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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더 있어 진준왕

나 헤엄쳐 넌 멈춰버리면 가라앉어 벙 쪄버리기 싫으면서 멍청히 놀지 말고 노를 저어 해가 지고서 달이 떠 모든 연락에 답은 잘 있어 매일 술자리에 나가있던 내가 작업실에 남아있어 I'm ready Time's up 얼마나 내게 다행스러운 일인지 몰라 니가 있어 행복해 말이 있어 행복해 말이 있어 얼마나 내게 다행스러운

할 말이 없어 (He Said) 진준왕

그래 나 변했고 난 말이 없어 관계를 계속할지 혼자 고민이었어 넌 어디 가서 매번 욕해도 돼 그게 맞다고 생각해 I need the fuckin' freedom 여전히 니가 맞고 난 말이 없어 이 노래를 만들지도 혼자 고민이었어 개새끼라 욕해도 돼 시간은 가고 잊게 되겠지 서로 뭐라 말이 없어 이제는 빌어먹을 니 컬러링도 들을 상황이 없게 되겠지

None (She Said) 진준왕

있었지 니 마음은 돌보다 딱딱해 바닥을 보여줬던 끝에는 외려 되는 일이 없어 라며 나를 깎아내리고서 날 찢었지 번진 억지 니 주위 사람들은 병신이라며 욕해 다 너를 믿을 게 뻔하지만 내 말은 외롭게도 어항 안에 갇혀 니가 나쁜 놈이라며 혼잣말을 반복해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거짓말 하지마 니 눈은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잖아

편두통 진준왕

떨어지는 빗방울이 날 누르듯 적셔놔 차갑게 느껴지는 것보다는 푸근한 마음이 커서 잘 느끼지 못한 게 큰 거 같아 우산을 잘 묶어놔 비를 맞지 생각이 지워질 때까지 다 주변에서 아무리 해주려고 하지만 시간은 째깍 보다는 째깍에 훨씬 가깝게 느껴지고 오는 침울함 나 혼자 놔두게 관심 좀 꺼줄래 내 머릿속은 이미 복잡하고 출렁대 시간보다는 약 약보다는

진준왕

꽃이 졌음 좋겠어 나무도 색이 바랬으면 좋겠어 지저귀는 새도 꽃이 졌음 좋겠어 나무도 색이 바랬으면 좋겠어 지저귀는 새도 다 떠났음 좋겠어 시원하게 비나 내렸으면 좋겠어 꽃이 졌음 좋겠어 시간은 돈이래서 내 방 안에서 난 가난해서 또 우울해서 거리로 나와 바람과 날리는 먼지들 사이에서 뒤도 보지 않고 앞으로 걷고 있어 날 보고 있던 사람들 눈은 없었으면

자국 진준왕

달칵하고 불빛이 밝아 나를 바라봐 준 내 형제 이건 좀 게이 같으니까 빼 바닥에 물이 차 퍼냈던 기억도 빨아도 녹물에 노랗던 원래 하얗던 늘어난 티셔츠 한 장까지 다 우리 집 여양 진 가문에다 똥칠할 일 만들지 않아 내가 다 높여 놓을 테니까 봐 다리를 절며 걸어온 내 스물다섯에서 스물여섯 이미 내 친구 중에는 좀 빨리 걸어 아들딸을 가진 애 아빠도 있어

앤 해서웨이 (Feat. KIMM CHAAN) 진준왕

이 마음을 전하려고 엽서를 꺼냈소 손끝에 담긴 내 마음을 받아주오 온갖 아름다운 것들을 손에 담아 준대도 그대 앞에서는 모두 사라져 You're Ann Hathaway She’s my Ann Hathaway You're Ann Hathaway She’s my Ann Hathaway 손가락 사이로 내리쬐는 빛에 그대 눈은 부시지 않아

