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도깨비불 지주회시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야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난 우리가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옛날 서로의 가난을 위로해주며 철거되지 않기를 기도했던 소중한 기억을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건넬 수 있는 친구로서 남아주었으면 해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지 어디선가 불이 번지면 그 이유는 전혀 모...

도깨비불 James Bayne

왜 그리 말이 많아손짓 하나로 표현해난 이제 그냥 받어그게 익숙해져서 편해밤아 나를 가져 woo아무 생각없이 따라갈래 너의 맘을 woo그러니 원해왔던거 다 해 shawty어디로 갈지 몰라도 가야 된다는건 알아어제의 소나기처럼 우리 맘은 변덕이 참 많아나도 알아 사실,우린 서로에게 절대로 안맞아그건 안중요해,이미 쓰러져있기에희미해져 가도 후회없이 너를 ...

미어캣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정명여상 지주회시

매일 악몽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 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둘겨맞고 조롱당했지 가슴을 흠씬 짓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

노인과 산 지주회시

산을 오르던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지 자네 이 산을 다 오르고 나면 무엇을 할텐가 무얼 말할건가 높은 고지에 다다르면 커다란 성취감에 젖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후에 자신감을 찾아 일을 하겠어요 이 산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나는 여기에 묻힐 것이네 나는 자네의 친구인가 가끔 이 산과 나를 찾아오게 반갑게 맞아주겠네 나를 찾아오게 가끔

휴 (休) 지주회시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 은 연못처럼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휴(休) (Dance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새벽은 아직

지금 이대로 (Soft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간주중>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은

아리에타 지주회시

아리에타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迷鳥)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미줄에 휩싸여버린 나비의 소망 나를 짖눌러 말 도 못하고 굶주린 채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망량 지주회시

망량 지주회시 밤 늦게 날 찾아와 문 두드리며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곤 하지만 난 어둠에 둘러싸인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뛰쳐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방에 둘러싸인 날 노려보는 영혼들의 눈길을 피하고 싶어 모든 것의 초점 은 내게 집중되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어 나를 돌아보지마 난 어지러워 끝내 달아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싸울 힘

아리에타 (Piano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서 기다림의

소다수 지주회시

어쩌면인지 정해져 있는 건 지 모르겠지 내가 보는 건 보는 바 그대로 가 아닐거야 내 앞의 종이와 나의 얼굴과 나의 생각마저도 자꾸만 망가져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얼마 가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얼마 가지 않아 기운이 날거야 얼마 가지 않아 (난 나의 맘은) 괜찮아질거야 한숨 자면 다...

양탄자 지주회시

계절은 수도 없이 변해 흔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똑같은 지옥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유령처럼 목을 붙들 여전히 거기 그 안에서 헤매고 있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나아갈 수 있길 설움도 녹아 없어지길 편안해 지길 이제는 제발 우리를 놓아줘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해줘 따뜻한...

언제까지나 지주회시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너는 그저 아픈 표정만을 보여주었어 어린 너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도울 힘이 내겐 없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너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삶의 끈을 놓지 말아줘 너는 언제까지...

하고 싶은 말 지주회시

너는 언제나 내게 등을 돌린 듯했어 난 그런 너를 뒤쫓아 가려 했지 너를 생각하며 13시간을 걸었어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던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을 놓친 채 오랜 잠 속에 살았어 너는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고 내일을 기대하게 했어 너를 잃지 않기를 매일 기도했어 네가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다시 두려움이 나를 감쌀 때면 어두운 곳에서 ...

약속 지주회시

아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천진한 미소로 엄마에게 물었지 엄마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 거냐고 엄마는 한 숨을 깊게 내쉬며 대답했지 아들아 이 다음에 이 엄마를 꼭 찾아 아들아 엄마를 용서하고 꼭 안아주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에는 함께 웃자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들아 이제 암흑같은 미래가 기다릴 테지만 너는 분명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미어캣 (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필요...

무야 지주회시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너는 볼 수 없어너는 말할 수 없어그런 너를 보면정말 미칠 것 같아너는 언제쯤이되면내게 말할 수 있을까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그것은 언제나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나의 독백일뿐너는 지금껏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기억할 수 없다해도울 필요는 없어다시 시작이야사랑을...

제비 지주회시

어느 햇살 비추던 날 서럽게 울며벤치에 앉아 꽃을 들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울고 있는 그녀의 뺨을 만져주었지그녀는 들릴 듯 말듯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어느 덩치 좋은 사내가 따라와내게 이 꽃을 주었노라고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놓고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고고백했다고 하는데그녀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이제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버린 걸까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니 서있네그것도 잠시 깨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새벽은 아직 멀었는데 눈이 흔들리고 있네바람은 불지 않는...

