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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만 담배를 끄다 진말페

시스템의 무력에 숱한 의지력도 수그려버린 수단의 고역 - 팔십년간의 제자리 일주 탄생까지 거슬러간 회포 그속에 내포된 여행의 의미는 수포 가 되어도 산화된 유혼과 재가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또 예비한 양식 희망을 가리던 일식에 질식해 노쇠한 군상에 주어진 휴식 이려니 족쇄 풀려버린 시지프스는 태어나 바라본 눈물날 그봄을 찾아 떠나며 잦아 들어간 타다만

타다만 담배를 끄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Song : 타다만 담배를 끄다 Artist :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 Verse 1 오박사 눈앞의 시야를 하얗게 가리우는 옅은 회색 연기에 실려오는 탁한 냄새 내 슬픈 기억들이 쓰라린 눈망울에 맺힌 눈물위에 비쳐 꿈처럼 스쳐갔지 모든걸 알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현실은 과감한 내 알량한 착각에 뼈아픈 고통으로 연거퍼 앙갚음했지

타다만 담배를 끄다 (Feat. UMC)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시스템의 무력에 숱한 의지력도 수그려버린 수단의 고역 - 팔십년간의 제자리 일주 탄생까지 거슬러간 회포 그속에 내포된 여행의 의미는 수포 가 되어도 산화된 유혼과 재가된 육체는 다음주기 삶을또 예비한 양식 희망을 가리던 일식에 질식해 노쇠한 군상에 주어진 휴식 이려니 족쇄 풀려버린 시지프스는 태어나 바라본 눈물날 그봄을 찾아 떠나며 잦아 들어간 타다만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진말페

(당신의 품 떠나 세상을 처음 밟아도 날 잡아준 건 세상 아닌 당신 언제나 남는 것은 후회 절대 잊지 못할 내게 그저 끝도 없이 기울어진 헌신) 1. check it out yo 아득 하도록 가늠 할 수 없이 멀지만 그래도 아늑 하기만한 언뜻, 두눈이 가득 하게 가까운듯하면서도 까마득한 먼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 하나를 들려줄게 매일밤 꿈길을 ...

읽히지 않은 청첩장 진말페

back in the days with a truly bliss forget the past l'll be missin' with this goodbye kiss 누구나 다른 고달픔의 크기완 상관없이 상황에 따르는 스트레스와의 싸움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if you can touch my soul my hurts will stop the bleeds...

폐인왕 진말페

1. 거울에 비춰진 눈빛 그 피로에 아주 감겨진 모습 그래 간단히 사람들은 모두 내가 망가졌대. 웃기지 않는 농담조차 많아졌대 어머니 말씀은 내 모습에 참했던 구석이 이제는 사라졌다고 하루세번씩 - 엄마 미안해. 오랫만에 만난 옛 여자친구는 친근함이라고 찾을 수 없는 목소리로 어디가 어색했는지 참을 수 없게 안녕도 아니고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반했던...

아는 것, 모르는 것, 안다고 생각했던 것 진말페

06. 아는 것, 모르는 것, 안다고 생각했던 것 1. 파이의 소수점 아래 수를 세어봤어? 스무자리 즈음해서 무언가 분명해진 것도 같겠지만 스물 한자리째 수를 이미 지나간 수들로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고 너는 어느새 시간낭비만 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뿐이야. 스무살 때 같은 생각을 했지. 너무나 긴 배움의 여정 끝에 모든 것을 마친 나는 스무살이 되던 ...

3월, 부평 진말페

1. 술 대신에 기름 가득찬 소주병이 하늘에 내지른 포물선 아래 지금 오후의 대치는 지는 해를 따라 저물어가. 자물어봐, 도대체 우릴 ?는 건 누구지? ?는 쪽이 적이고, ?기는 쪽이 친구라고 하기엔 적이 가진 적의가 너무 사무적이라는것이 족히 비극적이지 한 어머니의 말잘 듣는 아들, 한때는 그래도 운동권이라던 착한 대학생, 어쩜 동창회장할지도 모를...

대학생은 바보다 진말페

이른 아침 난 또 일어났지 몇주전부터 계속 되어온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 끝에 어제 간만에 real party 24시간 잤더니 아주 개운한게 이 시간에 깨본게 얼마만이야 아침 신문을 폈지 아 참 또 그리고 버려져있던 안경을 집어썼지 그리고 나서 이상한 예감에 먼지가 덮인 다이어리를 들여다보는데 언젠가부터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이달의 중요행사 생화학 중간...

