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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후의 일기 지큐(G.Q)

왜 이것 내게 남기고 간거야 얼마나 울게 하려고 이 눈물 남긴거야.. 잠못 들어 지샌 밤 얼마나 길었는지 한참 그려 애써본거야 지겨워서 변해 버린 내 모든 습관들도 긴 한숨에 나는 떨려왔어 널 지우려.. 내 슬픔 지워줘 왜 이것 내게 남기고 간거야 얼마나 울게 하려고 이 눈물 남긴거야..

그날 후의 일기 김준파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 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미소 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하루가 또 지났어

젊은 남자 G.Q

이것이 남자만의 타겟이니까 일어서 나를 봐라 내일을 위해 지금 달려가 태양처럼 밝게 빛날 내 삶을 위해 나의 야망 모두 모아서 갈 길을 또 준비 해야지 적어도 후회만은 없어야 하니까 왜냐고 묻지마라 꿈꾸는 내게 이유는 없어 하늘처럼 넓게 퍼질 내 삶을 위해 나의 소망 모두 모아서 미래를 또 준비 해야지 세상은 그런

젊은 남자 G.Q

이것이 남자만의 타겟이니까 일어서 나를 봐라 내일을 위해 지금 달려가 태양처럼 밝게 빛날 내 삶을 위해 나의 야망 모두 모아서 갈 길을 또 준비 해야지 적어도 후회만은 없어야 하니까 왜냐고 묻지마라 꿈꾸는 내게 이유는 없어 하늘처럼 넓게 퍼질 내 삶을 위해 나의 소망 모두 모아서 미래를 또 준비 해야지 세상은 그런

그날 후의 일기 노아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미소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2.

그날 후의 일기 노아(KNoah)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미소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2.

그 날 후의 일기 노아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미소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2.

비와 외로움 지큐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 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 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English

젊은 남자 지큐

이뤄야지 멋진 생활 또한 멋진 여자 이것이 남자만의 타겟이니까 일어서 나를 봐라 내일을 위해 지금 달려가 태양처럼 밝게 빛날 내 삶을 위해 나의 야망 모두 모아서 갈 길을 또 준비해야지 적어도 후회만은 없어야니까 왜냐고 묻지 마라 꿈꾸는 내게 이유는 없어 하늘처럼 넓게 퍼질 내 삶을 위해 나의 소망 모두 모아서 미래를 또 준비해야지 세상은 그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큐

나 미안할뿐야 더 남길말 없어 세상이 내게준 너라는 축복을 두고 갈 나의 맘이 아플뿐야 너 많이 울었지 보살핀 동안 이제야 널 위해 눈감을 수 있어 나를 지우고 편히 쉬어. 눈물 거둬 나를 보렴 가는 내가 편하게 우리 사랑 이루지도 못한채 먼저가 미안해.

일기 한소아

일기를 꺼내 보다가 그대 이름을 보고 시간 이 고장난 듯 멈춘다 눈가에 물이 고인다 바람이 불어오고 빗방울에 젖는다 아 련 한 기억 들로 고였던 눈물 흐른다 흩어졌던 기억들이 다 조각났던 추억들이 다가온다 적신다 흐려졌던 그대 모습이 기억끝에선 그대 얼굴이 다가온다 울린다 아직난 아직난 아직도 난 못잊는다

일기 베이지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만큼만

일기 조트리오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그대 뭔가 달라요 향기 가득한 그대 미소는 오늘밤엔 잠이 안올 것 같아요 내일 아침 그댈 또 볼 생각에 같은 상상을 하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몰라도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시간 항상 이곳이죠

일기 베이지(Beige)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만큼만

일기 베이지?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만큼만

일기 베이지 (Beige)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만큼만

일기 Na On Yeop(나온엽)

내가 여태껏 바라왔던 때로 그때로 돌아가길 바라는 맘으로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 때면 나는 다시 너란 사람을 만날 거야 누구가 나를 막아 보려 해도 절대로 막을 수는 없을 거야 현재로 돌아온 뒤 너가 나를 보면 그때는 난 정말 달라 있을 거야 네가 정말 나를 바라봐준다면 그때쯤이면 나는 정말 행복할까 너가 정말 본다면 많이 달라져 있을 거야

일기 공소원

일기를 꺼내 보다가 그대 이름을 보고 시간 이 고장난 듯 멈춘다 눈가에 물이 고인다 바람이 불어오고 빗방울에 젖는다 아 련 한 기억 들로 고였던 눈물 흐른다 *흩어졌던 기억들이 다 조각났던 추억들이 다가온다 적신다. 흐려졌던 그대 모습이 기억끝에선 그대 얼굴이 다가온다 울린다.

