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닌데 지킬

가슴이 떨려와 자꾸 미안 니 앞에만 서면 난 너만 보면 이게 아닌데 내 맘은 그게 그런게 아닌데 예쁘게 말 하고 싶었지만 내 맘이 들킬까 난 겁이 나서 차라리 들켜서 내 맘을 니가 알아챘어야 해 널 사랑해서 널 좋아해서 그랬던거라 난 생각했어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너는 알아줄 거라 생각했어 돌아서 버린 너를 보면서 후회하면서 아무 일 없는 척

이게 아닌데 아이유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 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이게 아닌데 아이유(IU)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 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이게 아닌데 장사익

1 장사익 - 이게 아닌데 장사익 2 꽃구경 장사익 3 장돌뱅이 장사익 4 귀천 장사익 5 진정 난 몰랐네 장사익 6 돌아가는 삼각지 장사익 7 눈동자 장사익 8 달맞이꽃 장사익 9 바보천사 장사익

이게 아닌데 에어라이즈

오늘도 말을 못하고 자꾸 딴 얘기에 속으로 혼자 되내지 이게 아닌데 내가 없는 동안 변한 너의 생활과 혹시 ㅏ른 누가 생겨 나 더는 안되는지 바보 같아 취하면 꺼내질가 술잔만 기울여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단 그한마디 왜 이리 어려워 놓친거니 겨우 나 용길 내어 말문을 연 순간 기다리다 못한 너는 일어서고 우두커니 또 다른 이별만, 남겨진 어제처럼

이게 아닌데 IU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 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이게 아닌데 존 박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누워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올라 울렁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하려던 말 까먹어서 우물쭈물 더듬대는 내 모습이 참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벌떡 일어나

이게 아닌데 태양

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될거라고 끝내 포기해 버렸던 니가 미워졌다기보단 더 보고싶다 아쉽다기보단 너무 그립다 이게 아닌가 이게 아닌가 혹시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 할까 널 모른척 사람들 속에 숨을까 이젠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겠지만 하루에도 몇십번은 고민해 약이라던 시간도 꽤 지났는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존박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누워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올라 울렁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하려던 말 까먹어서 우물쭈물 더듬대는 내 모습이 참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벌떡 일어나

이게 아닌데 AIR RISE

오늘도 말을 못하고 자꾸 딴 얘기에 속으로 혼자 되내지 이게 아닌데 내가 없는 동안 변한 너의 생활과 혹시 다른 누가 생겨 나 더는 안되는지 바보 같아 취하면 꺼내질가 술잔만 기울여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단 그 한마디 왜 이리 어려워 놓친거니 겨우 나 용길 내어 말문을 연 순간 기다리다 못한 너는 일어서고 우두커니 또 다른 이별만

이게 아닌데 에어라이즈(Air Rise)

작곡 DJ 김영준 / 작사 한경혜 / 편곡 DJ 최희찬 COMPUTER PROGRAMMING DJ 최희찬 / GUITAR 정용민 / CHORUS 한원종 오늘도 말을 못하고 자꾸 딴 얘기에 속으로 혼자 되내지 이게 아닌데 내가 없는 동안 변한 너의 생활과 혹시 ㅏ른 누가 생겨 나 더는 안되는지 바보 같아 취하면 꺼내질가 술잔만 기울여 처음처럼

이게 아닌데 태양??

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될거라고 끝내 포기해 버렸던 니가 미워졌다기보단 더 보고싶다 아쉽다기보단 너무 그립다 이게 아닌가 이게 아닌가 혹시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 할까 널 모른척 사람들 속에 숨을까 이젠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겠지만 하루에도 몇십번은 고민해 약이라던 시간도 꽤 지났는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태양(TaeYang)

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될거라고 끝내 포기해 버렸던 니가 미워졌다기보단 더 보고싶다 아쉽다기보단 너무 그립다 이게 아닌가 이게 아닌가 혹시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 할까 널 모른척 사람들 속에 숨을까 이젠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겠지만 하루에도 몇십번은 고민해 약이라던 시간도 꽤 지났는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태양 (TAEYANG) [Big Bang]

