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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부터 지아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떠나버렸던 이후부터..

그 날 이후부터 지아(Zia)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그 날 이후부터 지아 (Zia)

다시태어난다면 네 오른손에 커피가좋겠어 한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수있다면 사랑이아니라도 네가슴속에 스며들어살수만있다면 나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태어날래 그럼네가나를 느낄수있을까 내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옆에 있고싶은 내맘을 알게될까 일분이 일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떠나버렸던 그날 이후부터 다시태어난다면

그 날 이후부터 Zia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방문을 잠그고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척

일 년째…˚²ㅹ&쉬리。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척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일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척

방문을잠그고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척

믿고싶어 지아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사랑한단 말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내

The Day기황후 OST Part.6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기황후OST)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기황후ost)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내

The Day(기왕후ost Part.6)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믿고 싶어 지아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사랑한단 말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The Day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고백할께(유리구두ost) 지아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Chorus)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너의 마음 속에

고백할께(유리구두) 지아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Chorus)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너의 마음 속에

별먼지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Stereo 3D Sound Mix)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스파이 OST)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Stardust)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Inst.) 지아

따라 불러보아요~ ♪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그 남자가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한 번만

우두커니 지아

♬ 우두커니 걷고 있죠 너 없는 하루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간 사람 수척해진 내 모습에 서럽게 울며 아파도 미워도 죽어도 난 못잊겠어요 생각처럼 안되요 그대 없는 하루 더 이상은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사랑해요 준비도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두고 가나요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요 다 나같진 않나봐요 ♬ 미치도록

사랑 그 말은 못하고 (Inst.) 지아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한 번만 바라봐 줘요 사랑이란

그녀처럼 지아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 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 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 가요..

고백할께 (100% 정확) 지아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So you don't you call me say goodbye baby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Love me Love me oh~ I know you baby to me I know you say you love me 너의 마음 속에

사랑..그게 뭔데 지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울려 울려 어떻게 니가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사랑..그게 뭔데 (inst.) 지아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울려 울려 어떻게 니가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어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알아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몬스터 OST) 지아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문자로이별하는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지아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그남자가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울고 불고 지아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With 4Men) 지아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