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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어도 지아

어디서부턴지 멀어지던 네 모습 내 노력으로는 부족했어 끝까지 함께 하자던 얘기들도 이제는 추억이 돼 잡을 없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그때의 현실이 내 품에 두고 싶은데 가질 없어 내 욕심만으론 널 잡을 없어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더 아프다 가질 없어도 함께 보낸 계절 사소한 일상들 허전한 너의 빈자리

가질 수 없어도 지아 (Zia)

어디서부턴지 멀어지던 네 모습 내 노력으로는 부족했어 끝까지 함께 하자던 얘기들도 이제는 추억이 돼 잡을 없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그때의 현실이 내 품에 두고 싶은데 가질 없어 내 욕심만으론 널 잡을 없어 그리워서 그리워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더 아프다 가질 없어도 함께 보낸 계절 사소한 일상들 허전한

난 행복해 지아

친구 전화 받으면 곧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 이라도 볼

난 행복해 지아

결혼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 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 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

.--- 지아 / 작사:원태연, 작곡:이주호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 해 힘 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 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 뿐이란

나의 12월 ※지아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나의 12월 지아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난 행복해 지아(Zia)

친구 전화 받으면 곧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 이라도 볼

난행복해 지아(Zia)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난 행복해* 지아 (Zia)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난 행복해 지아 (Zia)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시선 (당신이 싫어요) 지아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떠나갔어요 사랑을 말해도 나에겐 그대뿐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없어도

시선 지아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떠나갔어요 사랑을 말해도 나에겐 그대뿐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없어도

지아 - 그대가 올까요 지아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그대가 올까요(닥터진 OST) 지아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지아그대가 올까요 지아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싶은

그대가올까요 지아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그대가 올까요 (Inst.) 지아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싶은 그대가

가질 수 없어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한참 바라보고 있어 아스라히 멀어지는 모습 우리 사는동안 다신 만날 있을까 눈물너머 그대~ 한동안 참 힘들텐데~ 아니 평생토록 헤맬텐데 잊어 버린 마음이 한가닥 바람에도 바스락 거려 더욱 아플테지만 가질수 없어도 닿을수 없어도 마음깊은 곳에 널 간직해 둘꺼야 내모든 기억과 내 가슴에 사는한 죽는날까지 너는 내 사람이야~ 못견디게

가질 수 없어도 Fly To The Sky

한참 바라보고 있어 아스라이 멀어지는 모습 우리 사는 동안 다시 만날수 있을까 눈물 너머 그대 한동안 참 힘들텐데 아니..평생토록 헤맬텐데 헤져버린 마음이 한가닥 바람에도 바스락거려 더욱 아플테지만 가질수 없어도 닿을수 없어도 마음깊은 곳에 널 간직해둘꺼야 내 모든 기억과 내 가슴에 사는 한 죽는날까지 너는 내 사람이니까 ♬~

가질 수 없어도 Fly to the Sky

한참 바라보고 있어 아스라이 멀어지는 모습 우리 사는 동안 다시 만날 있을까 눈물 너머 그대 한동안 참 힘들텐데 아니 평생토록 헤멜텐데 해져버린 마음이 한 가닥 바람에도 바스락거려 더욱 아플테지만 가질 없어도 닿을 없어도 마음 깊은 곳에 널 간직해 둘거야 죽는 날까지 너는 내 사람이니까 못견디게 힘겨울 땐

난 행복해 지아(Zia)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내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돈이 많이 생기면 지아(Zia)

돈이 많이 생기면 너를 다 주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뭐든 살 있도록 네가 돈이 없어서 고개 들지 못 하면 가슴이 먹먹해 힘든 세상에 너를 만나서 힘든 사랑에 울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나 네가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 해 바보야 왜 그렇게 내 맘을 몰라 내 사랑은 항상 너뿐이란 걸 좋은 차는 없지만 넓은 집은 없지만 네 품

집에 있을 거에요 지아

몸이 더 멀어진다면 맘도 멀어지는 걸 그대도 제발 그렇게 해줘요 나를 위해 나처럼 지워가요 나란 여잔 첨부터 없던 거라고 생각 해요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게 외치던 그 말 내 귀에 들려와도 못 들은 것처럼 가슴에 숨어 와도 모르는 것처럼 향기마저 다 잊어야 손길도 다 지워야 그래야 내가 살아요 그대 곁에 없어도

수호천사 지아

가슴 아프게 만들고 사랑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 날이죠 한없이 부족하지만 난 그댈 위해 작은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오직 당신을 만을 위한 노래를 부르죠 아픔을 참아가며 미소를 짓네요 미안하고 고맙다며 울고 있네여 근데 좋은 기억만 가져가요 그대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눈물이 흐리고 가슴이 아파도 잘 참고 견뎌 내요 그댄 내가 없어도

집에 있을 거예요 지아

멀어진다면 맘도 멀어지는 걸 그대도 제발 그렇게 해 줘요 나를 위해 나처럼 지워 가요 나란 여잔 첨부터 없던 거라고 생각 해요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돌아 와 돌아 와 돌아 와 내게 외치던 그 말 내 귀에 들려 와도 못 들은 것처럼 가슴에 숨어 와도 모르는 것처럼 향기마저 다 잊어야 손길도 다 지워야 그래야 내가 살아요 그대 곁에 없어도