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될거라고 끝내 포기해 버렸던 니가 미워졌다기보단 더 보고싶다 아쉽다기보단 너무 그립다 이게 아닌가 이게 아닌가 혹시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 할까 널 모른척 사람들 속에 숨을까 이젠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겠지만 하루에도 몇십번은 고민해 약이라던 시간도 꽤 지났는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아이유 (IU)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 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이게 아닌데 존 박(John Park)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누워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올라 울렁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하려던 말 까먹어서 우물쭈물 더듬대는 내 모습이 참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벌떡 일어나

이게 아닌데 윌리암스타운

널 처음 본 순간도 그날의 대사도 이렇게 선명한데 날 만지던 손길도 부르던 소리도 이렇게 뚜렷한데 왜 고집을 피우고 욕심을 부리고 그렇게 못했는지 왜 울지도 못하고 화를 내지도 못하고 어떤 게 겁났는지 우리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난 그 자리에 서서 또 어떤 생각에 널 떠나보냈는지 넌 나를 뒤로하고

이게 아닌데 서찬우

지친 하루 집에 돌아와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물끄러미 천장만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어 하루하루 숨가쁘게 달려온 이 순간이 내가 그토록 바래왔던 그 모습인지 이게 아닌데 내가 바랬던 내 모습은 이게 아닌데 내가 그렸던 내 모습은 이게 아닌데 내가 꿈꿨던 내 모습은 이게 아닌데 내가 원했던 내 모습은 고갤 들어 또 멍하니 거울 속 내 모습을 바라봐 무표정한

장난 반 진담 반 (Feat. MATO) 신여울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괜히 널 떠보는 게 아냐 내 속마음은 그게 아냐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좀 솔직해져 보자고 난 다짐했지만 네가 보는 내 모습이 다가 아닌데 진심인 척 아닌 척 또 장난을 섞게 돼 그댄 웃고만 그댄 웃고만 내 머릴 쓰다듬는지 너의 손이라도 지금 당장 잡고 싶은데

장난 반 진담 반 (Feat. 마토) 신여울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괜히 널 떠보는 게 아냐 내 속마음은 그게 아냐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좀 솔직해져 보자고 난 다짐했지만 네가 보는 내 모습이 다가 아닌데 진심인 척 아닌 척 또 장난을 섞게 돼 그댄 웃고만 내 머릴 쓰다듬는지 너의 손이라도 지금 당장 잡고 싶은데 항상 난 너의

장난 반 진담 반 신여울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괜히 널 떠보는 게 아냐 내 속마음은 그게 아냐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좀 솔직해져 보자고 난 다짐했지만 네가 보는 내 모습이 다가 아닌데 진심인 척 아닌 척 또 장난을 섞게 돼 그댄 웃고만 내 머릴 쓰다듬는지 너의 손이라도 지금 당장 잡고 싶은데 항상 난 너의

이게 아닌데(59350)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거라고 끝내 포기해 버렸던 네가 미워졌다기보단 더 보고 싶다 아쉽다기보단 너무 그립다 이게 아닌가 이게 아닌가 혹시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 할까 널 모른 척 사람들 속에 숨을까 이젠 의미 없는 감정의 낭비겠지만 하루에도 몇십 번은 고민해 약이라던 시간도 꽤 지났는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넌

장난 반 진담 반 (feat. 웜보이 Of 어글리 펌킨) 신여울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괜히 널 떠보는 게 아냐 내 속마음은 그게 아냐 장난 반 또 진담 반 또 장난 반 또 진담 반 좀 솔직해져 보자고 난 다짐했지만 네가 보는 내 모습이 다가 아닌데 진심인 척 아닌 척 또 장난을 섞게 돼 그댄 웃고만 내 머릴 쓰다듬는지 너의 손이라도 지금 당장 잡고 싶은데 항상 난 너의

