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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자, 우리 짙은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짙은(Zitten)/짙은(Zitten)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짙은(Zitten)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지내자우리 짙은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With 짙은) 박종민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만 모른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 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 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 하는 날 그때까지

친구로 지내자 빼어날 수(秀)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갔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가끔은 지내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그래 이제 친구로 지내자... *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잘 지내자, 우리 최유리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Zitten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다시 잘 지내자 J.Fla

우리 사이 멀어진 거리 마음 깊이 쌓인 이야기 그때 말이 살짝 심했지 머릿속이 고장 났었어 다시 지내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지내자 서로 향한 맘 변함없이 다시 지내자 살짝 차가운 바람이 불어 지금 여기서 너를 기다려 네 모습이 살짝 보이면 힘껏 달려가 안아 줄 거야 다시 지내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지내자 서로 향한 맘 변함없이 다시

친구로 지내자 (Inst.) 빼어날 수(秀)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갔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가끔은 지내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그래 이제 친구로 지내자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 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 눈에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함께했던 사진들은 지워버리고 우리 서로가

친구로지내자 (With 빼어날수) 음파

우리 이젠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가던 시간들을 가슴에 묻고 가끔은 지냈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을 아름답도록 그래 이젠 친구로 지내자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 눈엔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우리 이젠 그냥 친구로 지내자 함께했던 사진들을 지워버리고 우리 서로가 좋았었던 기억만

친구로 지내자 (With 솔라라) 빼어날 수(秀)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갔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가끔은 지내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그래 이제 친구로 지내자... *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친구로 지내자 (With 솔라라) 빼어날 수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갔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가끔은 지내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그래 이제 친구로 지내자... *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잘 지내자, 우리 (여름날 우리 X 로이킴) Roy Kim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여름날 우리 X 로이킴) 로이킴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친하게 지내자 주니토니

짧은 방학이 끝나서 아쉽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아요 새 책가방 새 공책에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하죠 오늘은 왠지 잠이 오지 않아요 반가워 친구들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만나서 반가워 모두 친하게 지내자 반이 다른 친구와 인사를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친구를 만나요 새 교실에 새 책상에 누가 내 짝이 될까 예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가워 친구들아 우리

Let's Stay Well (My love X Roy Kim) Roy Kim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28715) (MR) 금영노래방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안녕 스윗바이러스

전에없던 마법같은 날들도 이렇게 끝나고 있어 뒤돌아서 걸어가는 마음이 가는내내 무거워져 작은 숨 가쁘게 내달려와 안아보자던 니 말에 그냥 아무말도 않은채 두손 어색하게 안고서 작은 니 어깨너머 인사했어 잘지내자 안녕 니가 줬던 그 많은 추억에 나 이렇게 큰 것을 알아 이제갈께 안녕 긴 시간 지나 잊고 살아도 가슴 한 켠엔 담...

잘 지내자, 안녕 스윗바이러스(Sweet Virus)

전에없던 마법같은 날들도 이렇게 끝나고 있어 뒤돌아서 걸어가는 마음이 가는내내 무거워져 작은 숨 가쁘게 내달려와 안아보자던 니 말에 그냥 아무말도 않은채 두손 어색하게 안고서 작은 니 어깨너머 인사했어 잘지내자 안녕 니가 줬던 그 많은 추억에 나 이렇게 큰 것을 알아 이제갈께 안녕 긴 시간 지나 잊고 살아도 가슴 한 켠엔 담아줘 가끔씩 꺼내 ...

권토중래 (Back To You) 이집사

차가운 밤바람 속에 내 모습은 더 처량해 오늘 했던 나의 고백 잊어줄 수 있길바래 우리 둘이 맞았자나 너도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나만의 착각인지 기다려 멋진남자로 돌아올게 너도 가만히 기다려 멀리 떠나지마 친구로 그 때까지 우리 친구로 지내자 정말 친구로 선을 넘지않아 잠시만 정말 네가 보고싶을 때 너의 집 앞 가로등에 잠시만 기댈께 Back to

괜찮아질거야 곽정임

지내자 힘들어 하지 말고 밥도 챙겨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지내자 괜찮아질 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도 조금씩 사라져갈거야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울지 말고 지내 아프지 말고 지내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웃으면서 볼 수 있을 만큼 지내 폭풍이 지나가면 따뜻한 햇살이 너를 비추길 기도해 괜찮아질 거야

With you 양요섭

지내자 어디 있든 가끔 안부도 묻고 그렇게 지내자 행복하자 항상 그랬듯 너의 작은 미소마저도 참 그리울 거야 조금 달라진 내 모습이 어색하니 시시한 농담들을 하는 걸 보니 알아 알아 너도 힘들다는 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는 거 높게만 보이던 눈 앞의 언덕도 모질게 불던 바람마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견딜 수 있었던 그때

With you(93846) (MR) 금영노래방

지내자 어디 있든 가끔 안부도 묻고 그렇게 지내자 행복하자 항상 그랬듯 너의 작은 미소마저도 참 그리울 거야 조금 달라진 내 모습이 어색하니 시시한 농담들을 하는 걸 보니 알아 알아 너도 힘들다는 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라는 거 높게만 보이던 눈앞의 언덕도 모질게 불던 바람마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견딜 수 있었던 그때 그날처럼 With you with you

누나라고불러 [방송용] 강민희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누나라고불러 강민희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누나라고 불러 (Inst.) 강민희, 칸토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친하게 지내자 윤딴딴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다담교육