수호천사 (Feat.마스터 창) 지아

가슴 아프게 만들고 사랑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 날이죠 한없이 부족하지만 난 그댈 위해 작은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오직 당신을 만을 위한 노래를 부르죠 아픔을 참아가며 미소를 짓네요 미안하고 고맙다며 울고 있네여 근데 좋은 기억만 가져가요 그대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눈물이 흐리고 가슴이 아파도 잘 참고 견뎌 내요 그댄 내가 없어도

친구라 해도 괜찮아 지아/지아

우리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데 보고 있을 때도 보고 싶던 사람인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헤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니가 나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는데 나한테 왜 이래 왜 이러는데 정말 가슴이 아파와 그저 눈물만 흘러 가는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우리 둘 예전처럼 다시 만나 친구라 해도 괜찮아 널 볼 있긴 하잖아 그렇게라도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한동안 연락 없던 친구와 밥을 먹고 오랜만에 편한 시간 가져봤나요 아무런 구속 없이 차도 한잔 마시고 그가 없는 하루도 별일 없이 지냈나요 매일 아침 깨어났을 때 항상 있던 문자가 더는 없어서 갑자기 눈물이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소년의 밤 굿바이모닝

아련한 여름아래 술취한 달빛이 내 방에 마음에 문득 찾아와 잔인한 소년의 밤 몸부림치지만 저미는 가슴 끝이 멀잖네 갈 없는 길이여 말이 없는 그대여 숨죽인 창가의 밤이여 나 가질 없어도 널 느낄 없어도 기억해 눈감은 꿈이여 어둠을 울며 가르는 내 노래 소리가 그대 계절에 닿을 것 같아 없는건 그대라는게 너무나 분해서 더 높이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나의 12월 지아 (Zia)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나의 12월 지아(Zia)

눈이 내려요 그날처럼 그대 떠나가던 밤처럼 TV를 켜고 소릴 키우고 거울 앞에 털썩 앉아서 오랜만에 화장을 하죠 술 한잔해요 어제처럼 그대 곁에 있던 그때처럼 땅에 닿아서 녹아버린 눈을 닮은 눈물 떨어져 빈 술잔이 채워지네요 사랑했어요 그대가 없어도 나 혼자서라도 여태 사랑했는데 이제 보내줄래요 그만할래요 기다림도 이 사랑도

여가 지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 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 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조금만 더 다가와 줄 순 없니 이젠 내게 대답해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그대만 보여요 지아

♬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그댈 잊은 줄 알았는데 아프고 아파도 밤을 새워봐도 생각나는 건 다 그대뿐 한 걸음을 가고 또 한 걸음 가면 나를 찾을 없을까봐 그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는 내 사랑이 미워져요 가슴이 죽을만큼 힘든 걸 아나봐요 자꾸 그대의 흔적들을 찾아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네요 나 잊을 없나봐요

그대만 보여요 (Featuring TOP) 지아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그댈 잊은 줄 알았는데 아프고 아파도 밤을 새워봐도 생각나는 건 다 그대뿐 한 걸음을 가고 또 한 걸음 가면 나를 찾을 없을까봐 그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는 내 사랑이 미워져요 가슴이 죽을만큼 힘든 걸 아나봐요 자꾸 그대의 흔적들을 찾아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네요 나 잊을 없나봐요 떠나는

그대만 보여요 지아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그댈 잊은 줄 알았는데 아프고 아파도 밤을 새워봐도 생각나는 건 다 그대뿐 한 걸음을 가고 또 한 걸음 가면 나를 찾을 없을까봐 그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는 내 사랑이 미워져요 가슴이 죽을만큼 힘든 걸 아나봐요 자꾸 그대의 흔적들을 찾아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네요 나 잊을 없나봐요 떠나는

그대만보여요 (Feat. T.O.P) 지아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그댈 잊은 줄 알았는데 아프고 아파도 밤을 새워봐도 생각나는 건 다 그대뿐 한 걸음을 가고 또 한 걸음 가면 나를 찾을 없을까봐 그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는 내 사랑이 미워져요 가슴이 죽을만큼 힘든 걸 아나봐요 자꾸 그대의 흔적들을 찾아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네요 나 잊을 없나봐요 떠나는 사람이라

그 날 이후부터 지아

다시 태어난다면 네 오른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그대만 보여요 (Feat. BigBang T.O.P) 지아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면 그댈 잊은 줄 알았는데 아프고 아파도 밤을 새워봐도 생각 나는 건 다 그대 뿐 한걸음을 가고 또 한걸음 가면 나를 찾을 없을까봐 그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는 내 사랑이 미워져요 가슴이 죽을만큼 힘든 걸 아나봐요 자꾸 그대의 흔적들을 찾아요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네요 나 잊을 없나봐요 떠난 사랑이라 그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³Aяonia™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Inst.)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웃음만... 지아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무릎담요 지아

더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그땐 몰랐었는지 오늘 딱 하루만 그 때 그날처럼 내 무릎 위에서 잠시만 재워 줄

The Day 지아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다가갈 있다면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 지아

그저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길 너에게는 너에게만 난 내 눈이 가는 곳 내 손이 닿는 곳 그 곳에 있어주길 더 늦지 않게 더 이런 내게 머물러주길 나는 너에게 사랑이 되어 너는 나에게 내일이 되어 누구보다도 너를 무엇보다도 나를 전부라고 말할 있길 아직도 내 맘을 다 가리고 있어 보여줄 수는 없어 더 늦지 않게 더 이 맘 부디 헤아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