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했던 고백 진원

바라본다 너를 저만치 멀리서 너의 예쁜 미소 내 안에 들어와 내 맘 하나 모르는 알 수 없는 표정이 나를 더욱 애태우게 만들어 내 맘은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널 바라보는데 시간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흐른다면 작은 눈빛 하나마저도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너의 얼굴만 서서 멍하니 바라본다 그저 친구라는 이름을 빌려 보내온 시간들 이젠 지쳐 널 바라만...

연습했던 고백 (Inst.) 진원

바라본다 너를 저만치 멀리서 너의 예쁜 미소 내 안에 들어와 내 맘 하나 모르는 알 수 없는 표정이 나를 더욱 애태우게 만들어 내 맘은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널 바라보는데 시간이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흐른다면 작은 눈빛 하나마저도 나의 가슴 속에 담겨져 너의 얼굴만 서서 멍하니 바라본다 그저 친구라는 이름을 빌려 보내온 시간들 이젠 지쳐 널 바라만...

한걸음 더 진원

★진원 - 한걸음더(고세원,최원준,원태희,지은성)...

빈 고백 진원, 박준우

말하지 말아요 몇 마디 쉬운 말들로 한 번 흩어지면 다시 모을 수 없으니까요 듣지 않을래요 난 너무 떨려요 다시는 볼 수가 없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왔죠 며칠째일까 거울 속 빈 고백 혀끝 앞에서 맴도는 그말 차마 말하지 못하죠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왔죠 며칠째일까 거울 속 빈 고백

한걸음더 다섯남자와 아기천사 ( 진원 )

알아보기는 할까 날 보는 그대가 살짝 웃음 짓네 그땐 너무 수줍어서 니 앞에만 서면 안녕하는 인사를 단 한번도 너에게 하지 못했어 우연히 그댈 만났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제일 먼저 난 무슨 말을 할까 조바심만 계속 나는데 한걸음 다가오는 너 날 알아보기는 할까 날 보는 그대가 살짝 웃음 짓네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그동안 혼자서 나 수없이 연습했던

고백 연습 더하얀

한걸음씩 좀더 네게 다가가 하루하루 사는 빛이 되줄게 해처럼 달처럼 밝게 비추는 내사랑 보고 싶은 날엔 달려 가줄게 오늘밤엔 너의 별이 되줄게 난 언제나 영원히 너를 사랑해 온종일 니생각 뿐이야 떨리는 마음 미칠것 같아 오늘은 살짝 고백할래 하늘에 네 이름 새겨서 눈부신 별자리 만들어 줄게 새끼 손가락 걸고 맹세해 미리 연습했던

고칠게 진원

요즘 너무나 네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네 말 기다렸는데 아무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네가 맞는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건지 이제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 인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 진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어...

고칠게 (Inst.) 진원

요즘 너무나 니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니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면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날...

아무렇지 않더라 (고칠게 2) 진원

[진원 / 아무렇지 않더라 (고칠게 2) 오늘 사람들 속에서 너의 모습을 봤어 늘 그랬듯 버릇처럼 너를 젤 먼저 발견했는데..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 변한건 니 마음 뿐 인줄로만 알았는데 차라리 우리그냥 계속 편한친구로 남아 그렇게 지낼걸 그랬어..

한걸음 또 한걸음 진원

눈을 감고 그댈 그려봅니다 설레임을 안겨준 그대 운명인 사랑 내게도 오네요 알수없는 사랑이죠 내 맘을 주고 싶은데 아픔에 가려져 있어 한걸음 또 한걸음 천천히 갈게요 언젠가 내 어깨위에 그 사랑이 머무를 수 있도록 따뜻함을 가진 그대를 만나 오늘도 행복을 느껴요 그대의 향기가 내 몸을 적실 때 내 입가에 미소만이 너에게 내 맘을 담아 이렇게 주...

진원 - 고칠게 진원

?요즘 너무나 네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네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네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 진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지금 뭐해, 자니? (Feat. 타이미) 진원

?새벽 두신데 잠이 안 오네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미안해 또 문자해 보고 싶단 말도 그립단 말도 못하고 대신해서 하는 말 지금 뭐해 자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 놈들 반가운 얘기도 잠시 이내 고개 숙이고 각자의 세상 속으로 스마트폰만 만지작 바쁘게들 움직이는 손가락 그 안에 너를 웃게 하는 그 사람이 있니 네가 기다리는 그 사람이 있니 사람들과 함께 있어...

