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성 짙은

우리는 이제 만나지 못해따스했던 햇살과반짝이던 저 별빛이그랬던 것처럼하지만 잊지 말았으면 해따스했던 순간과우리 반짝거리던 그 처음을그대의 바램들만큼 나도그댈 바라고만 있지 이렇게어긋나버린 시선을 그땐왜 그리 쉽게만 생각했나한 번만 더 한 번만 더우리 인연 지운 채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한 번만 더 다시 한번만 더우리 추억 시작된 그곳으로우리는 다시 ...

추억의강변도로 고성

못잊어서 다시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반겨주는데 그사람만 어데로갔소 차창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가슴을 아프게하네 추억의 강변도로 >>>>>>>>>>간주중<<<<<<<<<< 못잊어서 다시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그벤치 오솔길도 모두그대로인데 그사람만 내곁에없네 강바람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가슴은 ...

어찌 하나요 고성

잊지 못해 괴로운 당신모습 그리며 사랑했었던 지난 세월을 조용히 그려보네 어쩌다 우리가 헤어지고 그리워해야 하나요 그 짧은 만남에 긴 아픔만 이렇게 남겨두고 어찌하나요 남은 세월을 정말 어찌하나요잊으려고 애쓰면 그럴수록 그리운 행복했었던 지난 추억을 어찌해야 하나요 어쩌다 어쩌다 당신과 나 헤어져야 했나요 백년을 살아도 짧은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어찌...

나만 믿어요 고성

사랑해요 당신 하나만 내 진정 사랑합니다이내 마음 모두 다 바쳐 당신만 당신 하나만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야 당신의 당신의 사람 당신만을 사랑해요당신 하나만 믿고 살아요 당신도 나만 믿어요 이내 마음 모두 다 바쳐 당신만 사랑하니까 세월가면 세월 갈수록 내 사랑 깊어만 가요 나는야 당신의 당신의 사람 영원토록 사랑해요 비가 오고...

잃어버린 세월 고성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작은 손을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을 끌리는듯 꿈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는데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오는가

눈물은 왜 날까 고성

어쩌면 좋을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사랑했던 님 좋아했던 님 떠나고 없어요 떠날만한 이유 없이 배신보다 더 아픈 이별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눈물은 왜 날까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하나봐 미워했던 님 원망했던 님 떠나고 없는데 왜 이렇게 생각날까 배신보다 더 아픈 이별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눈물은 왜 날까

추억의 강변도로 고성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가로등도 물새들도 나를 반겨주는데 그 사람만 어데로 갔소 차창 가에 그려보는 사랑의 그 추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추억의 강변도로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추억의 강변도로 그 벤치 오솔길도 모두 그대로인데 그 사람만 내 곁에 없네 강바람에 젖어오는 그리운 그 모습이 내 가슴은 울고 말았네 추억의 강변도로 차창가에...

내 사랑 못잊어 고성

내 가슴에 정을 주고 떠나 버린 당신 그리며 지나간 그 추억 아무도 몰래 나 홀로 그려보네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옛사랑이지만 아 사랑했던 옛정을 잊지 못해 내 가슴에 사랑 주고 떠나 버린 당신 그리며 지난날 그 행복 꿈을 찾아서 옛길을 걸어보네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는 옛 추억이지만 아 사랑했던 내 사랑 못 잊어

내사랑 고성 이학

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아지도 기억할까요 그렇게 애타게 그렇게 사랑하던 그사람은 나를 잊지않고서 은행잎우거진 거리거리마다 묻어있는 추억의 향기가 내가슴을 아리게 하네 못잊게 하네 내사랑 고~~~성 국화꽃피면 국화꽃피면 아직도 생각할까요 그렇게 뜨겁게 그렇게 사랑하던 그사람은 나를 잊지 않고서 은행잎 우거진 거리거리 마다 묻어있는 추억의...

내고향 고성 조고성

소가야 도읍지였던 고성군은요십삼개 면을 품고있으며오광대 탈춤놀이에 지신밟기 생각난다옥천사 염불소리 산새들도 노래합니다고향맛 생굴에다 가리비 요리에 막걸리 한 잔 하고요인심 좋고 마음씨 좋은 그 맛을 못 잊어떠난 님 돌아오는 어머니 품 속 같은 내 고향고성으로 구경오세요거류산 정기를 받은 고성군은요한려수도를 품고있으며공룡들 울음소리에 엑스포가 생각난다상...

