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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지면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잊을 수 없는 이유 진시몬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그래 그렇게 넌 말 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남은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마음이 컷기때문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남은 난 너와 달라 이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남은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컸기 때문이야 2.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진시몬 - 잊을수 없는 이유 00;30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그래 그렇게 넌 말 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너와 달라.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어머니 (MR) 진시몬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외로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있나 모질게

남자이니까 (Remix)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란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 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 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 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 초라한 내 모습 보이지 않게 하루에 하나 잊어가도 몇 십년 걸릴

남자이니까(진짜남자인가?)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 따라서 사라져 간 그녀를 바라보며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goodbye goodbye) 제발 용기를 주소서

남자이니까 (MR)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 따라서 사라져 간 그녀를 바라보며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goodbye goodbye) 제발 용기를

회상 진시몬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춘하추(春夏秋), 춘하동(春夏冬) 진시몬

햇살이 따스한 날엔 난 그대가 보고 싶어 그렇게도 좋은 날 혼자는 싫어 비가 쏟아지는 날엔 그대 모습 그리워져 빗소리에 내 마음을 달랠 순 없어 바람이 부는 날에는 추억이 너무 아쉬운데 흰 눈이 오는 날에는 돌아올 없나 나의 그대여 봄 여름 가을 봄 여름 겨울 그대 모습을 나는 잊을 수가 없네 봄 여름 가을 봄 여름 겨울 언제나 그대

남자이니까 진시몬

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우우 워우워 워 예 워우워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 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수 없는 한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잃어버린 정 진시몬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 간 시간도 없이

난 너를 못 떠나네 진시몬

(아~)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없는 가녀린 사랑인 것을...(쭈르르하아) 서글픈 이별을 오오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눈물 오오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 입술을 다무네~~ 견딜 없는(견딜 없는) 이별때문에(이별때문에) 오늘도 어제처럼 난 너를 못 떠나네~~ (오예,오예,오예,오예..)

미안한사랑 진시몬/진시몬

이래서 안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 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 수록 알아갈 수록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너를 속이면 그대 향해 가는 발걸음 이래선 안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있다면 그대의 영원한

회상 (원곡 - 김현식의 회상) 진시몬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 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이룰 없는 그대와 나의 운명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을 뒤돌아 회상 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 했던 그 사랑을

남자이니까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추억도~ 남자란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햇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수없는 한조각꿈인가~~~~~~ 남자이니까~~참아보겟다~내목숨걸고 잊어보겟다~ 남자이니까~~울지 않겟다~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초라한 내모습보이지않게~~~~~

남자이니까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추억도~ 남자란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햇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수없는 한조각꿈인가~~~~~~ 남자이니까~~참아보겟다~내목숨걸고 잊어보겟다~ 남자이니까~~울지 않겟다~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초라한 내모습보이지않게~~~~~

천상재회 (원곡 - 최진희의 천상재회) 진시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 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잊혀진 계절 (원곡 - 이용의 잊혀진 계절) 진시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기억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기억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잊혀진 계절 진시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우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이별의 세레나데 진시몬

그리워요 그리워요 이러면 안돼는데 천번만번을 다짐해도 후회는 남는걸 어떡해 술 한잔의 추억하나 지우고 또 지워보지만 멍든 가슴 뒤로 사랑이 우네요 슬픈 이별의 세레나데 어떡해 사랑이 변하나요 이별은 혼자서만 하나요 나쁜 사람 가슴속에 묻고 또 묻어도 아픈 사람아 이 세상 단 한번 가진 내 사랑 을 죽어도 못 잊을 나의 사랑을 어찌 버리라

잊혀질 그날까지 진시몬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왜 나는 홀로 있을까 이젠 날 바라보던 그 미소는 나만의 미소가 아닌데 지울수 없는 그리움에 그대 이름을 불러도 이젠 이별이 되어 떠나버린 그대는 타인일 뿐인데 하지만 추억 속에 그대는 항상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언제나 그 날의 느낌은 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에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난 너를 못떠나네 진시몬

00:28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흐-르~고~ 내-쉴-곳~어~디-에-도-없-는~데~ 술-잔-에~ 너~에~모-습~ 머~무~는-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하-는~데~ 너-만-은~ 버~릴--가~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없~는~ 가-려-린~ 사-랑~인-것

난 너를 못뜨나네 진시몬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 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1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없는 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 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없는 이별때문에

난너를 못떠나네 진시몬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 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1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없는 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잊을수없는 사랑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잊을수 없는사랑 진시몬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둠바둠바 (DJ처리 Remix ver.) 진시몬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젊은 날에 운명처럼 당신을 만나 하나뿐인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가진 것도 없는데 그래도 되냐고 오직 네게 줄 있는건 사랑뿐이라고 말하던

내일을 기다려 진시몬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 다시

미련 진시몬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 훗날에

미련 (원곡 - 장현의 미련) 진시몬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미안한사랑 진시몬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 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 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 수록 알아갈수록 늪에 빠져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너를 속이며 그댈 향해가는 발 걸음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있다면 그대 영원한

아마도 그건 진시몬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거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아마도 그건 (원곡 -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 진시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거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남자이니까 (DJ처리 Remix Ver.)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 사랑 서로를 위한 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 초라한 내 모습 보이지 않게 하루에

마지막 여름날의 크로키 진시몬

새파란 초원과 해바라기 담장들 뜨겁게 불타던 오후 아이들이 뛰놀던 그 여름날은 떠나가고 너와 나의 사랑도 그 여름날은 떠나가고 나의 슬픈 사랑도 새파란 초원과 해바라기 담장들 뜨겁게 불타던 오후 아이들이 뛰놀던 그 여름날은 떠나가고 너와 나의 사랑도 그 여름날은 떠나가고 나의 슬픈 사랑도 여름날은 지나고 다시 오겠지만 돌아올

남자이니까 진시몬

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 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남자이니까 진시몬

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 없는 한 조각 꿈인가~봐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떠나라

빙점 진시몬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난 너를 못 떠나네 ~ㅁㅁ~ 진시몬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모습 머무는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수 없는 ~ㅇ~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난널 못떠나네 진시몬

진시몬 - 난널 못떠나네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모습 머무는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수 없는 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입술을 다무네

천상재회 진시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애 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 속에서도 눈을...

애 수 진시몬

아-직-도-모-르-겠-어~ 난-정-말~ 꿈-이-라-생-각-해-야~ 하-는-지~ 너-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매~일~ 생-각-했-어~ 보-이-지-않~는~ 환-상-을-쫓-고-있-어~ 그~리~워~ 목-이-메-어~ ...

모나리자 진시몬

내모든것 다주어도 그마음을 잡을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모나리자 (원곡 - 조용필의 모나리자) 진시몬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가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지금쯤 진시몬

지금쯤 찬비가 내려 왔으면 좋겠네 우울한 내 마음 모두씻어 버리게 계절이 몇 번씩 다르게 바뀌어도 소식 조차 없는 너를 무작정 난 기다려 너에 까만 두 눈동자 바라볼 때면 나는 어린애가 되었지 너의 예쁜 미~소 너의 모든 것 내맘에 내 몸에 가득 찼는데 바람에 빗물에 모두 잊은 것일까 이름 몇 번 되니이다 울고 말았네 지금쯤 바람이 불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