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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앞에는 지앤스토리

아 이렇게 좋은 날에 그녀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아 떨리는 눈빛으로 날보는 너의 마음 알수가 있는데 아니야 아니야 내가 생각한 말이 아니길 왜 내게 우리가 이런 어려운 시간을 갖는지 아 이렇게 좋은 날에 그녀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아 떨리는 눈빛으로 날보는 너의 마음 알수가 있는데 아니야 아니야 내가 생각한 말이 아니길 왜 내게 우리가 이런 어려운 시간을

Can't Stop Music 지앤스토리

이제 내게 말해봐 너의 모든걸이제 내게 보여줘 네가 가진 것숨김 없이 말해봐 너의 모든 걸멈출 수는 없다고 분명하게 말해봐알수없는 미래를 갖고 놀다가한번쯤은 생각해 내게 가진 힘이젠 시간이 됐어 나의 시간들지금 내가 보일게 분명하게 보일게I can't stop music in my life이제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도오늘 밤엔 나를 따라 움직여봐one ...

Show Me The Money 지앤스토리

세상 모든 것을 가지기란 어려워배부른자 그대 내게 말을 하여도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해할 수 없는 모습오늘도 같은 하루가 가네돈 돈돈돈 돈돈돈돈돈 돈돈돈 돈돈돈돈비틀 비틀 삐딱하게걸어가다 너를 봤어ladies and gentleman tonightlet's join to the funky party욕심에 가득찬 남자의 눈빛도허영에 물들인 그녀의 입술도e...

사랑아 가라 지앤스토리

싸늘한 바람 너와 나에게이별을 안기고흐린 하늘에 내리는 비는눈물을 주었네떨리던 마음도 답답한 가슴도이젠 아파하지 않고하나 둘씩 사라지는가로등같아널 기다리며 시간을 보고전화를 해도오지는 않아알고는 있어 마지막 인걸안녕하며 보내며 뒤돌아서는 난바보같이 망설이다 놓쳐버린사랑이라 말하는 내가 미워바보같이 기다리다 지쳐버린이별이라 말하는 니가 미워사랑아가라 이...

나도 변해가네 지앤스토리

오늘밤에 거울에 비친내모습을 바라보며허허하고 웃어보지만너무나 밉기만해하루 이틀 속절 없이흘러가는 시간들을잡을 수 없어서야속한 저 시계바늘만이 내방에그대 걸음 빨라지고기차도 빨라지고그대 몸짓 바빠지면바둑이도 바쁘다네모든 것이 변해가고내 모습 도 변해가고그대 역시 변해가고우리 모두 다함께나 난나나 나나나 난 나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예그대 걸음 빨...

Soldier 지앤스토리

i am a soldierliving in the warno body knows meit's ok it doesn's matteri am a soldierwalking in the moonlighti have a sore footsdon't care about meshould be finishedi am holding a gunshould be fin...

Everynight I Saw You 지앤스토리

마법에 빠져 버린것처럼나는 매일 밤을 내게서벗어나질 못해너의 눈빛과너의 입술을 기억하는데그녀는 나를 몰라love to you왜 나를 몰라singing for you너만을 원해party tonight흔들린 조명 아래i wanner rockrocking body tonightlove to you왜 나를 몰라singing for you너만을 원해party ...

Beautiful 지앤스토리

이렇게 아름다운지는 태양 바라보며함께 하는 이 시간이소중하게 느껴지길두 손 모아 무릎 꿇고내가 간절히 원하던하루를 보내너무나도 조용한 밤너의 눈을 바라보며멈춰져 있는 이 시간이영원하길 기도하며두 손 모아 무릎 꿇고내가 간절히 원하던하루를 보내너무 아름다운 너너무 사랑스런 너너무 아름다운 너 예 예 예Loving you Tonight워 너무 아름다워 눈...

