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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아빠가 사온 붕어빵).(복면가왕 38회) 지오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복면가왕 38회) 지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너를 위해 (아빠가 사온 붕어빵) G.O(지오)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너를 위해 (아빠가 사온 붕어빵) 지오 (MBLAQ)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너를 위해 (아빠가 사온 붕어빵) 지오 (G.O)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G.O(지오)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지오 (MBLAQ)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너를 위해 아빠가 사온 붕어빵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지오, 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

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G.O(지오)/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아빠가 사온 붕어빵, 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

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아빠가 사온 붕어빵/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

내 생에 봄날은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아빠가 사온 붕어빵&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

내생에 봄날은 (캔) 아빠가 사온 붕어빵 & 강남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

너를 위해 지오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붕어빵 정현빈

어릴 때 엄마가 장보고 사오신 그 빵 아빠가 회사 다녀오고 사오신 그 빵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빵 파리바게트 빵이 아닌 바로 붕어빵 천 원에 세 개씩 하는 붕어빵 팥 슈크림 초콜릿까지 붕어빵 눅눅해도 맛이 있는 바로 붕어빵 어디서부터 먹어도 맛이 있는 그 빵 황금 잉어빵의 절친이기도 한 그 빵 뜨거워서 호 불며 먹어야 하는 그 빵 나눠먹을때 더

담배가게 아가씨 (여전사 캣츠걸).(복면가왕 38회) 여전사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 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 집의 꼴뚜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용팔이 그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선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미안해요 (나를 따르라 김장군).(복면가왕 38회) 이지훈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

날 떠나지마 (팔등신 루돌프).(복면가왕 38회) 조정민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 줄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늘 길을 비춰 줄꺼야 oh babe...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복면가왕 38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

보고싶다 복면가왕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중독된 사랑 복면가왕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보고싶다 (복면가왕) 소향, 공민지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붕어빵 심상율

겨울이 오면 골목길에서 만날 당신을 기다려요 찬바람에 얼어버린 나의 몸과 마음을 녹여줘요 당신의 체온으로 날 감싸고 세상은 따뜻해져요 그대 겨울이 지나면 날 떠나가겠죠 당신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난 당신을 사랑할게요 그대는 날 위한 사랑 이 겨울 다할 때까지 우리 함께해요 당신의 심장이 겨울의 심술에 아프다면 그대 날 위해 뜨거워 말아요 당신을 위해 종이꽃

너의 미래를 위해 (트루카) 지오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아 뒤돌아서 널 찾고 있나 묻어둔 아픔 이젠 찾으려고 하지는 마 네 앞에 남은 많은 시간들이 있잖아 더이상 뒤를 보지마라 뒤에 남은 것은 너의 아픈 기억 yeah yeah 네가 늘 그린 그림처럼 아름다운 기억 이젠 찾아가는거야 네가 원하는 걸 잊어왔던 아픈 너의 과거 다시 너를 잡으려 하지만 이제는 지난 환상 속에 연연하지마

금지된 사랑 (나를 따르라 김장군).(복면가왕 38회) 이지훈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붕어빵 지윤

붕어빵을 사세요 두 개의 천원 다섯 개의 이천 원 슈크림이랑 섞어 집에 가는 골목길 조금 늦은 시간 우연히 만난다면 소중한 그댈 위해 한 손에 가득 행복을 가득 쥐고서 티없는 얼굴 순수로 겨울을 녹이는 이여 따뜻한 맘을 선물하세요 붕어빵을 사세요 마지막 손님은 좀 더 많이 드려요 겨울이 가기 전에 커피는 한잔 붕어빵은 다섯 개 커피보다 따뜻한 겨울 붕어빵 지친

내 생에 봄날 아빠가 사온 붕어빵 & 음악신동 모차르트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

약속 지오

나 의미없는 너의 미소에~~~~ 지울수 없는 난 상처 뿐인데 두려움에 지쳐 있던 나에게~ 너 다른 너를 내게 보이려 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 너의 맘~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어 널~~~ 잊지 않을께 기억속에 널 숨겨 둘꺼야~ 너의 생각 내게서 지워지는날~ 그때는 나도 널 따라 떠나~~~~ 이젠 떠나 가야만하는 시간이 오고 말았어

약속 지오

나 의미없는 너의 미소에~~~~ 지울수 없는 난 상처 뿐인데 두려움에 지쳐 있던 나에게~ 너 다른 너를 내게 보이려 하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 너의 맘~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어 널~~~ 잊지 않을께 기억속에 널 숨겨 둘꺼야~ 너의 생각 내게서 지워지는날~ 그때는 나도 널 따라 떠나~~~~ 이젠 떠나 가야만하는 시간이 오고 말았어

사랑할수록 (화생방? 복면가왕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나의사랑 나의신부 (수정본) 지오

나의 곁에서 항상 꿈을 꾸는 그대 천사이길 바래 눈 내리던 어느 겨울날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그 어느날) 하얀 면사포로 얼굴을 가린 수줍은 신부의 모습 (나에게) 사랑의 서약을 말하겠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everybody everybody party time ye 오라 오라~ everybody everybody party time ye 난 너를