어머니 진말페

[Verse 1 : 오박사] 하루하루 끼니를 잇기도 어려운 형편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으신 어머니의 신념 절대로 쉽게 이해할수 없는 희생에 아낌없이 남김없이 포기되버린 어머니의 인생 언제나 항상 아들이 가장 최상의 환경안에 성장 할수 있도록 흘린 모든 피땀 그러나 너무나 냉담한 아들에 의해 그만 금이가듯 깨어져가는 관계가 되고만 모자간 소리없이 서서...

세금만 내고 살래? 진말페

(yo yo u better check on this base line and the keys u know u wanna start groovin'?) (we ain't givin it up you can't get it enough) 1. (어 제 나이는요..) 나이로 시작해서 학번 순으로 소개 해봐야 기억할 사람은 너 자신 밖에 없는데 그래 a....

Philosophrenia 진말페

1. 잠자리에 들 때 마다 다신 빠져나오지못할 깊은 바다에 홀로 빠져버린 것 같아 잠을 들 수 없다. 가까운 내일에 대해 생각해도 너무나 갑갑함에 숨을 쉬는 것조차도 가까스로 할 공포에 질린다. 한땐 시험 밀린 답안지를 바라다 보며 지긋할 다음해를 생각한 난 새삼 어긋난 내 삶과 세상을 보며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낫게 될 다음생을 상상하곤 하는 습관이 ...

몇 년 전 진말페

여보세요 여기 병원 응급실인데요 죄송하지만 급하게 오셔야 될 것 같은데요 예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 있습니까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 있냐구요 이거봐요 선생님 저희 어머니 어디있냐니까요 아니 우리 어머니 어디 있냐고 묻는데 일단 앉으라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우리 어머니 어디 있냐니까요 야 우리 엄마 어디있냐구 이새끼들아 우리엄마 데려와 우리엄마 어딨어

Mellowout Jam 진말페

yeah yeah right! as you know, it's another one of our jamming tracksso what you gonn' do? huh? sit down, take a drink, and just listenthis is a song, thinkin' about the most undefeatable enemy in o...

In His Arms 진말페

*intro*lucywhen i wake up in the morningi ask to Myself babywhat am i gonna dobut cannot be downif i stuck into situation like thispray to ma lordwe might face on my jesusplease show me your luv*ri...

귀국선 박일남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향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웃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간주중)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 형제 찾아서 몇 번을 울었던가 타국살이에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뜬 설움 끄다

빈가슴 @건아들@

빈가슴 - 건아들 00;27 가로등 하나~ 둘~~ 꺼져가는 밤 차가운 강바람 만 불어오~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서 있나 빈가슴만 달래면서 텅빈가슴에하얗게 지워진 지워진 너의 모습이~~ 먼 추억처럼까맣게 타버린 타버린나의 가슴이~~ 두루는 달빛되여이가슴에~~ 타다만 재가되여이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오네 02;03 가로등 하나~

군고구마 컬투(Cultwo)

가끔 생각하죠 지난 그 겨울밤을 찬 바람 불어와도 우린 서로의 체온에 따뜻했죠 두손 가득 그댈 안고서 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기억이 나요 달콤한 그대 향기 뜨거운 입맞춤이 사라져 갔죠 그댄 조금씩 내 손에서 다시 보고픈 군고구마 그댄 점점 사라져 가고 난 너무도 아쉬워 울었었죠 기억이 나요 타다만 검은 코트 노란색 그 살결이 올해 겨울도 그댈

담배를 끊어요 타바코 쥬스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준비할게 많아요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준비할게 많아요 무심한 빈 벽엔 창문을 그려넣고 굶주린 기타엔 이름을 지어주고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준비할게 많아요

담배를 피지말자! Twelve Tone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일발 장전하고 불을 부쳐라 수류탄을 입에 물고 라이터를 켜라 검은 먹구름 즉시 네 혈관을 따라 시한 폭탄 되어버린 네 모습을 봐라 손바닥 생명선 매일같이 줄어 늠름했던 내 모습 발기부전 왠걸 살아생전 처음으로

담배를 끊어요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준비할게 많아요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준비할게 많아요 무심한 뒷벽에 창문을 그려놓고 굶주린 기타에 이름을 지어주고 이제는 담배를 끊어요 술은 입에 대지도 말아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준비할게 많아요