걔보다는 내가 진준왕

걔보다는 내가 낫지 않나 니 옆이 내가 아닌 것 자체가 말도 안 돼 난 너무 말도 안 돼 난 너무 우연이 아닌 인연에 내 손목을 걸게 아니 안 되겠다 니 두 손을 잡아야 하거든 뭐 딴 거 대신 걸 거 있는지 한참을 생각 중 니 번호 줄래 손목 대신 전화를 걸으려고 Huh 이런 말장난에 내가 쑥스럽네 괜히 웃어주는 너 때문에 민망해 부끄럽게 넌

진병수 진준왕

친구들이 항상 맛있는 걸 먹을 때 옆에서 구경하던 거지 같은 존재 아버지 말하시길 항상 당당하라 했기에 하나도 고프지 않다며 주린 배를 잡네 나도 먹고 싶었는데 참 부러웠었는데 내 나이 여덟 살 그때는 참 어렸었기에 난 집에 와 아무것도 없는 냉장고만 열고 닫아 한숨 쉬기는 어리다 때지만 누군가는 한창 사랑받는 게 당연할 때지만 가난은 내 단짝 친구라서

너랑 자 보고 싶어 진준왕

너랑 자 보고 싶 아니 니 눈 속은 참 깊고 예뻐 잘 맞을 거 같애 우리 둘이 그런 거 아냐 말이 좀 헛나왔지 넣고 싶어 니 주머니에 손을 깊게 그 다음 빼겠지 이내 하고 싶어 밤새도록 찜질방 너와 땀범벅이 된 채 말이야 우리 노래방도 가 높은 노래 불러줄 때 니가 내는 신음 아니 고음이 내 귀에 울리게 한여름도 아닌데 왜 이리 더우니

너랑 자보고 싶어 진준왕

너랑 자 보고 싶 아니 니 눈 속은 참 깊고 예뻐 잘 맞을 거 같애 우리 둘이 그런 거 아냐 말이 좀 헛나왔지 넣고 싶어 니 주머니에 손을 깊게 그 다음 빼겠지 이내 하고 싶어 밤새도록 찜질방 너와 땀범벅이 된 채 말이야 우리 노래방도 가 높은 노래 불러줄 때 니가 내는 신음 아니 고음이 내 귀에 울리게 한여름도 아닌데 왜 이리 더우니

새벽 감성 진준왕

짙은 어둠과 괄호치고 감성이 터져버렸다고 적었지 절대로 티 내서는 안되지 겁 없이 밀리네 파도가 부딪히는 영감 별가루가 날리듯 들썩이는 기분과 낮에 내가 너무 나태했는지 이 공간에 한가득 채우려 발 벗지 다시 부딪히는 영감 내 키만한 하루는 장식됐지 다른 색감으로 평소와는 좀 다르게 이미 너를 향해 가는데 이 밤을 종일 여행한다고만 발음해 촘촘히 기워내지

앤도 진준왕

그래 까끌해서 못 만지겠지 심장이 움찔거리게 만드는 밤이었지 눈에 자꾸 치여서 미치게 하지 한 번 움찔 내 품에 쏙 안기지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앤도

달칵 진준왕

감정이 소모된 것 같은달이 떴지 하늘엔부드러움에 녹아버릴 것 같은 이불툭 던진 나의 말에 나지막이 미소를 띄워 주는널 잡을 수 없나 봐눈 앞에 손을 뻗어그저 가리켰지초승달 밤하늘 안에 넌 가지런히낯익은 얼굴을 하고서 씩 웃었지 초승달 밤하늘 안에 넌 가지런히낯익은 얼굴을 하고서 씩 웃었지저 달이 가리키는 듯해 나를 또이 밤이 다해가도록 비추고저 달이 ...

니가 다가져 진준왕

도드라지게 이쁜 볼또 눈동자는미국 본토에서나 볼 수 있는그걸로 내 마음을 ControlNatalie Portman 같은단발 in LEON미소나 놀람의 표정은Fall in Love 의 이유지꽃 비슷한 비유지그것도 아니면 너에게댈 것이 없어 오직모두가 다 알어니가 제일 예쁜 거침이 새 자꾸 어떡해My Little girl작지만 드세거부할 수가 없어너무나 ...

