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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진석

mine 어두웠던 내 맘에 위로가 돼주던 지쳐버린 하루의 끝에 쉼이 돼주던 이 길의 끝을 알 수가 없을 때 너를 부를게 노랠 부를게 calling out calling out calling out you're mine hear me out hear me out hear me out you're mine Here I am 여기

나의 그대여 (My Dear) 지진석

오늘 너무 아름다워요 매일 행복한 날이죠 너와 함께 이 길을 걸을 땐 아직 많이 서툴겠지만 우리 사랑만으로 서롤 바라보아요 비가 오면 너의 손을 따스히 잡고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요 사랑해요 참 고마워요 그대와 함께할 날들을 꼭 내가 지킬게요 모든 날에 그대가 있어요 약속할게요 나의 그대여 환히 웃는 그대를 몰래 따라 웃다가 나도 모르는 새 닮...

Good Morning 지진석

밝아온다 고요한 내 방에도 어김없이 떠오른다 바람 따라 그때처럼 또다시 한번 차오른다 네가 없이 맞이하는 셀 수 없는 아침들이 기억 구석 잠든 추억을 두드린다 아무렇지 않은 날이 늘어나고 쉼 없이 그리움을 견뎌냈던 밤이 모두 지나가면 떠오르겠지 너의 창에 햇살은 따스함만 가득하길 나완 다른 아침을 맞이하길 그대가 모든 풍경이었었던 그때처럼 또 떠...

Good Night 지진석

오늘처럼 차가운 내 마음에 늘 까맣던 나의 밤하늘에 조금씩 그대가 꿈꾸듯 스쳐갈 때 봄바람에 날려 날아가듯 어느샌가 살며시 나를 하얗게 비춰주는 그대 우 집에 돌아가는 길 지친 하루가 우 우우 잠시 그대 하나로 인해 물끄러미 날 바라봐 주던 순간 눈 마주치며 미소 짓던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서 힘들었던 오늘을 위로해 참 길었던 하루 끝이 작은 그대로 ...

우리 만나볼래요 지진석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대로 가득 차버린 내 머릿속 나만 이럴까 여전히 아직도 알 수가 없는 그대의 마음 널 처음 봤던 날 어떻게 잊을까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늘 곁에 머물며 지켜준 내게 선물이 되어서 오 햇살이 좋아요 그대를 닮은 모든 것이 전부 따스한 날 눈 감으면 모두 우리로만 새겨놓은 기억이 포근하다면 우리 만나볼래요 그대 모르게 어느새...

안아주고 싶었어 지진석

웃어주던 눈이 참 예뻐서 여리고 고운 마음이 다 비춰지던 그대가 수줍게 내 이름 불러줄 때 내 세상은 그대로 멈췄어 그 많은 날을 바라만 보며 너를 지켜준 나지만 오늘은 말야 안아주고 싶었어 너를 상처뿐이고 시리던 네 마음 까지도 눈물 뿐이던 지난날 모두 내 품에서 다 사라졌으면 아름다운 미소에 숨겨서 애써 가려보려 해도 다 느껴지던 아픔에 그...

괜찮은 척 지진석

우리 괜찮은 척 애써 담담한 척 이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자주 걷던 그 길가에 서서 서로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같이 거닐던 자주 가던 그 골목 이젠 변해가 마주하던 그 약속 그 자린 그대론데 이젠 사라져가 애써 괜찮은 척 모든 게 다 꿈처럼 우리 사이도 점점 계절처럼 변해져가 애써 담담한 척 우린 이렇게 제자리로 너의 향기가 맴돌아...

