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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만 지 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그대가 올까요(2012년 MBC 닥터진 OST) 지 아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싶은 그대가 마음 속의 그대가 이젠 늘 그대가 내 마음을 몰라 주어도 나쁜 기억들만 아무리 되새겨도 웃음만

그대가 올까요 지 아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싶은 그대가 마음 속의 그대가 이젠 늘 그대가 내 마음을 몰라 주어도 나쁜 기억들만 아무리 되새겨도 웃음만

잔소리 아?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ASDF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두리 싱어즈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두리싱어즈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니 웃음만

사랑한다고 정진경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심술이 나셨는지 하루 종일 찬바람이 부는데 심심하다 관심 달라 놀아 달란 얘기를 그렇게 어렵게 하나요 사랑은 아니라면서 보고 싶다는 말은 무슨 말 자나 깨나 그 얼굴은 떠나지 않고 화를 내고 짜증내도 웃음만 나요 ~ ~~ 고장난 가슴 무얼 해도 사랑스러워 당신 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한다

내일을 기다려 김승일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빛-으로- 다가 오는 것--을- 낙엽이 -기전에 돌아 서려니--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편 지 이 빈

부탁이야 넌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영원히 기도할~께~ 너만의 행복위~해~ 안녕 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면 넌 내손에 먼저 눈물 떨구지~~~~ 얼마나 내 맘이 아팠는지 날 용서할 순 없는지 널 위한 사랑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마 부탁이야 아파하지 말~~

편 지 이 빈

부탁이야 넌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영원히 기도할~께~ 너만의 행복위~해~ 안녕 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면 넌 내손에 먼저 눈물 떨구지~~~~ 얼마나 내 맘이 아팠는지 날 용서할 순 없는지 널 위한 사랑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마 부탁이야 아파하지 말~~

지 금 임태경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면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지 금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웃는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나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지 금 조영남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웃는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나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아 버 지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눈물로 고하는 이별 김삼중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 말 없는 두 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아름다운 그 추억이 눈물로 되 살아나 내가슴을 딛고 가지만 안 돼 이러면 안돼 내가 이러면 안돼 행복하냔 그 물음에 쓴 웃음만 남기고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은 지 ◆공간◆ 배따라기

-배따라기◆공간◆ 1)은~~~~빗~물이~한~방~울~두방~울~~~ 거~리~~~에~내~~~리잖~~~~~~ 은~~~~이제~~~눈~물~을~닦~고~~~~ 귀엽게~~~한~번~~웃어~~봐~~~~ 겨~울~바~다~에~~~~우리둘이있~는~걸~~~ 은~~한~번~생~~각~해~봐~~~~ 사람없는성당에~서~~~~둘이기도드~릴~때~~~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어-릴-땐~ 철-부--로~ 자-랐--만~ -금-은~ 알--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무-리~따-뜻-하--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수~없-어-요~ 안~녕~안~녕~ 안~녕~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오-~ 않--요~ 민-들~레-처-럼

나를잊지말아요 김희애

나를-잊~-말-~요~ 나-떠난~ -금~도~ 나를-잊~-말-~요~ 다~시돌--올~꺼-야~ 날-이-갈~수~록~ 달-이-갈~수~록~ 해가-다~시~ 바~뀌어~도~ 나-이-제~떠나~면~ 언제-다~시-오~나~ 안-녕~ 정-말-싫은~데~ 나를-잊~-말-~요~ 나-떠난~ -금~도~ 나를-잊~-말-~요~ 다~시돌--올~꺼-야~

할아버지와수박 강산에

할아-버--그-하-얀-수-염-쓰-다-듬-으-심-언-제-나~ 이웃-복-덕-방-에-내기장~기두-러~ 나-가-셨-~ 해질-무렵-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돌아~ 오~시-던~그-날~ 아마-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큰~수-박~을~ 양-손-에~들-고~ 오~시-네~ 하-하-하-웃는

빈 지 게 광표

바람 속으로 걸어 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 왔어요 지난날의 사 랑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 나의 청춘아 .. ~ 나의 사랑아 ..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 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알겠지 ......

