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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채 살아 지아

My love 너는 모르잖아 아직 내가 너의 곁에 머문단 걸 혹시 내 이름 부르면 그 목소리 닿을 자리에 내가 있단 걸 너 하나 잊고 사는 일 사랑한 기억 지워내는 일 마음이 아프고 아파서 병들고 힘들어 울겠지만 오 난 그냥 난 잊어버린 살아 지워버린 척 살아 꿈 사랑 추억 그딴 거 잊어버린 살아 오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서

잊어버린채살아 지아

My love 너는 모르잖아 아직 내가 너의 곁에 머문단 걸 혹시 내 이름 부르면 그 목소리 닿을 자리에 내가 있단 걸 너 하나 잊고 사는 일 사랑한 기억 지워내는 일 마음이 아프고 아파서 병들고 힘들어 울겠지만 오 난 그냥 난 잊어버린 살아 지워버린 척 살아 꿈 사랑 추억 그딴 거 잊어버린 살아 오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서

잊어버린 채 살아 지아(Zia)

My love 너는 모르잖아 아직 내가 너의 곁에 머문단 걸 혹시 내 이름 부르면 그 목소리 닿을 자리에 내가 있단 걸 너 하나 잊고 사는 일 사랑한 기억 지워내는 일 마음이 아프고 아파서 병들고 힘들어 울겠지만 오 난 그냥 난 잊어버린 살아 지워버린 척 살아 꿈 사랑 추억 그딴 거 잊어버린 살아 오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서

Smile Life (Disco Ver.) (2015 Remastering) 오은영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온종일 헤메이고 있을 때 매일 반복된 일상 속에서 미쳐 다른 곳을 보지 못할 때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 믿고 싶을 때엔 나지막이 들려온 리듬 소리에 몸을 맡겨 버렸을 땐 Your smile life 널 잊어버린 노래를 불러봐 Your smile life 상상만으로도 가득한 이 기분 구름 위를 걷는

Smile Life (Disco Ver.) 오은영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온종일 헤 메이고 있을 때 매일 반복된 일상 속에서 미쳐 다른 곳을 보지 못할 때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 믿고 싶을 때엔 나지막이 들려온 리듬 소리에 몸을 맡겨 버렸을 땐 Your smile life 널 잊어버린 노래를 불러봐 Your smile life 상상만으로도 가득한 이 기분 구름 위를 걷는 그 느낌처럼 부드러운

한참 지나서 (말하고 싶은 비밀 X 지아) 지아

마주 보며 나누던 얘기들 우리 둘만 알았던 얘기들 지울 순 없나 봐 버릴 순 없나 봐 잊지 못하나 봐 오랜만에 둘러본 거리들 이 길을 지날 때면 좋아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발길을 멈춘다 한참 지나서 나 지금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이별남녀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네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낙화 (洛花) (Feat. Zia, Dj Sukutz) Place To Be

행복을 잃어버린 니 엷은 미소는 장막뒤에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들 치욕을 삼킨 니 품안에 안식 한번에 쾌락을 위해서 너를 망친 돌아본 시간 들이 너무 나도아파 후회로 변한 상철 안고살아 한번쯤 가끔 생각해도 아픈데 꿈으로 매번 찾아오는 널 보는 가슴엔 피로 물들였던 영혼의 눈물은 죽어도 용서받지못할 내 죄였음을 승민) 가면을 쓴

낙화 (洛花) 플래이스 투 비(Place To Be)

행복을 잃어버린 니 엷은 미소는 장막뒤에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들 치욕을 삼킨 니 품안에 안식 한번에 쾌락을 위해서 너를 망친 돌아본 시간 들이 너무 나도아파 후회로 변한 상철 안고살아 한번쯤 가끔 생각해도 아픈데 꿈으로 매번 찾아오는 널 보는 가슴엔 피로 물들였던 영혼의 눈물은 죽어도 용서받지못할 내 죄였음을 승민) 가면을 쓴

이별남녀 (With 서인국)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지아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Sorrow (Feat. 지아) 은표

다음 역이 마지막이야 이렇게 흔들려 서로가 떠나면 이제 우리 볼 수가 없겠지 이번 역이 끝이라 말해 멀어진 문마저 서로가 닫히면 이제 우리 볼 수가 없겠지 달리는 열차에 안겨 내 맘 기대 서럽게 또 울어 나를 위로 하는 시선들을 외면한 애타게 널 찾아 오늘 하루 마지막이야 이렇게 흔들려 또 누구를 만나면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지

사랑끄트머리 지아

이별을 돌이킬 순 없겠죠 그대와 맞추던 추억의 조각들 산산히 부서져서 남겠죠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죠 처절히 빈곤했던 내 작은 사랑은 기억의 아픔으로 남겠죠 내자신보다 난 너를 사랑하고 또 믿었는데 그냥 가버리는거니 날 남겨놓고 떠나가면 어떡해 (oh oh 사랑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너 없이 난 잘 못 살아