고칠게 140 (Remix Zuni) 진원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고칠게 진원?

요즘 너무나 니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니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면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

노래를 불러서 진원

유명해지고 TV에 나오면 니가 좋아할까봐 노래를 불렀어 돈을 얼마를 주던 상관없이 나를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노래만 불러서 먹고 살려고 너를 지키려고 행복하도록 해주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 모든 게 사랑해 널 꼭 웃게 해줄게 노래를 불러서 이게 돈벌이가 될지 안 될지 걱정되고 가끔씩 고민 되곤 해서 니 생각나고 보고 싶은 날에 그때도 참아가면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진원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목소리에 난 네가 떠올라 스치듯 지나가는 희미했던 그 가사에 또 주저앉고 말았어 사라진다 미웠던 기억도 이젠 내겐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널 아직 사랑한다 말할까 난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날 너를 보내고 멈춰 있었던 그날의 그때로 돌아가 늦은 밤 술에 취해 불렀던 네 이름에 또 너를 떠올려 숨 쉬듯 가까...

아무렇지도 않더라 진원

?오늘 사람들 속에서 너의 모습을 봤어 늘 그랬듯 버릇처럼 너를 젤 먼저 발견했는데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 변한 건 니 마음뿐 인줄로만 알았는데 차라리 우리 그냥 계속 편한 친구로 남아 그렇게 지낼걸 그랬어 널 갖은 후 우린 세상 제일 가까운 사이였지만 이젠 제일 먼 사이가 됐구나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아 이젠 끝난 일이야 모두 지난 일이야...

아무렇지 않더라 진원

오늘 사람들 속에서 너의 모습을 봤어 늘 그랬듯 버릇처럼 너를 젤 먼저 발견했는데..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 변한건 니 마음 뿐 인줄로만 알았는데 차라리 우리그냥 계속 편한친구로 남아 그렇게 지낼걸 그랬어.. 널 갖은 후 우린 세상 제일 가까운 사이였지만 이젠 제일 먼 사이가 됬구나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아 이젠 끝난일이야 모두 지난...

너만한 여자 없더라 (Prod. 2soo) 진원

다른 여자들 많이 만나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 왜 소중한 건 지나고서 깨달을까 이젠 돌릴 수 없는데 그때는 니가 너무 귀찮고 함께 있는 시간도 왠지 지루했었어 너의 잔소리가 싫었고 나는 니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너말고 다른 여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 너와 헤어질 핑계를 찾기도 했지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철이 없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했...

면도 진원

?면도를 하다 칼날에 턱끝을 베고 마네요 문득 거울에 그대 얼굴 스친 것 같아 상처 따위는 잊은 채 멍하니 굳어지네요 까칠한 수염 깎아 주던 그대 기억에 신발을 서둘러 신다가 멈칫하게 되네요 무슨 발이 이리 크냐며 내 신발을 신고 어색하게 걷던 그대 떠올라서 아직도 보낼 게 더 남았나 봐요 이별이 끝인 줄 알았는데 내 곁에서 그대 하나 보내기도 정말 ...

좋은 꿈 꾸세요 진원

음 힘든 날이었어요 그대 곁에 잠들래요 음 오늘 수고했어요 괜찮아요 내가 토닥토닥 음 바람소리 들어요 지난 일은 잊어요 음 별을 바라보며 깊은 밤을 날아요 좋은 꿈 꾸세요 내일 아침까지 꿈속에서 만나요 사랑하는 그대여 음 꿈길을 걸어요 아름다운 나의 그대여 음 하루가 다 지났죠 힘든 일은 다 잊어요 음 사는 게 다 그래요 괜찮아요 내가 쓰담쓰담...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진원

멈춰진 시간은 다시 또 그때로 나를 다 지운 줄 알았던 기억 그 옆으로 나를 우리 참 예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겨우 할 수 있는 말 I’m sorry I’m sorry 그 흔한 위로보다 쓰디쓴 술보다 목소리 네 목소리 이 노랠 듣는다면 제발 한 번만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픈 건데 내가 왜 왜 오늘을 알면서도 이별을 말했을까 참 바보 같아 ...

장난 진원

별것 아니었던 시작이 한마디조차 힘겹게 추억하기도 두려운 늘 함께였던 우리의 마지막 앞에 나 서있죠 언제나처럼 늘 뜨거웠었던 나를 마주하는 너의 어색함이 참 괴로웠던 거죠 그대는 아나요 나를 돌아서는 순간마저 너무 예뻤단 걸 나를 돌아봐 줘요 우리 그때 함께였던 시간에 멈춰줘요 변한 게 없는 채로 그대 다시 온다면 많이 힘들었었냐며 모든 게 거짓이라...

