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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게 진성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호오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하앗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다.

애시당초 진성

오늘 하루만 내인생에 없다고 치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진다 사랑에 기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받아선 안되는데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리자 남자 모든건 여자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웃고살자 진성

1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2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떠날 수 없는 당신 진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님찾아가는길<<< 진성

1))) 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2)))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유가 뭘까 진성

이유가 뭘까 - 진성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 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 게 인연이 돼서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간주중 어쩌다 마주친 게 인연이

보고싶어요 진성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컷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정녕 진성

당신은 나에게 할 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 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 뿐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의 기쁨이 이별을

용산역 광장 진성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나 동쪽 볼 때 너 서쪽 보던 그 놈의 어긋난 사랑 후회할 줄을 뻔히 알면서 돌아선 두 발길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 있는 곳 바람 부는 용산역 광장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이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갈림길에서 서로 외면한

만남과 이별 진성

만남과 이별 - 진성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 아~ )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테면 가라지 진성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진성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감나무 골 진성

1.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우리님(이)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님(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어. (2222)

사랑에 푹빠졌나봐 진성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그리움은 가슴마다 진성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매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터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은 피고 지고 새봄이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치네

거짓말 진성

거짓말 - 진성 사랑 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 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 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 번만 더 너 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내가 바보야 I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까 사랑한다 말해볼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가슴 가지 말라 잡아볼까 이제와서 후회할

고로해서 진성

@가슴~흐음을 툭 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아아요 나에게~헤에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호오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게)거 아닌가요 그~흐 누가 말했던가~하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이이히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에)술이요 고로~오해서 사는거야 ,,,,,,,2. 가~~~야.

떠날수 없는 당신 진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하아앙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이이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이이 많아 @@떠`날 수 없~업는 당`신 ,,,,,,,,,2.

정으로 사는 세상 진성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아아음 이(리)래 저(리)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오올라 세월에 맡~하아앗겨~허어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울)고 이별에 울(고)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하아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2. 세~~~~라.

봉선화 연정 진성

♪봉선화 연정 -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잊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내가 바보야 (Remix) 진성

눈~~~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며 울 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가슴 가~~~까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야.

안돼요 안왜 진성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을)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하아압니까 ,,,,,,,,,2.

사나이 눈물 진성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 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

남자는 영웅 진성

@사랑도~호오 했다 이별도~호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혼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옷이~히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 차차차 라~~~라이 차차차~하아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한들자 (사나이에)살아있는 신화를 그대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으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

잘난여자 진성

여~어자~아야 잘난 여자야 아~아하무일 없이 없이 잘 지내느냐 아`픈 내 가슴 꼭 끌어안고 운명처럼 살아가련다 나를 사랑한 너는 누구 가슴에 에라~하아하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잊어주마 이~히왕이면 행복해~헤에다오.

첫사랑 진성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그 이름 어머니 진성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이름 어머니 진성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간다는데 진성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나는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왜 잡아?

화살을 쏘고간 남자 진성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 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이 꼴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용서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폭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진성

당신`의 화`살이~이~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남자란 정말로 알 수 없는 존재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너무 쉽게 변하`니 속은 내가` 너무` 미워 왜` 못잊고` 미련에` 울어 결~~~~에 냉정~어어하게 화~~~자.

휘파람 진성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 싶네 오늘 계획 삼백을 했다고 생긋이

내 여인 (MR) 진성

여인 내 여인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산다는게 힘이든가요 외로워서 힘이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내 여인) 텅 빈 가슴

내 여인 진성

게 힘이 든가요 외로워서 힘이 든가요 운명처럼 만난 내 여인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우우우) 인생이란 (인생이란) 구름 같은 것 (구름 같은 것) 어느 곳에 머물지 몰라 (몰라 몰라)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너와 나의 인생이기에 내 영원히 함께 할 사람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2) (내 여인) 텅 빈 가슴