출렁출렁 앞에는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출렁출렁 앞에는 홍해바다 있고요 다그닥 다그닥 뒤에는 애굽 군대 있어요 어디로 가야하나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하나 두려워요 출렁출렁 앞에는 홍해바다 있고요 다그닥 다그닥 뒤에는 애굽 군대 있어요 어디로 가야하나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하나 두려워요

背水의 陣 Joosuc

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홍대 앞에는 기차가 없다 구자형

홍대 앞에는 기차가 없다 있었는데 있었는데 홍대 앞에는 그녀가 없다 있었는데 있었는데 홍대 앞에는 sus4 없다 있었는데 있었는데 홍대 앞에는 채플린 없다 있었는데 있었는데 놀이터에는 햇살이 있다 햇살 있다 햇살 있다 주차장 골목 거리의 악사 기타 치며 칭가칭가 클럽 데이엔 사람의 물결 왁자지껄 출렁출렁 홍대 앞에는 바다가 있다 바다 있다 바다 있다 가슴 속에는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배수의 진 주 석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흙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 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속에서 긴장을 배가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 모터 구름 한점 없이 정말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배수의 진 주 석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흙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 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속에서 긴장을 배가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 모터 구름 한점 없이 정말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背水의 陳 (배수의 진) JOOSUC

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배수의 진 JOOSUC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정말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背水의 陣 주석

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배수(背水)의 진(陣) 주석

시각은 해가 저문 밤 12시 등뒤에 흐르는 땀 칠흑과 같은 밤 까딱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일패도지 아군식량의 지원은 저 뒷길로부터 적진과의 거리는 불과 5킬로미터 적막 속에서 긴장을 배가 시키는 낡아빠진 선풍기의 전동모터 구름 한 점 없이 한적한 밤하늘에 새하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광이 나는 군용부츠의 투박한 코끝을 묵묵히 바라보던

지긋지긋해 이 서울 Curlyband

아마도 때 여름엔 뭔가 있었어 처음엔 내가 착각에 빠진 거라고 우린 무리 지어 다녔어 공부하는 애들은 싫어해 너도 중 하나 무서워 난 오늘 밤 사랑을 찾아 헬렐레 우연히 널 봤어 나도 지겨운 애들은 싫어 너는 처음 보는 모습으로 몰래 울음을 참고 있었네 널 위해 괴로운 이 밤을 탈출해 말 없이 이 길을 달리고 싶었어 널 가둔 밤도 널 가둔 서울도 저

이별 배송희

이별의 눈물이 사랑이 되어서 아버지 가슴에 간직되기 원하네 아버지 사랑도 우리에 임하여 우리의 아픈마음이 치유되기 원하네 주의 영광의 속에 계시네 주의 따사로움 품속에서 주의 낯을 보며 기뻐뛰며 찬양하시네 아름다운 곳에서 성령의 위로가 우리게 임하여 그분의 빈자리 채워주기 원하네 예수의 사랑은 우리몸소 실천하여 그분의 발자취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향기조차도

흑백만화도시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초심위의 도시보다 가소로운 흔적임을 나의 집 앞에는 흑백만화도시 뜨거운 문고리 흑백만화도시 나의 집 앞에는 흑백만화도시 뜨거운 문고리 흑백만화도시 돌아오는 저녁 집앞에서 드는 생각은 그립구나 내마음이, 착했구나 내사랑은. 마음이 안 편한 의자 앞에 보이는 것은 단단해진 목소리로 돌아가자 하는 태양.

