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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진주 (Hyun Jin Ju)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구름 같은 그리움 이 비가 그칠 때쯤 너 돌아오기를 눈물 다 마르기 전에 오늘도 i'll be there for you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for you 혹시나 너 돌아오는 길을 잃을까 같은 자릴 서성이는 나 입술에 맺혀버린 네 이름 부르고 부르다 갈라진 맘 괜찮아

내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진주 (Hyun Jin Ju)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구름 같은 그리움 이 비가 그칠 때쯤 너 돌아오기를 눈물 다 마르기 전에 오늘도 i'll be there for you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for you 혹시나 너 돌아오는 길을 잃을까 같은 자릴 서성이는 나 입술에 맺혀버린 네 이름 부르고 부르다 갈라진 맘 괜찮아

별빛 하나 (One Starlight) 진주(Hyun Jin Ju)

저 멀리 보이는 별빛 하나 텅 빈 방안에 떨어지면 어두운 방을 환하게 밝혀 줄까 Oh star oh star Could you please Fall into me fall into me 그 누구도 밝혀줄 수 없었던 방의 작고 작은 스위치 하나 저 별이 들어오는 순간 방은 눈부실 만큼 환하게 변해 가 저 별이 비출 때 보이는 한 가지

사랑해 너만 you 진주 (Hyun Jin Ju)

너를 만난 후로 난 모든 게 달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란 걸 (왜 몰랐을까) 별거 아닌 일에도 웃음이 터져 난 왜 이래 아무래도 사랑에 나 빠진 것 같아 두려워 혹시나 이게 꿈은 아닐까 멀쩡한 볼을 계속 꼬집어 그 와중에 또 웃음이 널 사랑해 너만 너만 you 널 기억해 너만 너만 you 늘 이렇게만 지금처럼 곁에 머물러줄래 널

사랑해 너만 you 진주 (Hyun Jin Ju)

너를 만난 후로 난 모든 게 달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란 걸 (왜 몰랐을까) 별거 아닌 일에도 웃음이 터져 난 왜 이래 아무래도 사랑에 나 빠진 것 같아 두려워 혹시나 이게 꿈은 아닐까 멀쩡한 볼을 계속 꼬집어 그 와중에 또 웃음이 널 사랑해 너만 너만 you 널 기억해 너만 너만 you 늘 이렇게만 지금처럼 곁에 머물러줄래 널

5W1H 진주 (Hyun Jin Ju)

where what how why) 똑같은 걸 내게 강요하지마 처음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그게 모두 정답인 것처럼 (who when where what how why) 단정짓는 건 욕심일지도 몰라 이 길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넘어지면 (쓰러지면) 쉬어가면 돼 지름길이 아니라해도 (돌아가도 돼) 기쁨도(슬픔도) 행복도(상처도) 전부

¾Æ¸§´U¿i-AI¾ß±a (Jin Ju Hyun)

어릴 적 꿈꿨던 상상 속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하나 둘씩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만 같아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동화 같던 시간들을 볼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속처럼 단 한편의 주인공인 것처럼 그렇게 항상 웃는 척 항상 행복한 척 했었어 이젠 아름다운 이야기 속만큼 삶의 마지막 장을 채워나가며

꽃잎 (Petal) 진주 (JIN JU)

말을 해봐도 소릴 쳐봐도 천 번을 애원해도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인 거더라 아닐 거라고 다시 빌어도 가시 같던 그 목소린 메아리 되어 모질게 찌르는구나 사랑했던 날 lie 구겨진 이야기 행복했던 날 lie 모두 거짓말 한 순간의 꿈 같은 날 모두 부질없는 기억은 찬바람 겨울 내리는 빗물 같더라 달이 기울고 해가 지나도

죽지 않을 만큼만 진주(JIN JU)

구름 속에 감춰진 달이 마음을 달래주듯 날 비춰주네 이렇게도 아파도 살 수 있나 봐 누가 이런 나의 마음 알까요 죽지 않을 만큼만 사랑을 남겨서 눈물 속 그대가 날 어루만져 주죠 노래하듯 부르고 부른 너라는 사람이 참 그립다 괜찮나요 아무 일 없듯 살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나요 이렇게도 아파도 살 수 있나 봐 누가 이런

죽지 않을 만큼만 진주 (JIN JU)

나 어떡해 지쳐만 가 너 없는 하루는 참 길구나 구름 속에 감춰진 달이 마음을 달래주듯 날 비춰주네 이렇게도 아파도 살 수 있나 봐 누가 이런 나의 마음 알까요 죽지 않을 만큼만 사랑을 남겨서 눈물 속 그대가 날 어루만져 주죠 노래하듯 부르고 부른 너라는 사람이 참 그립다 괜찮나요 아무 일 없듯 살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나요

