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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차오름

사랑한다 나의 달래야 달래 달래 나의 달래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람 내 사랑 나의 달래야 내 곁에 올 때는 사뿐사뿐이 안길 땐 푹 안겨라 내 사랑 달래 달래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나에겐 언제나 너뿐야 사랑한다 나의 달래야 사랑한다 나의 달래야 달래 달래 나의 달래야 자기 없으면 나는 못 살아 내 사랑 나의 달래야 내 곁에

달래야 달래야 김성봉

달래야, 달래야 죽은 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 매운 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 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 꽃 필 때 니 하고 내 하고 니나노 난실~

노란 신호등 차오름

멈춰라 가지마 아니야 달려라 내 맘에 노란 신호등 빨간불 들어오면 멈추면 되고 파란 불 들어오면 가면 된다 애매한 노란불이 헷갈리는 노란불이 갈까 말까 망설여진다 사랑도 마찬가지 이별도 마찬가지 선택은 힘이 들었다 노란불 경고등이 시간을 주는데도 내 욕심은 달려간다 당신 하나 땜에 사랑한 그대 땜에 멈출 수 없는 내 마음 멈춰라 가지마 아니야 달려라 ...

애인 차오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묻어버린 아픔 차오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형님 차오름

나의 형님 어디있나요 보고 싶은 나의 형님 오늘따라 그리워지네 나를 믿어준 형님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형님 사랑이 뭔지 의리가 뭔지 남자가 뭔지 알게 해줬네 울지 말아라 후회 말아라 험한 세상에 비굴하지 마라 나의 형님 어디있나요 보고 싶은 나의 형님 오늘따라 그리워지네 나를 믿어준 형님 돈 없어도 기죽지 마라 잘나가도 겸손...

바이바이 차오름

갈테면 가거라 가버려라 미련도 후회도 하나 없다 너보다 샤방샤방한 여자 얼마든지 널렸으니까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은 웃을거야 새로운 사랑을 찾아 룰루랄라지 이별에 아파해서 뭐해 운다고 옛사랑이 오나 내가 싫어 떠나버린 여자 쿨하게 바이바이지 갈테면 가거라 가버려라 미련도 후회도 하나 없다 너보다 쭉쭉빵빵한 여자 지천으로 깔렸으니까 오늘만 아플거야 내일...

그대를 사랑하오 차오름

한번만 딱 한번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모질고 나빴던 날 용서를 빌고 싶소 야위어진 그댈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웁니다 이젠 모든 걸 해줄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오늘 밤 안에 오늘 밤 안에 그대를 봐야 하오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그댈 사랑한다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생각에 려워했던 나 이젠 모든 걸 해줄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

은실아 차오름

은실아 왜 갔니 날 두고 어디로 갔니 일편단심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였잖니 꽃만 봐도 가슴 아리고 별만 봐도 눈물이 난다 너의 그 이름을 불러본다 내사랑 은실아 아 나의 은실아 은실아 왜 갔니 날 두고 어디로 갔니 일편단심 나 하나만 사랑했던 너였잖니 꽃이 지고 낙엽이 지면 내마음도 따라 운단다 너의 그 이름을 불러본다 내사랑 은실아 아 나의 은실아...

멍울꽃 차오름

내 가슴에 멍울꽃만 두고 가신 울어머니 사계절이 지나가도 멍울꽃은 지워지지 않네요 받는 사랑 모르시고 주는 사랑만 아신 당신 사랑빛 남겨놓고 어디로 가셨나요 세상살이 힘들때마다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그 사랑을 어떻게 잊을까요 받는 사랑 모르시고 주는 사랑만 아신 당신 사랑빛 남겨놓고 어디로 가셨나요 세상살이 힘들때마다 사무치게 ...