친구를 도와줄 때 내가 도와줄게 도움을 받으면 고마워 친구에게 실수하면 미안해 친구를 용서할 때 괜찮아 친구와 함께 놀 때 나랑 같이 놀자 양보를 할 때 먼저 해 친구를 칭찬하며 정말 멋져 사이좋게 웃으며 친하게 지내자

이별을 뒤로하고 (feat. 섬고양이) Wuno

바람이 차갑게 불어오면 다시 처음부터 내게 보여 카페에 마주 앉아 어색하게 웃던 너와 내가 기억들을 다시 되짚으면 선명하게 서툰 내가 보여 돌아보면 걸어왔던 길이 예뻐 보여 꽤나 우리 함께하자던 말도 결국 못 지켰지만 없던 게 되는 건 아니니까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이 신기루처럼 없던 게 아니니까 문득 생각나는 날 한강을 걸으며 난 우리 지내자 어디에 있든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칸토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들어 누나라고 불러 왜 자꾸 이름을 넌 불러 얌전히 누나라고 불러 왜 자꾸 발을 맞춰 걸어 우린 이럼 안돼 Boy you\'re so stupid 제발 떼 좀 쓰지 말고 우리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Verse 1)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들어 누나라고 불러 왜 자꾸 이름을 넌 불러 얌전히 누나라고 불러 왜 자꾸 발을 맞춰 걸어 우린 이럼 안돼 Boy you\'re so stupid 제발 떼 좀 쓰지 말고 우리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미스에스), 칸토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들어 누나라고 불러 왜 자꾸 이름을 넌 불러 얌전히 누나라고 불러 왜 자꾸 발을 맞춰 걸어 우린 이럼 안돼 Boy you\'re so stupid 제발 떼 좀 쓰지 말고 우리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 칸토

(Verse 1)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누나라고 불러 [ft칸토] 강민희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누나라고 불러 ☆ 강민희 & 칸토

(Verse 1)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미스에스] & 칸토 [트로이]

어쩜 멍하니 있는 모습도 그리 예쁘니 뭘 먹고 자랐길래 뒤태도 멋지니 걸어가는 여자들 아니 남자들까지도 잠깐 멈춰서 뒤돌아 봐 (행동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 (넌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이상은

헤어져도 우리 지내자 그래야 서로를 떠날 수 있으니 보고 파도 꾹 참고 지내다 웃어 보이며 서로를 추억해 보자 좋았던 마음만 사랑했던 기억만 안고서 서로를 보내주자 우리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지금 아픈 맘도 아물 테니까 우리 우리 서로에게 머물던 시간도 흐려질 테니까 가득한 미련도 터질듯한 눈물도 삼키고 서로를 보내주자 우리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지금

우린 모르는 사이야 송지윤

너의 그 모습 환한 인사는 나를 비웃는 거니 네 옆에 그 남자 날 얼마나 바보로 만드는지 환한 미소로 널 마주하며 웃어주려 했었어 하지만 내 마음은 아니야 널 다신 보지 않을 거야 시간이 얼마나 더 흘러야 널 봐도 괜찮을까 이제는 너에게 부탁해 날 모르는 척해줘 우리 이제는 서로를 모두 잊고 지내자 누가 묻는다면 우린 모르는 사이야

친구에게 황현

그립고 그리운 나의 친구야 거기서 너는 지내고 있겠지 친구야 우리 어릴 적 생각나니 마냥 철없이 뛰어놀며 세상 행복 가득했던 우리 그때를 기억하니 지금은 맘껏 볼 수 없는 너지만 바닷바람 짠 내음과 갯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소릴 들을 때마다 우리 지난날들을 추억해 지금 네가 없는 이곳은 쓸쓸한 슬픔과 그리움 한자락만이 남아있어 언젠가 먼 훗날 다음 세상에서

4학년 슬기로운 학교생활 마산초등학교 4학년

우리반 친구들 모여서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요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같이 웃고 떠들면서 배워요 우리 학교생활 어때 정말 많이 힘들지 하지만 학교에서 재미있는 것을 많이 하지 우리 모두 친하게 지내자 우리는 4학년 펭귄반 친구들 피구 축구 좋아하는 펭귄반들 때로는 장난꾸러기 자주 싸우지만 펭귄반 우정 파이팅 생존수영 음악수업 1학기 거의 끝나가 학교생활 즐겁게

우리 집에 산다 호소(HoSo)

결국엔 말야 우리는 끝났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 욕심 내 가득 채웠던 난 초라하고 우습지만 하지만 말야 견디기 힘들 땐 이제는 어디에 기대야 하는 걸까 아늑하던 너란 세계가 더 이상은 없는건데 그런데 나 아무래도 모르겠어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나 아직도 네가 좋은데 이렇게 가슴 뛰는데 어제와 오늘의 나는 같은데 이런

먼 훗날 우리 이희상

넌 무얼 사랑해 안개가 걷히면 너가 꿈꿔온 나와 내가 너무 다르면 어떡해 널 꽉 안을래 그래도 다르면 우리 그렸던 미래는 헛된 바램으로 남겠지 잊지는 않을래 우리 지난 시간이 빛바래고 헛된 시간은 절대 아니었음에 울지도 않을게 우리 지난 시절이 아름답고 이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 꼭 인사할래요 사랑이 아니라고 해도 먼 훗날 그대

서로서로 도와가며 우순실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 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풀잎동요마을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간주)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유경현

서로서로 도와가며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서로 도와 가며(3학년) 동 요

아랫 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 일 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 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