매일하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안녕이란 뻔한 인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 자꾸만 자꾸만 보고픈 너의 모습을 어떡하면 좋을까 아픈 추억 들에 가시 같은 맘에 나쁜 말을 할 것 같아 참아내고 괜찮다며 웃어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무정 이호섭

서 럽 까 짓 것 잊 으면 그 만 쏟아지 는 비에 젖어 울 기는 내가 왜 울어 가 ~슴은 파도 눈물 은 눈물 은 꾹 참고 살거 야 가라지 뭐 마음 대 로 해보 라지 뭐 울 서 럽 너 없 으 면 못 살 줄 알 구 당 신 께 목 멜줄 알 구 이 세상에 좋은 사람 너

둥지 남진

너-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너-를~ 내-곁-에-다-앉-히-고~ 언~제-까~-나~ 사-랑~할~까-봐~ 우-리-더-이~상~ 방-황-하-~마~ 한-눈-팔~-마~ 여-기-둥--를-틀-어~ -난-날-의-~픔-은-잊-어-버-려~ 스-쳐--나-가-는-바-람-처-럼~ 이~제-너-는-혼~자-가--니-잖-

사랑의끈(MR) 강달님

싫-어-서 가-는게 -니-잖-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 -침-에 눈을떠 함께볼수 없음이 싫-어-서 가는-거-잖아 이룰수없는 사랑의끈 붙잡고 얼마나힘들-어-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끈을 놓--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 >>>>>>>>>>간주중

바다에서 태어난해 서정훈

바-다-에~서-태~어-난~ 해-를-닮~고-싶~~만~ 그-렇-게~ 느~린-걸~음-도~ 왠~~ 따~를-수~가~없~는-데~ 돌~이~킬~수~ 없-는~길-을~ 자-꾸~뒤~만~보~며~ 걷~네~ 우~우우우~ 소~중~한~사~람-~ 내~게~머~물~순~없~나~ 보~내-야~ 하~는-건-알~-만~ 내-가-감~당-해~야~할~ -쉬-움~이-너~무~커~ 사~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 말-~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서-서~우~리~ 미워-하-~ 말-~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 순~하-고~ -름~답-게~ 오늘~을~ 살~

나만의 사랑 강준하

뭐~라~고~말~해-도~ 어~쩔-수~없~어-요~ 난-그-대-만-큼-강~하~~못~해~ 모-든~것-을~포~기~하~네~요~ 미~안~해~ 하-~마-요~ -금-까~-는~ 곁-에-있~어-준~ 사-람-은~그-대~니-까~ 하-루-하-루--나-고-먼~훗~날~다~시-일~어-선~다-면~ 그-때-는-웃-으-면-서-얘~기~ 할~께~요~ 고~마~워~ 나~만~

팔공산 갓바위 ◆공간◆ 금 지

-팔봉산갓바위 1)산길따라~~~바람따라~~~ 나그네가~는~길~손~~~~ 팔공산동~~화사풍경소리밤~은깊~~은데~~~ 천년바위~~홀로남아~~ 산사에갓바위되~~었네~~~~ 오~늘도~~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기도하는아~낙네~~~~~ 팔~공~산~팔공산갓~바~~위~~~~~ ★~♪~♬~간~주

팔공산갓바위 ◆공간◆ 금 지

팔봉산갓바위-금 ◆공간◆ 1)산길따라~~~바람따라~~~ 나그네가~는~길~손~~~~ 팔공산동~~화사풍경소리밤~은깊~~은데~~~ 천년바위~~홀로남아~~ 산사에갓바위되~~었네~~~~ 오~늘도~~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기도하는아~낙네~~~~~ 팔~공~산~팔공산갓~바~~위~~~~~ ★~♪~♬