내 고향 신작로길 차오름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내 고향 신작로길 추억이 묻어 있는 길 꼬까신 사러 가신 우리 엄마 기다리던 길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흙바람 날리면서 덜컹대던 시골버스는 장에 가신 우리 엄마 한 보따리 이고 오시네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오늘도 달린다 차오름

오늘도 달린다 나는 달린다 행복에 고속도로를 희망도 싣고 사랑도 싣고 내 꿈도 싣고 오늘도 나는 달린다 쭉쭉 뻗은 내 앞길을 막지를 마라 비켜라 내가는 길 막지를 마라 인생길 살다보니 별거 없더라 휫바람 불며 달려 가리라 굽이굽이 오가는 길 내 인생길에 내가는 길 막지를 마라 오늘도 달린다 나는 달린다 희망에 고속도로를 인생도 싣고 세월도 싣고 내 꿈...

개똥아 밥먹어라 (MR) 차오름

1절 "개똥아ㅡ 밥 먹어라아아ㅡ"" 17초))사랑하ㅡㅡ는ㅡ 우리ㅡㅡ 개ㅡ똥ㅡㅡㅡ이ㅡㅡ 24초))걸ㅡㅡ쭉ㅡ한 막걸ㅡㅡ리ㅡ 맛ㅡ 31초)매일매일 ㅡㅡ생ㅡㅡ각이 ㅡㅡ나네ㅡ 38초)또랑에서ㅡㅡ 미ㅡ꾸라지 ㅡㅡ잡던ㅡ 시절ㅡ ㅡ옛ㅡ추억 ㅡㅡ생ㅡ각이ㅡㅡ 나네ㅡ 51초)굴뚝ㅡㅡ마다ㅡㅡ 뭉게ㅡ구름ㅡ 피ㅡㅡ어나며))ㅡ 누룽지 탄내 ㅡㅡ시ㅡㅡ골ㅡ 어ㅡ귀ㅡㅡㅡㅡ ...

나를 가져가 차오름

지금 바로 나를 가져가 가져가 가져가 나를 가져가 송두리째 통째로 가져가 다줄게 다줄게 나를 다줄게 송두리째 통째로 다줄게 누나가 원하면 뭐든지 다줄게 지금 바로 여기서 다줄게 누나만 볼거야 누나가 최고야 지금 바로 나를 가져가 지금 바로 나를 가져가 가져가 가져가 나를 가져가 송두리째 통째로 가져가 해줄게 해줄게 내가 해줄게 송두리째 통째로 해줄게 ...

삼척에서 차오름

삼척에서 만났던 사람 삼척에서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나 여기 찾아왔네 배나들이 그 바닷가 장미꽃 한아름 나에게 안기며 사랑한다 고백했던 너는 정녕 어딜갔나 다정한 목소리 뜨거운 몸짓이 가슴안에 남아있어 다시 내게로 돌아와다오 기다릴게 삼척에서 삼척에서 만났던 사람 삼척에서 헤어진 사람 못 잊어서 생각이나서 또다시 찾아왔네 둘이 걷던 ...

가학산에서 차오름

새벽이슬 맞으며 그대눈물을 흘렸다달이 뜨고 소쩍새 울면내 님을 볼 수 있을까~~가학산 동굴 앞에 기도하던당신의 눈을 보며언제쯤 별을 따다 당신께 드릴 수 있을까~~밤하늘 반짝이는 저 별빛은당신의 선물이었나가학산에 찬란한 저 달빛은당신의 사랑이었나사랑해요 고마워요잊지 못할 가학산에서~~~새벽닭 우는소리에뒷모습 애달퍼라귀뚜라미 소쩍새 울면내 님을 볼 수 ...

으라차차 차오름

으라차차 으라차차 으라으라으라으라으라차차으라차차 으라차차으라차차 으라차차 으라차차으라차차 으라차차 으라차차다시 뛰어라 벌떡 일어나우리 모두 함께 달리자넘어져도 일어나쓰러져도 일어나다시 뛰어라태풍이 몰아쳐도다시 뛰어라비 바람 몰아쳐도다시 뛰어라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뛰어라~~ 뛰어라~~아~ 대한민국달려라~~ 달려라~~아~ 대한민국다시 뛰...

