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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얼~굴~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얼~굴~이 백날을 하루~같이 무...

불효 (Remix)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얼~굴~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얼~굴~이 백날을 하루~같이 무...

그 여름날의 탱고 진요근

영원히 지울 수 없어 황금과 멋진 여자는 기다리면 오는거라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되살아나는 그 이름 유성처럼 흘러버린 그 이름 지울 수 없어 불타는 사랑 불타던 눈동자 잊지 못할 순간 순간들 그날밤 슬픈 음악에 젖어 빙글빙글빙글 돌며 가슴을 헤치며 울던 탱고 그 여름날의 탱고 영원히 지울 수 없어 황금과 멋진 여자는 기다리면 오는거...

불 효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얼~굴~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얼~굴~이 백날을 하루~같이 ...

불 효 진요근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얼~굴~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얼~굴~이 백날을 하루~같이 ...

덤으로 사는 인생 진요근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데 하나없이 부서지고 상처가가 났지만 비틀 비틀 아슬 아슬 여기까지 왔다 험한 세상 끝까지 나를 더 사랑해 준 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지나간 모든것 모든게 나에겐 선물이고 기적적이었어 아 이제부터 이제부터 난 덤으로 사는 인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데 하나없이 닳고 닳아 진물이 났지만 온세상이 보란듯이 여기까지 왔다 험한 세상 끝...

마지막 댄스 진요근

외로웠던가요 오늘 이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렇게 부르스를 춰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이 밤 어딘가 애처로워 보이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 그라스에 어리는 슬픔을 마시며 이별로 향하는 이 시간 마지막 댄스 당신의 외로움을 달래 주겠어요 아녜요 이제 그만 돌아가야만 해요 아듀...

당신은 나의 천사 진요근

사랑해 사랑해요 영원토록 당신만을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생각조차 하기 싫어 내 모든 걸 감싸주고 모자란걸 채워주는 당신은 내 사랑 어여쁜 내 여인 그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은 나의 천사 좋아해 좋아해요 죽도록 당신만을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생각조차 하기 싫어 내 아픔도 내 기쁨도 언제라도 함께하는 당신은 내 행복 귀여운 내 여자 내 전부를...

아니야 진요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너는 모른다너 하나만 사랑한 나무슨 말을 들었는지누가 뭐라 했는지그건 오해야 정말이야사랑을 위해 사랑한다너만을 사랑한다내 인생을 모두 바친다깊고 깊은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네가 아는건 정말 아니야아니야 아니야그건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잘못 알았다너 하나만 사랑한 나어떤것을 보았는지누가 전해줬는지그건 오해야 정말이야...

불효 김건모

이런게 누구나 격는일인가요 너무 힘들어요 어느날 자식을낳아 길러보니 알것같아요 동그랗게 당신얼굴 그려보아도 떨어지는 눈물때문에 번진종이 구겨버리고 낡은사진 보고또보는 이내마음은 하염없이 서글퍼라 이제는 아무리 크게 불러봐도 다신볼수없네 우리몰래 혼자 흘리시던 눈물이 벌써 깊은주름이 되어 이제 내얼굴에 흘러 어지럽고 힘든 이세상 바로살아가라고 혼내...

불효 자식 배 성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이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은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불효 자식 배 성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이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은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불효 자식 김용만

불러 봐도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요울어 봐도 울어 봐도 시원치 않네요이 자식을 위하여서 고생하신 어머님이북망산천 머나먼 길을 어이 홀로 가시었소불효했던 이 자식은 어머님 산소 앞에 용서를 빕니다극락왕생 하시옵소서보고파도 보고파도 뵈올 수 없네요그리워도 그리워도 만날 수 없네요이 자식을 믿으시고 홀로 사신 어머님이북망산천 머너먼 길을 외로웁게 가시었소불...