내 인생의 건배 $$ 태영

*** 내 인생의 건배 *** 태 영 하나 둘 잊혀져 간다 널 사랑 했던 기억 한때는 모든것을 걸었었지만 희미해지는 추억 뿐 조금씩 지워져 간다 ~ 널 미워했던 기억도 도리켜 생각하면 내 잘못인걸 왜 그리 바보 였는지 ~ 웃음만 나~드라 사는게 산다는 것이 그래도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내 인생의 가는 배

당신의마음 방주연

알수없어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도 그렸고 입가의 미소와 턱밑에 점까지 그렸지만 오직하나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예나지금이나 모르는건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눈~과-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

눈이큰아이 ◆공간◆ 버들피리

눈이큰아이-버들피리◆공간◆ 1)내~마음~에~~슬~픔어~린~~추~억있~었~~~~~ 청~바지~를~~즐~겨입~던~~눈~이큰~~이~~~~ 이슬비오~는~~밤~길에~는~~우~산을~들~고~~~~ 말~~없~이~~따~라오~던~~눈~이큰~~이~~~~ 내~마음~에~~슬~픔어~린~~추~억있~었~~~~~ ~~금은~~어~딨을~까~~눈~이큰~

갈 대 ◆공간◆ 윤수일

갈 대-윤수일◆공간◆ 1)사랑은나~~그~네~~~~ 마음인줄알았더라~~면~~~ 정주고정에~우~는~~~~ 이별은없었을것~~을~~~~ 사랑은바람결~에~~~~ 갈대인줄알았더라~~면~~~ 이별의아쉬~움~~에~~~~ 서러워하지말것~~을~~~~ 낙~엽~~처럼~~~맺~~~못할~~~~ 사~랑~~~은~~~날~~~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질~않~-요~ 그-대~는--시~겠--요~ 얼-마~나-사랑~했~는-~ 하-~만--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

하 늘 아 A.R.T

이~젠~ 울~-마~ 행-복~한~곳-이-라-고-했~잖아~ 비-오-는-날~에는~ 니-눈-물-맞~으며- 함-께~ 갈-수-만-있~다면~ 슬~퍼~ 하~-마~ 항-상~날~-켜-보-고-있~잖아~ 널-잊--못~하는~ 내-모-습-보~면서~ 안-타~까워~ 우-는~거니~ 하-늘--제~발~나-를-데-려-가-주-겠-니~ 니-눈-에-고~인~ 눈-물-만-닦-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래~ 쓸~쓸-한~ 두-그~림~자~ ~무-말-없~이~ 마~~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만~ 너-를~위~해~ 보~내~야~~ 너~를~위-해~ 가-야~~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래~ 쓸~쓸-한~ 두-그~림~

안개속의 두 그림자 Various Artists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래~ 쓸~쓸-한~ 두-그~림~자~ ~무-말-없~이~ 마~~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만~ 너-를~위~해~ 보~내~야~~ 너~를~위-해~ 가-야~~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래~ 쓸~쓸-한~ 두-그~림~자~

TOGETHER FOREVER 투 지

어렵다고 떠들어대도 그녀와 처음 갖는 이 여행을 포기할 순 없어 이곳에서 난 내 사랑을 확인시키고야 말겠어 Together forever 오 우리 둘이서 hey 나 고개들면 늘 거기에 있던 내가 매일 본 하늘이 너와 함께 있는것 만으로 이렇게~ 나 다를 수 있을까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때론 어린아이처럼 니가내게 웃음만

TOGETHER FOREVER 투 지

어렵다고 떠들어대도 그녀와 처음 갖는 이 여행을 포기할 순 없어 이곳에서 난 내 사랑을 확인시키고야 말겠어 Together forever 오 우리 둘이서 hey 나 고개들면 늘 거기에 있던 내가 매일 본 하늘이 너와 함께 있는것 만으로 이렇게~ 나 다를 수 있을까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때론 어린아이처럼 니가내게 웃음만

짝사랑 (Acoustic)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