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런 너 짙은

♬~ 그렇게 잠시 왔다가 모든 걸 무너뜨려 놓고는 돌아오지도 않은 채 스쳐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모든 걸 이해시켜 놓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돌아가 버린 그런,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건 나인데 널 바라고만 있어 널 바라고만 있어 * 솔직해야 한다고

그런 너 짙은(Zitten)

그렇게 잠시왔다가 모든걸 무너뜨려놓고는 돌아보지도 않은 채 스쳐가버린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모든 걸 이해시켜놓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돌아가버린 그런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 건 나인데 널 바라고만 있어 상처주고 있어

Love Lies 짙은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숨기려 했던 말들 그 누구나 갖는 저 마음의 병을 내게만 보이고 만져지는 줄 나에게만 나에게만 오 나에게만 널 보고 있으면 날 보는 것 같고 괜히 그런

이유 짙은

손을 잡았지만 버리지 말라고 말을 했었지만 그건 미련을 밀어낼 새하얀 거짓말 네 눈이 떠질때쯤 난 네 곁에 없어 믿었니 그런말 잊었니 거짓말이야 거리마다 너를 닮은 사람들은 아주 많아 함께 걸었던 눈 오던 거리도 그 위에 쌓이던 수많은 음악도 그 순간 내 입술에 닿던 따뜻한 온기도 적어도 나에게는 사라져 버린걸 믿었니 그런

곁에 짙은

곁 에 머 물 러 그 렇 게 아 무 도 모 르 게 네 향 기 가 짙 게 오 늘 은 you just call me again 작 은 의 마 음 도 난 느 낄 수 있 어 의 향 길 난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것 그 대 로 와 난 를 느 낄 게 난 를 느 낄 게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고래 (Drama Ver.) 짙은

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Healing Point 짙은

무대위에 또다른 날 위해 어둔 조명에 숨어서 떠올려보던 나 기억 하는지 모든것이 막막했던 그 시절 그 길 걸으며 바라보던 서로의 눈빛 힘들때마다 두 손을 잡고서 말없이 바라봐 줬던 그날들을 기억해 넌 나에게 힐링포인트 내 맘을 쉬게하는 넌 나에게 터닝포인트 새로운 시선들로 생각들과 그 손길로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같은 것 힘을 주는 .

고래 (Acoustic Ver.) 짙은

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고래 (태양은가득히ost) 짙은

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고래 (Drama Ver.) wlrtitdb 짙은

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고래 (Drama Ver.) (Inst.) 짙은

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 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언젠가 날 불렀던

짙은

오래된 모습으로 기억에 머물러 본다 흐릿하고 가여운 그런 너를 만난다 바람에 놓아준 내 마음이 흔들려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게 됐죠 나는 예전에 나다움으로 살고 싶어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다 해도 바래본다 끈으로 연결되던 너와의 연을 놓았고 서글펐던 마음도 모두 다 사라졌죠 바람에 놓아준 내 마음이 떠돌아 어디에 닿을지 알 수 없게 됐죠 나는 아직도 숨기듯

PUNCH DRUNK LOVE SONG 짙은

난 취했어 모든 걱정은 잊기로 했어 세상이 던져놓은 질문에 답 하지 않을 거야 난 지쳤어 매일 다른 나와 싸우는 끝없는 경기와 관중의 함성 소리 늘 내리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비 으스스한 빌어먹을 이 추운 겨울에 날 좀 잡아줘 날 좀 안아줘 넌 언제나 그대로 서 있는걸 날 좀 받아줘 날 좀 들어줘 없이 부르는 노래는 다 흩날리는 흰눈처럼

March 짙은

어두운 깊은 밤에 내 맘을 바라보다 어쩐지 모든 것이 억울해 지는 건 아마 한 번도 말 못했던 그 말들 때문에 Out of my life Out of my life again 넌 아마 못 믿겠지만 땜에 난 잠도 잘 못 잔걸 You Out of my life out of my life again 넌 아마 안 듣겠지만 우리는 뭔가 좀 맞지 않아 오 넌 내가

