1)찬바람이~싸늘하게~~얼~굴을~스치면~~~ 따스~하던~~너의두~~뺨~이~~ 몹시~~도~~~그리웁구나~~~~~ 푸르던잎~단풍으로~~곱~게곱게물들어~~~ 그잎~새의~~사랑의~~꿈~을~~ 고이간직~하~였더니~~~~ 아~아~~그옛날이~~~너~무도~~~ 그리워라~~~낙엽이지면~~ 꿈도따

낙엽 땨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작사 강찬호 작곡 번안곡 노래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용임

★1966년 작사:강찬호 작곡:외국곡 번안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밤하늘의 연가 차중락

☆★☆★☆★☆★☆★☆★ 밤하늘 저 멀리 말없이 바라보면 흘러간 별 그림자 아련히 떠오르네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가 그리워도 그대는 유성처럼 소리 없이 버렸네 밤하늘 저 멀리 달빛이 여울지면 아득한 그리움이 여울져 흐르건만 지금은 다시 못 올 무정한 그대만이 내 마음 유성처럼 소리 없이 울고있네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블루스 메들리 8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블루스 메들리 8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나는 혼자다 차중락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걸었다 고독에 떨면서 눈을 감고 뛰었다 적막한 광장이 너무도 외로워 애타는 그리움에 목마른 사랑 소리쳐 부르면 목놓아 울어도 회오리 바람속에 나는 혼자다 매달리는 눈길을 비웃어 주었다 뿌리치고 돌아서 한숨 지었다 차거운 물결속에 너무도 긴세월 이한몸 불태웠던 사랑은 식어 같이울던 갈매기 간곳없고 서늘한 파도속에 나는

가을에 오시나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소슬바람 가을에 그댈 만났지 아무것도 몰랐어 그땐 그랬지 미소 띤 네 얼굴 붉어졌었네 꿈꾸던 네 마음 낙엽 따라 버린 너 가을에 오나 버린 너 가을에 오나 귓가에 속삭이던 그대 소리를 이제는 알아요 정말 알아요 그건 거짓말 믿진 않아요 붉어진 내 마음 두근거렸죠 떠나간 너 가을에 오나 떠나간 너 가을에 오나 떠나간 너 가을에 오나

낙엽 김동률

바람이 흐르면 또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취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사랑의 종말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

철없는 아내 차중락

☆★☆★☆★☆★☆★☆★ 낯 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믿어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드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용서 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

환상 차중락

가슴이 젖도록 이슬 맞으며 갈잎을 밟으며가네 꿈길을 가네 달무리강 돌아서 안개 내리는 낯익은 이길은 나홀로 가면 아득히 보이는 님의 마음 다정히 반겨주는 고운 목소리 한밤이 새도록 꿈을 키우며 옛노래 들으며 가네 꿈길을 가네 이슬비 눈에 젖어 흘러내리는 꿈속의 이길을 밤새워가면 조용히 열리는 님의 마음 다정히 웃어주는 검은 눈동자

그대는 가고 차중락

☆★☆★☆★☆★☆★☆★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진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네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

사랑아 돌아오라 차중락

내사랑아 대답하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허전한 내목소리 구름에 덮여 내귓가에 안들리면 두주먹 움켜쥐고 너를 찾아 뛰련다 쉬지않고서 내사랑아 돌아오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헤매인다 울면서 헤매인다 내가 오를 그언덕에 어둠이 짙어 길을 잃고 못 온다는 촛불을 밝혀들고 너를 찾아 가련다 이밤 새워서

사랑의 종말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

별처럼 달처럼 차중락

별처럼 달처럼 반짝이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이슬을 맞는 첫눈에 벅찬가슴 그대를 찾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처럼 달처럼 생글대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달을 벗삼아 희망을 수놓으며 속삭여 본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고향은 다르지만 차중락

