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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MR) 진시몬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외로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

어머니..Q..(MR).. 진시몬(반주곡)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애수(MR)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메여 눈물을 흘려도 눈물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 뿐...

MR - 머리핀 진시몬

오래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너의 맘 알 수가 없어 가야한다며 내게 건네준 향기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다면서 정말 괜찮은거니 이럴순 없어 왜말 못했니 알아볼 수가 없어 알아볼 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줄 수 있겠니 너의 머리핀 간주..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다면서 정말 괜찮은거니 이럴순 없어 왜말 못...

아슬아슬 (MR) 진시몬

아슬아슬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 되는걸 오래전에 알고있었다 오늘 한번 더 느껴본 그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않네 다른사람 찾기에도 지쳐버린 나 세월이란 이런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 해지는 바람같은 내인생아 사랑은 무슨사랑 눈물은 무슨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 비였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아슬아슬한 인생아~ 뛰고뛰...

슬픈소원(MR) 진시몬

밤새ㅡ워 달ㅡ려온ㅡ 쓸쓸한 바닷가ㅡ에서ㅡ 추억ㅡ을 찾아ㅡ 나는 걸었ㅡ네ㅡ 파도ㅡ야 너는ㅡ 알겠지ㅡ 지나ㅡ온 시ㅡ간들ㅡ을ㅡ 우리의 사랑ㅡ 우리의 이별ㅡ 그리고 슬ㅡ픔ㅡ까ㅡ지도ㅡ 새벽안개 헤ㅡ치고ㅡ 도착한 기ㅡ차ㅡ에서ㅡ 니가 왔을까ㅡ 혹시 내ㅡ릴까ㅡ 기다ㅡ렸어ㅡ 너없이 혼자서 무슨ㅡ소원을 빌ㅡ어야 하나ㅡ 벌써 태양은ㅡ 나의 얼굴을ㅡ 비추는데ㅡㅡ 널...

하얀면사포(MR) 진시몬

하얀면사포 진시몬 간주중 3 2 1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였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은 뺨을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사랑했어 떠날걸

밤이짧은연인들 (MR) 진시몬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반주중- 안 개 자 욱한 깊 은밤 골 목길 우 리는 어 깨를 감 싸고 안 녕이 싫~어서 헤어 지기 싫~어서 안 타 까 운 눈빛도 오가네 내 일 이 면또 만 날수 있 지만 잡 은손 놓 지를 못 하고 뜨 거운 두 마음 도 시의 골 목길 열 기로 가 득 채 우네 아! 짧 은 밤이 너무나 야~속~ 해 아!

애원(MR)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꺼라고 이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나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

¿ⓒAUAC´≪¹° MR 진시몬

맘데로 왔다가 맘데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없어 아~~~~~기다림에 지쳤는데 아~~~~~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사랑은...

소망정 (MR) 진시몬

어ㅡ느날 동생이ㅡ 전화를ㅡ 하더니ㅡ 북을 쳤대 ㅡ소망정ㅡ에서ㅡ 나를 위ㅡ해ㅡㅡ 우리를 위ㅡ해ㅡ 이세상ㅡ 모두를 ㅡ위ㅡ해ㅡ 둥둥둥ㅡ 둥둥둥 ㅡ북소리 들ㅡ린ㅡ다ㅡ 귓가에 ㅡ소망정 북소리ㅡ 기ㅡ차 타ㅡ고 가ㅡ고 싶네ㅡ ㅡ곡성의ㅡ 소망ㅡ정ㅡ으ㅡ로ㅡ (칙칙폭폭ㅡ) 집사ㅡ람이 ㅡ답ㅡ답ㅡ하다ㅡ 한숨 ㅡ쉬길래ㅡ 무ㅡ작ㅡ정ㅡ 곡ㅡ성ㅡ에 ㅡ가ㅡ서ㅡ 가ㅡ슴ㅡ으로 ㅡ북...

남자이니까 (MR) 진시몬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 따라서 사라져 간 그녀를 바라보며 나의 미래는 알 수 없는 한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goodbye goodbye) 제발 용기를 주소서 ...

머리핀 (MR) 진시몬

오래전이지.... 아름답지만 아직도 너의맘 알수가 없어 가야한다면 내게 건네준 향기 가득한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다면서 정말 괜찮은 거니.. 이럴순 없어 왜 말못했니 알아 볼수가 없어 알아 볼수가.. 너의 긴머리 이젠 없지만 받아 줄수 있겠니 너의 머리핀...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뭐야 아프다면서 정말 괜찮은 거니.. 이럴순 ...

애수 (MR)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떠난 그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메여 눈물을 흘려도 눈물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그속에서 눈...