농다리에서 차오름

생거진천 문백면 구곡리굴티마을 세금천 농다리아~~ 농다리에서동이 트면 해질 때까지어머니는 물길을 잡고아버지는 돌을 다듬어놓은 다리가 천년의 세월이구나휘몰아치는 폭풍우에도얼어붙은 한파 속에도모진 세월 천년의 세월 그대로구나차디찬 물속에도 변함없구나이십팔수 이십팔칸 붉은색 물고기는아버지의 사랑이었나 ~~ 생거진천 문백면 구곡리굴티마을 세금천 농다리아~~ ...

돈타령 차오름

뭐니뭐니 해도 돈이 좋구나뭐니뭐니 해도 돈이 좋구나뭐니뭐니 해도 돈이 좋구나돈벼락 맞고 잘 살아보세돈벼락 맞고 잘 살아보세뭐니뭐니 해도 돈이 좋구나~~어제도 돈타령 오늘도 돈타령내일도 돈타령 언제나 돈타령있어도 걱정이고 없어도 걱정이다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모두 다 돈타령돈주면 좋은 놈 안주면 나쁜 놈아둥바둥 돈따라 가는구나뭐니뭐니 해도 돈이 좋구나...

울돌목에서 차오름

(어찌할꼬~ 어찌할꼬~어~허 어~~~허 어찌하리오~~~)하늘이 이곳에 나를 보냈나~~휘감아 몰아치는 물때에 울음소리~~거친 회오리 슬픈 바다여~~~어찌 달래여 잠재울까나산도 울고 바다도 운다저~ 물때에 소리는~~님을 잃은 여인들에 통곡에 소리였나~~~~들리는가~~ 들리는가~~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울부짖는 너에 한도 피맺힌 나에 한도울돌목에 묻는다~~...

달래야 박우철

갈대잎 나부끼는 내 고향 강변에 우리 만나면 즐거워 했었지 달래야 그리워도 외로움 참으련 우리 만나는 그날을 기다려 달래야 날 잊지 말고 꼭 기다려주렴 달래야 그날이 오면 우리 사랑 꽃피워 보자 달래야 그리워도 외로움 참으련 우리 만나는 그날을 기다려 달래야 날 잊지 말고 꼭 기다려주렴 달래야 그날이 오면 우리 사랑 꽃피워

달래야 김용임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래방아만 말 없이 돌아 가느냐 산 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래방아야 우리님은 언제 오느냐 간 주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네 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달래야 이영우

달래야 달래야 죽은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매운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 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꽃필 때 니하고 내하고 니나노난실

달래야 박진석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왔는데 그시절 어디가고 물레 방아만 말없이 돌아가느냐 산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같은 그시절이 나을 부르네 물레 방아야 물레 방아야 우리님은 언제 오느냐. 2.

달래야 남수련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레방아만 말없이 돌아가느냐 산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 님은 언제 오느냐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내 마음 안 잊었느냐 추억의 언덕길에 풀피리 소리 진달래 꽃이 피면 오신다더니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달래야-★ 김용임

김용임-달래야-★ 1절~~~○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왔는데 그시절 어디가고 물레방아만 말없이 돌아가느냐 산새들 노래하는 고향오솔길 꿈같은 그시절이 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우리님은 언제오느냐~@ 2절~~~○ 달래야 같이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그린 연분홍치마 내마음 아니었는냐 추억의 언덕길에

달래 김추자

달래야 천덕꾸러기로 태어난 달래야 달래야 인정에 굶주린 불쌍한 달래야 미련하다 엉뚱하다 놀려대지만 역성드는 이 아무도없네 아아아 아아아 설레는 가슴에 고운 꿈 부푼 달래야 달래야 선머슴애같이 자라난 달래야 달래야 말괄량이처럼 괄괄한 달래야 쓸쓸하고 외로워도 울음삼키고 무정한 세상 혼자서 걷네 아아아 아아아 설레는 가슴에 고운 꿈 부푼 달래야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래~~야~~~~잊었~느~~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아~만~~~~말없이돌아~가느냐~~~~ 산~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길~~~~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물레방~아~야~~~~ 우리님은언제~오느~냐~~~

소멸 아날로직

(hook)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verse 1) 여보, 나요. 당신의 착한 남편 가여운 당신을 떠나보낸 이 못난 남편 잘 지내오? 난 잘 지내오 그 곳은 어떻소?