고백하는 말 진원

?널 바래다 주는 이 골목이 난 좋아 주말에만 여는 집 앞 커피숍도 좋아 널 만나고 겪은 모든게 내 사랑을 깊게 만들어 한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맘 전하려 지금도 너에게 전활 걸어 어제처럼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고 언제나 같은 맘이라고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날 달콤하게 감싸 난 오늘도 여전히 행복해 널 사랑 하는 동안만...

사랑하며 살수있다 진원

MY ALL MY faith 하루하루 기적같은 날 그대 만나 지난 아픔은 잊혀진다 험한 세상에 부서질까봐 마음 조리는 그대가 있어 사랑하고 사랑하며 살수있다 MY ALL MY faith 궂은 빗속을 견디어 왔던 꽃잎처럼 우리 사랑은 향기롭다 나의 아픔도 스스럼없이 말할수있는 그대가 있어 사랑하고 사랑하며 살수있다 살아왔던 날보다 남아있는 날들에 그대라...

아무렇지 않더라 (고칠게 2)♡♡♡ 진원

오늘 사람들 속에서 너의 모습을 봤어 늘 그랬듯 버릇처럼 너를 젤 먼저 발견했는데..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 변한건 니 마음 뿐 인줄로만 알았는데 차라리 우리그냥 계속 편한친구로 남아 그렇게 지낼걸 그랬어.. 널 갖은 후 우린 세상 제일 가까운 사이였지만 이젠 제일 먼 사이가 됬구나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아 이젠 끝난일이야 모두 지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진원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목소리에 난 네가 떠올라 스치듯 지나가는 희미했던 그 가사에 또 주저앉고 말았어 사라진다 미웠던 기억도 이젠 내겐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널 아직 사랑한다 말할까 난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날 너를 보내고 멈춰 있었던 그날의 그때로 돌아가 ♬ 늦은 밤 술에 취해 불렀던 네 이름에 또 너를 떠올...

너만한 여자 없더라 (Prod. by 2soo) 진원

다른 여자들 많이 만나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 왜 소중한 건 지나고서 깨달을까 이젠 돌릴 수 없는데 그때는 니가 너무 귀찮고 함께 있는 시간도 왠지 지루했었어 너의 잔소리가 싫었고 나는 니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너말고 다른 여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 너와 헤어질 핑계를 찾기도 했지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철이 없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했...

너, 참 우습다 (이별후愛) 진원

네가 꺼내지 말아야 했던 말 다시 잘 지내보자 더 잘할게 라는 말 시간이 적당히 흘러 지켜지지 못한 말 그렇게 난 너를 지웠어 사랑한단 말이란 것이 결코 영원할 수 없어서 그래서 모두가 영원을 약속 하나 봐 이렇게 또 한 사람을 잊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 다신 안 한다고 했던 넌데 어느새 또다시 나 아닌 사람에게 영원을 약속하고 행복해...

고칠게(pms8612 청곡) 진원

요즘 너무나 네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네 말 기다렸는데 아무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네가 맞는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 진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

세레나데 진원

?친구 사이 정도로 만족해 자신 있는 고백은 난 못해 좋아도 사랑해도 알 수 없는 네 맘 때문에 나처럼 겁 많은 그런 남잔 어때 한번이 힘들어 용기란 게 너무 떨려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나에게 귀 기울여줄래 더 크게 말 할 순 없지만 이 노랜 널 향한 내 맘 난 너 아니면 안돼 다른 누가 와도 안돼 단지 너여야만 해 내 마음이 내 가슴이 널 원해 ...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I`m Sorry) 진원

멈춰진 시간은 다시 또 그때로 나를 다 지운 줄 알았던 기억 그 옆으로 나를 우리 참 예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데 겨우 할 수 있는 말 I’m sorry I’m sorry 그 흔한 위로보다 쓰디쓴 술보다 목소리 네 목소리 이 노랠 듣는다면 제발 한 번만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픈 건데 내가 왜 왜 오늘을 알면서도 이별을 말했을까 참 바보 같아 ...