사랑해요 (I love you) 진주 (JIN JU)

love you love you 저 하늘 별처럼 그대로 나를 사랑해 줘요 말을 하지 않아도 나는 그대 맘 알 수 있어요 만질 수가 없어도 어디서라도 느낄 수 있어요 I love you love you 그대 어디 있어도 내가 그대를 찾을 거예요 I love you love you 저 하늘 별처럼 그대로 나를 사랑해 줘요 약속해 줘요

죽지 않을 만큼만 진주 (JIN JU)

나 어떡해 지쳐만 가 너 없는 하루는 참 길구나 구름 속에 감춰진 달이 마음을 달래주듯 날 비춰주네 이렇게도 아파도 살 수 있나 봐 누가 이런 나의 마음 알까요 죽지 않을 만큼만 사랑을 남겨서 눈물 속 그대가 날 어루만져 주죠 노래하듯 부르고 부른 너라는 사람이 참 그립다 괜찮나요 아무 일 없듯 살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나요

사랑의 끝은 항상 아프죠 진주 (JIN JU)

사랑의 끝은 항상 아프죠 모진 이별의 그늘 속 소란스러운 나의 마음속에 그대 어떡해야 하죠 심장이 뛰네요 그대 찾아내라고 몸을 두드려 이별인 걸 믿지 않죠 부르고 부른다면 돌아올까 봐 하염없이 또 그댈 찾아요 돌아보면 그 자리 그대 있을까 여기서 한 걸음도 못 가요 만질 수 없었던 그댄 바람 같아요 손끝에 스쳐 간 강렬했던

눈물 나도 안 울래 진주 (JIN JU)

걸었던 이 길 모든 기억 내려논다 더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아 가슴 아픈 사랑은 너 하나면 됐어 널 맴도는 너만 보는 그런 일은 없어 외로워서 눈물 나도 안 울래 나 혼자서 가슴 아픈 사랑도 안 할래 이젠 미련하게 너 하나 바라만 보는 일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을래 그러고 싶어 멈출 줄도 모르는 이 그리움 속에

눈물 나도 안 울래 진주 (JIN JU)

걸었던 이 길 모든 기억 내려논다 더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아 가슴 아픈 사랑은 너 하나면 됐어 널 맴도는 너만 보는 그런 일은 없어 외로워서 눈물 나도 안 울래 나 혼자서 가슴 아픈 사랑도 안 할래 이젠 미련하게 너 하나 바라만 보는 일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을래 그러고 싶어 멈출 줄도 모르는 이 그리움 속에

내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현진주/현진주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구름 같은 그리움 이 비가 그칠 때쯤 너 돌아오기를 눈물 다 마르기 전에 오늘도 i\'ll be there for you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for you 혹시나 너 돌아오는 길을 잃을까 같은 자릴 서성이는 나 입술에 맺혀버린 네 이름 부르고 부르다 갈라진 맘 괜찮아 언제고

내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현진주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구름 같은 그리움 이 비가 그칠 때쯤 너 돌아오기를 눈물 다 마르기 전에 오늘도 i\'ll be there for you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for you 혹시나 너 돌아오는 길을 잃을까 같은 자릴 서성이는 나 입술에 맺혀버린 네 이름 부르고 부르다 갈라진

비가 내린다 김슬기

너라는 바다를 만나 맘속에 안개가 핀다 이내 숨이 차오른다 무거운 발이 떠오른다 허공에 저 높은 곳에 두둥실 네가 맺혀온다 나는 너를 이불 삼아 깜빡 좋은 꿈을 꾼다 메마르고 갈라진 마음에 비가 내린다 두 가지로 나눠진 마음에 비가 내린다 오랜 지난날의 추억이 먼지 같은 이 기억이 너라는 빗물에 흘러가네 꽃을 피우려나 봐 꽃을

아름다운 이야기 현진주 (Jin Ju Hyun)

어릴 적 꿈꿨던 상상 속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하나 둘씩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만 같아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동화 같던 시간들을 볼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속처럼 단 한편의 주인공인 것처럼 그렇게 항상 웃는 척 항상 행복한 척 했었어 이젠 아름다운 이야기 속만큼 삶의 마지막 장을 채워나가며

¾Æ¸§´U¿i AI¾ß±a CoAøAO (Hyun Jin Ju)