물끄러미 (지아) 뮤직페이스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건 나 하지 않을래 두 번 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 결딜만큼 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 산다 했잖아 아냐 너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건 나 하지 않을래 사랑따윈 모른

사랑끄트머리 (Feat. 장근이) 지아

사랑이 사랑인줄 몰라서 이별을 돌이킬 순 없겠죠 그대와 맞췄던 추억의 조각들 산산히 부서져서 남겠죠 사랑이 사랑인줄 몰라서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죠 처절히 빈곤했던 내 작은 사랑은 그에겐 아픔으로 남겠죠 내 자신보다 난 너를 사랑하고 또 믿었는데 그냥 가버리는 거니 날 남겨놓고 떠나가면 어떡해 떠나지마 떠나지마 너없인 나 혼잔 못 살아

사랑끄트머리 (Feat. 장근이)♡♡♡ 지아

이별을 돌이킬 순 없겠죠 그대와 맞추던 추억의 조각들 산산이 부서져서 남겠죠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죠 처절히 빈곤했던 내 작은 사랑은 그에겐 아픔으로 남겠죠 내자신보다 난 너를 사랑하고 또 믿었는데 그냥 가버리는거니 날 남겨놓고 떠나가면 어떡해 oh oh 사랑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너 없이 난 잘 못 살아

전할수없는말 지아

몰랐어 이별을 돌이킬 순 없겠죠 그대와 맞추던 추억의 조각들 산산이 부서져서 남겠죠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죠 처절히 빈곤했던 내 작은 사랑은 그에겐 아픔으로 남겠죠 내자신보다 난 너를 사랑하고 또 믿었는데 그냥 가버리는거니 날 남겨놓고 떠나가면 어떡해 (oh oh 사랑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너 없이 난 잘 못 살아

잃어버린 채 백월

언제였을까 나를 잃어버린 게 이젠 없을까 빛나는 다음 날은 보이지 않아 아니, 그게 아닌가 이미 없어서 보이지 않는 걸까 나는 누구일까 난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몰라 깨진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보려 해도 얼굴은 보이지 않아 너는 도대체 누구야 나를 잃어버린 나는 누구였는지 꿈을 잊어버린 세상을 살아가네 빛을 잃어버린 어둠 속에 갇혀서 모두

사랑끄트머리 - 지아 가요

몰랐어 이별을 돌이킬 순 없겠죠 그대와 맞추던 추억의 조각들 산산히 부서져서 남겠죠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는 돌아오지 않겠죠 처절히 빈곤했던 내 작은 사랑은 기억의 아픔으로 남겠죠 내자신보다 난 너를 사랑하고 또 믿었는데 그냥 가버리는거니 날 남겨놓고 떠나가면 어떡해 (oh oh 사랑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너 없이 난 잘 못 살아

24 박서우

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어느 시간 속에 살고 있니 어딜 향해 가는 지도 잊어버린 달리기만 하고 있니 도대체 왜 자꾸 허둥대니 허둥댄다고 빨리 가니 어쩌면 그렇게도 어제와 똑같니 변한 게 하나 없어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내일의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겠니 서두르고 안달하지 마라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 진정 니가

그날처럼 지아 루비

(Verse 1)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한 그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던 그 순간 손을 잡고 웃던 너의 얼굴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Pre-Chorus)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너와의 추억들, 아직도 선명해 멀어진 거리만큼 마음도 멀어졌지만 내 안엔 여전히 네가 살아 (Chorus) 그날처럼 네가 내 앞에 있다면 아무 말 못 하고 널 바라볼까 잊으려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 거야 지아 루비

(Pre-Chorus) 어제의 걱정은 저 멀리 보내 오늘은 뭐든지 다 될 것 같아 세상이 내 편인 것만 같아 웃음이 멈추질 않아 (Chorus) 오늘은 뭐든 될 것 같아 발걸음마다 리듬이 살아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살랑 모든 게 완벽한 날이야 손을 흔들어, 친구들 만나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 거야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오늘은 뭐든 될 것 같아!

마음은 또 그렇게 여태경

닳아버린 마음이 낡아버린 사랑이 결국 날 흠집 내고 디딜 틈이 없는 모난 마음 이곳 사랑은 또 헤퍼지고 잃어버린 내 모습 잊어버린 살아 모든 게 무너지고 의미 없는 사랑과 우스워진 내 맘은 아무것도 아니지 헤픈 마음으로 네게로 다가가고 마음은 또 그렇게 내게서 멀어졌네 부질없는 사랑의 흔적 또한 사랑일까 보이지 않는 사랑은 늘 말이 없네 헤픈 마음으로 네게로

날 태워요 남종

저문 하루 끝 돌아오던 길 조용히 내딛는 한 걸음 상처 가득 한 야윈 날 바라보며 울고 있는 날 지워요 오늘도 난 달빛 맞으며 지는 어둠을 버려요 버틸 수도 없을 것 같던 하루하루 잊어버린 날 태워요 견뎌 내왔던 투박한 길 위 걸어요 차갑다 한대도 그댄 보이나요 강한 내 모습 뒤로 깨어질 것 같은 나를 오늘도 난 달빛 맞으며 지는 어둠을 버려요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너의 ...