겨울날에 (Feat. 진준왕, Sophia) 에이비츠

하거든 약간 늘어난 오른쪽 주머니가 말하듯이 이번 겨울도 너의 손을 잡아넣고 걷길 그래 어느새 만난 지 벌써 1년이야 우리 앤도도 몰라보게 컸어 겨울에 만나 몇 번의 계절 너와 함께 지나 보낸 다툼에 날들도 눈 녹듯이 녹았지 바라는 게 있다면 이 행복감이 영원하길 겨울날에 너와 따듯한 라떼 한 잔에 우리 1년 되는 기념일을 함께

주차해놓고 임지현 & 진준왕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눈 난 그냥 즐기고 있어 끓여만 놓고 들었다 놓고 난 그걸 즐기고 있어 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your lip 그 입을 틀어막는 나의 입 뭘 하고 싶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같이 있을래?

주차해놓고 임지현/진준왕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눈 난 그냥 즐기고 있어 끓여만 놓고 들었다 놓고 난 그걸 즐기고 있어 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your lip 그 입을 틀어막는 나의 입 뭘 하고 싶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같이 있을래?

뭐하니 (Feat. 진준왕) 전지애

왜 왜 왜 왜 자꾸 생각 나 니가 니가 니가 니가 우린 너무 다른데 맘이 안 떠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 기억 나는데 괜히 찝찝한 맘만 갖고 있다가 너를 보면 자연스런 미소만 지어 왜 왜 왜 왜 자꾸 왜 왜 왜 너를 보면 자꾸 왜 왜 왜 왜 왜 왜 나 웃음이 왜 왜 왜 자꾸 왜 왜 왜 너를 보면 자꾸 왜 왜 왜 왜 왜 왜 말이

Stay Young (Feat. 진준왕, 신동현) Knit

자주 쓰는 말이 바뀌었지 당연한 거겠지만 나이를 먹어간다는 소리를 조금은 듣기 싫다는 생각을 하니 늙은 것 같애 산타 없다는 말에 울던 어릴 때는 전혀 몰랐는데 이 기분은 팔꿈치에 딱 붙어서 나를 강하고 약하게 흔들어 줘 비릿한 기분은 당겨 버릇하던 미닫이문을 밀어서 열수도 있다며 알려줬어 얼려서 먹을지 그냥 마실지 했던 요구르트는

빌어먹을 트릿함 (Feat. 진준왕) 준웨더

변명하기도 좀 그렇지 날 가르치던 선생들마저 환하게 박수를 치며 집 평수를 묻고 농을 던지며 내게 자꾸 말해 잘 사는 집 둘째 아들 이젠 헛소리는 그만 해 내 집이 아냐 난 돈이 없어 라고 말해 봐야 내가 또 억지를 부려서 겸손하려 태도를 낮추는 줄 알고는 내가 해온 모든 돈 벌이 고된 노동을 아주 X발 다 개X으로 알아 훅은 없어 준웨더 형 미안하지만

동망봉 터널 (Feat. 진준왕) 포이 (POY)

닦아주던 주름 있는 당신 손에 그렇게 자라난 나 그렇게 자라난 나 uh 내가 태어난 곳 성북구의 어느 병원 내가 자라난 곳 보문동 달동네 언덕 아래 동망봉 터널 위 작은 방 한 칸에 밝던 내가 늘 부르던 트로트 비 내리는 호남선 어른들의 사랑 애교가 많던 아이 넌 커서 가수 해라 용돈 쥐어주며 하신 할머니 말씀에 입이 귀에 걸린 철없던 내가 진짜 음악을

Radio 가론, 진준왕

떠돌기 싫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홀로 떠들어대는 티비가 질려서 아홉 살 진준현은 방에 라디오를 켜 주파수를 맞추고 눕지 편히 자기 위해서 아무도 없는 내 방이 무섭지 않기 위해서 라디오를 켜 나 혼자 있기 싫어서 퇴근한 새벽길은 내게 라디오를 불러 조용한 목소리가 조용한 귀에 울리면 혼자 남은 밤이 혼자들의 밤이 되고 볼륨

