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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길 진주희

끝이 없는 - 진주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 간주중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

나의 길 진주희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s,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 I've travelled each and every...

J에게 진주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

그대여 안녕 진주희

그대여 안녕 이대로 가요 그대여 안녕 나를 용서해요 할말은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안녕 안녕 안녕 그대여 사랑이란 이렇게 슬픈가요 어차피 맺지 못할 인연이기에 떠나는 나를 용서해요 그대여 안녕 말없이 가요 그대여 안녕 사랑했어요 할말은 많아도 입술을 깨물고 안녕 안녕 안녕 그대여 이별이란 이렇게 아픈가요\' 만나선 안될사람 당신 이기에 떠나는 나를 ...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진주희

1.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

그날 진주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한아름의 꽃저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

빗물 진주희

빗물 - 진주희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간주중

내일 진주희

내일 - 진주희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주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열애 진주희

열애 - 진주희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안개 진주희

안개 - 진주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간주중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 다오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세노야 진주희

세노야 - 진주희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간주중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못다 핀 꽃 한송이 진주희

못다 핀 꽃 한 송이 - 진주희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옛 시인의 노래 진주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

눈이 내리네 진주희

눈이 내리네 - 진주희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간주중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기다림에 진주희

기다림에 - 진주희 오늘도 해는 저물어 어둠이 내리고 귀뚜라미 우는 소리 외로운 이 밤에 그리움이 아롱 젖은 이 내 마음을 다정스레 속삭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어제 같이 오지 않는 내 님 내 님 내 님 기다린다 간주중 그리움이 아롱 젖은 이 내 마음을 다정스레 속삭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어제 같이 오지 않는 내 님 내 님 내 님 기다린다

내 너를 사랑함이 진주희

내 너를 사랑함이 - 진주희 내 너를 사랑함이 그리도 짧았구나 내 너를 보낸 후 몹시도 아쉬워라 미련을 묻어두고 내 너를 보낸 후 타오르는 마음으로 내 너를 사랑했네 한사코 너와 내가 헤어지려 하는 마음 그리움이 타오르네 태워 태워 재 된 마음 하루에도 내 너를 수토록 그리워함을 내 너를 사랑함이 한 그루 삶이었네 간주중 이제는 너와 내가

그대는 나의 인생 진주희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우린 모든것 다주어요그대 나의 인생 이기에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오직 ...

김상일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길은 멈출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길을 따라 어떻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만날 우리였어(우린)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신현대

-신현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길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산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 산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 산 알

임상현

힘든 하루 끝에 발걸음을 옮기고 집으로 가는 길은 터벅 터벅 지친 내 모습 비칠 때면 애써 모른 척하며 고개를 숙이곤 해 난 아직 세상을 모르는지 갈 곳 없는 내 마음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시간은 흘러 나를 비웃듯 흩어져 돌아본 그곳엔 지켜왔던 모든 게 이젠 끝일까 두려워 끝이 없는 조금씩 걸어 그곳에 닿을 때

끝이 없는길 박인희

<끝이없는 -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 간 주 ♣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길 남궁옥분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 걸어

끝이 없는길 임채무.김란영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 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 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끝이 없는길 민경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길 Various Artists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호두 Tweedle Dumb

호두 껍질 속에 들어있는 너와 나의 세상은 곧 무너지고 말겠지 부서져버린 너와 나의 세상은 모두가 잊고 말겠지 모두가 잊은 우리들의 세상을 너와 나는 기억하겠지 모두가 잊은 우리들의 세상을 너와 나는 기억하겠지 우 아 우 아 우 아 우 아 너가 떠나간 그 길에 만약 끝이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길이 끝나는 그 곳에 꿈결같은 안식만이 흐르길 바래 잊혀져버린

끝이 없는 길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길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 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 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끝이 없는 길 박학기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길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 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 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끝이 없는 길 한경애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길 Various Artists

끝이 없는 작사 박건호 작곡 이현섭 노래 박인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길은 끝이 없는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끝이 없는 길 최백호

이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 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끝이 없는 길 박인희

길가의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 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끝이 없는 길 김연숙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보이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보고 저만큼 더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간 주 중~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끝이 없는 길☆ 박인희

♬박인희-끝이 없는 ♬ --------------------------------------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

끝이 없는 길 남궁옥분

끝이없는 - 남궁옥분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 가도록 걸어 가는 간주중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

끝이 없는 길 권윤경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끝이 없는 길 김란영

1.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 아하아~아 이 길은(을) 끝이 없는 계절이 다~하아가도록 @ 걸어가는 ,,,,,,,,,,,,,2.