군 고구마 컬트 삼총사

작사:컬트트리플 작곡:강동윤 편곡:강동윤 가끔 생각하죠 지난 그 겨울밤을 찬 바람 불어와도 우린 서로의 체온에 따뜻했죠 두손 가득 그댈 안고서 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기억이 나요 달콤한 그대 향기 뜨거운 입맞춤을 사라져 갔죠 그댄 조금씩 내 손에서 다시 보고픈 군고구마 그댄 점점 사라져 가고 난 너무나 아쉬워 울었었죠 기억이 나요 타다만 검은 코트

달맞이꽃 전유진

흰눈이 녹은 기찻길에서 손에 고이 접어 둔 편지 꽃이 피기 전 꼭 돌아온다던 내 님은 어디쯤 오셨나요 덩그러니 핀 쓸쓸한 달맞이꽃 달빛아래 기다리네요 타다만 순정만 남긴 채 당신 이름 불러보아요 그리움 넘쳐 사무치는 날엔 저 달만 보며 기다려요 민들레 불며 했던 약속도 바람 결에 떠나갔을까 아침이 오면 내 님이 보일까 꽃단장하고

달맞이 꽃 전유진

흰눈이 녹은 기찻길에서 손에 고이 접어 둔 편지 꽃이 피기 전 꼭 돌아온다던 내 님은 어디쯤 오셨나요 덩그러니 핀 쓸쓸한 달맞이꽃 달빛아래 기다리네요 타다만 순정만 남긴 채 당신 이름 불러보아요 그리움 넘쳐 사무치는 날엔 저 달만 보며 기다려요 민들레 불며 했던 약속도 바람 결에 떠나갔을까 아침이 오면 내 님이 보일까 꽃단장하고 기다려요 아무 소식도

별무소용 강고은

텅 빈 거리 사이로 땅거미 짙어 오면 아직 네가 떠올라 소용없다는 말로 나를 다그쳐 봐도 자꾸 난 널 맴돌아 다 끝난 얘긴데 감기처럼 퍼져가 너의 대한 사랑은 식지않는 열병 같아 불꽃처럼 타다만 표정없는 말투는 날 더 아프게만해 Always love is pain to me 텅 빈 내 방에 누워 가만히 눈 감으면 너의 품이 생각나

자꾸자꾸자꾸 서주경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두고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창 밖엔 오늘도 비는 내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이 밤도 내일을 찾아가는데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 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아 조금만

나는 너를 까맣게 잊었다 우든노이즈

어깨에 살짝 기대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걸어갈 때 따듯한 바람 불어와 날 당길 때 몰래 그대 내 뒤에 혹시나 있을까 마음 졸이네 커튼을 치면서 내일이 오질 않길 바래 아침이 오면은 너를 잊을까 봐 그대 빈자리에 조용히 새벽이 드네 머물지도 않고서 떠난다 열린 창틈 사이로 찬바람이 밀려올 때 밝게 빛나던 우리 사진 모두 태우고 남은 자리엔 타다만

No Smoking Twelve Tone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를 피지말자 담배 일발 장전하고 불을 부쳐라 수류탄을 입에 물고 라이터를 켜라 검은 먹구름 즉시 네 혈관을 따라 시한 폭탄 되어버린 네 모습을 봐라 손바닥 생명선 매일같이 줄어 늠름했던 내 모습 발기부전 왠걸

너의 담배를 멀리 던져버려(THROW YOUR CIGARETTE AWAY!) ALLA PUGACHEVA

왜 너는 담배를 피우는 거니 소녀야 왜 사랑과 믿음은 뜨거워지지 않고 고통은 잔잔해져도 남아있는 것은 마찬가지야 이것은 현재의 실패로부터 재난으로부터 그 누구도 구원할 수가 없어 담배를 던저버려 담배를 던저버려 왜 너는 담배를 피우는거니 소녀야 기다려 무엇을 위해 무서운 독을 가까이 하는 거니 세상 속에서 방황하면서도 넌 슬픔과 불행으로

그대는 미운 사람 건아들

그대는 미운 사람 / 건아들 가로등 하나 둘 꺼져가는 밤 차가운 강바람만 불어오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서있나 빈가슴만 달래면서 텅빈 가슴에 하얗게 지워진 지워진 너의 모습이 먼 추억처럼 까맣게 타버린 타버린 나의 가슴이 흐르는 달빛되어 이 가슴에 타다만 재가 되어 이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오네

담배를 끊자! (벨소리용) 거드

담배를 끊자(아자아자!!) 담배를 끊자 그까이거 끊을거면 지금부터, 담배를 끊자 담배를 끊자 이번엔 작심 300년 처음엔 멋져보여 폈었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폈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면 꼭 한 모금 가슴이 더 답답해요 담배를 끊자(아자아자!!)