하이드 지킬 스누퍼

줄래 상처가 많은 나라 또 아픈 나라 사랑에 서툴지만 봐 줄래 이기적인 내게 널 줄래 내 맘 넌 알잖아 say ye say yes say ye say yes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 눈은 널 원하고 있지만 입술은 딴 얘길 해 널 따뜻하게 기댈 수 있게 잘 하고 싶지만 맘에 없는 말로 또 울리는 나 내 맘은 그게 아닌데

하이드 지킬 스누퍼 (Snuper)

줄래 상처가 많은 나라 또 아픈 나라 사랑에 서툴지만 봐 줄래 이기적인 내게 널 줄래 내 맘 넌 알잖아 say ye say yes say ye say yes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 눈은 널 원하고 있지만 입술은 딴 얘길 해 널 따뜻하게 기댈 수 있게 잘 하고 싶지만 맘에 없는 말로 또 울리는 나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지금이 아닌데 BIG Naughty (서동현)

결국 이렇게 다 부질없게 만들 거였다면 그때 알았다면 결국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또 흔들릴 거라면 봄 바람이었다면 지금이 아닌데 아직 아닌데 오늘이 아닌데 넌 하필 오늘 왜 Baby I don’t wanna waste my time 생각이 너무 많아 잊고 살았다 널 깜빡 이미 엇갈려 버린 타이밍과 그걸 다시 맞출 엄두가 안나

LUNATIC 문별 (마마무)

못돼먹은 버릇인 걸 잘 알지만 컨트롤할 수가 없잖아 When I was young 그때부터 우리 엄마도 포기했어 야 척하면 딱 알아들어야지 말 꼭 해야 알아들어 눈치껏 기분 맞춰 내 기준에 너를 맞춰 옳지 그래 그렇지 이것도 사랑의 표현 방식이지 OH NANANA 헷갈리는 MBTI 하루 새 또 바뀐 E에서 I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게

오늘만큼은 오은

[오은 - 오늘만큼은]..결비 오늘같이 힘든날은 약해졌어 나만 생각하게 돼~음 음음음 그럼 너무 슬퍼져서 난 견딜 수 없어 날 붙잡아 줘 내맘속에 그대 소중희 지킬 수 있게.. 한 사랑하기 위해 사랑한게 아닌데 그대 곁에 없어도 난 사랑할 수 있는데 오늘 만큼은 견딜 수 없어..

I'm Here ¾c´UAI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알 수

OPEN UP 옥개 (OKGEH)

I don’t know how to open my arms 활짝 피어난 꽃들처럼 난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그래 So I can’t open up I've been alone so long 너무 달라서 I can’t open up Oh no 내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Oh tell me, am I wrong?

몽중인의 현실 체험기 넬

새롭게 태어나려 옷을 벗는 저 가을 나무처럼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든 아기처럼 깨끗하고 싶어 ~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흘린 눈물처럼 아무도 거닐지 않은 하얀 눈길처럼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아름답고 싶어 (아름답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이게 아닌데 . .

몽중인의 현실 체험기 넬(Nell)

몽중인의 현실체험기 새롭게 태어나려 옷을 벗는 저 가을 나무처럼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든 아기처럼 깨끗하고 싶어 ~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흘린 눈물처럼 아무도 거닐지 않은 하얀 눈길처럼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아름답고 싶어 (아름답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이게

몽중인의 현실 체험기 넬 (NELL)

새롭게 태어나려 옷을 벗는 저 가을 나무처럼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든 아기처럼 깨끗하고 싶어 ~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흘린 눈물처럼 아무도 거닐지 않은 하얀 눈길처럼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아름답고 싶어 (아름답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깨끗하고 싶어) 이게 아닌데 . .

