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In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번씩 아니 수백 번씩 날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그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쉽지 않겠지 가끔 사랑에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지아

1.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 것만 같아 음 ~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안해요 *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뜩 그대 떠오를 때면 마음은 아파올거야 ~ ~ 그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2.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 그대 말은 안해도

바보에게 바보가 지아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줄게요

바보에게 바보가 지아#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줄게요

나의 12월 ※지아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사랑도

이건 내 노래 지아

<지아 - 이건 내 노래> 나 나 나 슬픈 노래 그대가 떠난 후 시작 된 노래 혹시라도 뒤돌아 돌아올 때 날 찾을 수 있게 부르는 내 노래 소리 끝내 줘 사랑하고 싶어 한 번 더 한 번만 더 못 잊어 난 기다려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뚜룻뚜룻뚜 보고 있나요 셀 수 없는 눈물을 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 다시 하게 해 줘요 우

나의 12월 지아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사랑도

지아-웃어줄래 지아

너만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고 온통 하루가 너뿐인걸 어쩌다 너와 걸을때면 수줍게 얼굴만 붉히고 밤새 준비했던 고백한마디도 못해 가슴만 애태우고 그걸 모르니 널 사랑하잖아 바보 같은나 너 하나뿐이야 그저 웃어줄래 내게 다가올래 난 모든게 서툴지만 기다리잖아 내 맘알아줄까 내손 잡아줘 날 안아줘야해 네게 약속할께 너만 사랑한다고

해바라기 지아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 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 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웃어줄래 지아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고 온통 하루가 너뿐인걸 어쩌다 너와 걸을때면 수줍게 얼굴만 붉히고 밤새 준비했던 고백 한마디도 못해 가슴만 애태우고 그걸 모르니 널 사랑하잖아 바보 같은나 너 하나뿐이야 그저 웃어줄래 내게 다가올래 난 모든게 서툴지만 기다리잖아 내 맘알아줄까 내손 잡아줘 날 안아줘야해 네게 약속할께 너만 사랑한다고

딱 한번만 더 지아

<지아 - 딱 한번만 더>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헤어진 첫날 지아

<지아 - 헤어진 첫날>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준 고마운 사람들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참 좋은 아침이야 나 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이별쟁이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나 이런 여자예요 (C 지아

영원이란 말처럼 어울리지 않는말 또 있을까요 우리 둘 사이엔 사랑도 또 사람도 변해버렸죠 그대도 알잖아요 우리 그만 아파요 사랑이 미워요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나 더 이상은 싫어요 그래요 나 정말 못됐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미안해요 그대가 내게 남은건 그저 남보다 못한 사이 그래 부쩍 내게서 줄어든 당신의

무릎담요 지아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그땐 몰랐었는지 오늘 딱 하루만 그 때 그날처럼 내 무릎 위에서 잠시만 재워 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그 사람이 자꾸 자꾸만 보고 싶어서 눈치도 없는 눈물이 그렁그렁 다시 어느새

이별쟁이 (Inst.)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울보라 그래 지아

혼자만 있고 싶은데 뭐 하고 있냐고 친구들이 또 자꾸만 나오라고 해 니가 날 떠나간 뒤에 방 한구석에서 이별 때문에 아파하는데 우는 건 내가 누구보다 잘해서 그냥 어제처럼 오늘도 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 슬픈 이별에 이대로 이렇게 사랑이 끝이 나 헤어진 이유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데 너만 아는데 혼자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하루가 지나가 그래도 내일도 난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지아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마음은 아파올거야~~호오 오오~~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오오 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With Coffee 지아

Love you baby 사랑한단 말로만은 부족하겠지만 적어도 당신은 내 전부인걸요 마치 넌 시럽같이 달콤한 입술로 날 유혹하는 마끼아또 한 잔의 커피에 따스함 가득 채운 듯이 사랑은 내 맘에 퍼져 With Coffee I love you 한 편의 시처럼 I love you 한 잔의 커피처럼 수줍은 저 달도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

With Coffee [ft한별] 지아

Love you baby 사랑한단 말로만은 부족하겠지만 적어도 당신은 내 전부인걸요 마치 넌 시럽같이 달콤한 입술로 날 유혹하는 마끼아또 한 잔의 커피에 따스함 가득 채운 듯이 사랑은 내 맘에 퍼져 With Coffee I love you 한 편의 시처럼 I love you 한 잔의 커피처럼 수줍은 저 달도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

지아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나 이런 여자예요 (CD Ver.) 지아

영원이란 말처럼 어울리지 않는말 또 있을까요 우리 둘 사이엔 사랑도 또 사람도 변해버렸죠 그대도 알잖아요 우리 그만 아파요 사랑이 미워요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나 더 이상은 싫어요 그래요 나 정말 못됐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미안해요 그대가 내게 남은건 그저

나 이런 여자예요 (Feat. 예지 Of 피에스타) 지아

영원이란 말처럼 어울리지않는말 또 있을까요 우리둘사이에 사랑도 또 사람도 변해버렸죠 그대도 알잖아요 우리 그만 아파요 사랑이 미워요 사랑이 아프기만 한 사랑 나 더 이상은 싫어요 그래요 나 정말 못됐나 봐요 그런 여자였어요 나 이런 여자예요 미안해요 그대와 내게 남은건 그저 남보다 못한 사이 그래 부쩍 내게서 줄어든 당신의 흔적이

가끔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가끔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가끔 [\'15 그녀는 예뻤다 OST] 11/12*cj음악♪♪♪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가끔(그녀는 예뻤다 OST)♡♡♡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가끔 [그녀는예뻤다ost]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가끔♣따사로운 인연♣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가끔 (그녀는 예뻤다 OST)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가끔 (그녀는 예뻤다)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가끔 지아?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잊으면 안돼 지아

돌아와 돌아와 뒤돌아 내게 돌아와 꼭 떠나는 이길을 그대로 기억해도 너 혹시나 혹시나 다시 날 사랑할까봐 자리에서 자리에서 기다릴게 잊으면 안돼 잊으면 안돼 나란 여자...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보란 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지아-보란 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보란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021-보란 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보란 듯이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지아지아 / 보란 듯이 / 20140905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보라듯이 지아

언제인가요 내 맘을 외면한 건 왜 그대 내게 말 안했죠 사랑하기 바쁜 가슴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죠 잊어야 한다 아니 잊지 말아라 미련 때문에 울죠 헤어지자는 짧은 한 마디에 아무런 대꾸도 못했었죠 그대 보란 듯이 웃고 살면 될까요 그대 보란 듯이 다른 사랑 할까요 그저 바보처럼 그대만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랑을 해요 내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꿈에서라도 지아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나요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그대만...

방문을 잠그고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