어릴 적 꿈꿨던 상상 속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하나 둘씩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만 같아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동화 같던 시간들을 볼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속처럼 단 한편의 주인공인 것처럼 그렇게 항상 웃는 척 항상 행복한 척 했었어 이젠 아름다운 이야기 속만큼 삶의 마지막 장을 채워나가며

쏟아져 내린다 혜화동 소년

비틀비틀비틀 걷고 있다 하루 종일 비가 올 것처럼 맘은 눈물 머금고 있다 쏟아져 내린다 울먹이며 내린다 쏟아져 내린다 그렇게 내린다 검은 구름처럼 먹먹해진 마음속에 비가 올 것처럼 맘은 눈물 머금고 있다 쏟아져 내린다 울먹이며 내린다 쏟아져 내린다 그렇게 내린다 사랑했던 기억들이 흩어져 내린다 그리워한 날들 속에 흩어져 내린다

비가 와도 꽃은 핀다 신진주 (JIN JU)

어두운 하늘 저 먹구름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세차게 내리는 이 비가 또 언제 그칠지는 몰라도 우리들의 인생들은 마치 창밖에 저 꽃들 같더라 연약해 보이는 홀씨 하나 외로운 땅 꿈틀대며 솟아나 바람 불면 춤추고 비가 오면 흠뻑 젖어 꺾이지 않고 살다 보니 아주 예쁜 꽃이 피더라 우리들의 인생들은 마치 창밖에 저 꽃들 같더라 연약해 보이는 홀씨 하나 외로운 땅

내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돌아온 복단지 OST) 현진주

맘속에 종일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구름 같은 그리움 이 비가 그칠 때쯤 너 돌아오기를 눈물 다 마르기 전에 오늘도 i\'ll be there for you 언제까지나 i\'ll be there for you 혹시나 너 돌아오는 길을 잃을까 같은 자릴 서성이는 나 입술에 맺혀버린 네 이름 부르고 부르다 갈라진 맘 괜찮아 언제고

비가 (悲歌) 진주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 지금 이곳에 서서 이곳에서 꼭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널 가질 수 있다면 우릴 이끌어 줄 운명에 기대어 단 한번만이라도 삶이 다하는 그날이 오더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애써 웃음 짓고 있지만 다시 헤어져야 하는 진실이 그대를 짓누르는 사람이...

No No 큐오큐(Q.O.Q)

솔직한 맘 비수가 꽂혀 찢겨져 버린 맘!! rap 나도 돌아 버리겠어! 너무 바보같던 모습! 너무도 너를 좋아했고, 그로 인해 니 앞에서면 작아지는 나! 너와 헤어져 돌아어면 왜 그랬을까? 정신 못차릴까? 맘 알까?

No No QOQ

솔직한 맘 비수가 꽂혀 찢겨져 버린 맘!! rap 나도 돌아 버리겠어! 너무 바보같던 모습! 너무도 너를 좋아했고, 그로 인해 니 앞에서면 작아지는 나! 너와 헤어져 돌아어면 왜 그랬을까? 정신 못차릴까? 맘 알까?

비가 내린다 임종님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이 밤이 지새이도록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해 저문 거리에도 가슴에도 눈물처럼 비가 내린다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상처난 이 가슴에도 소리 없이 비가 내린다 가슴을 젹서주는 밤비가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그리워라 떠나간 님 이 밤은 어디서 가슴에 흐르는 빗소리 듣고 있을까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상처난 이 가슴에도 소리없이

비가 내린다 닐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아 점점 네 모습도 흐려지는 것 같아 별일 아니라고 혼잣말만 늘어가던 지난날 그땐 참 버거웠는데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그때 네 모습은 너무도 예뻤는데 가끔 네 생각에 옅은 미소 짓는 나를 볼 때면 이젠 제법 난 괜찮은 가봐 비가 내린다 넌 그렇게 다 씻겨져 내려간다 그림보다 아름답던 너를 싣고서 자꾸

비가 내린다 닐로(Nilo)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아 점점 네 모습도 흐려지는 것 같아 별일 아니라고 혼잣말만 늘어가던 지난날 그땐 참 버거웠는데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그때 네 모습은 너무도 예뻤는데 가끔 네 생각에 옅은 미소 짓는 나를 볼 때면 이젠 제법 난 괜찮은 가봐 비가 내린다 넌 그렇게 다 씻겨져 내려간다 그림보다 아름답던 너를 싣고서 자꾸

