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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대로 차류한

당장에는 빈손 한 땀씩 채우는 기초 준비가 된 뒤엔 기도 닿지 않아도 견디고 기회를 봐 눈치껏 내게 온다면 기꺼이 잡아줄 테니 빨리 다가와 날 안아봐 대로 돼라 내 삶을 전부 만들어내 천국 대로 돼라 내 삶을 전부 만들어내 천국 늘 척하는 삶 거라고 힘들어도 끝에는 내꺼라고 너라도 성공해야 된다는 주변의 말들이 돼 성장통 내 사람들의 손잡고 버틴

알아서 (Feat. 강한국) 차류한

야 너나 잘해 뭔데 신경 쓰는 건데 말 한 번 만에 너는 돼버리지 꼰대 뭐 어쩔 건데 위고 아래고 내 선택 미리 말해둬 난 이미 망했어 개쩔탱 한량 모드 길이 곧 내 길이오 매일이 목 쉬어가 한잔 더 착각도 자유라지마는 뭐 대로 내비둬 이 한반도 머리 비우고 살아갈 테니 입 좀 닫아 매미 시끄러 뭘 바라 내가 왜 개미 집으로 기어 들어가 베짱인 배짱이 두둑해

아프로디지악 차류한

뽐내는 니 향기니가 걸어간 뒤에는향 길이 남지알고 싶어 뭔지니가 향수를 흩뿌리는 방식아직 이만치 궁금한 게 많지너의 잠뿌는 뭘까 No.5?뭐 아니라면 어때나에게만 알려 주겠니 Bae꽃이라는 표현너는 싫어할 수 있지만너만 바라보게 되는나에게는 벌향따를 원해 나이런 적은 처음깊게 들이마시고너에게 다가갈래 더최애 하우스는 뭘까 해니 집으로 시향진열장을 볼까...

착하게 자라 차류한

착하게 자라(나쁜 애는 멀리)다치지 말아(아픈 데는 없지?)공부 좀 못해도 되니까넌 무사히 자라주면 돼이겨낼 테니까착하게 자라(나쁜 애는 멀리)다치지 말아(아픈 데는 없지?)공부 좀 못해도 되니까넌 무사히 자라주면 돼이겨낼 테니까시골 마을 어린 촌놈친구는 둘놀고 싶어혼자 방에서뒹구는 중형들은 오토바이를초딩 때부터 슝잘만 타고 다니더라입엔 불어 구름두젓...

향, 꽃 차류한

엄마는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목마른 삶을 가슴 안에 담고 있을 거야꽃다운 나이 나 하나 때문에제대로 피어보지 못한 채검게 시든 거야엄마의 사진 앞에 설 때면재가 남은 향초가 시든 꽃이 되어서괜히 맘이 아퍼아빠는 바뻐 매일볼 시간이 없대이젠 모두 익숙해 본 적 없는 우리 얼굴엄마의 목숨 덕에 내가 받은 큰 선물이 삶을 내가 낭비하다니살만 가득 찌고 방구석...

차류한

변할 것 없는 하루매일이 다 비슷해한숨이 나와눈을 뜨고 나면 깊게내 10대는매일이 소중했지음악을 할 시간그만하기 싫어공부는 저리 가그랬던 내가 어느새이젠 음악이 지겨워배부른 소리 하네일어나 움직여왜 자꾸 모른 체해내 진실이 뭐야솔직하게 말해진지하기 두려운 거야매번 노래 내며 드는 돈에몇십을 부어만들어낸 곡은듣는 사람 몇십일뿐나대로 열심히 했어도현실이 ...

백이십 차류한

깨달았지바로 그때인생이 나의 무댄걸느끼지 못했을 때난 한 명의 관객술 몇 잔과 함께눈 감고 귀 막네뭘 바래 한잔해짠해 보여 니 입버릇귓볼을 집어당기며넌 내밀었네 손을너 더는 그렇게 살면 안 돼 걱정을뭐 대답은 비슷해알아서 할 테니접어둘래 쉿 해어느새 길어진 머리 길이음악이 싫어진 띨띨이나 자신이 너무나 밉지처음 보는 듯한 거리감인생을 두고 나 어디 가...

엉금 엉금 (Feat. 차류한) 노 바스키아 (NO.VASQUIAT)

내가 좋아한다면 시간을 부어당연한 얘기다만 걔네 행동은 무엇?겉멋만 늘어가네 속은 텅 비어있군첫걸음 부터 망했어 꽉 잡아 정신줄 지갑만 탓해 1만 시간도 채워보기 전에 포기해너 그래놓고 왜 커다란 성공을 원해?필요해 기본기 못 채우면 일없지꼰대라며 욕 할 시간에 배워 지독히 yeah적당한 빠르기에 보이는 이 경치는급하기만 하다가는 볼 수 없지즐길 시간...

Kids (feat. 토코 & 차류한)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Where ya at, all the Hip-Hop kids?개판이 돼버린 이곳, 순식간에 anarchy이제 걔넨 Marchin', 마치 they deserve a shitWanna be, 다 pop star, ya ain't Lady Gaga, bitch가사엔 죄다 cap on, 직역해 줄게, 개뻥핸드폰 없이는 되지도 못 하지, 요즘 래퍼난 1, 2...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프리즘하트

(Verse 1) 아침 해가 뜰 때, 난 다짐을 하지 오늘도 내가 꿈꿔온 대로 살겠다고 세상이 나를 막아도 상관없어 내가 말하는 대로 이뤄질 테니까 (Pre-Chorus) 생각한 대로, 꿈꾼 대로 내 길을 내가 만들어 갈 거야 불안한 마음도 이젠 지나가 나는 나를 믿으니까 (Chorus)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내가 그리는 미래는 내 손에 있어 어제의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 Vs. 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 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조항조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인생은 그렇게 변한다지 꿈꾸는 대로 꿈꾸는 대로 현실이 테니까 어차피 살아갈 이 한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나 힘든 건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 거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오르내림 없이 산다면 어쩌다 오는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없을 테지 걱정 따윈 근심 따윈 스스로 만들어낸 잡념일 뿐 두려워