고향은 다르지만 한겨레이고 얼굴은 다르지만 이웃이라네 조상이 물려준 흰옷의 정신 받들어 오늘의 거울로 삼자 사는집 다르지만 한마음이고 차린옷 다르지만 한뜻이라네 지키는 질서에 명랑한 하루 결치어 내일의 꿈을가꾸자 일터는 다르지만 보람찬 하루 하는일 다르지만 슬기로와라 다듬고 익히며 내할일 하네 우리의 새날을 가꾸어 가자

별상시대 차중락

햇빛이 쏟아진다 바닷가 모래위에 뜨겁게 사랑했다 후회없이 가련다 지나간 여름 내가슴에 머무니 아~~~나는 잊지 않으리 모래위에 덮어다오 그이름 두글자 달빛이 쏟아진다 해당화 언덕위에 아낌없이 사랑했다 밤새워 울었다 지나간 여름 내가슴에 남으리 아~~~나는 잊지 않으리 기둥뒤에 몰래 새긴 그이름 두글자

철 없는 아내 차중락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별장지대 차중락

별장지대-차 중락 햇빛이 쏟아진다 바닷가 모래위에 뜨겁게 사랑했다 후회없이 가련다 지난간 여름 내가슴에 머물니 아~아~나는 잊지 않으리 모래위의 덮어다오 그리운 두글자 달빛이 쏟아진다 해당화 언덕위에 아낌없이 사랑했다 밤새워 울었다 지나간 여름 내 가슴에 남으니 아~아~나는 잊지 않으리 기둥위에 몰래새긴 그 이름 두글자

밤 하늘의 연가 차중락

밤하늘 저멀리 말없이 바라보면 흘러간 별그림자 아련히 떠오르네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가 그리워도 그대는 유성처럼 소리없이 가버렸네 밤하늘 저멀리 달빛이 여울지면 아득한 그리움이 여울져 흐르건만 지금은 다시못올 무정한 그대만이 내마음 유성처럼 소리없이 울고있네

청없는 아내 차중락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드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용서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휘버스(Fevers)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 흘러 가는~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 봐도~ 오지 않네 불러 봐도~ 대답 없네 흙 속에서~ 영원~히

가? 그리움님...청...휘버스(Fevers)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 흘러 가는~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 봐도~ 오지 않네 불러 봐도~ 대답 없네 흙 속에서~ 영원~히

미워 미워 미워 이주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도 갈 곳 잃어 낙엽 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 한 마디 남기고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것 못 잊을까 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 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했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낙엽 (Live) 김동률

바람이 흐르면 또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가? 김영호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엔 그대 발자국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낙엽 이문세

떨어진 낙엽은 말이없고 떠도는 낙엽도 말이 없네 바람에 날리는 저 낙엽은 지나간 시절을 생각하네 푸르던 시절이 그리워서 오늘도 저 낙엽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잊었나 그 많은 추억 우수수 떨어지는 저 많은 낙엽들은 말이 없구나 낙엽지는 가을 따라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잊어버린 추억들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네 그리웠던 지난 시절 어쩌다가 생각나면 오늘도 낙엽처럼

낙엽 한경애

낙엽(구르몽) 시몬, 나무 잎새 져 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의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세영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 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Anything That's Part Of You (차중락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원곡) Elvis Presley, Jordanaires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

Anything That's Part Of You (차중락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원곡) Elvis Presley, The Jordanaires

I memorize the note you sent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It help...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중>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김란영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은청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이은청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영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최영철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 엔딩 (feat. 심이주) 최보통

아무것도 남지 않은 짧은 인사 너에게는 의미 없는 그런 사랑 어쩔 수가 없는 모든 지난날의 잔상 희미해져 가는 너와 나의 추억 이젠 볼 수 없는 너란 그런 사람 어쩔 수가 없는 모든 지난날의 잔상 워워워 워워워 지우려 노력해도 워워워 워워워 전부 너였잖아 그런 텍스트 지워져 버린 지난 기억들 사라져가네 니가 그리워 지워져 버린 그런 기억들 사라져가네 아무것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이정(J.Lee)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네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나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 낙엽이 지면 꿈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조용희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쟈니리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이 고히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