이별 아닌 이별 한영주

가시에 걸린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대 어떻게 날두고 떠날 수 있나요 온몸을 불태웠던 그날의 당신은 누구였나요 누가 사랑을 특별한 감정없이 한잔의 커피를 마시듯 하나요 순간의 인연이 영원히 이어지는 인생인줄 모르나요 마음의 상처 간직한채 나보고 어찌살라고 원하지않는 이별을 하나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을 하려거던 그대여 그대여 차라리 싫다고

이별 The Day

기다린 시간들 얼마만큼 아파했는데 너를 위해 웃는 나만의 모습 이대로 끝났으면 *함께 한 많은 시간들 니가 없는 이 곳은 영원히 내곁엔 힘겨운 세상 이제는 잊을 수 없는 너 널 기억해 날 스쳐가는 지워질 수 없는 아픔들 나 떠나면 기억하겠지 네 미소 만큼만 사랑했어

흑백 만화 도시 이스턴사이드킥

흑백만화도시 상상하다 알게 된 것은 태양보다 아름다운 토막나는 어지러움 그저 서있다가 혀를 차며 알게 된 것은 초심 위의 도시보다 가소로운 흔적임을 나의 집 앞에는 흑백만화도시 뜨거운 문고리 흑백만화도시 나의 집 앞에는 흑백만화도시 뜨거운 문고리 흑백만화도시 돌아오는 저녁 집 앞에서 드는 생각은 그립구나 내 마음이 착했구나 내 사랑은

흑백만화도시 (Album Ver.) 이스턴사이드킥

흑백만화도시 상상하다 알게 된 것은 태양보다 아름다운 토막나는 어지러움 그저 서있다가 혀를 차며 알게 된 것은 초심 위의 도시보다 가소로운 흔적임을 나의 집 앞에는 흑백만화도시 뜨거운 문고리 흑백만화도시 나의 집 앞에는 흑백만화도시 뜨거운 문고리 흑백만화도시 돌아오는 저녁 집 앞에서 드는 생각은 그립구나 내 마음이 착했구나

이별 박용권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그대와 이별을 해야겠네요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사랑했는데 이제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네요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꿈만 같던 사랑 다시 내게 올순 없겠죠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의 기억들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빈자리 (House Re-mix) 이정

이대로 떠나면 그대가 올까봐 하루 종일 그대가 내 눈물을 가져가 사랑한단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에 아니라 믿고 싶은데 그대 없는 빈 자리 만이 말해 주는데 믿기 싫은데 차라리 내가 밉다고 싫다고 말이라도 했었더라면 얼음처럼 차갑게 그대 날 돌아 섰다면 이별을 알았을 텐데 그대 없는 빈 자리만이 말 해주는 게 난 믿기 싫은데

빈자리 (House Re-mix) J.Lee

이대로 떠나면 그대가 올까봐 하루종일 그대가 내 눈물을 가져가 사랑한다 말대신 헤어지자는 말에 아니라 믿고 싶은데 그대 없는 빈자리만이 말해주는데 믿기싫은데 차라리 내가 밉다고(싫다고) 말이라도 했었더라면 얼음처럼 차갑게 그대 날 돌아섰다면 이별을 알았을텐데 그대 없는 빈자리만이 말해주는데 난 믿기 싫은데 이대로 떠나면

빈자리 이정(J.Lee)

하루 종일 그대가 내 눈물을 가져가 사랑한단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에 아니라 믿고 싶은데 그대 없는 빈 자리 만이 말해 주는데 믿기 싫은데 차라리 내가 밉다고 싫다고 말이라도 했었더라면 얼음처럼 차갑게 그대 날 돌아 섰다면 이별을 알았을텐데 그대 없는 빈 자리만이 말 해주는게 난 믿기 싫은데 이대로 떠나면 날 이대로 버리면 혼자 남겨져 버린 나는 나는 어떻게

빈자리 (House Re-mix) 이정(J.Lee)

이대로 떠나면 그대가 올까봐 하루 종일 그대가 내 눈물을 가져가 사랑한단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에 아니라 믿고 싶은데 그대 없는 빈 자리 만이 말해 주는데 믿기 싫은데 차라리 내가 밉다고 싫다고 말이라도 했었더라면 얼음처럼 차갑게 그대 날 돌아 섰다면 이별을 알았을 텐데 그대 없는 빈 자리만이 말 해주는 게 난 믿기 싫은데 이대로 떠나면 날 이대로 버리면