소멸 DJ Freek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 지 터질 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 지 여보 나요 당신의 착한 남편 가여운 당신을 떠나보낸 이 못난 남편 잘 지내오 난 잘 지내오 그 곳은 어떻소 당신이 그리워 나 잠들 수가 없었소 이래선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막고 있지만 오늘도 나는 당신을 꺼내놓고

소멸 데프콘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터질것 같은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여보 나요 당신의 착한 남편 가여운 당신을 떠나보낸 이 못난 남편 잘 지내오 난 잘 지내오 그 곳은 어떻소 당신이 그리워 나 잠들 수가 없었소 이래선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막고 있지만 오늘도 나는 당신을 꺼내놓고 내가 잡은

사랑의 고지서 Lee, Hye-Ree

사랑의 연체료후가 쌓여도 너무 하는구나 이별의 고지서를 내게 남기고 서로는 같은 크기에 아픔만 큼직한체 멈춰버린 여인의 연정 그 사람 외면하듯 세월이 변한 거라고 내 마음을 달래야 겠지 다짐하면서 당신을 원망해 사랑한 내가 바보구나 <간주중> 사랑의 연체료후가 쌓여도 너무 하는구나 이별의 고지서를 내게 남기고 서로는 같은

나 혼자 달래야 하나 서진

이별이라 차갑게 말해도 넌잊을수 없다 했는데당신은 내인생을 처음부터 가져버렸네지울수 없는것이 첫사랑이라고 그누가 말을했나요후회없이 주어버린 그날밤을 못잊어 찢어지는 이마음을 나혼자 달래야하나웃으면서 이렇게 보내도 내가슴은 울고있는데당신은 내운명을 처음부터 바꿔버렸네잃을수 없는것이 첫사랑이라고 그누가 말을했나요모든것을 주어버린 그순간을 못잊어 무너지는 ...

떠나는 그대 미워 강석호

떠나가네 하얀 눈발속으로 내사랑 떠나가네 울고있는 나를 남겨두고서 조용히 떠나가네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만 남기고 떠나버리네 쓸쓸한 이 마음 어찌 달래야 하나 떠나는 그대 미워 이젠 모두 잊어야만 하려나 고맙던 사연일랑 저 내리는 하얀 눈발속으로 날려보내야 하려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만 남기고 떠나버리네 허전한 이 마음 어찌 달래야

님이여 이용복

님이여 - 이용복 님이여 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 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 속에 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 간주중 기다림은 말 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

미련 행운아

이제는 안녕이라는 말밖에 할 수 없나요 이렇게 쓰라린 가슴을 어떻게 달래야 합니까 사랑했던 지난날은 모두모두 불장난이었나 사랑한단 당신의 말은 거짓말이었었나요 다시한번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이제는 정녕 당신을 잊을 수밖에 없나요 이렇게 애타는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합니까 사랑했던 지나날은 모두모두 물거품이었나 사랑한단 당신의 말은 거짓말이었었나요

이용복

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림속에 나 혼자서 그리움을 달래야 하나 님이여 내님이여 지금은 그 어디에 그리움 흘러서 추억만 남고 기다림은 말없이 세월만 가는데 애타는 이 마음 모르시나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주오 언제까지나 이렇게

더딘하루 혜림

힘이 들어도 난 미소 지었죠 울면 내맘이 버티질 못해서 그댈 부르는 힘없는 목소리 지나가버린 바람에 묻혀서 들리지도 않나보네요 애써서 아닌척 하나요 막아도 새어나온 가슴 앓는 소리가 날 힘겹게만 하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더디죠 더딘만큼 커진 상처와 그댈 아꼈던 내맘은 어디로 가서 달래야 하나요 너무 작은 것도 힘들어 하는 내 맘은 어쩌죠 보이나요