Thanks For (Feat. 진준왕) M.M.S.C

괴상 교복을 입고 따라 부른 것은 Epik High 중학교 3학년 돼갈 때 전학을 인천 검암중학교가 남중이라 Rap 좋아한 사람 많아 행복했지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Kinetic Flow와 떠났었던 쉿 몽환의 숲 Baby 하늘에 날리는 Adrenaline은 연고지 다쳤던 가슴에 발리는 갈수록 달리는 날들에 지친 나라는 소년은 알았지

Fxxk This, I'm (Feat. 진준왕, August P) 용타

난 검은색 그래난 검은색 B.l.a.c.k 내 방엔 색이 바랜 티가 있어 그 역시 색은 black 세월이 지나도 나 역시 변하지 않을래 그게 나의 자세 지금 내가 여기에 이 비트 위에 담고 싶은 이야기네 난 랩해 너희와 다른 랩해 everyday 단지 다를 뿐인데 여기 계신 놈들 나보고 틀렸다 해 네가 뭔데 상관해 난 그럼 하극상 후 레토나 타 쌍더듬이

불독 가론, Daface, O.ke, 용타, 진준왕

드라마나 뻔하게 팔아 있지 우리 뒷다마 깔 시간에 이 랩 듣고 찔린 너네 Bitch 전혀 같은 길위에 섰다 생각안해 그냥 하던대로 쌍팔랩 맘껏 하시고 딸 치시고 피우던 담배처럼 신경꺼 난 뭐 든지 남말 따라서 못하게 자랐어 내 태양은 나요 매일 아침에 달칵 아님 꽃이 졌으면 좋겠다는 가사로 일어나 아침밥 따위는 없이 낮까지 잠깐 운동을

롱디 (Feat. 방재훈 Of 험블 & 진준왕) 김밥

기나긴 롱디 긴 여정이 끝나간다 우리 둘이 움켜쥐던 이불은 그대로니까 넌 편하게 내 품안에 안겨줘 자연스럽게 오랜 기다림을 마음껏 표현해 그날 밤 잠자는 건 사치잖아 그치 주고받은 많은 사진들이 낙이였어 너와 내가 떨어져있는 시간 동안 보고 싶어도 꾹 참아 너를 안고 싶어도 꾹 참아 내가 참는 건 잘하지 그건 네가

함께 카란

우리 함께 가야 길 밝은 빛을 향해서 이상 혼자라는 생각하지 마 우리가 있잖아 앞만 보고 달리는 네 모습 가끔 옆을 돌아봐 줘 급하게 서두르진 마 나도 너처럼 그랬어 함께라는 말이 함께한단 말이 이렇게도 내게 힘이 되는 줄 정말 몰랐어 이제 깨달았어 우린 하나란 걸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어 우린 있어 지치고 힘들

내가 고백하는 법 615

대뜸 우린 뭐냐고 물어보면 나 아무렇지 않을 리가 없잖아 요즘 난 해야 일이 너무 많아 미처 널 이해할 시간을 준비 못 했나 봐 이런 내가 참 비겁하지.

할 말이 있어 주형

주형.. 말이 있어 나 네게 말이 있어 무거운 얘긴 아냐 아무 의미없는 그런 시큰둥한 얘기 나 어제 늦잠을 자고 아침은 먹지 못했어 그렇게 출근하고 오늘도 평소처럼 나 하루를 보냈어 내 말을 들어 줄 넌 어디 있는지 오늘 너와나 함께 하고 싶은데 단 오늘 하루만 내 말을 들어봐 준다면 참 좋을 텐데 . .

할 말이 있어 풋풋

햇살은 눈이 부시고 거리엔 많은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머릿속은 어지럽고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멀리서 웃고 있는 너 눈치없이 떨리는 맘 가까워질수록 심장소린 커져가고 어떻게 말할까 자꾸만 입이 마른다 내가 말이 있어 니 발등만 바라보길 삼십분째 내가 말이 있어 첫마디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 일단 좀 걸을까 잠시만