이별 김정민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날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이별 김정민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날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이별 여진

이별 여진 마음 달래주면서 잊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워져도 생각을 말자고 했네 쓸쓸히 돌아서면서 추억을 잊고자 했네 아쉬운 미련이라도 생각을 말자고 했네 나는 그대를 사랑했기에 진정 사랑했기에 그대 보내며 얼굴 얼굴 잊을 수가 없지만 눈물이 흐를지라도 잊어야 한다고 했네 아무리 외로워져도 생각을 말자고 했네

이별 여진

이별 여진 마음 달래주면서 잊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워져도 생각을 말자고 했네 쓸쓸히 돌아서면서 추억을 잊고자 했네 아쉬운 미련이라도 생각을 말자고 했네 나는 그대를 사랑했기에 진정 사랑했기에 그대 보내며 얼굴 얼굴 잊을 수가 없지만 눈물이 흐를지라도 잊어야 한다고 했네 아무리 외로워져도 생각을 말자고 했네

이별 157 HIP-HOP CLAN

그대를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슬픔을 접어 이노래에 실어) 마주잡은 손이 자랑스러웠어요(이제 나날들을 흙 속에 묻어) 지금은 서로 다른 하늘을 올려보고 있어도..봐요!

이별 차진영

이별 - 차진영 너의 마지막 말 어떻게 믿어야 하나 이제 우린 남은 사랑이 없어 행복할 수 없다던 말 그래 믿어보려고 수 없이 되새겼지만 성치 못해 결국 난 너에게 전화를 걸어 하지만 너의 밝은 목소리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너 괜찮은가봐 나 없이도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어 나를 떠난 니가 행복해 보인다면 아낌 없이 웃어줄 거라

이별 이광조

언제나 내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수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이별 김신덕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 보면은 날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이별 주현미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며는 날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지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지만 바다

이별 한소리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지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멀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이별 이선희,김예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이별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사랑했던 너와 이제 작별해야 하는 시간 순간 흩어진 추억 잊혀짖 않는 기억을 잊으려고 했지만 뜨겁던 너의 온기가 떠오르네 더이상은 볼수 없어 떠오르는 너의 환상 거짓말이여도 따라갈래 너를 더이상 볼수 없겠지만 나는 널 언제나 보고싶어 꿈에서 만나도 달려갈게 언젠간 다시보자 영원한 이별이 아닐거야 마지막에 너에게 한말 언젠간 다시 보자고 언젠간 다시 만자고

이별 길구봉구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이별 김성호

아쉬움일까 그리움일까 잠못이루는 이내 마음은 두려움일까 기쁨일까 까닭도 없이 떨리는 마음 눈을 감아도 불을 꺼봐도 귀에 어리네 목소리 창 밖을 보면 아무도 없고 어둠 속을 불어오는 바람뿐 아 아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취보다가 웃으며 누워버렸네 아쉬움일까 그리움일까 비는 오는데 첫사랑일까 눈을 감아도 불을 꺼봐도 귀에

이별 강상준

몇 년을 사귄 니가 오늘따라 낯설어 보여 나는 잠시 이순간에 당황한다 동안 서로에게 바라는 게 많았나 보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왜 안타까운지 나는 말은 필요없겠다 너의 해맑은 미소 영원토록 간직하며 행복하길 나는 바랄 뿐 안타깝다 너을 위해 해 준 것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아프구나 쓸쓸하게 너를 위한 인생일 뿐야

이별 권진원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내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이별 김세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이별 또 이별 태민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네요 또 이별한건가요 나 이젠 무덤덤할줄 알았어 하지만 또 눈물이 흘러 언제쯤 영원한 사랑이 오나요 점점 더 지쳐가요 수많은 사랑을 보낼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어요 그대 떠나지마요 내 사랑 또 이별을 내게 주지마요 그대만 사랑했었잖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이별 또 이별하기 싫어요 내 마음에 상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