진성

네 어딘가가 나와 닮아있어 내 가슴 어딘가에 네가 있어 나 살아가는 이율 알게됐어 널 만난 후로 처음으로 나를 돌아봤어 나 걸어야만 했던 길이었어 매 순간이 여길 향해왔어 두려워서 널 안지 못했던 나 내 안의 상처들이 전부 느껴질까봐 하지만 이제야 알겠어 그게 사랑이란걸 내 모든걸 보여줄 수 있는 너 내 전불 걸겠어 그래왔던 것처럼 내 세상에 너 하나만 담겠어

제발 (프리스톤테일2 템스크론 테마) By 진성

기억속에 잠시 그대 곁에 머물 수 있어 힘들어도 이렇게 웃어요 살아가는 동안은 만나기 어렵겠네요 마지막 선물로 날 지워 달라고 마지못해 고갤 끄덕였던 마지막 인사 미안해요 지킬 수 없어서 잘한 일 같나요 나를 잊어가는 일 지워지던가요 작은 하나까지도 실수처럼 한 번도 기억 조차 없나요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지도 더 많은 날이 아프게

가슴 앓이 (CLUB REMIX)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앓이 (Remix) ━ 가슴 앓이 ━ 작사: 이진성 작곡: 이진성,이상호 편곡: 이상호 [진성] 내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승희]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한별]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회전목마 (Feat. 진성 of 먼데이키즈) 언터쳐블

바람처럼 왔다간 너의 사랑땜에 내 몸은 이제 버티질 못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우리 사이 어디서 뭘할까 너는 나 없는 사이 지독한 운명은 또 발목을 잡고 괴롭혀 난 말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소리쳤지만 더는 힘에 겨워 턱걸이 같은 사랑과 나 왜 발버둥 치고 소리 치는 걸까 끝없이 달려도 널 향해 달려도 같은 자리 맴돌고 맴돌아 죽도록 아픈 가슴

회전목마 (Featuring 진성 Of 먼데이키즈) 언터쳐블

왔다간 너의 사랑땜에 내 몸은 이제 버티질 못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우리 사이 어디서 뭘할까 너는 나 없는 사이 지독한 운명은 또 발목을 잡고 괴롭혀 난 말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소리쳤지만 더는 힘에 겨워 턱걸이 같은 사랑과 나 왜 발버둥 치고 소리 치는 걸까 끝없이 달려도 널 향해 달려도 같은 자리 맴돌고 맴돌아 죽도록 아픈 가슴

회전목마 (Feat. 진성 of 먼데이키즈) (인천지기님 신청곡) 언터쳐블

왔다간 너의 사랑땜에 내 몸은 이제 버티질 못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우리 사이 어디서 뭘할까 너는 나 없는 사이 지독한 운명은 또 발목을 잡고 괴롭혀 난 말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소리쳤지만 더는 힘에 겨워 턱걸이 같은 사랑과 나 왜 발버둥 치고 소리 치는 걸까 끝없이 달려도 널 향해 달려도 같은 자리 맴돌고 맴돌아 죽도록 아픈 가슴

회전목마 (feat. 진성 Of 먼데이키즈) 언터쳐블(Untouchable)

바람처럼 왔다간 너의 사랑땜에 내 몸은 이제 버티질 못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우리 사이 어디서 뭘할까 너는 나 없는 사이 지독한 운명은 또 발목을 잡고 괴롭혀 난 말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소리쳤지만 더는 힘에 겨워 턱걸이 같은 사랑과 나 왜 발버둥 치고 소리 치는 걸까 끝없이 달려도 널 향해 달려도 같은 자리 맴돌고 맴돌아 죽도록 아픈 가슴

떠날 수 없는 당신 진성 [성인가요]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만남과 이별 진성 [성인가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아~)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아~)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보릿고개 필승님청곡//진성

아이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진성 & 강문경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보릿고개 진성, 강문경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밉다… By 진성

잘 살게 나 그냥 놔두지 날 내버려두지 왜 널 바라보게 만들어 못쓰게나 하지를 말지 떠나갈 거면서 왜 날 바보로 넌 만들어 옷을 입어도 가슴이 시리고 밥을 먹어도 그리워 허기가 지고 웃어도 또 눈물 나게 이렇게 멀쩡한데 손도 못 대게 맘 아프게 하는 * 밉다. 우리의 사랑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