좋단 말야 (Lazy ver.) 짙은

다른 말은 할 수 없었고 아니 굳이 말은 필요 없었고 난 또다시 또다시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랐고 이런 맘은 다 소용없었고 아니 굳이 숨길 필요는 없었고 또 끝없이 끝없이 네게 빠져들고 있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모두 알고 있으면서 또 이렇게 저렇게 폰만 쳐다보고 이제 그만 솔직해졌으면 오늘부터 우리 자꾸 같이 있고 싶단 말야 다른 것들 아무 상관없단

안개-아찌음악실- 짙은

모든 게 희미해 보이는 밤이야 우린 어둠 속에 숨어 길을 나섰지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는 길 오르면 오를수록 안개는 깊어져 가슴 속에 머무는 풀내음과 어둠 속에 우릴 이끄는 하나의 달 모든 게 완벽해 다 준비돼 있어 도망가기에 좋은 그런 날이지 어디로? 저 너머로 누구와?

좋단 말야 짙은

다른 말은 할 수 없었고 아니 굳이 말은 필요 없었고 난 또다시 또다시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랐고 이런 맘은 다 소용없었고 아니 굳이 숨길 필욘 없었고 또 끝없이 끝없이 네게 빠져들고 있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모두 알고 있으면서 (허) 또 이렇게 저렇게 폰만 쳐다보고 이제 그만 솔직해졌으면 오늘부터 우리 자꾸 같이 있고 싶단 말야 다른 것들 아무 상관

안개 짙은

  모든 게 희미해 보이는 밤이야 우린 어둠 속에 숨어 길을 나섰지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는 길 오르면 오를수록 안개는 깊어져 가슴 속에 머무는 풀내음과 어둠 속에 우릴 이끄는 하나의 달 모든 게 완벽해 다 준비돼 있어 도망가기에 좋은 그런 날이지 어디로 저 너머로 누구와 우리 둘이 안개 속을 지나서

Sunshine 짙은

You'r my sunshine) 홀로남겨진 그 방에서 날 비추는 것 같아 (You'r my sunshine) 사람들은 잘 몰라 그대웃는 모습이 얼마나 참 소중한건지 그댄나만의 햇살 You'r my sunshine, You'r my own sunshine 아직도 그대는 손에 잡히질 않죠 (You'r my sunshine) 언제쯤 내게도 그런

고래 짙은

내 맘이 내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지우개 서록

[서록 - 지우개]..결비 후~~워 머릿속에 항상 맴돌았던 이제야 나를 기억하니~오 술에 취해 몸이 흔들려야 그날의 우릴 떠올리니~ 왜 그렇게 지우니 날 지워야만 행복하니(오~예전처럼) 또렷한 눈빛으로 날 봐 줄순 없는거니~예 짙은 화장을 하고 어깨가 들어난 인형처럼 차가운~ 니모습이 나를 슬프게 해..

지우개 위일청

머리 속에 항상 맴돌았던 이제야 나를 기억하니 술에 취해 몸이 흔들려야 그날의 우릴 떠올리니 왜 그렇게 지우니 날 지워야만 행복하니 오 예전처럼 또렷한 눈빛으로 날 봐줄 순 없는거니 예 짙은 화장을 하고 어깨가 살짝 드러나 인형처럼 차가운 니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해 이젠 니가 나를 찾을거란 기대는 하지 않을꺼야 다만 너와

Love Lies (Feat. 짙은) 티어라이너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숨기려 했던 말들 그 누구나 갖는 저 마음의 병을 내게만 보이고 만져지는 줄 나에게만 나에게만 오 나에게만 널 보고 있으면 날 보는 것 같고 괜히 그런

Love Lies (feat. 짙은) 티어라이너(Tearliner)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숨기려 했던 말들 그 누구나 갖는 저 마음의 병을 내게만 보이고 만져지는 줄 나에게만 나에게만 오 나에게만 널 보고 있으면 날 보는 것 같고 괜히 그런