불효 (不孝) 시적화자

뭐 그리도 갖고 싶은 게 참 많았는지 온 힘을 다해 떼쓰곤 했었는데 엄마가 내 손을 끌고 마트를 나설 땐 엄마가 참 밉다며 입을 꾹 닫았어 그랬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됐어 혼자 사는 게 조금 익숙해지고 있어 사는 게 바빠서 통화 한 번 자주 못해 철이 덜 들어서 효도 한 번을 못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이 전분데 표현이 서툴다는 핑곌 대고 있는 나...

어머님 전상서 김용림

어머님 전상서 - 김용림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불효 년 피눈물로 글월 씁니다 전생에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산 설고 물도 설은 타국땅 멀리에 자나 깨나 울며 사나요 간주중 어머님 어머님 철없는 어린 동생 잘 자랍니까 불효 년 목마르게 그리워 합니다 전생에 무슨 팔자 어머님 품을 떠나 아까운 내 청춘이 시들고 병들어 가슴

어머니 임자영

어머니 사랑을 아나 깊은 속사랑 아나 아파하는 이유 참고 사는 이유 아직도 몰라 몰라 세월이 말하기에는 때늦은 자식의 도리 또한 인생이다 그런말이 있네 내가 부모되어 알까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흘러도 두루두루두루두루 두루 무탈 기도 하는 내 어머니 두루두루 살피지 못한 불효 용서 하소

불효자는 웁니다 캔(Can)

우습더군요 어쩐지 가난한 내 신세 타령 하기 싫어서 하나밖에 없는 그녀 원하는 걸 들어줬더니 주머니는 비어갔고 급한 김에 은행카드 현금 없어도 씩씩하게 긁었죠 부러울게 없던 우리 청천벽력 날벼락이 어느 날 그녀 나를 아주 떠나버렸죠 우편함에 쌓여 가는 카드대금 영수증들 급기야는요 휴학하게 되었죠 무슨 면목으로 다시 부모님을 뵈야할지 불효

어머니 이철민

봉사 삼년 벙어리 삼년 날 키우신 어머니 산자락에 흘린눈물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살아생전 효도한번 효도한번 못한 자식 불효한 자식을 노심초사 잘되라고 빌고빌던 어머니 바람 잘날 없는 삼남매 키우시던 어머니 동지섣달 어름밭에 품을팔던 우리 어머니 그 은혜를 어찌잊을까 불효 자식 업드려서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보고싶어

어머니의 강 김래주

울 엄니 내리사랑 천근이요 만근인데 불효자 올리사랑 보풀보다 가벼운데 이 자식 세상문 열던 날 금출치고 우셨다지요 나에게 하늘이요 땅이셨던 우리 엄니 엄니에게 나는 뭔가, 스치는 바람였나 저 촌벽 그리운 얼굴 내 어찌 뵈오리까 생전에 지은 불효 산만큼 크옵니다 손발로 다 못한 효, 피눈물로 쏟습니다 어머니 천국 가시면 인연 없다 하소서

어머님 어디계세요 신경자

어머님 어머님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 하늘 어느 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 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대답없는 어머니 간주중 아버지 아버지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 하늘 어느 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 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어머님 아버지 불효

실향민 이영진

다시 보자 이별하던 어머님 그 모습이 가슴속에 눈물 되어 바다를 이룹니다 내 부모 내 형제여 어이해 소식 없나 휴전선 오고 또 가는 구름아 전해다오 불효 자식 살아 있다고 소식을 전해다오 언젠가는 만나겠지 눈물로 보낸 세월 반 백년의 한이 되어 가슴이 메입니다 그리운 부모 형제 살아나 계시온지 이제는 만나야 한다 금강산에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부모님 조성자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울지마세요 강석

어머님 울지마세요 아버님 울지마세요 주름진 두눈가에 설운눈물 뿌려놓고 떠나는 못난자식 부디 용서 하시옵소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부모님의 그 모습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조국부름 등에 짊어진 나의길 을 떠나갑니다 어머님 울지마세요 어머님 울지마세요 아버님 울지마세요 늙어버린 두뺨 위에 피눈물을 뿌려놓고 떠나는 불효 자식 부디 용서 하시옵소서 뜬눈으로 밤을 지샌

어머님께 용서를 최운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못 다한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불효