그냥 지진석

생각이 날 땐 눈을 감아버리지 기억이 나면 노랠 틀어버리지 그냥 손이 가는 대로 난 움직여 괜찮은 척하면서 너를 뱉어버렸어 하지만 그렇게 너는 다시 고였어 눈물이 흐르는 데로 그냥 보였어 머리를 휘저어봐도 NO 아무리 또 외쳐봐도 NO 별 볼 일 없는 나의 하루 오늘도 난 repeat 너 없이 해는 또 저물어 내 맘은 Shut down shut dow...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마음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

마지막이 될 사람 너에게 지진석

길었던 고요의 시간을 지나 햇살처럼 나를 비추는 그대 부족한 이런 나여도 괜찮을까 대답 대신 날 꼭 안아주던 너 고운 그대가 다칠까 봐 밀어내기도 했었지만 그럴 때마다 두려운 마음 넘어 그대가 내 가슴에 힘껏 몰아친다 나를 적신다 우 마지막이 될 사람 너이길 빌었던 어느 밤 아름다운 그대로 멈추는 시간 불안한 상처투성인 마음 앞에 닫힌 문을 두드려 준...

이 순간을 선물해 준 너에게 고마워 지진석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흰 눈이 내린 겨울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소복히 쌓인 눈에 발자국을 남기자 두 눈을 마주하고 빨간 볼 어루만져 나의 온기로 사랑을 속삭이는 겨울날 계절 속에 우리를 담아 이 거리위에 우릴 가득 그릴래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춥지않냐며 핑계 삼아 너를 꼬옥 안아줄래 천사같은 ...

Love Breeze 지진석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온통 너로 가득해너만을 원해 내 마음 보여줄게이제 나만 봐줄래Ooh Ooh Ooh Ooh 네가 필요해넌 그렇게 웃으며 날 바라볼 때난 이렇게 가슴이 터질 것 같아저 파란 하늘 태양보다 높이 오르는 것 같아빠져버려 깊이 너란 바다에I’m Fall in love With You더 참을 수 없어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온통 너로...

그때의 우리가 지금이었다면 다우리, 지진석

우리가 돌아간다면 네게 말 말 했었다면 우리 우리 우리 이별하지 않았을까 함께 듣던 노래 가사가 함께 걷던 그 거리에 난 마음이 무너져 힘이 들었어 나 나 YOU and I 살아가다 잘 살아가다 이렇게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나 YOU and I 살아가다 잘 살아가다 이렇게 눈물이나 언제쯤 나아질까 너도 가끔은 그 때의 우리 그리워서 잠못드는 날도 있는...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

안녕, 뭐해? 지진석,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것 같아 my love 내...

안녕, 뭐해? 지진석 &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것 같아 my lov...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같아 약속한 ...

하나하나 (Sung by 지진석) 러브시티

네가 머물고 떠나갔던 자리에 피어났던 추억을 문득 꺼내 본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 모두 어제 일만 같아 하나하나 다 너를 닮아 참 사소한 것까지 다 너로 남아 둘러보는 곳마다 여전하게 너의 색으로 묻어나고 그 언젠가 쏟아지는 별빛 그 사이로 빌었던 소원과 약속들 떠올라 너로 깊어지는 나의 밤 초라한 내게 과분하게 아름다웠...

여기 이수 (엠씨 더 맥스)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날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슬램(SLAMM)

모닝에서 Bentley 를 몰때 도 내 옆자린 안 변해 100 percent 우리말론 명백 For the next time 내가 술을 멀리하는 이윤 간단했고 시간 죽일 시간없이 새벽3시 flexin 버스 떠났다며 훼방놓는 병신 면전 앞에 버젓이 불러둔 call taxi 니가 혀를 차던 새낀 아직 여기서 니가 혀를 차던 새낀 아직 여기있어 여기

여기 [방송용] 이수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날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이수(ISU)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날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우주히피

여기 언젠가 와 본 적 있는지 왠지 낯설지 않아 저기 보이는 골목을 돌며 우리 두 손을 잡았지 예전에 우리를 좋았던 그때를 추억하는 나는 초라해 그대가 멀리서 반짝일수록 눈이 부신 만큼 더 해 우리 오래 전 걷던 길 위에 아직 머물러 이대로 날 기다리던 언젠가의 너를 나는 기다려 혼자 예전에 우리를 좋았던 그때를 추억하는 나는 초라해

여기 이수 (엠씨더맥스)