고성으로 오세요 꽃님이

파 도가 출렁 출렁 내 고향 고성 굽이 굽이 진부령 넘어 확 트인 수 평선 손광 정이 손짓 하고 화진포가 날 반겨 신바 람이 절 로~난다 어기 여차 어기 여차 통 일로 가 자~ 어기 여차 어기 여차 우리 의 소원 사 랑이 넘 치는 희 망찬 포구 녹색 성장 찾아 오세요 찰 란한 일 출 우리 의 고 장 꿈을~안고 고성 으로 오세요

아야진 바다 (AYAJIN OCEAN) 최온

오랜시간 동안 잘 달려왔어요 눈을 살짝 뜨고 창밖을 보아요 오색빛깔 펼쳐진 찬란한 풍경이 고요하게 나를 감싸 주죠 아름다운 나의 고성 바다 아야진 바다로 가요 무거운 맘 다 털어 버리게 하아얀 파도를 봐요 행복했던 나로 돌아가게 눈앞에 펼쳐진 주황빛 아침햇살 신비로운 분위기에 취해보아요 고요한 물결이 포근한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나의 마음 고성 아야진

Pictures At An Exhibition : The Old Castle Royal Liverpool Philharmonic Orchestra, Sir Charles Mackerras

고성

가야에 핀 꽃 박진도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그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천년의 사랑 옛 가야 고성 꽃이 되어 피어나는데 첫 사랑에 그 님은 어디를 가고 사랑했던 그 향기만 남아 있구나 바람에 흩어져간 잊지 못할 고성의 사랑 노을빛 속삭임은 내 가슴 물들이고 사랑의 아쉬움이 새겨진 그 사연들 지나간 세월에 묻혀진 이름

고성으로 오세요 (Inst.) 꽃님이

파도가 출렁출렁 내 고향 고성 굽이 굽이 진부령 넘어 확 트인 수평선~ 신평벌이 손짓하고 거진항이 날 반겨 신바람이 절로 난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통일로 가자~ 어기여차 어기여차 우리의 소원 사랑이 너미는 희망찬 포구~ 녹색성장 찾아오세요~ 춥추는 명태 우리의 고장 꿈을 안고 고성으로 오세요~ *2절* 파도가 출렁출렁 내 고향 고성

The Life Of Gosong (고송의생) 이동원

이동원- The Life Gosong 산이 좋아 산에 살고 들이 좋아 들에 사네 고성 찾아 산에 가고 들꽃 찾아 들에 가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구비구비 산천초목 타박타박 금수강산 유랑살이 반년살이 후렴)비가오면 오는대로 눈이오면 오는대로 고성향기 숨쉬면서 들꽃향기 숨쉬면서 가네가네 나는가네 그속에서 살고 지고,

짙은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수 있어 너의 향기를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

짙은 앤썸 밴드 (AndSome Band)

눈을 감으면 별처럼 눈부시던 니가 떠올라 시간지나면 모두 다 잊을거라 생각했어 난 살아가는 건 더이상 나에게는 다른 의미로 잔인하게도 나에게 되세겨진 너의 시간은 난 오늘 밤 떠오른 어둔 불빛 사이로 밤새우며 지샜던 흔적들 바람 불어와 메마른 가슴에 돟아나는 초라한 기억들 다시 내게 시간 흘러 맘속에 화석이 되버린 조각들은 내 눈물로 흘러 내리도록

경기산타령 中 자진산타령 전병훈

사단을 뉘 안단말이오 나무중동은 거드럭거리고 억수장마 지랴는지 만수산에 구름만 모여든다 에 산천경개 유산가자 관동팔경 구경하고 영동구읍 돌아드니 금강산 유점사가 분명하다 에 어디가 경갤러냐 어디가 경좋드냐 우도로 서산 좌도로 청안 강릉 경포대 간성 청간정 울진 망양정 평해의 월송정 삼척은 죽서루 통천 총석정 양양의 낙산사로다 고성은 삼일포 설악산 신흥사로구나 고성

우리는 이상한 이야기 속으로 가네 머쉬룸즈

우리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이상한 이야기 속으로 가네 흔들린 과거로 물결을 만드는 바다 위 낡은 배를 타고 우리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이상한 이야기 속으로 가네 오래된 동화 속 거인이 머무는 고성 위 낡은 방을 향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고통과 절대로 식지 않을 열기와 우리 다리를 붙잡는 무게를 견딜 수 있기를 잊을 수 있기를 오오오오오