Love Lies (Feat. 짙은) tearliner

없는 보이지 않는 너라고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숨기려 했던 말들 그 누구나 갖는 저 마음의 병을 내게만 보이고 만져지는 줄 나에게만 나에게만 오 나에게만 널 보고 있으면 날 보는 것 같고 괜히 그런

Save 짙은

이젠 기억나지 않는 이름 아마도 날 사랑했을 사람들 부서지던 햇살처럼 눈물이 날듯 빛나던 검은 눈동자와 오므린 입술과 그저 오직 너만 바랬던 이런 거짓말까지도 말 못했던 늦은 고백과 멋쩍은 웃음들까지도 난 거울 속에 또 한번 그려본다 또 다시 흐려진다 * 이제는 모두가 떠난 되돌리기엔 너무나 지난 버려진 기억에 머무는

Hero 짙은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뒤를 돌아보면 나 돌이 되겠죠 그토록 버리고 싶던 기억들은 끝없이 나를 부르고 마치 어린애처럼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그대는 나의 hero 넌 내가 찾던 위로 내 맘이 아플 때 내 숨이 가쁠 때 그 웃음으로 날 쉬게 했던

이유 짙은(Zitten)

가지 말라고 손을 잡았지만 버리지 말라고 말을 했었지만 그건 미련을 밀어낼 새하얀 거짓말 네 눈이 떠질 때 쯤 난 니 곁에 없어 믿었니 그런 말 잊었니 거짓말이야 거리마다 너를 닮은 사람들은 아주 많아 함께 걸었던 눈 오던 거리도 그 위에 쌓이던 수많은 음악도 그 순간 내 입술에 닿던 따뜻한 온기도 적어도 나에게는 사라져 버린걸 믿었니 그런

추운 겨울 줄 수 있는 건 따듯했던 나의 체온뿐이었던 더 파블로즈(The Pabloz)

코끝에 녹아 버린 첫눈의 향길 기억해 남몰래 잡던 손 그 온기도 술에 취해 함께 걷던 그 길을 나는 기억해 짓궂은 너의 장난도 추운 겨울 줄 수 있는 건 따듯했던 나의 체온뿐이었던 그런 날 좋아해 주던 그리고 애틋했던 우리 얼어붙은 맘 모두 녹여 주던 너의 미소 그런 널 좋아했던 나 이렇게 애틋했던 우리 짙은 안갯속에서 밤새 날 지켜 줄 거라 약속했던 너의

지우개(Hip Hop Remix) 서록K

지우개 - 서록 우~~~ 머리 속에 항상 맴돌았던, 이제야 나를 기억하니 술에 취해 몸이 흔들려야, 그날의 우릴 떠올리니~ 왜 그렇게 지우니, 날 지워야만 행복하니 오, 예전처럼~ 또렷한 눈빛으로 날 봐줄 순 없는거니, 예~ 짙은 화장을 하고 어깨가 살짝 드러나 인형처럼 차가운 니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해 이젠 니가 나를

지우개(Hip Hop Remix) 서록

지우개 - 서록 우~~~ 머리 속에 항상 맴돌았던, 이제야 나를 기억하니 술에 취해 몸이 흔들려야, 그날의 우릴 떠올리니~ 왜 그렇게 지우니, 날 지워야만 행복하니 오, 예전처럼~ 또렷한 눈빛으로 날 봐줄 순 없는거니, 예~ 짙은 화장을 하고 어깨가 살짝 드러나 인형처럼 차가운 니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해 이젠 니가 나를

지우개 서록K

지우개 - 서록 우~~~ 머리 속에 항상 맴돌았던, 이제야 나를 기억하니 술에 취해 몸이 흔들려야, 그날의 우릴 떠올리니~ 왜 그렇게 지우니, 날 지워야만 행복하니 오, 예전처럼~ 또렷한 눈빛으로 날 봐줄 순 없는거니, 예~ 짙은 화장을 하고 어깨가 살짝 드러나 인형처럼 차가운 니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해 이젠 니가 나를 찾을거란 기대는 하지 않을꺼야