어제 나를 떠날 때 작은 어깨를 들썩일 때 사랑이 이렇게 또 끝이 났네 말할 때 햇살이 너를 비출 때 눈물이 몇 번 반짝거릴 때 날이 좋아서 더 아프다고 그런 말들이 날 찔러와도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꿈같던 순간에도 넌 그랬어 이제 기적 같은 건 사라져 그리울 몫이 남아 언제나 외로웠을 네 자리만 덩그러니 맘에 놓이네 여기 우리를 버렸을

여기 red smoker

남았다면 그게 무엇이 됐든지 잠깐이라도 좋으니 시간만 내어준다면 돌아갈수있을꺼라 믿고 있어 그게 언제든 아직 남아있는 너의 온기와 향기 그 기억들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나 언제까지든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기다릴 수 있어 여기서 행복한 시간들 소중한 기억들 추억들 그 모든 게 어제 일처럼 느껴져 믿기지 않아 지금 이 순간이 너만 괜찮으면 돼 나는 계속 여기

여기 제이잭스 (JJAX)

Don't worry I'll always be close 난 여기 있을게 So you can call here home 꼭 안 잊을게 우리가 만날 곳 So we should keep on trying No need to say goodbye 난 제일 강해 너가 날 믿을때 시간은 사람을 바꾼다하지만 내 mindset은 부식하지 않아 I'mma tell you

여기 SAI:ZEP

난 날 보는 편이 더 나을테니까 주변은 다 변했어 원점인 난 여기에 영원한 trippin’ 사실은 환각상태 나를 피해 잊혀져 간 의식 빌미가 된 bad trip 다 찢어간 기억 속에 잔해들은 죽은 세포 U gotta better now nothin anything not around 이딴 말로 안 통한 곁에 사람들이 떠나가 그저 원점인 난 여기

여기 Choish

아직 겨울이야 웅크린 내 꽃잎 그래도 내 옆에 누워줄래 여기 낙엽은 바람이 데려가서 없어 하나도 두툼한 이불을 덮어줄게 여기 또 하나의 해가 지나 여러 사람들이 나를 지나가 속상하게 보냈던 하루가 정말로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뒤집히 듯 기온이 확 뽀얀 입김이 나올 것만 같아 이런 이런 벌써 시꺼먼 하늘이야 희뿌연 조명아래 내 손을 잡아 아직 겨울이야 웅크린

여기 SLIMES ON FIRE

용서해줘 내 과거를 날 탓하지 내 problem 버릇이 되었네 과오는 늘 반복 되는 날들 날 상처 주던 말은 더는 되새기지 말어 언제 꼭보자 한번 Ma bro you get it 우리 계속 했던 말 꼭 지켜내자 하던 그 날을 잊지마 그냥 하면 되니까 다 이겨내자고 다시 이길을 걸어 hoo ooh 우린 여기에 있어 우린 여기에 있어 우린 여기

여기 여기 날 보세요 예꼬클럽 (YekkoClub)

이 시간 내 맘 다해 기도해봐요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계시죠 하나님 여기 여기 날 보세요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쫑긋 쫑긋 들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귀 기울여 주님 말씀 들어보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죠 하나님 여기 여기 날 보세요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쫑긋 쫑긋 들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하나님 여기 여기 날 보세요 두 손 모아

여기 있을게 서은광 (비투비), 이창섭 (비투비), 임현식 (비투비), 육성재 (비투비)

오 그대 하나로 모든 게 바뀐 거죠 나 눈을 감으면 또 네가 보여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만 나 나 어떻게든 나 오늘만은 네게 말하고 싶어 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내가 있을게 모든 순간의 순간도 나 너를 지킬게 약속해 네가 힘이 들 때 눈물이 날 때 이거 하나만 기억해 나보다 더 소중한 너란 걸 네 두 손을 꼭 잡고 나 여기

여기 서있다 보헤미안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한마디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외치고 싶다 허락한다면 나 된다면 널 붙잡고 싶다 웃어본다 더 웃는다 네 맘 편할 수 있게 미안해할까 부담될까 슬픈 웃음 지으며 나 여기 서 있다 ━┼。나는 늘 그대편이죠..。

