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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야 2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사랑한다 말해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Ⅱ 진성

1.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에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에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 돌아가는 모습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할줄이야 내가

내가 바보야 (Remix)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아아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아아보~(2절.오오)야 ,,,,,,,,,,2.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내가 바보야 1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내가 바보야 I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가슴 가지 말라 잡아볼까 이제와서 후회할

내가 바보야 II 진성

눈시울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할줄이야 내가 바보야~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내가 바보야 (Inst.) 진성

작사:문병초 작곡:김정훈 노래:진 성 1절)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2절)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내가 바보야 (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이제 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진성 외 4명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한녕하~아아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아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아아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갈 사람은 가더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이제 와서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내가바보야(반주곡)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원점 진성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내가 바보야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내가 바보야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김보성, 강달님, 채유리, 이수정, 예진, 김유진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아아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2.

잘난여자 진성

.에라~하아하 잘난 여~어어자야 내가 내가~하아` 미워~허어졌더냐 너를~으을 믿은 내가 어~어어리석지만 너 떠날 줄 나는~흐은 몰랐~아앗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하아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후우구를 또 사랑하`겠지 ,,,,,,,,,,2.

자옥아 진성

내곁을 떠나간 그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 였어요 그사람 어깨에 날개가있어 멀리 멀리 날아 갔어요 자옥아(자옥아) 자옥아(자옥아) 죽어도 내가 못있을 자옥아 자옥아(자옥아) 자옥아(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

애인 진성

1.사랑해선 안~하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2. 이~~~~게 , 조~~게.

고향무정 진성

1.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든)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2.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소리 멎은지오래 일세. (131)

반지 진성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하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히이인 반지속`에는 어`리석은~흐으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하앙했던 나 ,,,,,,,,,2. 비`~~~~나.

황진이 진성

@어얼~헐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하아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하아야지` 너를 위해`

나침반 진성

1.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하~~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뿐 아하~~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네박자 진성

1.니(네)가 기쁠때 내가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헤에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호오두가 네박자 쿵짝 ,,,,,,,,,2.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진성

1.이별의 화`살을~을~으`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흐으흐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흐으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엉하게 @화~아아살을 쏘`고 간 남자 ,,,,,,,,,,2.

별난사람 진성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진성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허어허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허엇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리 ,,,,,,,,,2.

사랑은 눈물의 씨앗 진성

1.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2. 이별이 무~~~~고 대답할테요 먼~~~~요.

머나먼 고향 진성

1.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2. 천~~~다. (335)

꽃잎사랑 진성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고.

나를 두고 아리랑 진성

@나를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알~~아알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아 돌아와`주오~오호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윗)나~~~~네 ,,,,,,,,2. 언~~~네.

빈손 진성

@바~아람처~어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울고 그~흐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호오 자랑말고 없다고~호오오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있나 ,,,,,,,,2.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나.

너와 나의 고향 진성

1.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2.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오손 살리라. (240)

가슴 아프게 진성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호오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하앗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 진성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자기 진성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이만을` 사랑해`요 내 모~오든 걸 다 바쳐서 자기~이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 없인 살 수 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 자~~~요.

서울야곡 진성

1.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크)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네)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두 여인 진성

1.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호오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하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2절.잊)어버`리고 ,,,,,,,2. 받~~~고.

감나무 골 진성

1.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우리님(이)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님(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어. (2222)

조약돌 사랑 진성

1.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하알바엔 잔잔한 @내 가~하아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하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2. 외로운 내~~~~는 얄`미운 사~~~~엔 외로운 내~~~~~돌 , 이렇~~~~돌.

사랑에 푹빠졌나봐 진성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못잊겠어요 진성

1.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밤)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하~~~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2.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시절이 지~~~~~어.

갈대의 순정 진성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고로해서 진성

@가슴~흐음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아아요 나에게~헤에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호오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게)거 아닌가요 그~흐 누가 말했던가~하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이이히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에)술이요 고로~오해서 사는거야 ,,,,,,,2. 가~~~야.

연가 진성

1.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아며 울~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이고 달아나던 너의 (슬픈 눈)마음 난 몰라 @끝이(없)었어 그날 그 (날)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날 그 (날)밤이` 마~아지막이었어 (윗)사~~~눈 ,,,,,,,,,,,2. 끝~~~눈. (85652)

청춘아 진성

1.청춘아 내청춘아 너는 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내젊은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2.

울긴 왜울어 진성

@울`지마울`긴` 왜울~후우울어 고까짓~잇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울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이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울긴 왜울어 바보처~어럼울~훌긴 왜~에에울`어 ,,,,,,,,2. 울`~~~~~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어서 웃어버려요 어~~~~란 연극이 아~~~~어.

명동부르스 진성

1.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헌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호옥(터라)턴가 언~~~~나 이~~~록 (이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여.

황포돛대 진성

1.마지막 석`양 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하~~~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2.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야.

춤을 추어요 진성

@함`께 춤~후움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오호~~오 멀리 사라진 날은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고`운 머리엔 어느새` 하`얀꽃 피고~오~호~~오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이잇어`요 (윗)함`~~~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은 ,,,,,,,,,,2. 함~~~은.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