너만한 여자 없더라 진원

다른 여자들 많이 만나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 왜 소중한 건 지나고서 깨달을까 이젠 돌릴 수 없는데 그때는 니가 너무 귀찮고 함께 있는 시간도 왠지 지루했었어 너의 잔소리가 싫었고 나는 니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너말고 다른 여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 너와 헤어질 핑계를 찾기도 했지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철이 없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했...

말랑말랑 (Duet. 이지애) 진원

?너와의 사랑은 말랑 말랑 말랑 말랑 커피한잔 하자는 니 문자 오늘도 널 만나러 난 거울을 본다 자그마치 두 달 아마도 둘 다 쉽사리 고백하기는 힘들다 친구도 연인도 아닌 채 밀당만 많이 멜랑도 꼴리도 아닌 애매한 관계 너는 내게 미루고 나 역시 네게 미루는 갈 곳을 잃은 좋아한다는 말 서로가 서로에게 반해 그 누가 됐건 간에 날씨 좋은 주말에 하나 ...

So Beautiful ★ 진원

So Beautiful - 03:36 보일 리가 없는 어둠 속의 길에서 멈춰 주지 않는 시간이란 틈에서 그대 힘든가요 반짝이지 않는 거울 속의 모습에 아무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에 그대 아파하나요 눈 감아요 지금 이 순간은 내 목소리 들어봐요 you're so beautiful 내 뒤에 숨어요 그댈 지켜줄게요 나만 봐요 날 믿어요 you're ...

So Beautiful ★ 진원

So Beautiful - 03:36 보일 리가 없는 어둠 속의 길에서 멈춰 주지 않는 시간이란 틈에서 그대 힘든가요 반짝이지 않는 거울 속의 모습에 아무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에 그대 아파하나요 눈 감아요 지금 이 순간은 내 목소리 들어봐요 you're so beautiful 내 뒤에 숨어요 그댈 지켜줄게요 나만 봐요 날 믿어요 you're ...

고백하는말 진원

널 바래다 주는 이 골목이 난 좋아 주말에만 여는 집 앞 커피숍도 좋아 널 만나고 겪은 모든게 내 사랑을 깊게 만들어 한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맘 전하려 지금도 너에게 전활 걸어 어제처럼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고 언제나 같은 맘이라고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날 달콤하게 감싸 난 오늘도 여전히 행복해 널 사랑 하는 동안만...

So Beautiful 진원

보일 리가 없는 어둠 속의 길에서 멈춰 주지 않는 시간이란 틈에서 그대 힘든가요 반짝이지 않는 거울 속의 모습에 아무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에 그대 아파하나요 눈 감아요 지금 이 순간은 내 목소리 들어봐요 you\'re so beautiful 내 뒤에 숨어요 그댈 지켜줄게요 나만 봐요 날 믿어요 you\'re so beautiful baby yo...

So Beautiful 진원

. 보일 리가 없는 어둠 속의 길에서 멈춰 주지 않는 시간이란 틈에서 그대 힘든가요 반짝이지 않는 거울 속의 모습에 아무 표정 없이 살아가는 시간에 그대 아파하나요 눈 감아요 지금 이 순간은 내 목소리 들어봐요 you\'re so beautiful 내 뒤에 숨어요 그댈 지켜줄게요 나만 봐요 날 믿어요 you\'re so beautiful baby ...

너, 참 우습다 (이별후愛) .. 진원

네가 꺼내지 말아야 했던 말 다시 잘 지내보자 더 잘할게 라는 말 시간이 적당히 흘러 지켜지지 못한 말 그렇게 난 너를 지웠어 사랑한단 말이란 것이 결코 영원할 수 없어서 그래서 모두가 영원을 약속 하나 봐 이렇게 또 한 사람을 잊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 다신 안 한다고 했던 넌데 어느새 또다시 나 아닌 사람에게 영원을 약속하고 행복해...

말랑말랑 (Duet 이지애) 진원

너와의 사랑은 말랑 말랑 말랑 말랑 커피한잔 하자는 니 문자 오늘도 널 만나러 난 거울을 본다 자그마치 두 달 아마도 둘 다 쉽사리 고백하기는 힘들다 친구도 연인도 아닌 채 밀당만 많이 멜랑도 꼴리도 아닌 애매한 관계 너는 내게 미루고 나 역시 네게 미루는 갈 곳을 잃은 좋아한다는 말 서로가 서로에게 반해 그 누가 됐건 간에 날씨 좋은 주말에 하나 둘...