끝이 없는 길 진선미

1.길가~아에 가로~오호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허어고 가~하까이 가~하아면 나를 두고 저 만~아안큼 또 멀어 지~히이이네 @아하아아아~아~ 이 길은 끝이 없는~으흐은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하아는길 ,,,,,,,,,,,,,,,,,,,,,2.

끝이 없는 길 김세화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 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 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김창완밴드

13살 이후로 젊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나는 작은 오토바이 한대 그리고 어제 산 주간지 한 권이 전부 날씨는 궂었다 개었다 하면서도 끝이없고 도로는 좁았다 넓었다 하면서도 끝이 없네 나는 바쁘다네 어디로 가는건지 몰라도 항상항상항상 세차게 달리네 ] x 2 내게 길을 물어온다면 친절하게 가르쳐준다오.

백설우

끝이 보이지 않아 누군가 만들어낸 위로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깨져버리진 않을까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걸었고 얼마나 멀리 떠나왔는지 아려오는 발등 무겁게 내려앉는 가슴 지친 걸까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이 답이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저 하늘에 펼쳐질 거야 흔들려도 괜찮아 모두 잠시뿐인걸 잠시뿐일 거라 믿어 너와 함께 걷는 이

송홍섭

길은 멀고 해는 저물어 오늘밤은 어디서 자나 가도가도 끝이 없는 오늘밤은 꿈 꾸고 싶어 어디일까 난 여긴 어디인가 난 두려워 난 어디인가 난 여긴 어디일까 난 두려워 난 자고 싶어라 꿈꾸고 싶어 난 자고파 난 자고 싶어라 꿈꾸고 싶어 난 자고파 난 저 멀리서 반짝이는 도시 나에게도 빛이 찾아올까 오늘도 일어나 가방을 메고 지친 발걸음을 달래며 따라 걸어가네

나의 길 강지민

세월의 흔적 남긴채 고운 내 시절 떠나네 보내고 나야 아는게 모진 세월이라 지나버린 인연 가슴에 두어 여린 가슴 못이 배어도 설은 한숨 내 벗삼아서 시린 내 길을 가리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알 수 없는 고된 내 삶아 내 가야할 길이라면 시름도 거두어 가리 지나버린 인연 가슴에 두어 여린 가슴 못이 배어도 설은 한숨 내 벗삼아서

나의 길 박학기

언제부턴지 기억할 순 없어 오랜시간을 이 길을 걸어왔어 때론 지쳐 주저앉고 싶어 아무도 몰래 눈물 흘린적도 있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조금만 가면 끝이 보일거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내 어린시절 무지개처럼 다가서는만큼 자꾸 멀어져만 갔어 끝이

ANAZAO (아나자오)

매일 하던 기도, 의지를 갖게 내 삶의 방향, 멈추지 않게 여지껏 내가 걸어 왔던 길에 과거의 나보다 현재에 맞게 맞춰가는 건 사소 할 지도 몰라 바꿔 가는 건 다들 할지도 몰라 차가운 새벽 공기의 무게 내 맘과 몸을 짓누르는 때 숨이 차는 답답함 그 속에 매일 정신 차려 잃지 않게 모두가 날 떠나고 그대마저 날 버려도 멈출 수 없는 난 걸어갈 뿐 뒤 돌아

모두 잊었다 다 버렸다 거친 세상에 던져졌다 끝이 없는 길을 한없이 헤매었지만 꽉 막힌 서글픔에 갇혔다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남은건 부서진 내 꿈일뿐 잊어 보려고 다시또 지워보려고 쓰디쓴 아픔을 또 삼킨다 아주먼 꿈속을 헤맸다고 생각하자

머나먼 길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