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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

<지아 - 누가 거짓말했나요> 혼자 기다리다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 건가요 애꿎은 시계바늘만 몇 번 째 일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Zia)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 건가요 애꿎은 시계바늘만 몇 번 째 일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 (Zia)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건가요 애꿎은 시계바늘만 몇 번 째 일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누가 거짓말했나요 지아(Zia) [발라드]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 건가요 애꿎은 시계바늘만 몇 번 째 일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누가 거짓말했나요(58576) (MR) 금영노래방

혼자 기다리다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 건가요 애꿎은 시곗바늘만 몇 번째 일 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 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 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렸지 나이만 그저 먹었지 이제야 사랑을 알고 울어 그대가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그대를 다시 만나면 때려주고 싶어 눈물이 날 만큼 아프게 내 가슴 속에 네가 사나 봐 웃어도 아파 네 가슴 속에 누가

이별쟁이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이별쟁이 (Inst.) 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Bye Bye Bye Bye Bye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지아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왜 내가 아파 지아

유난히도 외로운 혼자 있는 밤 내일이 더 두려운 까만 오늘 밤 흘러내린 눈물이 거울이 되어 보고 있잖아 상처뿐인 내 얼굴을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도 없고 사람들이 많은 곳 불편해 하고 미루다가 만나는 친구들 너의 안부를 물어 볼 때마다 왜 내가 아파 죽을 병도 아닌데 낫지 않아 네가 그리워서 낫지 않아 누가 나를 제발 구해 줘 아프게

밥 한 숟갈 지아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채로 망가진 날 두고 흘러가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그만 좀 하라고 친구들이 말리고 독하다고 혀를 내두르지만 누가

눈물 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눈물 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이별남녀 (With 서인국)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내 마음 별과 같이 (Duet With KCM) 지아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별 같아 그대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아름다운 내 사람 하늘이 우릴 갈라 놓아도 어디있든 찾아 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내마음별과같이 (Feat. KCM) 지아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내마음 별과같이 지아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내 마음 별과 같이 (Feat. KCM) 지아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내마음 별과 같이 (Feat. KCM) 지아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내 마음 별과 같이 지아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내마음 별과같이 지아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내 마음 별과 같이 (Duet With K 지아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어디있든 찾아 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렸지 나이만 그저 먹었지 이제야 사랑을 알고 울어 그대가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그대를 다시 만나면 때려주고 싶어 눈물이 날 만큼 아프게 내 가슴 속에 네가 사나 봐 웃어도 아파 네 가슴 속에 누가

내 마음 별과 같이 (With KCM) 지아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 놓아도 어디있든 찾아 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수 있죠 세월 흘러도 빛이 바라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내마음 별과 같이~ㅁㅁ~ 지아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1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그까짓사랑때문에 지아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때 난 너무 어렸지 나이만 그저 먹었지 이제야 사랑을 알고 울어 그대가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그대를 다시 만나면 때려주고 싶어 눈물이 날 만큼 아프게 내 가슴 속에 네가 사나 봐 웃어도 아파 네 가슴 속에 누가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지아

웃게해 준 시간보다 더 훨씬 이별이 더 기니까 아파 우는게 더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기다리는 일을 끝내죠 오래 오래 매일 매일 하던 일을 그만 손 떼고 싶어요 Good-bye Good-bye 나를 사랑해 준 시간보다 더 나를 웃게해 준 시간보다 더 훨씬 이별이 더 기니까 아파 우는게 더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누가

이별남녀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네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미워하는 마음 만들죠 (Inst) 지아

준 시간보다 더 나를 웃게해 준 시간보다 더 훨씬 이별이 더 기니까 아파 우는게 더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기다리는 일을 끝내죠 오래 오래 매일 매일 하던 일을 그만 손 떼고 싶어요 Good-bye Good-bye 나를 사랑해 준 시간보다 더 나를 웃게해 준 시간보다 더 훨씬 이별이 더 기니까 아파 우는게 더 기니까 그댈 여기까지 사랑해요 난 누가

잘 가...지마 지아

누가 ??¢ ㅐㅄ ?라¢ 애써 ???? ? ㅈ? ?라¢ ?ㅗ ㅈ라¢ 더 이?은 ??? ?¢ ? ?으라¢ ? ?ㅀ라¢ 하¢ ㅗ아서 갈 거?아 안녕 ?ㅑ 이젠 네가 ?ㅄ ? 가 두 ? ?¢ ?기 ?ㅄ ㅀㄼ? ㄼㅑ ㅀㄼ 둘 반? ㄸ두 ? ㅄ던? 거야 됐ㅄ 아무 ?ㅑ  ̄기 ?ㅄ ㅄ서 가라¢ ? ?하?ㅗ 왜 ?ㅈㅗ ¢개 숙? ㅀ?? 세??

잘 가..지 마 지아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숙여 우는지 잘 지내라고 걱정 된다고 멋 있는 척 하지마 누가

잘 가..지 마☆.mp3 지아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숙여 우는지 잘 지내라고 걱정 된다고 멋 있는 척 하지마 누가

잘 가지 마 지아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숙여 우는지 잘 지내라고 걱정 된다고 멋 있는 척 하지마 누가

잘가지마 지아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숙여 우는지 잘 지내라고 걱정 된다고 멋 있는 척 하지마 누가

이별쟁이* 지아(Zia)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그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Zia)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 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Zia)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 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살 텐데 너의 ...

왜 내가 아파 지아(Zia)

유난히도 외로운 혼자 있는 밤 내일이 더 두려운 까만 오늘 밤 흘러내린 눈물이 거울이 되어 보고 있잖아 상처뿐인 내 얼굴을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도 없고 사람들이 많은 곳 불편해 하고 미루다가 만나는 친구들 너의 안부를 물어 볼 때마다 왜 내가 아파 죽을 병도 아닌데 낫지 않아 네가 그리워서 낫지 않아 누가 나를 제발 구해 줘 아프게

눈물 ll지아님>>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밥 한 숟갈 지아(Zia)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채로 망가진 날 두고 흘러가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그만 좀 하라고 친구들이 말리고 독하다고 혀를 내두르지만 누가

밥 한 숟갈 ll어랑님>>지아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채로 망가진 날 두고 흘러가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그만 좀 하라고 친구들이 말리고 독하다고 혀를 내두르지만 누가

눈물 지아 (Zia)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눈물 지아(Zia)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왜 내가 아파 지아[Zia]

유난히도 외로운 혼자 있는 밤 내일이 더 두려운 까만 오늘 밤 흘러내린 눈물이 거울이 되어 보고 있잖아 상처뿐인 내 얼굴을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도 없고 사람들이 많은 곳 불편해 하고 미루다가 만나는 친구들 너의 안부를 물어 볼 때마다 왜 내가 아파 죽을 병도 아닌데 낫지 않아 네가 그리워서 낫지 않아 누가 나를 제발 구해 줘 아프게

이별남녀 서인국, 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이별남녀 서인국,지아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호를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