도깨비불 (Illusion) aespa

Follow me Come and get illusion 몸집을 불려가 Delicious 점점 더 커지는 Fire 관심을 먹고 Growing up (Will o' the wisp) 겁내지 말고 이리 온 (Will o' the wisp) 겁내지 말고 이리 온 Easy peasy 너도 알다시피 When you dizzy 내겐 그저 Dish 도깨비불

도깨비불 (Feat. Sunspot, 싸이코타이) 지푸 (GFU)

도깨비불 다시 돌아왔지 활활 타올라 We gonna Rock it 방망이 대신 Microphone 손에 꽉 쥐고 뚝딱 뚝딱 뚝딱 도깨비불 다시 부활했지 활활 타올라 Like Pay day 방망이 대신 Microphone 손에 꽉 쥐고 뚝딱 뚝딱 뚝딱 뚝딱 펑 Since 2009 그땐 꽤 어렸던 나이 친구들에게 멋져 보이려고 rappin' all

도깨비불(Illusion) (23978) (MR) 금영노래방

Growing up Follow me, Come and get illusion 몸집을 불려가 Delicious 점점 더 커지는 Fire 관심을 먹고 Growing up (Will o' the wisp) 겁내지 말고 이리 온 (Will o' the wisp) 겁내지 말고 이리 온 Easy peasy 너도 알다시피 When you dizzy 내겐 그저 Dish 도깨비불

내고향 홍천 이애란

뚜루뚜뚜 뚜루뚜뚜 홍천 홍천 내고향 지금쯤 내 고향 홍천에는 무궁화 꽃이 피어 있겠지 어머니 품 속 같은 그리운 나의 고향 언제나 반겨주는 정든 고향 어릴 적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고기 잡던 정든 친구들 밤에는 반짝반짝 도깨비불 반딧불 잡던 친구야 자꾸 돌아 보고 싶구나 그리운 나의 고향 어머니 품 속 같은 나의 고향 뚜루뚜뚜 뚜루뚜뚜

Liszt - Etudes D'execution Transcendante No.5 Feux Follets. Allegretto (도깨비불) 박종훈(Chong Park)

Allegretto (도깨비불)

너희 넋을 부르며 zipfe

사시나무엔 쓸쓸한 바람 불고 숲 속 도깨비불 희미하게 빛나네. 종이돈 불 살라 너희 넋을 부르며, 무덤에 술잔 따르며 제를 올리네. 너희 넋이야 오누인 줄 알고 밤마다 서로서로 어울려 놀겠지. 비록 아기를 다시 가졌다고 한들 어찌 잘 자라길 바랄 수 있으리오.

Illusion aespa

delicious 점점 더 커지는 fire (hey) 관심을 먹고 growing up (i-i-i-illusion) (Will o' the wisp) 겁내지 말고 이리 온 (이리 온) (Will o' the wisp) 겁내지 말고 이리 온 (이리 온) Easy-peasy 너도 알다시피 When you dizzy 내겐 그저 dish 도깨비불

도깨비 Flowsik, Hash Swan, 보이비, 우태운, 지투 (G2)

휘두르며 도깨비의 영혼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죽기 딱 좋은 날씨 Mic 하나만 줘 이건 신세계 도깨비 간지니까 덤벼 참가자들이 내게 해준 피드백 그래 Imma 폐기처분 Flow 다 폐기시키네 자유의 영혼 누구도 나를 막지 못 해 여태껏 살아왔던 나의 방식대로 해 오늘도 변함없이 한잔하기 좋은 날 내겐 너무 밝은 서울의 밤 너희 형광봉이 나의 도깨비불

도깨비 Flowsik, Hash Swan,보이비(Boi.B) [리듬파워], 우태운, 지투(G2)

휘두르며 도깨비의 영혼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죽기 딱 좋은 날씨 Mic 하나만 줘 이건 신세계 도깨비 간지니까 덤벼 참가자들이 내게 해준 피드백 그래 Imma 폐기처분 Flow 다 폐기시키네 자유의 영혼 누구도 나를 막지 못 해 여태껏 살아왔던 나의 방식대로 해 오늘도 변함없이 한잔하기 좋은 날 내겐 너무 밝은 서울의 밤 너희 형광봉이 나의 도깨비불

도깨비 플로우식(Flowsik) , 해쉬 스완(Hash Swan) , 보이비(Boi.B)

도깨비의 영혼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죽기 딱 좋은 날씨 Mic 하나만 줘 이건 신세계 도깨비 간지니까 덤벼 참가자들이 내게 해준 피드백 그래 Imma 폐기처분 Flow 다 폐기시키네 자유의 영혼 누구도 나를 막지 못 해 여태껏 살아왔던 나의 방식대로 해 오늘도 변함없이 한잔하기 좋은 날 내겐 너무 밝은 서울의 밤 너희 형광봉이 나의 도깨비불

도깨비 플로우식 (Flowsik) 외 4명

대신 막걸리를 휘두르며 도깨비의 영혼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죽기 딱 좋은 날씨 Mic 하나만 줘 이건 신세계 도깨비 간지니까 덤벼 참가자들이 내게 해준 피드백 그래 Imma 폐기처분 Flow 다 폐기시키네 자유의 영혼 누구도 나를 막지 못 해 여태껏 살아왔던 나의 방식대로 해 오늘도 변함없이 한잔하기 좋은 날 내겐 너무 밝은 서울의 밤 너희 형광봉이 나의 도깨비불

詠(うた) kagrra

상념은 사라져간다 仄暗(ほのくら)き月(つき)の夜(よ)に 明(あか)り灯(とも)したる 蛍(ほたる)さへ今(いま)は 燐火(りんこう)失(うしな)う 호노구라키츠키노 요오니 아카리토모시타루 호타루사에 이마와 린코오 우시나우 어슴푸레한 달밤에 밝은 등불인, 반디조차도 오늘은 인화(도깨비불)를 잃어버린다. 稲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