비가 내린다 닐로 (Nilo)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아 점점 네 모습도 흐려지는 것 같아 별일 아니라고 혼잣말만 늘어가던 지난날 그땐 참 버거웠는데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그때 네 모습은 너무도 예뻤는데 가끔 네 생각에 옅은 미소 짓는 나를 볼 때면 이젠 제법 난 괜찮은 가봐 비가 내린다 넌 그렇게 다 씻겨져 내려간다 그림보다 아름답던 너를 싣고서 자꾸

비가 내린다 문준환

비가 내린다 계절은 지난다 서늘한 바람이 몸을 휘감는다 비가 그친다 사랑도 지나간다 부서진 조각에 추억들도 흩어진다 시간이 지나고 낙엽은 떨어져도 그댈 향한 그리움은 여기 그대로 남아있다 저 문을 열고나서면 너를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차라리 너를 지워 버릴 수 있을까 비가 내린다 계절은 지난다 앙상한 가지만 남아

비가 내린다 이성원

비가내린다 비가내린다 사람많은 거리에 사탐없는 거리에 온통 이 넓은 대지위에 비가내린다 비가내린다 * 비가내린다 비가내린다 영혼속에 터질 듯이 쌓이고 쌓인 말들처럼 내영혼속에 쏟아져오는 그 많고 많은 예감처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가 내린다 주영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구름에서 떨어지는 물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점점 굵어지는 빗방울 어두워지는 먹구름이 우산이 없는 내게로 다가와 아무말도없이 머리위로 물을 흩뿌리네 우산도 없고 우의도 없고 갈아입을 옷마저 없는데 매정하기는 아무리 그래도 편의점갈 시간 줘야지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구름에서 떨어지는 물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비가 내린다 김주영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구름에서 떨어지는 물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점점 굵어지는 빗방울 어두워지는 먹구름이 우산이 없는 내위로 다가와 아무말도없이 머리위로 물을 흩뿌리네 우산도 없고 우의도 없고 갈아입을 옷마저 없는데 매정하기는 아무리 그래도 편의점갈 시간 줘야지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구름에서 떨어지는 물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점점 굵어지는 빗방울 하늘에서 비가내려와

비가 내린다 노윤

창밖에 빗물이 주르륵 흐르는 모습이 날 보는 듯 해 의자에 앉아 널 생각하지 그래 나 아직 너를 그리워해 잊으려 노력해도 너무 선명했던 기억들인데 이 비가 그치면 다신 널 생각 안해 너무 힘드니까 오늘도 비가 내린다 사랑이 옷깃에 젖는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하염없이 소리없이 흘린다 거리엔 전부다 너와의 추억이 아련하게 묻어있어

그대가 말하는 사랑 진주

그대 이렇게 떠나나요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사랑이 다 식었다는게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우리의 그 많은 약속을 그 많은 추억을 지울건가요 서로를 잊을 수 있나요 우리의 맘속에 서로의 모습을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를 떠나간다해도 그래서 찾는다 해도 그댄 또 외로워질거야 그녀의 새로운 그 향기에 그대 또 익숙해지면 그래서 편안해지면 그땐 또

그대가 말하는 사랑 진주

그대 이렇게 떠나나요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사랑이 다 식었다는게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우리의 그 많은 약속을 그 많은 추억을 지울건가요 서로를 잊을 수 있나요 우리의 맘속에 서로의 모습을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를 떠나간다해도 그래서 찾는다 해도 그댄 또 외로워질거야 그녀의 새로운 그 향기에 그대 또 익숙해지면 그래서 편안해지면 그땐 또 어디로

비가(悲歌) (Remastering Ver.) 진주

*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 지금 이 곳에 서서 이곳에서* ** 꼭 한번만이라도 널 가질 수 있다면 우릴 이끌어 줄 운명에 기대어 단 한번만이라도 삶이 다하는 그 날이 오더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반복 **반복 애써 웃음 짓고 있지만 다시 헤어져야 하는 진실이 ...

비가 (悲歌) (Remastering Ver.) 진주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다른 사람이 아닌 날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지금 이 곳에 서서 이곳에서꼭 한번만이라도널 가질 수 있다면우릴 이끌어 줄운명에 기대어단 한번만이라도삶이 다하는 그 날이 오더라도너와 함께 있다면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다른 사람이 아닌 날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지금 이...

