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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단 말야 짙은

다른 말은 할 수 없었고 아니 굳이 말은 필요 없었고 난 또다시 또다시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랐고 이런 맘은 다 소용없었고 아니 굳이 숨길 필욘 없었고 또 끝없이 끝없이 네게 빠져들고 있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모두 알고 있으면서 (허) 또 이렇게 저렇게 폰만 쳐다보고 이제 그만 솔직해졌으면 오늘부터 우리 자꾸 같이 있고 싶단 말야 다른 것들 아무 상관

좋단 말야 (Lazy ver.) 짙은

다른 말은 할 수 없었고 아니 굳이 말은 필요 없었고 난 또다시 또다시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랐고 이런 맘은 다 소용없었고 아니 굳이 숨길 필요는 없었고 또 끝없이 끝없이 네게 빠져들고 있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모두 알고 있으면서 또 이렇게 저렇게 폰만 쳐다보고 이제 그만 솔직해졌으면 오늘부터 우리 자꾸 같이 있고 싶단 말야 다른 것들 아무 상관없단

예뻐 보여 황민현

한두 번씩 순간을 함께 한 연인들처럼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걸요 더 선명히 떠오르다 퍼지는 물감처럼 참 예쁘게 너로 물들어가 이 맘은 바람 되어 서로가 닿길 바라죠 어린아이처럼 마냥 웃던 우리가 보고 싶단 말야 점 하나 찍어도 어색한 하얀 백지처럼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어린아이처럼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애써

예뻐 보여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네이버 웹툰) 황민현

한두 번씩 순간을 함께 한 연인들처럼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걸요 더 선명히 떠오르다 퍼지는 물감처럼 참 예쁘게 너로 물들어가 이 맘은 바람 되어 서로가 닿길 바라죠 어린아이처럼 마냥 웃던 우리가 보고 싶단 말야 점 하나 찍어도 어색한 하얀 백지처럼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어린아이처럼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애써

두근거리지마 비쥬 (Bijou)

자꾸 깜짝 놀라 엉뚱한 너의 (엉뚱한) 그런 말투도 나를 보는 시선도 가끔은 실수로 (실수로) 너의 손이 닿을 때 (닿을 때) 화끈거리는 나의 마음을 감춰 보지만 (감춰 보지만) 너무 두근거리지만 설레이지만 내가 먼저 고백하기는 너무 싫단 말야 사랑한다고 먼저 안 할래 내 마음 들켜 버리면 안 될 것 같아 가끔 설레이게 하는 너의 눈빛도

두근거리지마 비쥬

자꾸 깜짝 놀라 엉뚱한 너의 (엉뚱한) 그런 말투도 나를 보는 시선도 가끔은 실수로 (실수로) 너의 손이 닿을 때 (닿을 때) 화끈거리는 나의 마음을 감춰 보지만 (감춰 보지만) 너무 두근거리지만 설레이지만 내가 먼저 고백하기는 너무 싫단 말야 사랑한다고 먼저 안 할래 내 마음 들켜 버리면 안 될 것 같아 가끔 설레이게 하는 너의 눈빛도 상냥해 보이려

말해야겠어 사랑과 평화

널 처음보곤 내 마음 빼앗겼어 어쩌면 그리 예쁘게 생겼는지 처음 본 순간 꿈인가 생각했어 상큼한 미소 난 정말 미치겠어 주위를 이리 저리 봐도 너뿐이 보이질 않네 난 정말 못 살겟네 못 살겠어 말해야겠어 이렇게 말 할거야 난 네가 좋아 난 제가 좋단 말야 처음 봤을때 내 맘에 쏙 들었어 이런 맘 정말 살면서 처음이야 누가

나는 마키 (MAKI)

이제 그만 미워한단 말도 그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한번 더 날 품에 담아줘 나의 이 외로운 두 손을 붙잡아줘 내가 바래왔던 건 원해왔던 건 이런 게 아니었다고 외치면 너에게 닿을까 부르면 잡힐까 생각은 해봤지만 난 니가 좋단

좋을 때라던데 (Feat. 정인) (Prod. Neulbo) 브라운티거 (Brown Tigger)

견뎌내고 엄마 생각에 또 버텨내고 별일 아닌 척 다 넘기고 지나가기만을 난 기다리고 아프니까 청춘이라던데 왜 참고 힘내야 하는 건데 언제까지 솔직한 말이 철없단 소리로 들려야 하는지 다들 관심은 있는지 우리가 미래는 맞는지 oh oh oh 잔잔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는 게 사람 마음인 것 같은데 우리가 좋을 때라던데 아무리 봐도 난 이해가 안 돼 피부가 좋단

희미해져가 INDEGOAID

그래도 랩 하는 건 좀 나갔음 좋겠는데 그래야 점마 실력은 좋단 말 하지 않겠어? 근데 실력이 선배라고 배웠지 말야,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거란 말야? 그걸 듣고 큰 난 뭐가 되냔 말야.