어머님께 용서 최운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못 다한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불효

어머니께 용서를 최운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못 다한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불효

보고싶은 어머니 강성웅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 부르던 당신의 목소리는 왜 그리 슬펐는지 살아생전 호강한번 못하시고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 밤새 아플세라 애태우시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크신 사랑을 그태는 왜 몰랐을까 용서하세요 이 불효 자식을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어제밤 꿈속에서 나를 부르던 당신의 그 모습은 얼마나 초라한지 이자식의 금의환양 기다리다 하늘가신 우리 어머니

모정(메들리) 이미자

낯선 타국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적벽강 (Cover Ver.) 이은주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심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못난 자식 당신을 그립니다 다시 못올 어머님 그리운 나의 어머님 저 멀리 해당화 사이로 어머님이 계신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불효

모정 진해성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모정 김의영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 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 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

277장 - 양떼를 떠나서 CTS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불효 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내 상한 몸을 고치사 그 피로 씻었네 길

양떼를 떠나서 Various Artists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불효 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내 상한 몸을 고치사 그 피로 씻었네 길 잃은 양 찾아 큰

양떼를 떠나서 이경희

양 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음성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강을 건너며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그 피로 나를 씻으사 온전케 하셨네 길 잃은 양 찾아

(277장) 양떼를 떠나서 CTS

양 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큰 불효 행하여 아버지 음성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강을 건너며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내 목자 예수는 날 사랑하셔서 그 피로 나를 씻으사 온전케 하셨네 길 잃은 양 찾아

양떼를 떠나서 양희은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불효 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2.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3.

양떼를 떠나서 (Bass.오현명, 국립찬양단) - 33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길로 나갔네 방탕한 이 몸은 불효 막심하여 부친의 음성 싫어서 먼 길로 나갔네 2.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 있을 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하셨네 3.

어머님 사진첩 신수현

내가슴 속에 피어오르는 어머님 생전의 모습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못난 불효 자식 피 눈물을 흘립니다 후회해도 소용 없~는 지난 날들이 안개처럼 피어 오는데 사진첩에 웃고 계신 당신의 그 습에 목이 메어 울~었~소 내마음 속에 피어 오르는 따스한 당신의손길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못난 불효자식 피 눈물을 흘립니다 땅을쳐도 소용 없는 지난 날들이 강물처럼

좌우도로 (Feat. 고영열) 두번째달

여산다녀 익산보고 함열다녀 옥구보고 담양다녀 순창보고 김제 태인으로 두루 어 내월 십 오일날 남원 광한루로 대령하라 예이 역졸 예이 너희들은 예서 나려 좌도로 염문허되 고산 금산 무주 용담 진안 장수 운봉으로 두루 어 광양 순천 흥양 낙안 보성 장흥 강해남 진수령으로 두루 덭 어 영암 나주 무안 함평 능남평 화순 동북 광주로 두루 어 국곡투식 허는 놈 부모 불효

어머니 지성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못난 자식 걱~정~에 얼 마 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 주~ 시~고~ 키~워~ 주신 우리 어~머~니~ 어 머 니~ 어 머 니 ~ 어~머~니 모~습~~ 2절 어~머~니 세~ 마디를 ~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

母情 (모정) (대사) 이미자

아프게 번 돈 푼푼이 모아 이 어미 쓰라고 보내주면서 눈물에 얼룩진 편지에다 어머님 오래 오래 사시라고 간곡히도 이르더니 강물 같은 세월은 흘러만 가는데 보고싶은 내 자식은 어이되어 오지를 않나 어제도 오늘도 너 기다리다 병든 몸 지팡이에 온 힘을 다해 언덕에 올라가 아랫마을 정거장에 내리는 그림자를 지켜보고 섰는데 너는 왜 돌아오지 않느냐 강이야 강이야 불효

단가-사철가 김수연

한말 들어보소 인생이 모두가 백년을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살 인생 아차 한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 사후에 만반진수 불여생전 일배주만도 못하느니라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세월아 가지마라 가는 세월 어쩔꺼나 늘어진 계수나무 끝끄트리다 대랑 매달아놓고 국곡투식 허는 놈과 부모 불효

