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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다 차중락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걸었다 고독에 떨면서 눈을 감고 뛰었다 적막한 광장이 너무도 외로워 애타는 그리움에 목마른 사랑 소리쳐 부르면 목놓아 울어도 회오리 바람속에 나는 혼자다 매달리는 눈길을 비웃어 주었다 뿌리치고 돌아서 한숨 지었다 차거운 물결속에 너무도 긴세월 이한몸 불태웠던 사랑은 식어 같이울던 갈매기 간곳없고 서늘한 파도속에 나는

별상시대 차중락

햇빛이 쏟아진다 바닷가 모래위에 뜨겁게 사랑했다 후회없이 가련다 지나간 여름 내가슴에 머무니 아~~~나는 잊지 않으리 모래위에 덮어다오 그이름 두글자 달빛이 쏟아진다 해당화 언덕위에 아낌없이 사랑했다 밤새워 울었다 지나간 여름 내가슴에 남으리 아~~~나는 잊지 않으리 기둥뒤에 몰래 새긴 그이름 두글자

사랑아 돌아오라 차중락

내사랑아 대답하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허전한 내목소리 구름에 덮여 내귓가에 안들리면 두주먹 움켜쥐고 너를 찾아 뛰련다 쉬지않고서 내사랑아 돌아오라 밤마다 나는 너를 찾아 헤매인다 울면서 헤매인다 내가 오를 그언덕에 어둠이 짙어 길을 잃고 못 온다는 촛불을 밝혀들고 너를 찾아 가련다 이밤 새워서

별장지대 차중락

별장지대-차 중락 햇빛이 쏟아진다 바닷가 모래위에 뜨겁게 사랑했다 후회없이 가련다 지난간 여름 내가슴에 머물니 아~아~나는 잊지 않으리 모래위의 덮어다오 그리운 두글자 달빛이 쏟아진다 해당화 언덕위에 아낌없이 사랑했다 밤새워 울었다 지나간 여름 내 가슴에 남으니 아~아~나는 잊지 않으리 기둥위에 몰래새긴 그 이름 두글자

블루스 메들리 8 차중락

나훈아 노래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이별의 종착역 손시향 노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음~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블루스 메들리 8 차중락

나훈아 노래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이별의 종착역 손시향 노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음~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낙엽 따라 가 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 *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 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부분 반복)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사랑의 종말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

철없는 아내 차중락

☆★☆★☆★☆★☆★☆★ 낯 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믿어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드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용서 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

환상 차중락

가슴이 젖도록 이슬 맞으며 갈잎을 밟으며가네 꿈길을 가네 달무리강 돌아서 안개 내리는 낯익은 이길은 나홀로 가면 아득히 보이는 님의 마음 다정히 반겨주는 고운 목소리 한밤이 새도록 꿈을 키우며 옛노래 들으며 가네 꿈길을 가네 이슬비 눈에 젖어 흘러내리는 꿈속의 이길을 밤새워가면 조용히 열리는 님의 마음 다정히 웃어주는 검은 눈동자

그대는 가고 차중락

☆★☆★☆★☆★☆★☆★ 그대는 가고 쓸쓸한 거리에 낙엽은 지고 황혼이 진데 아~ 사무치는 아~ 그리움에 아득한 옛 추억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운다 그대는 떠나 세월은 흐르고 강물도 흘러 슬픔을 씻네 아~ 흩어지는 아~ 그 목소리 아득한 메아리가 그리워서 나 홀로 운다 ☆★☆★☆★☆★☆★☆★

밤하늘의 연가 차중락

☆★☆★☆★☆★☆★☆★ 밤하늘 저 멀리 말없이 바라보면 흘러간 별 그림자 아련히 떠오르네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가 그리워도 그대는 유성처럼 소리 없이 가 버렸네 밤하늘 저 멀리 달빛이 여울지면 아득한 그리움이 여울져 흐르건만 지금은 다시 못 올 무정한 그대만이 내 마음 유성처럼 소리 없이 울고있네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반복)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

사랑의 종말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

별처럼 달처럼 차중락

별처럼 달처럼 반짝이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이슬을 맞는 첫눈에 벅찬가슴 그대를 찾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별처럼 달처럼 생글대는 사랑은 있을까 없을까 차거운 밤거리에 달을 벗삼아 희망을 수놓으며 속삭여 본다 언제나 빛날까 별처럼 달처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

고향은 다르지만 차중락

고향은 다르지만 한겨레이고 얼굴은 다르지만 이웃이라네 조상이 물려준 흰옷의 정신 받들어 오늘의 거울로 삼자 사는집 다르지만 한마음이고 차린옷 다르지만 한뜻이라네 지키는 질서에 명랑한 하루 결치어 내일의 꿈을가꾸자 일터는 다르지만 보람찬 하루 하는일 다르지만 슬기로와라 다듬고 익히며 내할일 하네 우리의 새날을 가꾸어 가자