그러면 됐지 은희

우리 서로 좋단 말을 숨기려 하지만 말하기 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그러면 됐지 그러면 됐어 마음의 이야기를 우리 서로 안다네 우리 서로 좋단 말을 숨기려 하지만 말하기 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그러면 됐지 그러면 됐어 마음의 이야기를 우리 서로 안다네 우리 서로 좋단 말을 숨기려 하지만 말하기 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네

너로 짙은 밤 (With KURO) 새봄 (Saevom)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보내기도 하고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허니 가비엔제이

수십번 니사진을 볼때면 내맘이 애타 you\'re a good good good 내눈에만 그런거니 오늘은 어떻게 마주칠까 고민을 해봐도 i don\'t know no no 니앞에서 수줍어져 사랑해 정말 허니 내맘을 몰라 뭐니 니옆에 내가 있단걸 왜모르니 나같은 여자 봤니 너만을 평생 사랑해줄께 다가와 come come 살며시 날 안아줄래 나 좋단

화타 Dawn Dox

니 엉덩이에 화타 화타 화타 니 예쁜 엉덩이에 화타 화타 화타 건방진 니 몸매 때매 정말 화가 나 다 너 때문이니까 잔말 말고 따라나와 화타 화타 화타 Yeah 니 엉덩이를 키스 박았더니 따라다녀서 난 존나 쨉쓰 너 말고 쟤가 좋단 말야 넌 집에 가도 돼 데낄라를 한 둘 셋 썬글라슨 까맣네 사실 잘 안 보였다고 미안해서 말 못 해 Woo baby woo woo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새봄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버리기도 하고 음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예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새봄 (saevom)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버리기도 하고 음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예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너로 짙은 밤(49685)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 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 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 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 버리기도 하고 uhm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 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yeah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 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어른이 되어

냉커피 모임 프로젝트

쓰다는 거 멋지게 에스프레소 샷 추가 머그잔 사이로 내 약지가 살며시 들어가 컵을 감싸고 작은 컵에 살짝 입 맞추듯 음미하는 날 보며 이미 줄지 않는 커피를 아는 듯 모르는 듯 웃는 너는 왜 핫쵸코를 마셔 Oh 넌 내게 넌 내게 정말 설레였는지 넌 내게 넌 내게 Just wanna love you boy 그래 나는 니가 니가 정말 좋단

박인희-그러면됐지 M1박인희

우 린 서로 좋단 말을 숨기려 하지 만 말 하기 전에 눈치를 보고 마음을 안다 네 그러면 됐~지 그러면 됐~어.

소년만화完 김승주

너희가 느낀 것 같이 마음 아파하며 사랑을 할 거야 짙은 걱정을 모아서 꾹 담아둘 거야 난 춤을 출 거야 너희가 느낀 것 같이 마음 아파하며 사랑을 할 거야 짙은 걱정을 모아서 꾹 담아둘 거야 난 춤을 출 거야 거짓말투성이 이 도시 그 위에 거짓말투성이 나 자라나지 못한 내 맘과 또 파도치는 이 마음이 난 무서워 사랑 같은 건 말야 이제

Alright 원더부라

그런 날이 있잖아 먼지 같이 사소히 툭툭 털려 나갈 때 누구 하나 돌아봐 줄 이조차 없을 때 바닥 없이 무너질 때 낱낱이 흩어져 버린 깨진 유리컵마냥 돌이킬 수 없다 싶을 때 바닥 뚫고 지하 파서 멘틀 까 핵 닿을 때 그런 날에도 니 존재를 사과하지마 그냥 너는 너일 뿐이야 너란 너는 너 하나뿐이야 니가 있어 좋단 말야 너도 니가 그랬으면 너무나

햇살이 좋아서 고진영

바람이 따뜻한 햇살이 눈부신 그 아래 손 마주 잡은 우리 모습이 그려진다 벽에 쓴 서로의 이름은 그대로 인데 모든 건 그대로인데 너는 내 옆에 없다 햇살이 좋단 이유로 바람이 좋단 핑계로 너를 보냈던 이 거리를 또 걸으면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 꺼낸다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어 어디를 가도 너의 흔적들만 남아서 지금 이순간도