Mint Sea 진진

알면 알수록  다른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매력과 mood   그 어느쯤 사이에  오묘한 그런 mean   시원한 향과  기분좋은 설렘 파란 하늘 담고 있는 푸른 바다   파도치는 green 풀내음이 짙은 숲 아마 이런색일걸     햇살이 창가를 넘어선  그 때의 비밀스러운 순간의 틈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너에게서 느껴진  짙은 마음의 향이

추억보다 짙은 너 민해경

한없이 떠오르던 너기에 난 힘이 들었어 날마다 마주치는 널 그리워했지 수없이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또더른 넌 말없이 가버리는 모든걸 추억이라했어 세월에 가려진채로 지내던 내 모습들은 너에게로 다가가려던 내 작은 움직임이지 이제는 알게되었지 내앞에 다가온 너는 끝없이 그립기만한 추억보다 짙은 너란걸 난 너의 의미없는 그말을 기다렸지

비밀 짙은, 한희정

♬ 아무도 모르게 나의 맘 깊은 곳에 숨겨둔 노래를 부르네 너에게만 들리는 잊고 싶을 만큼 힘겨웠던 하루는 곱게 개어 놓아요 그대 잠시 쉬어가요 지친 마음 네게 보일까 말하지 못한 비밀 그런 서글픈 모습 까지도 모두 다 저 멀리 보내리 어둠이 찾아와 달빛은 소리없이 내 어깨위로 흘러 가고 그댄 눈을 감죠 지친 마음

비밀 짙은 & 한희정

짙은, 한희정 - 비밀...Lr우★ 아무도 모르게 나의 맘 깊은 곳에 숨겨둔 노래를 부르네 너에게만 들리는 잊고 싶을 만큼 힘겨웠던 하루는 곱게 개어 놓아요 그대 잠시 쉬어가요 지친 마음 네게 보일까 말하지 못한 비밀 그런 서글픈 모습 까지도 모두 다 저 멀리 보내리 어둠이 찾아와 달빛은 소리없이 내 어깨위로 흘러 가고 그댄

민들레씨 짙은 (Zitten)

귓등을 스치던 사랑의 단어들 난 잠들기 전에 머리맡에 꺼내어보네 손 끝에 쥐여 준 작은 민들레 씨 기뻐하는 네 모습 투명한 마음 들여다보네 간지러운 바람에 날아든 건 작은 꽃씨, 그런 사랑 한 숨에 사랑인 걸 알았어 봄바람 이끄는 대로 우리 함께 가자 손 잡고 거닐다 쉬어 갈 때면 봄 가운데 앉아 서로의 맘을 들여다보네 간지러운

느낌없는 너 닐스(Nils)

닐스(Nils)..느낌없는 느낄 수 없었어 너의 숨결 마저 차가운 너의 모습을 지울 수 없을까 너의 이름 마저 혼자 그렇게 서 있던 거야 감춰진 눈물이 흐르면 모든걸 알게 되겠지 남겨진 시간속에서 나를 추억하게 될꺼야 알지 못했어 아픈 이별 그리워 또 내가 남지 않았어 짙은 어둠속에 흩어 졌어 따스한 너의 웃음을.. .

애연 정일영

힘든건 알지만 그런 너를 지켜보는 내맘 큼 지쳐 가는데.... 정말 넌 나없이 아무렇지도 않은지 미치게 널 사랑 한다는걸 이제야 나는 알았어 취한 너의모습 아픈 너의 모습 그 사람 때문이니.. 제발 내게 머라 말해봐.. 나였던..빈자리.. 그의 따스했던 체온이 나를 밀어 낼만큼 짙은 추억이니..