낙엽따라가버린사랑 ◆공간◆ 차중락

낙엽따라가버린사랑-차중락◆공간◆ 1)찬바람이~싸늘하게~~얼~굴을~스치면~~~ 따스~하던~~너의두~~뺨~이~~ 몹시~~도~~~그리웁구나~~~~~ 푸르던잎~단풍으로~~곱~게곱게물들어~~~ 그잎~새의~~사랑의~~꿈~을~~ 고이간직~하~였더니~~~~ 아~아~~그옛날이~~~너~무도~~~ 그리워라~~~낙엽이지면~~ 꿈도따

낙엽 땨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사귀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

철 없는 아내 차중락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밤 하늘의 연가 차중락

밤하늘 저멀리 말없이 바라보면 흘러간 별그림자 아련히 떠오르네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가 그리워도 그대는 유성처럼 소리없이 가버렸네 밤하늘 저멀리 달빛이 여울지면 아득한 그리움이 여울져 흐르건만 지금은 다시못올 무정한 그대만이 내마음 유성처럼 소리없이 울고있네

청없는 아내 차중락

낯설은 남남간에 너와 내가 만난것은 가난해도 웃고살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드냐 마음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드냐 용서해 주마 돌아 오라 철없는 아내

인생은 혼자다 지진희

눈 감으면 또 떠오르는건 어제의 기억들과 너의 그리움 함께하던 우리의 술 잔은 오늘은 홀로 채워 마신다 흘러 흘러가는 저 강물도 스치듯이 지나가는 저 바람도 너와 내가 함께한 인연도 다 붙잡을 수는 없다 인생은 혼자다 어차피 혼자다 길을 잃고 헤매어도 웃는 이유다 인생은 혼자다 그래도 웃는다 혼자인게 인생이다 마지막은 꼭 함께하자던

인생은 혼자다 추교일,지진희

눈 감으면 또 떠오르는건 어제의 기억들과 너의 그리움 함께하던 우리의 술 잔은 오늘은 홀로 채워 마신다 흘러 흘러가는 저 강물도 스치듯이 지나가는 저 바람도 너와 내가 함께한 인연도 다 붙잡을 수는 없다 인생은 혼자다 어차피 혼자다 길을 잃고 헤매어도 웃는 이유가 인생은 혼자다 그래도 웃는다 혼자인게 인생이다 마지막은 꼭 함께하자던

해방 모브닝 (MOVNING)

나는 결국엔 또 그렇다 돌고 돌아 다시 여기에 있다 결국 여기 머문다 기대하고 실망하며 사랑하고 아파하며 도약하고 추락하며 쌓아 올리고 무너뜨린다 결국 그렇다 여전히 혼자다 나는 외로운 게 좋은 걸까 싫은 걸까 여전히 모르겠다 결국 고요에 머문다 누군가에 지쳐가고 말수는 갈수록 줄어가고 행동하고 후회하며 나를 혐오하고 주저앉는다 결국 그렇다 여전히 혼자다 언젠가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 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 기도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안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난 항상 혼자다 Mutant

난 항상 혼자다 작사 김태우 작곡 김태우 박용찬 노래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곁에 누구도 날 도울수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두고도 널 도울 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Mutant)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 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세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내 눈동~자 쭉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내 곁에 두고도 널 도울 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난 항상 혼자다 뮤턴트(Mutan..

눈앞에 비친 나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유난히 빛나는 네 눈동자 쭉 뻗은 두다리가 난 좋아 문득 자신감에 놀라기도 해 하지만 외로운건 초라한 본심 때문인걸 알아 세상에 누구도 난 믿을 수 없어 난 항상 혼자다 세상에 누구도 날 도울수 없어 차라리 혼자가 좋아 나에게 남은 작은 동정심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런 내가 더 좋아 눈물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1퍼센트

필요하잖니 너무 신경 쓰지 마 넘어지는 것도 일어설 과정 일부니까그 누가 알았니 나 여기서 이 말 하게 될 줄은 긴 시간 홀로 칼을 갈았지 눈물은 닦았니너무 보여 주지 마 인간 그 순간엔 다 줄 것처럼 행동한다지 너무 까맣니내 맘이 어쩔 수가 없지 근데 그렇기 땜에 색이 안 바라지밤이 그런 뜻에선 너무나 필요해 혼자됨의 시간 보여지는 것은 뒤로해보는 ...