꽃배 부르스 유현상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 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꽃배 부르스 유현상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 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입술에묻은그이름-★ 유 진

유 진-입술에묻은그이름-★ 1절~~~○ 입술에 묻은 그이름 이제는 부르지 않으리 또다시 떠오른 기억이 가슴에 상처로 깊어 누군가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그어느 한 순간도 당신생각을 버리지 못햇어요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입술에 묻은 당신의 그이름 이젠 다시 부르지 않으리

입술에 묻은 그 이름 장민

입술에 묻은 그 이름 이제는 부르지 않으리 또다시 떠오르는 기억이 가슴에 상처로 깊어 누군가 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그 어느 한순간도 당신 생각을 버리지 못했어요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입술에 묻은 당신에 그 이름 이젠 다시 부르지 않으리 누군가 가 당신을 물어보면 이제는 잊었다 말을 하지만 사실은 나

눈물의 뿌리 이미자

오늘밤 이순간이 기억속에서 끝없이 잊혀지는 시간이라도 스치던 당신의 슬픈 미소는 파고드는 눈물의 우리가 되네 내게 어떤 잘못이 그렇게 있었다면 그 무슨 말이라도 지금의 당신에게 변명이지만 다시한번 지난날 돌이켜 생각해봐도 당신을 사랑했던 죄 죄 죄 밖에 없네 그대가 잊으라고 쉽게 말하면 약한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타인의 눈빛으로 나누던

사랑의 향기 강대형

길섶의 뒹구는 갈잎처럼 날 두고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쓸어버린 빈 가슴에 웃음 깨문 눈동자 비바람 긴 세월 누가 있어 내 삶의 의미를 부여할까 강마루 어귀에서 그려보는 보고싶은 그 얼굴 슬픔의 덫에 걸려 솟는 눈물 황혼 빛 석양의 노을이면 홀로 서지 못해 애타는 가슴 달래야 할 운명 진정 변할 수 없는 사랑의 향기 세월 저편에서도 네가 항상

MELAN DANCE 덴딜 (Dendil)

낭만의 막은 내렸지 가슴이 미어미어 온 날 넌 다른 세계로 가겠지 여기 얽매여매여 있을까 난 무슨 말을 했는지 우리가 멀어진 그 밤 넌 끝내 말을 돌렸지 입술이 얼어붙어 그랬나 맘이 탄 메마른 이야기 넌 나의 깊숙한 장미꽃 가시 둘이서 뭔 말을 해야 할지 난 그냥 미쳐 가버리는 댄스 향긋한 무대의 네 향기 남다른 능숙한 네 춤에 크러시 쓰린 맘 얼마나 달래야

도시의 삐에로 Red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마음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사랑이 사랑을 적우

너무나 여렸던 사람 내겐 그사람이 전부 였었죠 울다 지쳐서 모두 버리려 할때 언제나 나를 잡아준 사람 모질게도 떠나간날 미워할꺼야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땐 사랑을 몰라서 사랑이 사랑을 또 울리고 미워해도 나는 너를 못잊어 얼마나 아프고 또 달래야 너를 잊을수 있나 아니 만질수 있나 2.

±×´e°¡ ²EAI ¾Æ´I¸e ¹UCy¿ø(HYNN)

그대여 자꾸 망설이는 나를 아나요 그댈 안고싶은데 자꾸만 이렇게 겁이 나는걸요 자꾸만 그대를 밀어내려 하나봐요 어떻게 내맘을 달래야 하나요?

그대가 꽃이 아니면 박혜원

그대여 자꾸 망설이는 나를 아나요 그댈 안고싶은데 자꾸만 이렇게 겁이 나는걸요 자꾸만 그대를 밀어내려 하나봐요 어떻게 내맘을 달래야 하나요?

그대가 꽃이 아니면 HYNN (박혜원)

그대여 자꾸 망설이는 나를 아나요 그댈 안고싶은데 자꾸만 이렇게 겁이 나는걸요 자꾸만 그대를 밀어내려 하나봐요 어떻게 내맘을 달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