여기 봐 방탄소년단

봐 도망가지 마 여기 봐 도망가지 마 여기 봐 도망가지 마 조만간 니가 날 원할 테니까 외롭다고 징징댈 땐 이미 늦었어 니 아리따운 매력 내가 알아버렸어 Baby come on 처음엔 열 번 문자에 한 번 답장하던 너 나중엔 먼저 전화해 하루종일 나만 찾아대 여기 봐 도망가지마 여기 봐 도망가지마 여기 봐 도망가지마

여기 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 때 그 때 내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 말을 잊었노라 *Repeat

여기 있을게 재형

떠나간 빈자리 나는 숨쉴수가 없어 거짓말만 늘어갔던 내 모습 이제 다 고칠게 이제 다 고칠게 사랑한다는 말 진심이였어 니가 잘할땐 왜 난 그땐 몰랐을까 (I don’t know) 오 (I don’t know) 후회하지 말라던 말 왜 난 그땐 몰랐을까 (I don’t know) 오 (I don’t know) 사랑한다는말 진심이였어 여기

지금, 여기 임재범

삶을 걷고 있죠 이 순간 바로 지금 이 순간 세상과는 다른 나의 길로 oh oh (혼자 가야만해) 너무 외로워도 (나를 지켜야해)거친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세상과 너무 다른 나만의 길 계속 걷도록 하소서 (함께 가야만해) 나를 믿어야 해 (아픈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행복은 너와 함께 있다는 것 사랑 멈추지 마소서 지금 여기

여기 있을게 박형식

자꾸만 겁이 나 네 앞에 섰을 때 내 빈자리 그게 없을까 봐 두 눈을 감고 너를 가득 데려와 봐도 얼마도 못 가서 눈물 속에 흩어져 그렇게 널 쓰고 또 지우고 끝나지 않는 널 그리워해 내게로 와줘 눈부신 그 날처럼 너와 나 사이 달빛 켜지던 그때처럼 우리 모든 게 사라지는 찰나의 꿈처럼 없었던 일이 되지 않도록 내 곁으로 와줘 여기

여기 이대로 혜미

[혜미 - 여기 이대로]..결비 초콜렛의 달콤한 처럼 내 맘을 녹이던 너의 입술 그려도 전할 수 도 없는한마디.. 널 사랑한단 말 나를 아프게 하네 다 지나갔다고 위로해 봐도 나~ 더 생각나는 너~ 내 맘을 뺐어 슬프게 해..

우리 여기 judahsect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우리 여기 함께 모여 함께 모여 주이름 찬양해 나 어둔 시간 두려움에 마음속에 기쁨 잃을때에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과 모든 괴롬들을 함께 나누네 난 머리들어 주 보내 모든 의심두렴 사라져 가내 그가

돌아봐 여기 들국화

돌아봐 여기~ 니 뒤를 따를 수 밖에 없는 나를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모두 잃어버렸어 어떤 판단도 할 수 없으니 내가 헤매이지 않도록 제발 네 곁에 날 붙잡아 줘 내 영혼을 만져줘 이 텅빈 우주 속에 나 혼자인 것 같은 나를 내 마음을 만져줘 니 뒤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나를 아~ 말들이 말하지 지나면 모두 알게 될테니 잠시 쉬어가 보라고

지금,여기 임재범

모습으로 내 삶을 걷고 있죠 이 순간 바로 지금 이 순간 세상과는 다른 나의 길로 oh oh 혼자 가야만해 너무 외로워도 나를 지켜야해 거친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세상과 너무 다른 나만의 길 계속 걷도록 하소서 함께 가야만해 나를 믿어야 해 아픈 세상에서 지금 이 순간 행복은 너와 함께 있다는 것 사랑 멈추지 마소서 지금 여기

지금 여기 케이지 (Kei.G)

소리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날 불러줘 그 모습 마주하면 그땐 정말 그저 널 바라보고 말없이 꼭 끌어안아 주고 싶어 내 맘에 귀 기울여 가슴속에 남은 널 희미해 지지 않게 좀 더 오래 남을 수 있게 그렇게 해줬으면 문득 겁이 나서 차츰 투명해지는 널 더듬어 보다가 안도하는 내가 지금 여기

