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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게 진성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태진아)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외로워 마세요 진성

외로워 마세요 - 진성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트로트)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가지마 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다함께 차차차 진성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 차 차 차 차 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만남과 이별 진성

만남과 이별 - 진성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 아~ )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빈잔 진성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 반 복 ----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당신의 눈물 진성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님찾아 가는 길 진성

1.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체로 내곁읕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두고 어데로갔소 님이여 텅빈내가슴 그무엇도 체울길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난 간다 2.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두고 떠나갈줄을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못잊을 사람 이마음을 어떻하라고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인생은 세옹지마 진성

1.사노라면 기~히이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으을 말고 툭 털고~호오 일어나봐요 실타래~헤에 풀리듯`이 가는 세~에에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허엉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에~에헤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하아알이 @인생은 새옹지마 ,,,,,,,,,2.

10분내로 진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님찾아가는길<<< 진성

1))) 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2)))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영수증을 써줄꺼야 진성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써 줄꺼야 내사랑은 당신뿐이라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 만큼 태산 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 줄꺼야 사랑한다 써 줄꺼야 ~~ 일편단심 사랑한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사랑이 진성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 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당신만을 사랑한다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영수증을 써줄거야 진성

당신만을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내 사랑은 당신 뿐이라고 그렇게 써 줄꺼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다가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 만큼 태산 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 줄꺼야 사랑한다 써 줄꺼야 일편단심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꺼야

두리 두리 진성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 이리저리 이리저리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진성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가지마 음치님청곡//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0

가지마 산천초목님청곡//진성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만남과 이별 진성 [성인가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아~)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아~)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두렵소 장독...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

안동역에서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님을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태클을 걸지마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

진성

1.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허어허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허엇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리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심어 ...

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 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 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나에게 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

천년바위 진성

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주막 진성

오는길 가는길손 낮설은 발길이 엇갈린 옷자락에 사랑이 오는구나. 날이새면 인사없이 떠날몸인데~~ 못마실 술잔이면 정일랑 타지마오 구수한 사투리에 사연도 많은데 엇갈린 주막집에 등불이 조는구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갈 님아~~ 님에길 하루밤에 만리성이 왠말이오~~

내가바보야(MR)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안녕하며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눈물짓네 가지말라잡아볼껄 사랑한다말해볼껄 이제와서무슨소용이야 내가바보야 내가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 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당신에게 작별의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울줄이야 뒤돌아가는당신 가지말라잡아볼껄 이제와서후회할줄이야 내가바보야...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버리고 둥기...

갈사람은 가더라 진성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그 약속은 왜 해놓고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어차피 떠나 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 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 준 정이기에 미련이야 남겠지만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