자꾸 자꾸 자꾸 서주경

나 홀로 남겨진 쓸쓸한 카페 타다만 촛불처럼 흘러 고인 이눈물~ 그랬어 내 느낌이 맞았던 거야 자꾸 자꾸 자꾸 멀어지는 그 사람~

MOBelous (Feat. DJ Wegun) 노이즈맙(Noise Mob)

Lyrical Contender 가사를 무기로 삼은 영웅들, 모두 Stand Up 난 Leader, Captain -A-merica, 별 대신 새긴 rhyme 그 Class는 반드시 -A-일 테니까 실력, 내가 Mic 잡는 타당한 이유 이자 누군가의 열정이 타다만 이유 힙합으로 가장한 이들, 꾸짖는 내 랩 회초리 그 강도는 마치 Adamantium

MOBelous (Feat. DJ Wegun) 노이즈맙

First Avenger Noise Mob Lyrical Contender 가사를 무기로 삼은 영웅들 모두 Stand Up 난 Leader Captain America 별 대신 새긴 rhyme 그 Class는 반드시 A일 테니까 실력 내가 Mic 잡는 타당한 이유 이자 누군가의 열정이 타다만 이유 힙합으로 가장한 이들 꾸짖는 내 랩 회초리 그 강도는 마치 Adamantium

Lost Without You (Angel Remix) 배부장 & 김부장

미친듯이 뛰어 댓지 아찔하지 이것이 love 바보같이 텅 비었지 허무하지 이것이 love so no one touch my angel 눈길 주지마 no one touch my angel 나는 니꺼야 사랑해 사랑해 수백번 수백번 수백번 외쳤었지 수천번 수천번 수천번 그사랑 몰라줘 나의 마음을 타다만

Lost Without You (Angel Remix) (Inst.) 배부장 & 김부장

타다만 내사랑은 한줌의 재로? why don't you know? why don't you take? 나의 마음? why don't you care? why don't you wrong? 나의 사랑? 타는 듯이 뜨거웠지? 붉어지지 이것이 love? 얼음 같이 차가웠지? 냉정 하지 이것이 love?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얼굴 김종환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쉴 수 없는 날이오면 너를 찾지 않겠다

담배 피는 여자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담배 피는 여자 (New Version)

사랑에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년이가도 횟수가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속이 타서 내 속이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널 잊지 못해서

담배 피는 여자 (Inst.)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소녀와 광인 홍경민

해지는 저녁 무렵 널 기다리며 생각하네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 달빛아래 홀로 남아 옛일을 그려보네 태양아래 거닐던 그때는 시간의 흐름뿐 처음 만난 그때 달콤했던 사랑의 향기도 영원한 행복을 노래하던 우리의 몸부림도 너무 완전한 음모속에 소리없이 무너지네 마치 나의 음악은 타다만 장작의 불꽃처럼 다른 날로부터 또다른 나를 내게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담배 피는 여자 (Inst.)

담배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해서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불을 붙이는게 쉽지가 않아서 사람들 시선이 좋지가 않아서 담배를 끊으려 해도 담배를 끊으려 해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잊고 떠나리라 차주연

무심한 바람이 스쳐간 그 자리에 이제는 그 마음 알리없는 갈대만 섰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떠나버린 너의 모습 바람만이 갈대를 울리면 모습조차 흩어진다 지금은 떠나버린 강가에 서 있지만 타다만 가슴에 눈물조차 마르면 나 떠나리라 잊으려 떠나리라 무심한 바람이 스쳐간 그 자리에 이제는 그 마음 알리없는 갈대만 무성해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같은 그 목소리 바람속에

Once Upon A December Deana Carter

Horses prance through a silver storm 은빛 폭풍 속으로 뛰어다니던 말들 Figures dancing gracefully 우아하게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 Across my memory 내 기억 저편에 Far away, long ago 저 멀리, 오래 오래 전에 Glowing dim as an ember 잿불처럼 타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