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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남자가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 남자가 [방송용]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 남자가 지아(Zia)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녀처럼 지아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 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 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 가요..

그녀처럼 (Inst.)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그녀처럼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그녀처럼 지아 (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 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 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 가요..

지아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흔한 술자리도 네가 싫대서 안 갔어 친한 친구도 만나지 않았어 나도 원래 이런 쉬운 여잔 아녔는데 너 하나 보고 나 살았나봐

그? 지아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흔한 술자리도 네가 싫대서 안 갔어 친한 친구도 만나지 않았어 나도 원래 이런 쉬운 여잔 아녔는데 너 하나 보고 나 살았나봐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수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만나자 안 된다고 가라고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이별쟁이 지아/지아

정말 오늘부터 널 몰라 아니야 예전부터 널 몰라 만난 적 없었던 사이라고 할래 식은 커피보다 차가워 따스한 봄날 같던 니 마음 나만 바라보던 눈엔 내가 없어 눈물이 나올 거 같아 겁쟁이야 누가 봐도 난 이별쟁이 헤어지는 게 익숙해져 가 난 눈물쟁이야 울보야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눈물쟁이 다시 외톨이 이렇게 사랑을 못 해서

그 사람은요 지아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답니다 토라지면은 왜 그런 건지 서운함을 달래주지요 내 마음은 사람을 사랑하나 봐 친구가 아닌 사랑으로 알고 있겠지 사람은요 내가 사랑하고 있는 줄 내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너무나 편하고 좋아요 고백할래요 사랑한다고 함께여서 행복하다고 사람은요 너무 얄미워 내 마음을

그 날 이후부터 지아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날 떠나버렸던 날 이후부터..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내

The Day기황후 OST Part.6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기황후OST)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기황후ost)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내

The Day(기왕후ost Part.6)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에 미쳐서 (Piano Ver.) 지아

잘못 들은줄만 알았어 헤어지잔 말 시간이 다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하는데 두발 모두 땅에 붙은듯이 떨어지지가않아 사랑에 미쳐서 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 담잖아 니 말때문에 니 맘때문에 내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게 없을테니 아플수도 없잖아 이별이라는게 그렇게

나를 잊어도 지아

정말 허튼 사람 아니야 내가 너도 잘 알잖아 지금 만나자고 전화한 내가 다 이유 있는 걸 혹시 나 눈물 흘려도 너 때문 아니야 조금 구차하게 들려도 못 알아 들어도 나를 잊어도 이것만은 새겨두길 바래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두 글자를 이젠 내 마음도 떠났어

나를 잊어도(수국님 신청곡) 지아

정말 허튼 사람 아니야 내가 너도 잘 알잖아 지금 만나자고 전화한 내가 다 이유 있는 걸 혹시 나 눈물 흘려도 너 때문 아니야 조금 구차하게 들려도 못 알아 들어도 나를 잊어도 이것만은 새겨두길 바래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두 글자를 이젠 내 마음도 떠났어 정말

나를 잊어도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지아

정말 허튼 사람 아니야 내가 너도 잘 알잖아 지금 만나자고 전화한 내가 다 이유 있는 걸 혹시 나 눈물 흘려도 너 때문 아니야 조금 구차하게 들려도 못 알아 들어도 나를 잊어도 이것만은 새겨두길 바래 온 마음 다 준 한 여자의 남은 인생을 나를 잊어도 괜찮지만 이해하길 바래 소중한 사랑이란 두 글자를 이젠 내 마음도 떠났어

별먼지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Stereo 3D Sound Mix)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스파이 OST)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Stardust)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충주아가씨 지아

목계솔밭 아래서 그대를 만나 사랑으로 심은 사과나무는 탐스럽게 익어가는데 떠난 님이 아련해지면 홀로 걷는 충주 호반길 문산재 넘어 님이 오실까 설레이는 충주 아가씨 오늘도 기다리다 내일도 님 그리는 나는요 충주 아가씨 목계솔밭 아래서 그대를 만나 사랑으로 심은 사과나무는 탐스럽게 익어가는데 떠난 님이 아련해지면 홀로 걷는 탄금대공원 하늘재 넘어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방문을 잠그고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일 년째…˚²ㅹ&쉬리。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일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방문을잠그고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나쁜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나쁜 버릇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목소리 따라 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나쁜 버릇 [Instrumental] 지아

내 입술에 스며드는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날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한 번만

믿고싶어 지아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지아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낮에 뜨는 달처럼 지아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눈꽃 지아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안에 스며들어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나 그렁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무릎담요 지아

오래 전 내 무릎 위에 누워 잠들곤 했던 사람 좋았던 사람이 오늘따라 보고 싶고 더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엄마 미안해요 지아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참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