붕어빵 장하은

얼마 안남은 한해의 끝에선 괜히 그냥 둘이 있고 싶은 기분 힘껏 용기 내 어색한 티 참고 또 참고 물어본다 혹시 괜찮다면 나랑 같이 붕어빵 한입 할래 피차 외로운 피차 추운 사이에 슈크림도 달달 팥도 사실 난 안 좋아하는 건데 피자 붕어빵 초코 붕어빵도 난 좋아 올해 계획대로 이룬 건 하나 없지만 세상에 사랑보다 중요한 게 어딨어 가장 큰

응급실 (꽃피? 복면가왕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지오

넌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항상 꿈을 꾸는 그대 천사이길 바래 눈 내리던 어느 겨울날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그 어느날) 하얀 면사포로 얼굴을 가린 수줍은 신부의 모습 (나에게) 사랑의 서약을 말하겠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everybody everybody party time ye everybody everybody party time ye 난 너를

중독된 사랑 (복면가왕) 이홍기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붕어빵 이세준(유리상자)

할머니 붕어빵 얼마예요? 응 세 개 천 원.. 한 개 삼백 원 네? 할머니.. 왜 천 원어치가 더 비싸요? 응? 그르냐? 그럼 네 개 줄게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붕어빵 붕어빵 거리마다 맛있는 것들 너무 많지만 나는 붕어빵붕어빵 슈크림? 아님 피자맛 어때? (아님 초코맛?)

기분 좋은 예감 지오

어느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나를 지나치던 널 어떤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에 뒤돌아서 널 따라갔었어 이 곳 저 곳을 다니다 들어간 까페안에서 그대 널 향해 웃으면서 손 흔드는 한 사람 바로 너의 남자 친구인 것 같은데 난 혹시나 했었지만 역시나 했었던거야 허탈한 마음을 안고 다시 너를 등지고 허무하게 웃는거야 이 마음속으로 말 없이 웃을거야 난 아무

Break Away 복면가왕 이보람

이젠 날 떠나가 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사랑.. 그 놈 (화생방실 복면가왕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사랑 그 놈 복면가왕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정동진에서 지오

[지오(GlO)] - [정동진에서]........

Reunion 지오

늦은 낮에 걔를 두고 떠나 하룻밤 사이에 어디를 갔나 나를 찾지 말아줘 괜히 신경 같은 걸 쓰기 싫었어 하루 멀다 하고 날을 새 밖에는 아침이 찾아 오는데 아직 깨지 못한 너의 그 밤에 얼마 남지 않은 캔들을 켜 난 널 위해 still singing loudly I just wanna our reunion I just wanna you back coming

알까 일까 지오

RAP 널 사랑하는 마음 알까 알까 니가 진정 필요한건 나일까 일까 돈이 사랑을 지배한건 왜일까 일까 네가 진정 바라는건 맘일까 일까 SONG CALL ME CALL ME 너를 부르는 소리 멋진 JAZZ BAR에서 모두 너를 유혹하지만 나를 나를 수렁에 빠뜨리는 너의 잘난척을 견딜 수 없어 너에겐 많은

I Will 지오

너를 몰라서 나만 이렇게 힘든 줄 알고 있었어 넌 나를 몰라서 널 위한 맘도 부담스럽게 느꼈어 우린 너무 멀리 온 것 만 같아 길 잃은 아이처럼 서로 미뤄온 그 말 이젠 헤어지잔 말 i will 내가 말할게 지금까지는 용기없던 나지만 i will 너 보단 내가 조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난 너를 몰라서 나만 이렇게 힘든 줄 알고 있었어 넌 나를

내 꿈에서라도 ♪♬♪♬ 지오

네가 내게 선물한 하늘색 전화기 이젠 네게 걸 수 조차 없게 됐지만 (더는) 힘들지 않을래 난 울지 않을래 수백 번 다짐해봐도 다른사람 품에 안겨 웃고있는 너 이런 내 맘 찢어져도 모를거란 걸 (알아) 언제나 그 자리 다가서지 못 할 바보같은 나인 걸 (단 한번만) 날 바라봐줘 (단지 네게) 내 맘을 줄게 정말 내가 안보이니 너를 원하고 또 원하는

내 꿈에서라도 지오

네가 내게 선물한 하늘색 전화기 이젠 네게 걸 수 조차 없게 됐지만 (더는) 힘들지 않을래 난 울지 않을래 수백 번 다짐해봐도 다른사람 품에 안겨 웃고있는 너 이런 내 맘 찢어져도 모를거란 걸 (알아) 언제나 그 자리 다가서지 못 할 바보같은 나인 걸 (단 한번만) 날 바라봐줘 (단지 네게) 내 맘을 줄게 정말 내가 안보이니 너를 원하고 또 원하는

붕어빵 바람꽃

올 겨울에도 따스한 불을 지피고 녹슬은 빵틀 에 향긋한 기름을 부어 지친사람들 따스함을 나눠줘 어깨를 움추린 서울의 그늘 아래서 차갑게 식어가는 영혼처럼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내게 영혼을 불어넣어줘 빵틀로 찍어낸 내 속에는 붕어가없어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2.

붕어빵 지구수비대

1 학교에 갔다오면 마음껏 뛰고 밤하늘 별을 보면 우주가 다가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형 언제나 그형처럼 난 크고 싶었어 이젠 아냐(이제는) 그렇게 싫어 (그런게)형만큼 크는게 하얀 그 얼굴 불안한 하얀 그 표정으로 하고 싶지 않고 잘하진 못해도 붕어빵처럼 우린 같은걸 하네 꿈같은 아침햇살 대신 슬픈 빗방울 느끼고픈 저 넓은 세계 학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