I Love You So Much ! 김늑

값비싼 선물로 너의 맘을 사로잡기에는 택도 없었나봐 이름을 불러도 모른 척 나를 돌아보지 않는 그대여 난 you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난 그대만 you i love you so much 너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예 솔직히 말해서 너의 티끌마저도 우리 엄마보다 좋단 말야 고백을 해도 못 들은 척 내게 콧방귀를 날리는

있는 반찬에만 먹어도 윤제

밥상을 사이에 두고 우리가 그 순간 본 것은 흐르는 시간 아니었나요 아니었나요 사랑을 사이에 두고 고마워 눈물이 나는 건 멈춰진 시간 때문엔가요 때문엔가요 우리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고 뱉고 담고 맛보고 서로가 서로를 음미하는 시간에 어쩌면 은밀한 시간에 있는 반찬에만 먹어도 좋단 건 같이 먹어 더 좋다는 말이에요 그대의 싱싱한 기쁨으로 차린 행복을 마주하는

오빠 죽을래? (Feat. 체리) 5분 (5min)

트와이스만 나오면 좋아죽으려 하면서 내가 벼르던 치말 입을 땐 왜 내 눈만 보는데 늦은 밤중에 바래다줘 놓고 손도 안 잡고 뭐 하잔 건데 오빤 뭐가 잘나서 왜 날 또 삐치게 하는 건데 계속 날 쉽게 봤다간 손도 못 잡게 할 줄 알아 오빠 생각만 하면 오 난 화가 나도 좋단 말야 그만 질질 끌지 말고 내게 사귀자고 해 뚜뚜

소년만화 (권두컬러) 김승주

우린 떠오르는 외로움들을 꾹 숨기고 우린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고싶은 꿈을 꾸었네 나도 만화 속 너희 모습같이 솔직하고 무모하고 싶지만 아직 다음장을 알 수 가 없어 그냥 덮어두기로 했네 그냥 덮어두고만 있네 너희가 느낀 것 같이 마음 아파하며 사랑을 할거야 짙은 걱정을 모아서 꾹 담아둘거야 난 춤을 출거야 거짓말 투성이 이 도시 그 위에 거짓말 투성이 나 자라나지

짙은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수 있어 너의 향기를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

짙은 앤썸 밴드 (AndSome Band)

눈을 감으면 별처럼 눈부시던 니가 떠올라 시간지나면 모두 다 잊을거라 생각했어 난 살아가는 건 더이상 나에게는 다른 의미로 잔인하게도 나에게 되세겨진 너의 시간은 난 오늘 밤 떠오른 어둔 불빛 사이로 밤새우며 지샜던 흔적들 바람 불어와 메마른 가슴에 돟아나는 초라한 기억들 다시 내게 시간 흘러 맘속에 화석이 되버린 조각들은 내 눈물로 흘러 내리도록

힙합이 뭔데? 홍대광, 키썸 (Kisum)

우리 처음 마주친 이곳을 나 혼자 터벅터벅 걷다가 무심하게 불러본다 우리가 좋아한 노래 lalala 불과 몇 달 전이었지 너는 나의 기타에 노랠 불렀지 지금은 너무 변한 너 지만 아직 너를 좋아한단 말야 니가 요즘 듣는 음악이 난 이해 안 돼 너에게 맞춰 보려 해도 쉽지가 않아 어디서 부터니 뭐가 잘못됐니 너는 언프리티하지 않잖아

힙합이 뭔데? 홍대광.키썸[Kisum]

우리 처음 마주친 이곳을 나 혼자 터벅터벅 걷다가 무심하게 불러본다 우리가 좋아한 노래 lalala 불과 몇 달 전이었지 너는 나의 기타에 노랠 불렀지 지금은 너무 변한 너 지만 아직 너를 좋아한단 말야 니가 요즘 듣는 음악이 난 이해 안 돼 너에게 맞춰 보려 해도 쉽지가 않아 어디서 부터니 뭐가 잘못됐니 너는 언프리티하지 않잖아

힙합이 뭔데_ 홍대광, 키썸 (Kisum)

우리 처음 마주친 이곳을 나 혼자 터벅터벅 걷다가 무심하게 불러본다 우리가 좋아한 노래 lalala 불과 몇 달 전이었지 너는 나의 기타에 노랠 불렀지 지금은 너무 변한 너 지만 아직 너를 좋아한단 말야 니가 요즘 듣는 음악이 난 이해 안 돼 너에게 맞춰 보려 해도 쉽지가 않아 어디서 부터니 뭐가 잘못됐니 너는 언프리티하지 않잖아