아하요것봐라 (MR) 진시몬

아무 생각 없는 나를 가만히 잘 지내는 나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 사람만 보면 나는 왜 그런지 나도 몰라요 오늘도 애간장 태우네 내가 남긴 커피가 제일 맛있다네요 무슨 얘길 해주어도 너무 재밌다네요 아하, 요것봐라 아하, 요것봐라 왜 그리 고운지 아하, 요것봐라 아하, 요것봐라 내 맘 자꾸 흔드네 어쩌라는 말이야 요리조리 꼬리치며 내 마음 흔들 땐...

MR - 여자의 눈물 진시몬

맘데로 왔다가 맘데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없어 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 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사랑은 시작...

MR - 내 여자 진시몬

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 사랑하는데 오늘 밤에도 당신 향기에 내 가슴 뛰고 있는데 잠시 힘든것 뿐이죠 내가 지켜줄게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배를 타고 가야할길이 아직도 멀고 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니 고맙다느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내 운명이니까 내 가슴에 둥지를 튼 사랑이니까 내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

여자의 눈물 (MR) 진시몬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 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 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없어 아~~~기다림에 지쳤는데 아~~~눈물은 나만에 몫인가요 사...

하얀 면사포 (MR)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구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간주중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제 나만 홀...

큰 아들 진시몬

보고파도 안되요 그리워도 안되요 사진한장 들고서 불러보는 그 이름 아버지를 꼭닮은 목소리 걸음걸이 어머니는 가끔씩 나르보면 우셨죠 지금 나의 모습은 사진속의 아버지 지금 나의 마음은 눈물속의 어머니 시집가는 막내는 마냥 좋아 웃지만 큰아들인 오빠는 목이매도 참는다

(MR)진시몬-여자의 눈물 진시몬

가사등록-시크릿투유-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로 채워진 끝없는 술잔만 한없이 바라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 눈물은 ...

아하 요것 봐라(MR) 진시몬

(아ㅡ하 요것봐라 ㅡ아ㅡ하 요것봐라ㅡ)) 아ㅡ무 생각 없는 나를ㅡ 가만히 잘 지ㅡ내는 나를ㅡ ,,도대체ㅡ 어떻게 했길래ㅡ 그 ㅡ사람만 보면 나는ㅡ 왜 그런지ㅡ 나도 몰라요ㅡ 오늘ㅡ도 애간장 태ㅡ우네ㅡ 내가 남긴 커피가ㅡ 제ㅡ일 맛있다네ㅡ요ㅡ 무슨 얘ㅡ길 해주어도ㅡ 너ㅡ무 재밌다네ㅡ요 아ㅡ하, 요것봐라 아ㅡ하, 요것봐라 아 왜 그리 고운ㅡ지 아하,...

난 너를 못 떠나네(MR) 진시몬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 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을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수없는 가녀린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말해야하는데 젖어오는 내눈물 워~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입술을 다무네~ 견딜수없는 (견딜수없는) 이별때문에 (이별때문에) 오늘도 ...

난 너를 못 떠나네 (MR) 진시몬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쉴 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 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을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수없는 가녀린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말해야하는데 젖어오는 내눈물 워~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입술을 다무네~ 견딜수없는 (견딜수없는) 이별때문에 (이별때문에) 오늘도...

밤이 짧은 연인들 (MR) (Love Tonight) 진시몬

밤이 짧은 연인들 (진시몬) -반주중- 안 개 자 욱한 깊 은밤 골 목길 우 리는 어 깨를 감 싸고 안 녕이 싫~어서 헤어 지기 싫~어서 안 타 까 운 눈 빛 오가네 내 일 이 면또 만 날수 있 지만 잡 은손 놓 지를 못 하고 뜨 거운 두 마음 도 시의 골 목길 열 기로 가 득 채 우네 아! 짧 은 밤이 너무나 야~속~ 해 아!

그 시절속에 너를 사랑해(mr-미니) 진시몬

무작정 난 떠나가리 비포장 도로 꾸불꾸불 바다끝에 추억띄워 너를 보내고 이마에는 구슬땀이 풀잎피리와 노을친구 비에젖은 내 모습과 미소짓던 소녀 너를 사랑해 아직도 널 보고싶어도 만날순 없겠지만 너를 사랑해 아름답던 그시절 속에 너를사랑해 =========================================== 늦은저녁 불을지펴 ...

애원 (진시몬) (MR) Various Artists

나에게 남아있는 사람을 이제는 다 줄 수밖에 이 사람일 거라고 이 사람 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 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데 이 사람만은 안 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 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나 뭐든지 다할게요 ...

