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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거예요 지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잘 알잖아 나보다 잘 알잖아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잘 알잖아 나보다 잘 알잖아 몸이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 (Zia)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 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잘 알잖아 나보다 잘 알잖아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Zia)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 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잘 알잖아 나보다 잘 알잖아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Zia) [발라드]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잘 알잖아 나보다 잘 알잖아

07.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2집

돌아보면 안될 것 같아서 서 있으면 잡을 걸 알아서 내가 먼저 말 했죠 그냥 가라고 했죠 뒤를 돌아서 그대를 두고서 또 만나면 안길 것 같아서 전화 받으면 나갈 걸 알아서 집에 있을 거에요 어디 안 나갈 래요 이별로 몸을 묶어둔 채로 심장이 멈출 만큼 아파야 하겠죠 마음이 깨질 만큼 다쳐야 하겠죠 그댄 나를 잘 알잖아 나보다 잘 알잖아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 지아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예요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mp3 지아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 wlrtitdb 지아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웃게 해줄게 지아

투명한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미소 짓네 나긋한 너의 목소리 귓가에 맴도네 너의 이름 그대 숨소리까지 그걸로 내겐 힘이 돼 두 걸음 우리 발 맞춰요 웃게 해줄게 매일 즐겁게 해줄게 우리 사랑 시작할까요 투명한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힘든 날도 있을

딱 한번만 더 지아

<지아 - 딱 한번만 더>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울보라 그래 지아

너를 기다리고 싶어 돌아올지 몰라서 우는 건 나를 미워지게만 해서 다시 예뻐지고 싶어서 화장을 하다 또 눈물이 나 이 슬픈 이별에 이대로 이렇게 사랑이 끝이 나 헤어진 이유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데 너만 아는데 혼자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하루가 지나가 그래도 내일도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돌아올지 몰라서 조금 더 사랑해 줘 크게 욕심은 더 안 부릴게 내 곁에 있을

잘 가..지 마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mp3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 가지 마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친구라 해도 괜찮아 (Inst.) 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가라고 안녕이라고

너를 향한 시 지아 루비

: 어느 날 문득, 바람 속에 네 이름을 들었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그리운 소리처럼 내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던 너의 얼굴이 떠올라 잊으려 했던 많은 날들 속에서도 너는 늘 나의 하늘에 떠 있었지 어두운 밤을 비추는 별처럼 나의 고독을 위로하던 빛이었어 후렴: 너를 향한 시, 그 끝은 없겠지만 나는 너를 향해 이 글을 남기리 언제나 너의 곁에 서 있을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 거야 지아 루비

(Pre-Chorus) 어제의 걱정은 저 멀리 보내 오늘은 뭐든지 다 될 것 같아 세상이 내 편인 것만 같아 웃음이 멈추질 않아 (Chorus) 오늘은 뭐든 될 것 같아 발걸음마다 리듬이 살아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살랑 모든 게 완벽한 날이야 손을 흔들어, 친구들 만나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 거야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오늘은 뭐든 될 것 같아!

500 Miles (한글번역문) Peter,Paul & Marry

내가 타고 있는 기차를 당신이 놓치게 되면 내가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겠죠 당신은 백마일 밖에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나는 100,200,300,400,500마일밖에 떠나와 있어요 나의 집에서 500마일이나 떠나와 있어요 셔츠도 없고 돈도 없고 오,하나님 나는 이제 집에 돌아 갈수도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너의 ...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Zia)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Zia)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 [방송용] 지아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Zia]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 (Zia)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Zia)?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울어본적 있나요 지아(Zia)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오시영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모두 잘 될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웃을 일만 있을 거예요 행복할 거야 모든 순간 행복할 거야 한번 웃어봐요. 웃는 모습 좋아 꽃길만 걸으며 멋진 그날을 상상하며 걸어보아요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딱 한번만 더 지아 (Zia)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사랑한다 말 하면 내 마음을 보이면

웃게 해줄게 지아(Zia)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미소 짓네 나긋한 너의 목소리 귓가에 맴도네 너의 이름 그대 숨소리까지 그걸로 내겐 힘이 돼 두 걸음 우리 발 맞춰요 웃게 해줄게 매일 즐겁게 해줄게 우리 사랑 시작할까요 투명한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힘든 날도 있을

웃게 해줄게*(lorveramit2 님청곡) 지아(Zia)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미소 짓네 나긋한 너의 목소리 귓가에 맴도네 너의 이름 그대 숨소리까지 그걸로 내겐 힘이 돼 두 걸음 우리 발 맞춰요 웃게 해줄게 매일 즐겁게 해줄게 우리 사랑 시작할까요 투명한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힘든 날도 있을

딱 한번만 더 ♡━II연정━♡ 지아(Zia)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사랑한다 말 하면 내 마음을 보이면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잘 가..지 마 지아 (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 가..wlak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잘가지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술 한잔 해요 지아

지아..술 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내 마음 별과 같이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났어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걸렸어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 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내 마음만은~ ㄴ ㅏ같은 사람 사랑해줬어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

내 마음 별과 같이 (Duet With KCM)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지를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아름다운 내 사람 ♬~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니 ...

먼발치 지아

♬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