패륜아 우용

빌려 우리 가족 팔고 나는 꿈을 빌렸던 나를 사랑해준 내 사람을 밀었던 그 날을 잊었던 혹은 빌었던 나는 짖어 더 여기까지야 done 이런 모진말로 더 술에 취해 말 해줘 나를 사랑해줘 더 나는 그냥 숨을래 아마 it's okay 빨리 약속해 지켜낼게 술에 취해있을때 고백할게 혼자가 될 때는 너무 외로운데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또 나잇값 못 한 불효

천년기념워터 와키

담았슴요 어제 먹은 타이레놀 땜에 혀가 파래 huh 기고 파란만장 한 내 상상 어중간해 방과 후에 했던 바이올린 기간 짧지만 높은 가치 난 따분했지만 10대 가 지나가고 다신 안 올 기회지 괜히 추억 잠겨서 가비엔제이 음악 들어 노을이 지면 의리 친구들 목소리가 들려 사랑한단 이 한마디도 사실 넘나 무거워 사실 부모님께도 아직은 불효

SUBWAY Freestyle 비니위니 (BinnyWeeny)

이젠 지하철도 못 타 앨범에다 돈 몰빵 뚜벅이 된 내 꼴 봐 허벅진 헬창 보다 두껍다 시간은 금인데 내 시급 최저 발버둥 쳐 벗어나기 위해서 디스크 환자인 아빠가 투잡 뛰는 모습들을 난 외면해 애써 애 아빠가 된 내 친구들은 넌 꿈을 쫓고 있으니 멋지데 아직 근데 부모님 생일 조차 봉투를 못 주는 난 여태껏 불효 자식 선택에 책임은 져야지 남자지 한입 가지고

부친위로 정회석, 고수 조용복

모친 별세 헌 연후에 아버지는 소녀를 아달 겸 믿사옵고, 소녀는 아버지를 모친겸 믿사와 대소사를 의논 터니, 오날 말씀이 너 알어  쓸데 없다 하시니, 아무리 불효 여식인들 마음이 섧소이다”, 훌쩍 훌쩍 울음우니.

사철가 조상현

날 걱정근심 다 제허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아차 한 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

사후에 만반진수는 불여 생전의 일배주 만도 못허느니라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아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세월아 가지마라 가는 세월 어쩔거나 늘어진 계수나무 끝끝어리에다 대랑 매달아 놓고 국곡투식 허는놈과 부모 불효

KnockOffGang (Feat.DRG) AWAV

어서 구린내가 나 치즈 남자가 되고 싶은 miss homeless 아마 파지가 guarantee 얘들아 멋져보이냐 나 아들 엄마도 들려줄래 너희 엄마 귀 소독해 불효 하난 so dope해 갑자기 아빤 너를 줘패 money and cash ice on my neck Where you at your fake disgusting take morphine make

풍문으로 들었소 유태평양

그때여 이몽룡은 한양으로 올라간 지 3년 만에 과거 급제를 하고 암행어사가 되어 춘향을 보기 위해 남원으로 향하는디 역졸들을 불러 이렇게 하명을 하시겄다 너희들은 여기서 떠나 우도로 염문하되 여산 익산 함열 옥구 김제 태인으로 돌아 국곡투식 하는 놈 부모 불효 하는 놈 형제 화목 못하는 놈 낱낱이 적발하여 내월 십오일 오시 남원

곽씨부인 문효심

우리 연장 사십이나 슬하 일점 혈육 없어 선영행화 끊게 되고 우리 내외 사후라도 초종장사 소대기며 년년이 오난기일 뉘라서 받드리까 명산대찰 신공이라도 들여 사십이후라도 남녀간에 하나만 낳아 보았으면 평생 한을 풀겠구만 곽씨부인 이말 듣고 공손히 대답하되 가군의 경대하신 마음 몰라 발설치 못하였더니 이제 말씀 그리 하오니 지극 신공 허리다 옛글에 허였으되 불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