짙은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수 있어 너의 향기를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

짙은 앤썸 밴드 (AndSome Band)

눈을 감으면 별처럼 눈부시던 니가 떠올라 시간지나면 모두 다 잊을거라 생각했어 난 살아가는 건 더이상 나에게는 다른 의미로 잔인하게도 나에게 되세겨진 너의 시간은 난 오늘 밤 떠오른 어둔 불빛 사이로 밤새우며 지샜던 흔적들 바람 불어와 메마른 가슴에 돟아나는 초라한 기억들 다시 내게 시간 흘러 맘속에 화석이 되버린 조각들은 내 눈물로 흘러 내리도록

Cry, Cry, Cry (Feat. Paloalto, Kebee & Minos, QJ) 결정

변한거야 이젠 맘이 떠난거야 갑자기 왜 대체 무엇이 불편한거야 다 말을 해 그동안 쌓인 것들 쏟아버려 받아줄께 자꾸 너의 친구들이 우리는 더 이상 아니래 오해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 전화는 부디 받아 그리고 물음에 대답해 정말 우리 관계 진실에 대해서 깨닫게 한땐 내가 전부랬잖아 근데 이젠 왜 안돼 한달 전 우리 크게 싸웠을 때

바다가 되었다 민하 (MINHA)

지긋지긋했던 건 쓸쓸한 새벽 향기야 어떤 그림자에 가려서 남모를 어린 슬픔 알아 지금껏 아파한 건 이 바다를 따라 흘려보내자 베임 깊은 곳 울음 고여 있던 눈 밑이던가 너의 그런 날들이 바다가 되고 단단한 모래가 되었다 떠밀려오는 파도 사이 사라진 그런 하루가 조각나버린 너를 삼켜 버릴 것 같아 어둠에 둘러싸인 너의 짙은 꿈이 떠오를 수 있게 깊은 바다가 되었다

잊어줄게 솔빈

이렇게야 니 마음이 편안하다면 잊어줄께 잊힐것 같지 않은 너를 어떻게야 너무나도 짙은 너에 모습을 지울수 있을런지 몰라 너를 사랑해도 열지 않는 그런 너에 그 마음을 내가 어떡해야 변하지 않고 너에 그 마음을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로 또 그대로인 니가 너무 힘겨워 어쩜 나 이제 떠나면 다시 볼 수 없을 것

Deep Blue 윤기타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눈물에

Deep Blue Yoonguitar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눈물에 가려진 푸른 눈빛을 봤어

변덕스런 그녀 노이즈

언제나 변덕스런 그녀 (내가 알고 있는 ) 그래도 나는 네가 좋은 걸(이젠 어쩔 수 없어) 넌 내가 싫어하는 그런 짙은 화장을 하고도 내 얘긴 전혀 듣지를 않았었지 넌 알고있니 톡톡 튀는 말투로 날 피곤하게도 하지만 그런 네가 왜 싫지 않은걸까 샤라라 넌 어쩔순 없어 샤라라 그래도 한번쯤 날 위해 져 줄수도 있잖니 샤라라 나도 화를 낼까

변덕스런 그녀 노이즈

언제나 변덕스런 그녀 (내가 알고 있는 ) 그래도 나는 네가 좋은 걸(이젠 어쩔 수 없어) 넌 내가 싫어하는 그런 짙은 화장을 하고도 내 얘긴 전혀 듣지를 않았었지 넌 알고있니 톡톡 튀는 말투로 날 피곤하게도 하지만 그런 네가 왜 싫지 않은걸까 샤라라 넌 어쩔순 없어 샤라라 그래도 한번쯤 날 위해 져 줄수도 있잖니 샤라라 나도 화를 낼까

Cry. Cry. Cry 결정

Ver. 1 Paloalto 변한거야 이젠 맘이 떠난거야 갑자기 왜 대체 무엇이 불편한거야 다 말을해 그 동안 쌓인 것들을 쏟아버려 받아줄께 자꾸 너희 친구들이 우리는 더 이상 아니래 오해가 있었던거라고 생각해 전화를 부디 받아 그리고 물음에 대답해 정말 우리관계의 진실에 대해서 깨닫게 한 때 내가 전부랬잖아 근데 이제 왜 안돼 한달

고래 짙은(Zitten)

내 맘이 내 맘을 다잡지못하는 날에 또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 와 이제 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 모습 바다에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