내 사랑은 최전방에 리셋터즈

내 사랑은 최전방에 내 사랑은 저 멀리 강원도에 놓아 두고 왔단다 떨리는 맘으로 첫 출근 하던 날 지하철 같은 칸에서 널 마주쳤었지 간단한 인사라도 하려 했지만 근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은 최전방에 내 사랑은 최전방에 내 사랑은 저 멀리 강원도에 놓아 두고 왔단다 내 사랑은 최전방에 내 사랑은 최전방에 내 사랑은 파주 양구 고성

곁에 짙은

곁 에 머 물 러 그 렇 게 아 무 도 모 르 게 네 향 기 가 짙 게 오 늘 은 you just call me again 작 은 너 의 마 음 도 난 느 낄 수 있 어 너 의 향 길 난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것 그 대 로 와 난 너 를 느 낄 게 난 너 를 느 낄 게 있 는 그 대 로 와 가 진 것 그 대 로 와 ...

december 짙은

찬란했던 겨울 호수 얼어붙은 기억 깨진 틈 사이로 흐르는 맑은 하늘과 귓가에 부서지는 눈 쌓이는 소리 잊었던 날들 떠올리며 멍해지는 머리 끝없이 이어지던 발걸음이 멈추고 침묵소리가 무겁게 내 맘을 때릴 때 메마른 먼지 냄새 코 끝을 울리고 가고 차가운 바람 들이키며 멍해지는 머리 * 차가운 웃음속에 이별이 느껴질때 무너진 가슴 속에 또 하나의 불빛...

Secret 짙은

(영화\'여름, 속삭임\') 순간순간 날 설레게 했던 아득하게 했던 그 때 모습으로 흘러가는 바람이 남긴 이 향기 안에 지금 네가 있어 스치는 바람에 달콤한 향기에 이토록 슬픔이 깃들어 잡으려고 내민 손 끝엔 흩어져 가는 잔인한 향기 난 그 자리에 그냥 머물러 있어 사람들 저마다 어디론가 흘러 스치는 바람에 달콤한 향기에 이토록 슬픔이 깃들어 붙잡...

Feel Alright 짙은

난 거리를 걷다 지친 마음이 어둠속에 눈물을 감추고 어디선가 다친 상처들이 벌거벗은채 세상을 만날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고단한 하루에 끝에 서 있을때 you make me Feel Alright you make me Feel Alright 시간의 틈에서 머물수 있도록 you m...

고래 짙은

내 맘이 내맘을 다잡지 못하는 날에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갈 때 언젠가 날 울렸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늘 밤 꿈속에 다시 나를 찾아와 이제와 내게 또 무슨 말을 원해 무슨 맘을 기대해 이제야 내게도 희미할지라도 가야할 길이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너 내게서 사라져 가는 뒷모습 바다의 바닥에 밤이 다시 찾아오면 그 깊은 수압에 날 누르는데 언젠가 날 불...

그런 너 짙은

♬~ 그렇게 잠시 왔다가 모든 걸 무너뜨려 놓고는 돌아오지도 않은 채 스쳐가 버린 너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모든 걸 이해시켜 놓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돌아가 버린 너 그런, 너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건 나인데 널 바라고만 있어 널 바라고만 있어 *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

TV Show 짙은

오늘은 왠지 이상해 니가없다는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니가 없는 늦은 오후엔 오랜만에 TV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Dear 기억들...

Sunshine 짙은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 이른 아침 이슬이 질 때 돌아오는 길마다 그대 향기 남아있죠 어느새 오는 밤의 끝,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창밖으로 고갤 돌려 햇살 머금었죠 멀리서 나를 부를 때, 꿈결에 나를 찾을 때 멀리있지 않음을 알고 있겠죠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더는 기댈 곳이 없을 때 어디선가 그대 역시 나를 찾고 있겠죠 긴 어둠의 끝에서 문...

백야 짙은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별, 달, 밤 짙은

이젠 잊혀져도 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 걸 이젠 달라져도 될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번도 나의 ...

Save 짙은

♬~ 어제는 오늘을 살고 다시 오늘은 하루를 잃고 거울 속 모습만 비추던 날들 내 것이 아니던 기쁨 이젠 기억나지 않는 이름 아마도 날 사랑했을 사람들 부서지던 햇살처럼 눈물이 날듯 빛나던 검은 눈동자와 오므린 입술과 그저 오직 너만 바랬던 이런 거짓말까지도 말 못했던 늦은 고백과 멋쩍은 웃음들까지도 난 거울 속에 또 한번 그려본다 또 다시 흐...