슬픔만이 아니겠죠 문명진

슬픔만은 아니겠죠 우리 살아가다 어두울 수 있는건 자신 때문이겠죠 혼자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별 뒤에 떠오르는 많은 추억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들 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버린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라라라~ (간주 - 20초)

슬픔만은 아니겠죠 문명진

(전주 - 21초) 슬픔만은 아니겠죠 우리 살아가다 어두울 수 있는건 자신 때문이겠죠 혼자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별 뒤에 떠오르는 많은 추억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들 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버린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라라라~

슬픔만은 아니겠지요 (1988 해바라기) 문명진

(전주 - 21초) 슬픔만은 아니겠죠 우리 살아가다 어두울 수 있는건 자신 때문이겠죠 혼자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별 뒤에 떠오르는 많은 추억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들 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버린 세월이 가면

슬픔만은아니겠죠 문명진

(전주 - 21초) 슬픔만은 아니겠죠 우리 살아가다 어두울 수 있는건 자신 때문이겠죠 혼자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별 뒤에 떠오르는 많은 추억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들 때면 떠오르는 사랑할 수 있었던 우리 앞에 그 모든 것 잊어버린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라라라~

야야야 얼스 (Earls)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바쁘게 달려온 숨차게 달려온 너의 매일 오늘 하루쯤은 널 위해 보내주는건 어때 니 몸을 맡겨봐 이 리듬속에 너를 맡겨봐 어느새 나를 잊어버린 어느새 너를 잊어버린 어느새 내게 익숙해진 그 리듬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살아 BUMZU

서로를 풀어 가기엔 너무 어렸었나 봐 기억을 접어 두는 게 힘들 줄 몰랐나 봐 혼자 생각에 마주치면 쉽게 지나갈 줄 알았어 내 눈 앞에 다른 손을 잡을 니가 보여 너 모르게 숨었어 모른 살아 널 마주쳐도 못 본 살아 니가 더 아플까 봐 니 어깰 감싸 주는 그 사람이 날 못 보게 살아 눈물을 참아 내는 게 너무 어려웠나 봐 혼자서 잠이 드는 게 힘들

NEVER END (Feat. xxch1111n) happy74

널 떠올렸어 매일 아침에 난 무너졌어 매일 아침에 모든 기억들을 잊어버린 생은 쉬지 않고 흘러버리네 난 무너졌어 매일 아침에 모든 기억들을 잊어버린 널 떠올렸어 매일 아침에 생은 쉬지 않고 흘러버리네 오늘 밤 내가 죽지 않길 기도 내일엔 내가 오지 않을 수도 매일 봐 나를 따라 오는 shadow 언젠가 전부 잃을 거야 모두 다가와 시간이 무섭게

광장 솔라닌

거리를 두리번거렸었어 무겁게 깔린 안갤 등지고 다시 돌아온 언덕길에서 적당히 비운 병을 든 채로 어지러이 겹쳐진 발자국 어떤 마음으로 걸어갔을까 갈 길을 잃어버린 걸음들 공허함만이 맴돌고 있어 문득 문 닫은 가게 유리창을 바라보니 내 모습이 보이지 않네 나는 누구야 모습조차 잃어놓고서 이름마저도 잊어버린 나는 무얼 바라 여기 있는가 무엇을 기다린다고 그리움만을

잊어버린 그댈 생각하며... 없는뎅^^;

잊어버린 그댈 생각하며...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Zia)

흔한 일이죠 지나가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 * Repeat 습관처럼 눈물이 하염없이 좋은 추억이 끝도 없이 흘러 내려요 숨겨온 눈물이 울컥 쏟아져 내리면 참을 수가 없어서 베개에 얼굴을 묻고 소리 내서 한참을 울고 나면 다 잊혀진다고 문득 괜찮아진다고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사실 난 매일 그렇게 살아

계절범죄 (Feat. 새빛) Miiro (미로)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이별남녀 서인국 &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물끄러미* 지아(Zia)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건 나 하지 않을래 두 번 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 결딜만큼 난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 산다 했잖아 아냐 너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건 나 하지 않을래 사랑따윈 모른

이별남녀 서인국/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이별남녀 (With 서인국) 지아 (Zia)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네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이별남녀 서인국*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이별남녀 서인국,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이별남녀 서인국,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이별남녀 서인국&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이별남녀 서인국!!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이별남녀 (Inst.) 서인국,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