할 말이 있어+++++++++++++++++++++++++++++ 풋풋

햇살은 눈이 부시고 거리엔 많은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머릿속은 어지럽고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멀리서 웃고 있는 너 눈치없이 떨리는 맘 가까워질수록 심장소린 커져가고 어떻게 말할까 자꾸만 입이 마른다 내가 말이 있어 니 발등만 바라보길 삼십분째 내가 말이 있어 첫마디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 일단 좀 걸을까 잠시만

할말이 있어 유니즌

비오는 새벽 거리에 앉아 지워진 시간들 수많은 너란 시간을 하나씩 지워 보려 해 이젠 널 잊을 거라 지워질 거라고 난 믿고 살아왔는데 그럴 수가 없어 정말 혼자 울다 말하지 못한 한마디 말할 수 없던 그 말 지금 하려 해 나 지금 말이 있어 이제야 말이 있어 너를 떠나보낸 거 그거 내 진심이 아냐 미련이 남아 이제 나 시련만 남아

할말이 있어 유니즌 (Unison)

비오는 새벽 거리에 앉아 지워진 시간들 수많은 너란 시간을 하나씩 지워 보려 해 이젠 널 잊을 거라 지워질 거라고 난 믿고 살아왔는데 그럴 수가 없어 정말 혼자 울다 말하지 못한 한마디 말할 수 없던 그 말 지금 하려 해 나 지금 말이 있어 이제야 말이 있어 너를 떠나보낸 거 그거 내 진심이 아냐 미련이 남아 이제 나 시련만 남아

너에게 (Feat. 오정미) 라이언 오

너에게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 해질 때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 있어 너에게 말이 있는데 아직도 너에게 이상 바라지

눈물이 핑 김예지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 널 잡지 못했어 가지 마 아직 너에게 말이 있어 영화 같았어 모든 장면이 예상할 수 없던 그 이별도 참 전쟁 같이 싸워도 미친 듯이 좋았던 날들 안녕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 널 잡지 못했어 가지 마 아직 너에게 말이 있어 눈물에 핀 내 가슴에 핀 사랑했던 널 보낼 준비를 못 해서

눈물이 핑 김예지 (01)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 널 잡지 못했어 가지 마 아직 너에게 말이 있어 영화 같았어 모든 장면이 예상할 수 없던 그 이별도 참 전쟁 같이 싸워도 미친 듯이 좋았던 날들 안녕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 널 잡지 못했어 가지 마 아직 너에게 말이 있어 눈물에 핀 내 가슴에 핀 사랑했던 널 보낼 준비를 못 해서 눈물이 핑

눈물이 핑 (Inst.) 김예지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 널 잡지 못했어 가지 마 아직 너에게 말이 있어 영화 같았어 모든 장면이 예상할 수 없던 그 이별도 참 전쟁 같이 싸워도 미친 듯이 좋았던 날들 안녕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 널 잡지 못했어 가지 마 아직 너에게 말이 있어 눈물에 핀 내 가슴에 핀 사랑했던 널 보낼 준비를 못 해서 눈물이 핑 돌아서 나 핑 돌아서는

WWW (AWED) Ja Mezz

말이 많았는데 이젠 없어 래퍼가 그래도 되나 싶어 내 걱정 음 예 그래도 멋져 음 예 암거나 걸쳐 입은 닫고 있어도 네 맘은 열려 입은 닫고 있어도 지갑은 열어 음 예 돈은 걍 벌려 음 예 뭘 해도 벌어 말이 원래 많아 산만하대 어릴적에 성적표에 한결같이 같은 소릴 투잡 뛰었을 땐 학원 강사였어 월에 300 받고 떠들었었는데 하루 종일 Shit was

BB Shower (JDD Remix)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서 번지점프 유체이탈해 신체는 걸리적거려 우주를 향해 지구는 잊어버려 우주를 항해하는 히치하이커 안내서는 필요없어 찢어던져 예 장전 인형들을 넘어트려 사격 따당 따당 오빠가 다 따다 너 다 줄게 기다려 오빠가 Oh 빠가야로 애쓰네 귀엽게 죽어라 카와이데스네 포장해 예쁘게 퀵으로 배송해 보내줘 여친께 Holler 갑자기 개소리야라고