인생은 혼자다 (Vocal 지진희) 지진희

눈 감으면 또 떠오르는건 어제의 기억들과 너의 그리움 함께하던 우리의 술 잔은 오늘은 홀로 채워 마신다 흘러 흘러가는 저 강물도 스치듯이 지나가는 저 바람도 너와 내가 함께한 인연도 다 붙잡을 수 없다 인생은 혼자다 어차피 혼자다 길을 잃고 헤매어도 웃는 이유가 인생은 혼자다 그래도 웃는다 혼자인게 인생이다 마지막은 꼭 함께하자던

그대만으로 서정욱

[서정욱 - 그대만으로]..결비 늘 혼자다 보면 외로움도 쓸쓸함도 모르게 되는 거야~음음음 그렇게 살아가다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모든것이 달라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난 지금 처음 느꼈네~~ 그대때문에 그대 하나때문에 나의 모든 인생이 변했네~~ 그대만으로 그대 하나만으로 나는 행복할꺼야..

언젠가 한번 꼭 한번 레드플러스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웃길 뿐이야 네가 없는 마음의 빈자릴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언젠가 한번 꼭 한번 RED+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웃길뿐이야 네가 없는 마~음~의 빈~자~리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언젠가 한번 꼭 한번 RED+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웃길뿐이야 네가 없는 마~음~의 빈~자~리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언젠가한번꼭한번 Red Plus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웃길 뿐이야 네가 없는 마음의 빈자릴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Let Go 장재형

이젠 미워하고 싶다 나를 찾고 싶다 그런데 안된다 이젠 눈을 뜨고 싶다 빛을 보고 싶다 그런데 두렵다 이젠 웃고 싶어 졌다 사람이 그립다 그런데 늙었다 이젠 말을 듣고 싶다 전화를 찾았다 역시나 시계다 이젠 깨달은 것 같다 처음부터 혼자다 끝까지 혼자다 이젠 일어 설 수있다 무섭고 떨린다 이렇게 다들

안개 속에서 (시인: 헤세) 이선영

모두가 다 혼자다. 나의 인생이 아직 밝던 시절엔 세상은 친구들로 가득했건만. 이제는 안개가 내리어 보이는 사람 하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조용히 모든 것에서 사람을 떼어놓는 그 어둠을 조금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참으로 현명하다 할 수는 없다. 안개 속을 헤매면 이상하여라! 인생이란 고독한 것.

PRAISE 이소라

구원을 말하는 성자의 목소리 이제는 그들을 버릴 때다 길들여지는건 관계의 굴레 나는 굴할 수 없다 허기진 나의 미래 자애로운 웃음 그 뒤에 가려진 속임과 훼방에 난 지금 약하나 내가 나를 만든다 죽음을 건 이 삶에서 날 지켜갈수 있도록 누구의 말도 개의치 않아 난 혼자다 내가 나를 벌한다 편한 도움도 필요치 않아 난 변한다 세상에 나를

Happy Ending 거미 (GUMMY), 강승원

익숙하다 편안하다 난 다시 혼자다 내가 사랑했던 너는 이제 없구나 넌 항상 옳았고 나는 또 틀렸다 우린 이제 없구나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아 표나지 않게 매일매일을 견딘다 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하지만 이렇게 비가 힘을 낸다 웃어본다 멍 때려본다 집안을 정리하고 새 친구도 만난다 머릴 짧게 자르고 거울을 바라본다 우린 이제 없구나

서시 P-Type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이제 거친 세상에 홀로 맞선다. 난 섬광을 뚫고 저 무대로 다가선다. 낯선 자들의 거친 함성과 어우러져 노래 부른다. 마이크는 달궈졌다. 여기 모인 구름 같은 관중들은 다 날 부른다.

서시 피타입 (P-TYPE)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이제 거친 세상에 홀로 맞선다. 난 섬광을 뚫고 저 무대로 다가선다. 낯선 자들의 거친 함성과 어우러져 노래 부른다. 마이크는 달궈졌다. 여기 모인 구름 같은 관중들은 다 날 부른다. 긴 잠에서 깨어 이제 눈을 뜨는가...... 2.

Happy Ending 거미, 강승원

익숙하다 편안하다 난 다시 혼자다 내가 사랑했던 너는 이제 없구나 넌 항상 옳았고 나는 또 틀렸다 우린 이제 없구나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아 표나지 않게 매일매일을 견딘다 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면 하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면 힘을 낸다 웃어본다 멍 때려본다 집안을 정리하고 새 친구도 만난다 머릴 짧게 자르고

dance-remix3 캐롤 - doc 외

혼자다..능력이 안되서 혼자가 아니다.. 아 모르겠다..봄날은 다가오는데..난 점점 더 추워진다..18

서시 피타입(P-Type)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이제 거친 세상에 홀로 맞선다. 난 섬광을 뚫고 저 무대로 다가선다. 낯선 자들의 거친 함성과 어우러져 노래 부른다. 마이크는 달궈졌다. 여기 모인 구름 같은 관중들은 다 날 부른다.

서시 피타입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이제 거친 세상에 홀로 맞선다. 난 섬광을 뚫고 저 무대로 다가선다. 낯선 자들의 거친 함성과 어우러져 노래 부른다. 마이크는 달궈졌다. 여기 모인 구름 같은 관중들은 다 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