미처 몰랐네 오은정

이별이 이렇게 아픈 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 잊을 수 없는 마음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잔 위에 어리는 네 모습 내 마음 울려도 때늦게 이제와서 때늦게 이제와서 아아아 후회는 않으리 정 두고 떠나는 마음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지울 수 없는 사연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이 내 가슴 적셔도 뜨겁게 불태웠던 당신의

미처몰랐네 오은정

이별이 이렇게 아픈 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 잊을 수 없는 마음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잔 위에 어리는 네 모습 내 마음 울려도 때늦게 이제와서 때늦게 이제와서 아아아 후회는 않으리 정 두고 떠나는 마음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지울 수 없는 사연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이 내 가슴 적셔도 뜨겁게 불태웠던 당신의 그 사랑을

태양 크래커 (CRACKER)

너무 뜨거워 넌 나를 비출 때 조금 떨어져도 돼 어디 안 갈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언제 잠을 자는 거야 어 정말 대단해 가끔 비가 그리워 좋단 말은 아냐 그냥 비가 내리면 시원해지잖아 금방 다시 찾게 될 거야 날 따뜻하게 녹여줄 너 태양을 말야 sunrise 뜨고 져도 돼 12시가 되면 여기서 매일 널 기다릴게 sunset 뜨고 져도 돼

태양 크래커

너무 뜨거워 넌 나를 비출 때 조금 떨어져도 돼 어디 안 갈게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언제 잠을 자는 거야 어 정말 대단해 가끔 비가 그리워 좋단 말은 아냐 그냥 비가 내리면 시원해지잖아 금방 다시 찾게 될 거야 날 따뜻하게 녹여줄 너 태양을 말야 sunrise 뜨고 져도 돼 12시가 되면 여기서 매일 널 기다릴게 sunset 뜨고 져도 돼

키스 잘하는 법 (Feat. 레이디제인) 조정치

어쩌고 저쩌고 됐고 no no no 이런 거 저런 거 좋단 방법들 뭘 준비해왔든 간에 너는 아니야 넌 그냥 너라서 좋아 어설픈 흉내는 제발 no no no 능숙한 손길이 좋단 착각들 뭘 주워들었든 간에 그게 아냐 난 그냥 너라서 좋아 아주 천천히 서로를 살펴주는 게 좋아 늘 똑같은 흐르는 시간 특별한 나 만들어줘 점점 깊숙이 서로를 배워

Like U Love U (소연 with YUN of LUNAFLY) 라붐(Laboum)

그럼 나 뿔이나 Dumdum digidum dumdum digidum 왜 내 마음을 모르는 거야 이해 못해 난 너라는 세계 빙빙 돌아 머릿속 답답해 너 때매 될 대로 되라 아 몰라 Come on Maybe like you love you 알듯 말듯 널 몰라 애타는 내 맘에 대답해줘 Maybe like you love you 사실 나도 좋단

그치만 희규

그치만 네가 나에게 다가올 때 없었나 기분을 망치는 무언가 아직도 너에게 빠져나올 수 없고 언젠가 그대를 두려워하네 글쎄다 이게 언제부터 였던가 봄날에 가장 짙은 향이 우리야 괜찮아 언제나 사랑은 지나가 우리가 남겨둔 마음일 거야 뒤돌아버린 것은 여기에 있는 게 아니야 걱정 마 우린 살아있잖아 언젠가 나를 보며 울 때 그때는 말야 웃어 보아 내가 너를 불러도

짧게 말해서 초이 (CHOI)

말은 많이 하는데 정작 할말은 못하고 신호 두 세번이면 벌써 너의 집 앞인데 밤새어 준비했던 널 웃게 할 그 말 하나도 생각이 안나 그러니까 내 말은 짧게 말해서 난 네가 좋단 뜻이야 하루 끝자락에 생각나는 사람 그게 너란 말이야 온종일 이불 속에 누워 있어도 밖을 하염없이 걸어도 끝에 다다르는 사람은 너야 나의 고백에 저기 빨간 불처럼

너만 보여 김하늘, 장근석

그렇게 싫진 않았어 안그런척 했어요 너에게 의지하기엔 마냥 어리다고 조금은 두려웠었어 너무 괜찮아했거든 혹시 난 어색해질까 조심스러웠어 넌 너무 유치한데 밉지가 않아 이젠 온통 너만 보여 사랑에 빠졌나봐 널 사랑한단 말 참 니가 좋단 그 말 대신 편하게 하는 말 우리 가볍게 산책할까 늘 함께하잔 말 널 아껴주고 싶단 말 대신 서로