일기 정 점

어떤 말부터 해야 할까 오늘 있었던 일을 적을까 어떤 생각을 해야 내가 이 하루를 버틸 수 있을까 들려오는 저 너머 목소리엔 늘 나도 모르는 내 얘기가 들려와 단 하루에 모든 일들 적은 후에 처음 썼던 일기부터 읽어본다 어쩌면 나 방황에 빠져 잃어버린 걸지도 몰라 어떤 표정 지어야 할까 행복한 척 웃음 지어 볼까 어떤 표정 지어야 내가 이 눈물이 멈출 수

일기 R.O.R.O (아로아로)

하루를 끝내고 엘리베이터에 서면 유난히 추운 불 꺼진 복도가 반기네 봄이 온 걸 못 느낀 내가 바보인 건지 아직도 시린 겨울 같은 내 맘 아, 이게 아니었는데 내가 원하던 오늘은 이게 아닌데 어느새 일 년이라는 시간이 주마등처럼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그동안 난 뭘 했을까 긴 시간 속에서 발버둥 치고 헤어 나오려 해도 잘 안되네 너무 힘들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큐

매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이별 지큐

멀리도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떠나가네요

Missing You 지큐

가사궁금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Sexophone Mix) 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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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별했을때 지큐

[지큐(GQ) - 친구가 이별했을때] 지난 추억들을 뒤로한채 못다 이룬 사랑이 아쉬워 흘려야할 눈물이 있는 이별을 해봤으면 태워야할 조그만 사진도 그리움에 불러볼 이름도 우연처럼 만날 그대 마저 없는 슬픈 나에게 단한번도 전하지 못한 혼자만의 사랑이지만 그대 향한 그리움에 난 견딜 수 없어 뜨거운 저 햇살 아래로 그대 눈에 나를 담고서

세상 엿보기 지큐

2529 엿엿엿엿엿엿엿엿엿엿엿엿을 먹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엿을 먹자야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

일기 차니미니

누구에게도 느낄수 없어 네가 나에게 주던 너무 야릇한 미소 때로는 뜨거움 때로는 너무 시린 느낌 너의 눈은 그렇게 나를 어루만져 너무도 좋아 너의 관심 그리고 네 사랑 나만 가진거라 믿었어 하지만 보고 말았어 너의 비밀스런 일기를 내가 없던 시간의 수많은 사랑을 *사랑의 느낌으로 내게 해준 입맞춤 나혼자만 가진게 아님을 알아버린 지금 너무나

일기 박소은

세상엔 뭐 하나 내 뜻대로 되는 게 없어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떠나가고 한껏 차려 입고 집을 나서면 날엔 무조건 비가 오지 세상엔 뭐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어 함께 했던 순간은 절대 영원할 수 없고 혼자 불이 꺼진 방에서 라디오를 켜면 왜 슬픈 노래만 나오는 거야 그저 우울한 어느 날의 일기 나는 이런 사람이야 원래

일기 스뎅(Sdeng)

푸근하고 따듯한 산처럼 다가온 당신 당신과 가장 하고 싶은 수풀 사이로 보이는 밤하늘 아래에 누워 저기 저 별들이 온통 내가슴에 쏟아져 내리는 그것,, ======================================================================== 03.시원한 바람 따듯한 햇빛 풀벌레 새소리 그리고 흙냄새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솔빈 (LABOUM)

얼마나 많은 페이지를 쓰고 채웠는지 그댄 모르겠죠 첫 페이지엔 처음 만난 어색했던 공기 주고받은 말들 연락처를 먼저 물어봐 준 너 사실 설레서 잠 못 잤던 밤이야 가끔 생각에 취해보다가 좋은 속에 네 향기를 떠올려 다음 장은 처음보다 친해진 우리 서로를 알고파 질문을 하다가 좀더 좀더 좀더 시간아 천천히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 날부터 셀 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내 얘기뿐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 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 떠나는 그대가

비 온 후 SeoulBlade

비온 후의 거리는, 깨끗하고 조용해 (clean and quiet) 공기는 상쾌해, 마음까지 정화돼 (refreshing) 햇살이 비추고, 세상은 반짝여 (shining) 새로운 시작의, 기운이 느껴져 (new beginning) 비온 후의 세상은, 모든 게 새로워 마음의 짐들도, 씻겨 내려가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워져가 이제 나는 준비돼, 새 출발 하려해

일기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구구단 (gugudan)

일기 속엔 오래된 사진 아래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전한 맘 타임머신을 타고서 너와 마주하고 있는 기분 기억 속의 어느 날처럼 선명해 창문 사이로 본 주홍빛의 노을과 제자리에 멈춰 서서 너와 함께 바라봤던 하늘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퍼즐이 완성되듯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와 한 장 한 장을 넘길수록 자꾸 되살아나는 너와 나의 이야기

일기 하연

[하연 - 일기]..결비 모두가 잠이 들때에 나는 울어요 긴밤은 내가 깨어 있는 아침 모두가 눈을 뜰때에 잠이 들어요 난 밤새 울다 지쳐 겨우 눈을 감~죠..

모래성 지큐(GQ)

지큐(GQ)..모래성 제발 아무말 하지마 얼마나 더 내가 무너지길 바래 이젠 더이상 떨어질 곳은 없어 내겐 남은건 너 뿐야..

일기 Candy Man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일기 Various Artists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일기 신라의달밤 OST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었냐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께

일기 CandyMan (캔디맨)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냈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건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일기 캔디맨(Candyman)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일기 피콕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일기 둘 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 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맞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일기 이랑

오늘의 내가 일기를 쓰고 있다 내일의 내가 일기를 읽고 있다 정말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었는지 알지도 모르지도 믿지도 믿을 수도 없는채로 그저 손만 놀려 쓰는 일기를 읽고 있다 자유의지가 있어서 한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지 나는 몸소 실천해보며 살고 있다 일기를 읽고 있다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