할 말이 있어 (부제: 고백송)♡♡♡

햇살은 눈이 부시고 거리엔 많은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머릿속은 어지럽고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멀리서 웃고 있는 너 눈치 없이 떨리는 맘 가까워질수록 심장 소린 커져가고 어떻게 말할까 자꾸만 입이 마른다 내가 말이 있어 니 발등만 바라보길 삼십 분 째 내가 말이 있어 첫 마디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 일단 좀 걸을까

할 말이 있어 (부제: 고백송)♡♡♡ 풋풋

햇살은 눈이 부시고 거리엔 많은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머릿속은 어지럽고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멀리서 웃고 있는 너 눈치 없이 떨리는 맘 가까워질수록 심장 소린 커져가고 어떻게 말할까 자꾸만 입이 마른다 내가 말이 있어 니 발등만 바라보길 삼십 분 째 내가 말이 있어 첫 마디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 일단 좀 걸을까

할 말이 있어 (부제: 고백송) (Inst.) 풋풋

햇살은 눈이 부시고 거리엔 많은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머릿속은 어지럽고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멀리서 웃고 있는 너 눈치 없이 떨리는 맘 가까워질수록 심장 소린 커져가고 어떻게 말할까 자꾸만 입이 마른다 내가 말이 있어 니 발등만 바라보길 삼십 분 째 내가 말이 있어 첫 마디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 일단 좀 걸을까 잠시만 앉을까 아니면 차라도

우리만 있어(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말이 있어 조금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할 말이 있어 (부제: 고백송) 풋풋

햇살은 눈이 부시고 거리엔 많은 사람들 이 생각 저 생각 머릿속은 어지럽고 너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멀리서 웃고 있는 너 눈치없이 떨리는 맘 가까워질수록 심장소린 커져가고 어떻게 말할까 자꾸만 입이 마른다 내가 말이 있어 니 발등만 바라보길 삼십분째 내가 말이 있어 첫마디가 밥은 먹었냐고 물어 일단 좀 걸을까 잠시만

끊김 MOCO

말이 있어 말이 있어 부드럽진 못해 말이 있어 난 네 마음을 다 강물이 흐르듯 어디도 끊기지 않는 끊김 없는 나의 삶

INTRO (228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진 intro 말이 많이 있어 들어 주길 빌어 intro 아직까진 intro 말이 많이 있어 들어 주길 빌어 intro 아직까진 intro 말이 많이 있어 들어 주길 빌어 intro 꺼져 있는 나의 폰 익숙해진 거울 속 통장은 비어 있어 끝나고 어디로 이리로 저리로 다를 게 뭐 있어 아무도 진짜 속맘을 몰라 걔들 생각관 다르게 all night

해줄 말이 있어 스트레이 (The Stray)

바람 결에 스친 너의 환한 미소와 눈부시게 빛나는 따스한 아침 햇빛 그리고 너와 내가 앞에 마주앉아서 꽃가루가 날리듯 이야기를 하고 있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내가 느낄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가 있어서 내 옆에서 항상 옆에서 너를 바라 볼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리칠 수가 있어서 바람에 내 얘기를 얹어서 내 맘을 보낼게

Jump Up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기고 말해 한번 다페이스 디 에이하고 페이스북 할때 페이스 알갠 랩 시키지마 짱개집이 아니니까 밤새 랩 한게 어떻게 믿고있던 너한테 이런 취급을 받니 난 알지 니가 나대는 이유 너의 말 멀리 날아갔지 날개를 피구넌 쇼미더머니를 봤지 내 말 맞지 제발 닥치고 watch 나의 리듬 나의 비급 감성은 폭포수 밑에서 수련하다 피토하고 득음

이미 늦은 말 코어매거진(Core Magazine)

여기 마주앉은 싸늘한 너와나 얼어붙은 그 공간 입술을 깨물고 시선을 돌리며 의미 없이 흐른 시간 간절한 질문과 방향 잃은 대답 널 살피는 내 눈동자 이제는 말할게 아무 치장 없이 한 번 나를 봐 네게 해야 말이 있어 For your life I just want to stay close to you I do not know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