아슬아슬 [MR] 진시몬

진시몬-아슬아슬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 되는걸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오늘 한번 더 느껴본 그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 않네 다른 사람찾기에도 지쳐버린 난 세월이란 이런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해지는 바람같은 내인생아 사랑은 무슨 사랑 눈물은 무슨 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 비었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어머니 (MR)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어머니 (MR) 백건아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당신은 가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내 어머니

어머니 (MR) 김인호

야속한 게 흐르는 세월이라지만 어머니의 기력을 앗아가는 저 세월을 어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가 주무시는 저 잠은 기력 쇠한 노인네에 저승잠 일진대 잡을 수만 있다면 어머니의 세월을 잡을래요 막을 수만 있다면 어머니의 늙음을 막을래요 붙바친 설움에 눈물 떨궈요 어머니가 주무시는 저 잠은 기력 쇠한 노인네에 저승잠 일진대 잡을 수만 있다면

하얀 면사포..Q..(MR).. 진시몬(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 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진시몬 애원

나에게 남아있는 사ㅡ랑을 이제는 다줄수ㅡ밖ㅡ에 이사람일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ㅡ게 믿었었는ㅡ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ㅡ랑ㅡ은 기회를 주지를ㅡ 않ㅡ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ㅡ리 나ㅡ를 데려ㅡ가 사ㅡ랑한다고 행ㅡ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ㅡ만 있다면 안돼요 이것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ㅡ을ㅡㅡ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

진시몬 용서

나를 용서해요 나 이제 떠날께요~ 찐긴 가슴 여기 남긴채 돌아서 흐르는 눈물 감추지 못할 그래요 나를 용서 하세요. (후렴)>> 당~신~이 말했던가 날~ 사랑한다고 두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가요 우리는 가는날까지 함께 하잔말도 그대 입술 처럼 새 빨간 거짓이였나요~~~ 아~~아~~아 당신곁에 있던 난 무언가요 당신을 잊어야만 하는~난 아~아~아 ...

진시몬 내여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사람 내인생에 등불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맛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

미안한사랑 진시몬/진시몬

이래서 안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 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 수록 알아갈 수록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너를 속이면 그대 향해 가는 발걸음 이래선 안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대의 영원한 사람될텐데 진...

유랑청춘 (MR)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그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그 어디 머물까 그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엄마(MR) 모두의MR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어머니..Q..(MR).. 최진희(반주곡)

.- 잊을 수가 없습-니다.. . . .어머니 사랑합니다...........ㅡ.ㅡ ..... . . .

우리 어머니 (MR) 이효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내 어머니 (MR) 진상준

나만을 위해 울며 보낸 시간들 나만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들 불러보면 가슴이 저려오는 이름 하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시던 나의 어머니 굽이굽이 지내 온 수 많은 세월 속에 깊이 패인 주름 이제는 천상에서 만나야 할?

어머니(45852) (MR) 금영노래방

약해지는 모습도 한 번 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워~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의미 없는 일들로 한참의 오랜 시간 보내고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

어머니(76640) (MR) 금영노래방

검은 머리를곱게 빗고서동백기름을바르시던세모시옥색 치마저고리가어머니의모습이라네할머니의 내리사랑을더 보탠 숭고한 사랑기쁠 때는 빠른 아리랑슬플 때는 느린 아리랑자꾸자꾸생각이 난다파뿌리에 주름 깊어도분홍 봉숭아 물 들이고수줍어 손을 앞치마에감추시던천사 같은여인의 모습아버지의 한 여인으로한평생을 자식 걱정만기쁠 때는 빠른 아리랑슬플 때는 느린 아리랑그 노래가...

애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람을 이제는 다 줄수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 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데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대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라고 이렇게라도 볼수있다면 안돼요 이번만는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나 모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미안한 사랑 진시몬

♬ 미안한 사랑 - 진시몬 이래선 안됀다고 몇번이고 나를 짖눌러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그대에 사람 일텐데 그댈 생각 하면서 너를만나 한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 조차없이 사랑을 바꾸려해 사랑 할수록 다가 갈수록 늪에 빠져가는 나의모습 조심스럽게 너를 속이며 그댈향해 가는발걸음 이래선 안됀다고 몇번이고 나를 짖눌러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그대에 영원한

애수 진시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 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눈을 떠봐도...

둠바둠바* 진시몬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둠바둠바 외로워마라 둠바둠바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

애원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ㅡ랑을 이제는 다줄수ㅡ밖ㅡ에 이사람일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ㅡ게 믿었었는ㅡ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ㅡ랑ㅡ은 기회를 주지를ㅡ 않ㅡ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ㅡ리 나ㅡ를 데려ㅡ가 사ㅡ랑한다고 행ㅡ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ㅡ만 있다면 안돼요 이것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ㅡ을ㅡㅡ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

하얀 면사포 진시몬

00:25 이-젠-너~를-떠~날~께~ 미-련-없~이-너~를~떠-날~께~ 꿈-이-였~다-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너-의~얼~굴~ 나-를-보~고-웃~고~있-는~데~ 이-젠-남~이-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흐-르-네~ 하-얀-면~사-포-에~니-모~습~ 이-젠~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말-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