이게 바로 나야 임창정

어떠니 이젠 보이니 내 약속했던 그날들이 오래 기다렸어 이 세상에서 너와 난 뭐든지 다 이룰 거야 나만 믿어 기적처럼 널 내게 보내준 하늘에게 천만번 다짐해 난 다 지킬 거라고 이게 바로 나야 때론 내가 낯설어도 널 위한 선택인 것을 널 울게 하는 것들에 되갚아 줄 거야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누군가

이게 아닌데─━♀━─클Φ릭+++ ♀…존 박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누워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올라 울렁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하려던 말 까먹어서 우물쭈물 더듬대는 내 모습이 참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벌떡 일어나

이게 아닌데 - 아이유 BGM Ist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 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게

이게 아닌데(76760) (MR) 금영노래방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왜 또 입술은 왜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게 좋은 건지 뭐든 해 볼래

지킬 네미시스

?언제부터인지 어긋나 버렸어 숨이 막힐 듯한 삶의 무게에 눌려 짙은 어둠 속에서 존재 의미도 없이 세상 모든 슬픔이 내게 머무는 것 같아 나를 죽이게 내 버려둬 내 안의 다른 네가 또 나를 살려 아무 의미 없는 반복들 나를 떠나서 사라져줘 고장나 버린 나를 포기하게 날 버렸으면 좋겠어 난 이렇게도 아픈데 난 이렇게도 아픈데 짙은 어둠 속에서 존재 의미...

지킬 네미시스(Nemesis)

?언제부터인지 어긋나 버렸어 숨이 막힐 듯한 삶의 무게에 눌려 짙은 어둠 속에서 존재 의미도 없이 세상 모든 슬픔이 내게 머무는 것 같아 나를 죽이게 내 버려둬 내 안의 다른 네가 또 나를 살려 아무 의미 없는 반복들 나를 떠나서 사라져줘 고장나 버린 나를 포기하게 날 버렸으면 좋겠어 난 이렇게도 아픈데 난 이렇게도 아픈데 짙은 어둠 속에서 존재 의미...

놀이터에서 지킬 약속 핑크퐁

놀이터에서 지킬 약속을 모르는 어린이는 들어올 수 없어! 놀이터에서 라라라 지킬 약속 라라라 차근차근 라라라 배워 봐요 라라라 긴 옷 긴 목걸이 안 돼요 안 돼 옷이 걸려 위험해요 안 돼요 안 돼 긴 옷 긴 목걸이 안 돼요 편안한 옷 좋았어!

나를 지켜줘 김효수

다음 세상에 또 다시 널 만나도 사랑할 수 있을까 오직 사랑 그 하나로 영원히 행복할거란 어리석은 생각에 우린 세상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렸던거야 우리만의 내일을 버려두고 자신없다고 너 돌아서면 너를 믿고 버텨온 나는 어떡해 이게 아닌데 왜 내게 망설이는 네 모습만 보여주는지 다음 세상에 또 다시 널 만나도 다시 사랑할 용기를 줘 내게 내가

그대. ARTOiS.

하루도 잘 못 지내 넌 어떻게 잘 지내 이게 어떻게 말이 돼 억울한 밤 지새네 내 첫 그것 같애 50일도 못 간 내 장미 같은 그대 장미 같은 그대 어제와는 다른 꿈에 나타났었던 그때 눈물을 또 삼킨 뒤에 가루를 삼키네 오늘같았던 그제 내 숨이 편해질 땐 또 다가와 그대 어떻게 지내 근데 눈물을 닦아줄래 근데 이건 아닌데 무섭지도 않네 이게 넌 이게 장난 같애

고백 세영님 청곡 뜨거운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맘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 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한다는

지킬테니 키허스(Kii Huss)

자꾸만 갈구해 새벽에 떼어놓지 못해 like a set up 조각해 난 Michelangelo 너의 몸에 하나둘씩 새겨 우린 더 섞여 배로 shawty 너는 날 세워 무너지지 않는 난 castle 지킬 테니 조금만 wait up 너무 빨리 흘러 time 시간은 금이라 벌어 사임 언제가는 그들처럼 die 이젠 나도 준비해야 할 나이기에 everyday

Teddy Bear 강한국

I'll follow you everywhere These days, you're into Teddy Bears 내 심장을 아프게 해 너의 포니테일 왜인지 너의 앞에 서면 자꾸 어리게 변해 ( 이게 아닌데,, ) 어쩌다 보니 그만 너가 던진 미끼를 물어 버렸네 잘하던 것도 어이없게 너의 앞에 선 고장 나 Hey, please somebody help me

고백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시소 (Main Theme)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