풍월가(風月歌) 신진주 (JIN JU)

바람이 데려다주려나 어여쁜 사람 그대여 눈물 많은 이 세상 먼 길 떠나 언제 오시려나 풀잎에 맺힌 그 사연들 또르르 이 땅을 다 적셔서 예쁜 꽃 되어 피어나라 님 보고 날 찾아오게 달아 달아 전해다오 님 어디 계신지 안다면 슬픈 이 노래를 전해다오 달빛 따라올 수 있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목 놓아 우는 저기 새처럼 온 힘을 다해 나 불러본다 이

초연 (Feat. MC Follow) 진주

RAP) 철이 없던 나의 어린시절 그때에 바램이 없던 나의 작던 모습에 그 시절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 추억으로 남아 언제나 떠올라 감정을 시 구절에 담아서 전해 그리움을 모두 말해 친구로 함께 하기로 약속 너로 계속해 장애물을 뛰어 넘진 못해 각자의 꿈에 비례해서 가치관에 떠나가고 있네 서로의 쓸데없는 생각의 차이 두 눈에 흘러내리는

비가 내린다 정원영/정원영

살짝 손을 얹고 가슴엔 꽃잎 뜨거운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본다 그 대 귓가엔 작은 점 하나 라랄라랄라 기억해 둬야지 한가한 아침햇살 조심스런 눈길 잠이 덜 깬 듯 그 어깨에 기대어 숨소릴 느낀다 또 그 대의 냄새 라랄라랄라 기억해 둬야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흐르는 별들 시간은 거꾸로 조용히 들려오는 바람의 노래 나를 바라보던

비가 내린다 이수미

비가 내린다 가로등 불빛 따라 비에 젖는다 길다란 그림자가 비가 내린다 뜨거운 입술에 비에 젖는다 새카만 속눈썹이 기다리는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가버린 슬픔이 비에 젖는다 비가 내린다 가로수 잎사귀에 비에 젖는다 길다란 머리가 비가 내린다 뜨거운 입술에 비에 젖는다 새카만 속눈썹이 기다리는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가버린 미련이 비에 젖는다

비가 내린다 차은주

살짝 손을 얹고 가슴엔 꽃잎 뜨거운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본다 그대 귓가엔 작은 점 하나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한가한 아침 햇살 조심스런 눈길 잠이 덜 깬 듯 그 어깨 기대어 숨소릴 느낀다 또 그대의 냄새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린다 정재욱

한걸음마다 니가 나를 적신다 다신 목마르지 않을것 처럼 눈물 흘러도 또 난 너만 부른다 잊혀지질 않는 헤어짐은 오 난 그얘긴 내게 잔인한 의미 의미라 비가 내린다 다른사람처럼 내마음속엔 네가 내리고 다신 아무렇지 않을듯 조용히 나를 적신다 눈부신 햇살뒤에 네가 비친다 비개인 오후를 맞이하는 나와 그림자처럼 또 난 너를

비가 내린다 차은주 [\'14 다시 위로]

살짝 손을 얹고 가슴엔 꽃잎 뜨거운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본다 그대 귓가엔 작은 점 하나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한가한 아침 햇살 조심스런 눈길 잠이 덜 깬 듯 그 어깨 기대어 숨소릴 느낀다 또 그대의 냄새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린다 리디아 (Lydia)

어둑해지는 하늘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어 살짝 바람도 불어 나의 마음도 바람이 분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정원영

살짝 손을 얹고 가슴엔 꽃잎 뜨거운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본다 그대 귓가엔 작은 점 하나 라랄라랄라 기억해 둬야지 한가한 아침 햇살 조심스런 눈길 잠이 덜 깬 듯 그 어깨에 기대어 숨 소릴 느낀다 또 그대의 냄새 라랄라랄라 기억해 둬야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네 흐르는 별들 시간은

비가 내린다 한정선

그사람 하루종일 기다리다전화를 걸어봤지만싸늘한 그사람의 목소리가귓가에 울려퍼진다찌푸린 하늘에선 비가온다골목길 누비는번잡한 내마음을 씻어주며차갑게 비가내린다아하! 돌아가고 싶어라그렇지만 생각나는 일들이렇게 처량하게 갈수가있나자꾸 망설여지네나어제 헤메이던 그거리에두고온 옛모습들싸늘한 옛사랑의 흔적들이두눈에 반짝거린다찌푸린 하늘에는 조각구름밤길을 누비는답답...

매화꽃, 봄 신진주 (JIN JU)

봄바람이 불어와 흩날리는 매화꽃 향기 코 끝에 스며 들 때 청산을 뒤 덮는 풀벌레 소리 메마른 가슴 속을 울리는구나 달빛은 눈물따라 강물을 적셔 윤슬만 함초롬히 남겨뒀구나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처연한 저 안개 내맘을 가리우듯 슬퍼 울지 말아라 눈물짓지 마라 해가고 봄은 다시 찾아 올테니 달빛은 눈물따라 강물을 적셔 윤슬만 함초롬히 남겨뒀구나 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