말하는 대로 처진 달팽이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무한도전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처진달팽이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이적 & 유재석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윤성기/조재일

A)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A’)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B)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말하는 대로 유승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볼 때 난 왜 이렇지 왜 난 이렇지 고민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 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말하는 대로 처진 달팽이(유재석 & 이적)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B1A4),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B1A4)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말하는 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말하는 대로 산들 [비원에이포] (Sandeul (B1A4)),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산들,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될 대로 되라 키스

그냥 될대로 되라 난몰라. 아직도 말을 못했어.

내게 다가와봐 가슴이떨려. 어떻게 사랑해~

머리가 아파 어쩔줄몰라.너만 있으면 왜 난

흔들려. 망설이다가 할말 잃었어.

하지만 나는 말을 못했어


*그냥 될대로 되라 난몰라. 아직도 말을 못했어.<...

될 대로 돼라 이구이

어디서 온 거니 안돼 안돼 바보 같아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겉모습은 멀쩡하긴 한데 온통 딴 생각이 가득 차 보여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내 말 듣는 거니 안돼 안돼 말을 해봐 내가 귀찮다 생각되면 쉬어가도 돼 내가 널 지치게 했을까 봐 걱정도 돼 어떻게든 어떻게든 서롤 바라보려 했는데 잘 안되는 걸까 이제는 네 마음대로 해라 그냥

될 대로 되라지 갈고리

따 따 따라따라따땃 땃 따라라 라랍땃 라랏 따랏 랏따라따라 따라 따라라라따라라 따 따 다라 따랏 따따라라 땃 따라라 따아아 라라모두 알수 없는 이야기따라 따라 따 따라따라 따라 따 따라라 따라 따라 땃땃 따언젠가 니가 말하던 그 파란 하늘도 다 거짓말이라고따 따 따라라라라땃 땃 따라라 라랍따따라 따 따아라 따라따 따아라 라 따라 땁따라따 따아 다 따라...

될 대로 되라지 일로만난사이

길 난 무거운 마음에 한숨만 쉬고 아닌 걸 알고도 시작한 너와 나 돌아오는 길에도 보고픈 걸 어떡해 너에게 미안한 맘 가득해서 그만두려 했는데 오늘도 지울 수 없는 맘 하루만 더 숨겨볼게 잘 모르겠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말야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널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내 눈은 너를 봐도 내 맘은 그대 맘에 닿았는걸 어떻게든 되겠지 뭐

엉금 엉금 (Feat. 차류한) (Prod. TrapcardOpen) 노 바스키아 (NO.VASQUIAT)

내가 좋아한다면 시간을 부어당연한 얘기다만 걔네 행동은 무엇?겉멋만 늘어가네 속은 텅 비어있군첫걸음 부터 망했어 꽉 잡아 정신줄지갑만 탓해 1만 시간도 채워보기 전에 포기해너 그래놓고 왜 커다란 성공을 원해?필요해 기본기 못 채우면 일없지꼰대라며 욕 할 시간에 배워 지독히 yeah적당한 빠르기에 보이는 이 경치는급하기만 하다가는 볼 수 없지즐길 시간이...

Que Sera Sera 비비드

난 니가 너무 부러워 그렇게 거란 주문을 걸어 케세라세랄랄라 케세라세랄랄라 내가 왜 니껄 탐내는지 몰라 내 것이 돼달란 주문을 걸어 케세라세랄랄라 케세라세랄랄라 세상이 날 보면 좋겠어 모두가 날 사랑하면 좋겠어 주문을 걸어 모두 내 맘대로 케세라세랄랄라 세랄랄랄라 대로 돼 버려 니가 누굴 사랑하든 말든 대로 돼 버려

Que Sera Sera VIVID(비비드)

난 니가 너무 부러워 그렇게 거란 주문을 걸어 케세라세랄랄라 케세라세랄랄라 내가 왜 니껄 탐내는지 몰라 내 것이 되 달란 주문을 걸어 (웁스) 케세라세랄랄라 케세라세랄랄라 세상이 날 보면 좋겠어(라랄랄라) 모두가 날 사랑하면 좋겠어 주문을 걸어 모두 내 맘대로 케세라세랄랄라 세랄랄랄라 대로 돼 버려 (니가 누굴 사랑하든 말든)

나의 지구를 지켜줘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의 지구가 죽어간데 나도 월세 땜에 죽겠는데 나의 지구를 살려야한데 살릴 땅 한 평도 난 못 샀는데 북극곰 집이 녹아 사라진데 내 집도 재개발로 사라진데 하와이 섬들이 사라져 간데 하와이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자동차 배기가스가 문제래 나는 면허 없는 게 문젠데 해수면 높아져 큰일이 났데 난 휴가철에 해수욕도 못 갔는데 차라리 잘됐어 대로 되라지 어차피 이세상은

말하는 대로 ♬시나♬ 처진 달팽이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말하는 대로 하동균, 이정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난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말하는 대로 하동균, 이정(J.Lee)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난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말하는대로 (네가 가라 하와이) 다스리다님>>홍지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Remix Ver.) 처진 달팽이(유재석 & 이적)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뭐 할지

말하는대로 - 처진달팽이 (MR) SingerTech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대로 - 처진달팽이 (MR) 싱어텍(SingerTech)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말하는대로 산들X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 대로 (16 듀엣가요제 4회) 산들 [비원에이포]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