매일, 너 진원

넌 지금 이 노랠 듣겠지 오랫동안 너를 위해 부를 노래 밝게 비춰주는 이곳에서 우리 모습을 간직해 이제 내 눈을 바라보아요 그대 손을 잡아요 내가 지켜줄 사람 길었던 사랑만큼 서로 믿어주길 늘 곁에서 언제나 여기 머물게 어디선가 우릴 갈라놔도 너를 가득 안고서 매일 내 옆에 너 난 매일 꿈꾸듯 살겠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를 보며 여기 이곳에서 빛나도록...

너, 참 우습다 (이별후愛) .. 진원

네가 꺼내지 말아야 했던 말 다시 잘 지내보자 더 잘할게 라는 말 시간이 적당히 흘러 지켜지지 못한 말 그렇게 난 너를 지웠어 사랑한단 말이란 것이 결코 영원할 수 없어서 그래서 모두가 영원을 약속 하나 봐 이렇게 또 한 사람을 잊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 다신 안 한다고 했던 넌데 어느새 또다시 나 아닌 사람에게 영원을 약속하고 행복해...

헤어지던 날 진원

문을 열고 집을 나서 맑은 날씨 속에 그린 너의 모습 잊기 힘들만큼 슬픈 네 모습에 멈춰 괜히 한정거장을 걸어갔어 오래 전에 약속한 오늘 가는 내내 연락 한 통 없던 둘 쌀쌀해진 공기가 비어있던 내 맘에 녹아서 이제 너를 놓아줄 시간이 왔나 봐 어쩔 수 없어서 할말이 없어서 아쉬움 가득했던 그날의 기억이 얼마나 날 괴롭힐까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던 ...

아무렇지 않더라 (Inst.) 진원

오늘 사람들 속에서? 너의 모습을 봤어 늘 그랬듯 버릇처럼? 너를 젤 먼저 발견했는데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 변한건 니 마음 뿐? 인줄로만 알았는데 차라리 우리그냥 계속? 편한친구로 남아 그렇게 지낼걸 그랬어 널 갖은 후 우린 세상? 제일 가까운 사이였지만 이젠 제일 먼 사이가 됐구나 이젠 널 봐도 아무렇지 않아 이젠 끝난일이야? 모두 지난 일...

말랑말랑 (Inst.) 진원

너와의 사랑은말랑 말랑 말랑 말랑커피한잔 하자는니 문자 오늘도널 만나러 난 거울을 본다자그마치 두 달아마도 둘 다 쉽사리고백하기는 힘들다친구도 연인도아닌 채 밀당만 많이멜랑도 꼴리도 아닌애매한 관계너는 내게 미루고나 역시 네게 미루는갈 곳을 잃은 좋아한다는 말서로가 서로에게 반해그 누가 됐건 간에날씨 좋은 주말에하나 둘 셋 하고선 말해날 좋아한다고보고...

고백하는 말 (Inst.) 진원

널 바래다 주는 이 골목이 난 좋아주말에만 여는 집 앞 커피숍도 좋아널 만나고 겪은 모든게 내 사랑을 깊게 만들어한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감정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맘 전하려 지금도 너에게 전활 걸어어제처럼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고언제나 같은 맘이라고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날 달콤하게 감싸난 오늘도 여전히 행복해널 사랑 하는 동안만큼외롭지 않도록 언제든...

거리에서 진원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무얼 찾고 있는지뭐라 말하려 해도 추억하려 하여도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옷깃을 세워 걸으며웃음 지려 하여도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내가 알지 못하...

고백 I 신화

봐도봐도 찡하고 우리가 지금 6년이나 되서 사실 쫌 어색하고 지금 우리끼리 막 이케 하고 그런거 어색하고 그런데 그런거 보면 있는거 같애 6년 플러스 우리 연습했던 시간이 정말 긴 시간인데 그동안 뭐했던게 아무것도 아닐뿐더러 더 큰 뭔가 있는거 같애, 정도 있고..... 나는 그때, 우리 팬미팅이었지?

더하얀 고백 연습

한걸음씩 좀더 네게 다가가 하루하루 사는 빛이 되줄게 해처럼 달처럼 밝게 비추는 내사랑 보고 싶은 날엔 달려 가줄게 오늘밤엔 너의 별이 되줄게 난 언제나 영원히 너를 사랑해 온종일 니생각 뿐이야 떨리는 마음 미칠것 같아 오늘은 살짝 고백할래 하늘에 네 이름 새겨서 눈부신 별자리 만들어 줄게 새끼 손가락 걸고 맹세해 미리 연습했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