짙은

어둠밖에 난 볼 수가 없어 소리 낼 수도 없을것 같아 지붕을 때리는 커져가는 빗소리 가까워진 그늘의 자욱소리 혼자 남은 이 공간에서 그 무엇도 날 지킬순 없어 달빛에 떨리는 목에 건 십자가도 흐느낌이 되버린 기도문조차 듣고있니 저 빗소리를 보고있니 저 달빛을 오 아름답니 걷어버린 그 손길도 외면하는 너의 눈길도 침묵과 포기와 절망과 무관심도 모두다 ...

Because 짙은

You make me happy and feel alright and nothing to worry and think about and make me wake up from the terrible nightmare But you always smile for a minute, hey. But you always disappear from me Yo...

rock doves 짙은

Still my bird\'s in books Still my bird\'s in flying Still my bird you can fly You got something good You know where you\'re from You know what I say to you Still my bird\'s in books Yeah you cou...

동물원 짙은

비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 목마 낮에는 다 두고 온 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는 다 두고 온 난 그저 불꺼진 회전 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 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Let It Be Me 짙은

I bless the day I found you I want to stay around you And so I beg you let it be me Don't take this heaven from one if you must cling to someon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e...

Little Tiny Baby (Feat. 타루) 짙은

you are my little tiny baby 언제나 나를 비춘 별빛 어두운 밤에 한 가운데 나만을 비추는 등대 you are my little tiny verry 언제나 나를 보는 눈빛 어두운 밤에 한 가운데 나만을 기다리는데 너무 멀지 않게 내가 서 있길 너무 크지 않게 속삭여 주길 너무 늦지 않게 내가 그대 아픈 마음 속 에 들어 갈 수만 있...

Pale Blue Eyes 짙은

Sometimes I feel so happy Sometimes I feel so sad Sometimes I feel so happy But mostly you just make me mad Baby you just make me mad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T...

나비섬 짙은

남쪽 바다 아름다운 섬 푸름을 간직한 아름다운 너를 찾아 네 품에 안긴 날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욱을 남겼네 잊지 말아 너와 함께 한 아름다운 밤 아. 달에 취한 나비야 내 가는 길을 비추네 나의 발자욱을 남겼네 오 안개 다리 오 안개 다리 오 보이지 않는 너와 나의 마음의 ...

곁에 (미국 몬탁 `이터널 선샤인` - 시간을 견뎌낸 모든 것에 갈채를)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곁에 머물...

Secret (영화 `여름, 속삭임` 뮤직비디오 삽입곡) 짙은

순간순간 날 설레게 했던 아득하게 했던 그 때 모습으로 흘러가는 바람이 남긴 이 향기 안에 지금 네가 있어 스치는 바람에 달콤한 향기에 이토록 슬픔이 깃들어 잡으려고 내민 손 끝엔 흩어져 가는 잔인한 향기 난 그 자리에 그냥 머물러 있어 사람들 저마다 어디론가 흘러 스치는 바람에 달콤한 향기에 이토록 슬픔이 깃들어 붙잡고 싶었던 순간은 한 번도 머무...

잘 지내자, 우리 짙은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

Wonderland 짙은

I saw you keep walking, you keep laughing in this world of yours \"Come and sleep\", You keep talking, you keep smiling in this world of yours \"Smile, please smile, believe \'forever\" You said t...

곁에 (Early Recording ver.) 짙은

Composed and written by 짙은 Recorded by 고광석, 짙은 at 마루studio All instruments and vocal :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아침 짙은

술에 취했던 어제도 반복돼버릴 오늘도 왜 그날 아침엔 모두다 거짓말처럼.. 반짝거리던 네 눈도 두근거렸던 내 맘도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잠시 느낀 기대함보다 넌 저 너머에, 저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찾고 싶었던 꿈보다, 잡고 싶었던 희망 따위 보다 저 너머에, 저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저 너머에, 저 높...

향 (Original Song 캐스커) 짙은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

곁에 (드라마 `트리플` 삽입곡)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 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향길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있는 그대로 와 가진 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게 난 너를 느낄게 곁에 머물...

향 (Original Song. Casker) 짙은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너를 담아둔 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

손톱 짙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난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 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 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진 네 손을 잡았던 손끝이었어 울었어 난, 어제까진 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