여기 있을게 재형 (A-JAX)

니가 떠나간 빈자리 나는 숨쉴수가 없어 거짓말만 늘어갔던 내 모습 이제 다 고칠게 이제 다 고칠게 사랑한다는 말 진심이였어 니가 잘할땐 왜 난 그땐 몰랐을까 (I don’t know) 오 (I don’t know) 후회하지 말라던 말 왜 난 그땐 몰랐을까 (I don’t know) 오 (I don’t know) 사랑한다는말 진심이였어 여기

여기 이곳에 소풍

함께하는 여기에 오 하늘을 본다 그 속에 너와나 함께하는 꿈들이 나를 비춘다 내 맘속엔 두근거리는 니가 있기에 하늘을 향해 맘껏 노래 부른다 너를 위한 이 숨결이 다하는 날까지 오 내 마음속엔 처음 느꼈던 그 때 그날의 기억 남아있기에 함께 했던 그 약속들을 잊지 않을께 하늘아래 우리 서로 마주 서있는 여기

여기 모여라 디지캐럿

오이데뇨 여기 모여라! 따라와라뇨 思いっきり遊ぼう 一緖に 오모잇키리 아소보- 잇쇼니 마음껏 놀자 함께 この指とまれ! 實はあっちこっち 고노 유비 토마레! 지쯔와 앗찌곳찌 여기 모여라!

지금 여기 케이지

없이 울먹이던 네게 나약한 위로를 건네던 새벽 소원같이 너의 곁으로 날 불러줘 그 모습 마주하면 그땐 정말 그저 널 바라보고 말 없이 꼭 끌어안아 주고 싶어 내 맘에 귀 기울여 가슴속에 남은 널 희미해 지지 않게 좀 더 오래 남을 수 있게 그렇게 해줬으면 문득 겁이 나서 차츰 투명해지는 널 더듬어 보다가 안도하는 내가 지금 여기

또다시 여기 문미영

달려봐도 달려봐도 또 다시 여기 꿈꿔봐도 꿈꿔봐도 또 다시 여기 모두 다 떠난 이 곳에 혼자 남겨져 계속 미워해 나를 달아나도 달아나도 언제나 여기 도망쳐도 도망쳐도 언제나 여기 이렇게 묶인 두 다리 결국 쓰러져 계속 원망해 나를 이제 그만 여길 벗어나서 뜨겁게 달려보고 싶어 그토록 바래왔던 것들 두 손에 가득 쥐고 싶어 자신

여기 있을게 재형 [에이젝스]

니가 떠나간 빈자리 나는 숨쉴수가 없어 거짓말만 늘어갔던 내 모습 이제 다 고칠게 이제 다 고칠게 사랑한다는 말 진심이였어 니가 잘할땐 왜 난 그땐 몰랐을까 (I don’t know) 오 (I don’t know) 후회하지 말라던 말 왜 난 그땐 몰랐을까 (I don’t know) 오 (I don’t know) 사랑한다는말 진심이였어 여기

여기 있어요 쩜59

그 여름은 가고 투명히 빛나는 하늘 서늘한 바람결이 좋은 그대는 지금 어디 조금씩 느려 지는 걸음 낙엽이 구르는 거리 쓸쓸한 뒷모습만 남은 그대는 지금 어디 언제나 말이 없이 웃었죠 슬픈 듯 흘러가는 시간을 아무도 모를 거라 믿었죠 그날들을 이제는 그리 운 듯 웃어요 그때의 반짝이던 날들을 가끔씩 하늘 위에 그리죠 그날들을 여기

여기 어디야 Plus Alpha [Dance]

모든 거리에는 침묵만이 스며들고 바람소리만 들려 나는 어둠 속을 걷고 있어 누군가 날 잡아줄 것 같아 빨리 걸었어 나는 알 수 없는 상상속으로 자꾸만 빠지고 있었어 걷다 돌아보니 무서웠어 모두들 잠든 거리 나혼자 서있어 여기 어디야 여기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어 모든 것들이 낯설게 느껴질 뿐야 이렇게 서서 모두 잃어버리나 세상 주인은 나라고 말해 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