너만 보여 김하늘

그렇게 싫진 않았어 안 그런척 했어요 너에게 의지하기엔 마냥 어리다고 조금은 두려웠었어 너무 괜찮았거든 혹시 난 어색해질까 조심스러웠어 넌 너무 유치한데 밉지가 않아 이젠 온통 너만 보여 사랑에 빠졌나봐 넌 사랑한단 말 참 니가 좋단 그 말 대신 편하게 하는 말 우리 가볍게 산책할까 늘 함께하잔 말 널 아껴주고 싶단말

나는 당신이 시와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우리가 만난 진 한참 됐지 자랑삼아 말한 건 아냐 그동안 보냈던 시간 중에 실망한 날들도 많아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다른대로 그대로인 게 좋단 걸 알만한 때도 이젠 됐는데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좋았다가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나는 당신이 (Band Set Live) 시와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우리가 만난 진 한참 됐지 자랑삼아 말한 건 아냐 그동안 보냈던 시간 중에 실망한 날들도 많아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다른대로 그대로인 게 좋단 걸 알만한 때도 이젠 됐는데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좋았다가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And you? (Solo 신연아) 빅마마 (Big Mama)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 날엔 누군가 필요하진 않은가요 사실 나는 좀 그런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누구라도 좋단 그런 말은 아니란 걸 그 정도는 아시죠 더 다른 말은 않겠어요 햇살 좋은 날, 비 오는 날에도..and you?

나는 당신이 (Live Ver.) 시와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우리가 만난 진 한참 됐지 자랑삼아 말한 건 아냐 그동안 보냈던 시간 중에 실망한 날들도 많아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다른대로 그대로인 게 좋단 걸 알만한 때도 이젠 됐는데 좋았다가 싫었다가 좋았다가 서운했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좋았다가 아마도 우리 서로 같아지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아 다르면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 강지민

어떻게 하면 그대의 맘에 들을까 난 항상 부족해 보여서 어떻게 하면 그댄 행복해질까 나보다 중요했던 사람 그러다 나를 떠나간 사람 나의 잘못만 헤아리다 사랑은 내 것이 아니구나 외로움에 익숙해질 때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 나라서 다 좋단 사람 그런 사랑이 있더군요 행복을 내 주머니에 넣어주는 2) 채워야 할 곳만 보이던 날

또 또 (Again & Again) 에이플러스(A Plus)

사랑한단 말만 하는 널 거짓말좀 그만해 거짓말좀그만해 거짓말좀 그만좀해 그만좀해 너 또 또 거짓말 내 눈엔 다보여 또 또 거짓말 너 지금 어디야 난 항상 니 옆에 있는데 왜 자꾸 딴 생각 해 몇번을 말해야만 아니 너 난 정말 니가 좋단 말야 날 자꾸 속이진마 난 항상 니 생각 하는데 거짓말좀 그만해 거짓말좀그만해 거짓말좀

너에게 닿기를 (고백하고 싶어서 만든 노래) (Vocal 최예민) B패밀리

그렇게 아니 그냥 그렇게 궁금해하더라 어느새 서로가 스며들고 있어 표정 말투 이따금 장난까지도 닮아가는 걸 너도 알잖아 지금 이 순간 손길 스치면 얼굴 발개지면서 부드러운 네 향기에 물들어가 너랑 나 우리라는 느낌 혹시나 나 혼자 하는 생각은 아니길 바라 별빛보다 아름답던 황홀감 함께 걷던 우리의 추억담아 난 말이야 네가 좋단

그래 그렇게 로맨틱멜로디초비

비틀비틀어진 이 길을 따라 걸어볼까 그래 그렇게 살며시 너의 곁으로 다가가 흐트러진 옷깃에 스친 나의 작은 떨림도 바람에 기대어 네 곁을 서성이고 두근두근 떨린 내 맘을 네게 전해볼까 그래 그렇게 조금씩 너의 곁으로 다가가 수줍은 미소의 짙은 어둔밤의 별빛도 내맘을 비추며 사랑을 속삭이고 어떻게 해야 네 맘에 들까 이것저것 막

만약에... (By 션리)♡♡♡ 플라스틱

만약에 그 때 우리 말야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지금쯤 어땠을까 만약에 우리 그 때 아무 일도 없었더라면 아직도 아직도 우린 행복했을까 저녁 노을지는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부질없는 생각에 또 가슴만 먹먹해지네 잠시 너의 어깨에 기대 눈을 감으면 내 귓가에 네 숨소리 들리지가 않아 눈물 글썽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래 우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