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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첫날 지아 (Zia)

나 나 나 슬픈 이 노래 그대가 떠난 후 시작 된 노래 혹시라도 뒤돌아 돌아올 때 날 찾을 수 있게 부르는 내 노래 소리 끝내 줘 사랑하고 싶어 한 번 더 한 번만 더 못 잊어 난 기다려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뚜룻뚜룻뚜 보고 있나요 셀 수 없는 이 눈물을 미치도록 아름다운 사랑 다시 하게 해 줘요 우 우 나 너무 힘이 드네요 당장 쓰러질 만큼 ...

헤어진 첫날 지아(Zia)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자른 머리 뒤로 바람이 불어 달래놓은 내 맘을 엉클어 버려요 그대 없는 하루가 나를 울려요 왜 괜찮냐고 묻나요 애써 참아낸 눈물이 넘쳐났잖아요 헤어진

헤어진 첫날 지아(Zia) [발라드]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자른 머리 뒤로 바람이 불어 달래놓은 내 맘을 엉클어 버려요 그대 없는 하루가 나를 울려요 왜 괜찮냐고 묻나요 애써 참아낸 눈물이 넘쳐났잖아요 헤어진

헤어진 첫날 Zia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자른 머리 뒤로 바람이 불어 달래놓은 내 맘을 엉클어 버려요 그대 없는 하루가 나를 울려요 왜 괜찮냐고 묻나요 애써 참아낸 눈물이 넘쳐났잖아요 헤어진

헤어진 첫날 지아

<지아 - 헤어진 첫날>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준 고마운 사람들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참 좋은 아침이야 나 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나어떡해 지아(Zia)

♬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 어떡해 지아 (Zia)

창문밖으로 비가 내렸어 비를 너무 좋아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 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신촌에서 홍대까지 지아(Zia)

늘 우린 뭐가 그리 좋았는지 계속 웃었어 벌써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소중했던 시간들 잘지내고있니 어디사니 니가 참 궁금해 나만을 사랑하고 아끼며 내걱정해줬던 너 그런니가 항상 잘되기를 기도했던 나 벌써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소중했던 시간들 잘지내고 있니 어디사니 니가 참 궁금해 ♬ 꿈을 향해 헤어진

나 어떡해 지아(Zia)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는 어떡해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 (ZIA)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마 살 시리게 추워 져 매일 겨울처럼 우리 헤어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지아(Zia)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마 살 시리게 추워 져 매일 겨울처럼 우리 헤어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inst) 지아 (ZIA)

부어서 앞이 안 보여 나쁘다 너를 욕 하는 나는 아프다 예전 이별하고는 좀 다르다 오늘 내일 모레는 울기만 하겠지 그 다음 날은 식은 눈물 땜에 떨리겠지 쓸쓸히 너를 기다리다 미쳐버릴 것 같아 내가 나를 잘 아니까 돌아 와 그만 욕 할 테니까 돌아 와 내가 잘 할 테니까 더 가지 마 살 시리게 추워 져 매일 겨울처럼 우리 헤어진

이별남녀 (With 서인국) 지아 (Zia)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네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 .. 지아(Zia)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 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해 나보다 너 먼저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해줘 이별이 쉬워질 수 있도록 아무도 몰랐으면 해 우리가 꽤 전에 헤어진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내가 이렇지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나쁜 소문 지아(Zia)

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나쁜 소문 지아 (Zia)

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날 비웃어 전부 단 한 순간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은 못했니 내 소식을 내 사는 얘기를 넌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그 착한 얼굴로 넌 또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헤어진 첫날 지 아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자른 머리 뒤로 바람이 불어 달래놓은 내 맘을 엉클어 버려요 그대 없는 하루가 나를 울려요 왜 괜찮냐고 묻나요 애써 참아낸 눈물이 넘쳐났잖아요 헤어진

술이 뭐길래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술이 뭐길래 ♡♡♡ 지아(Zia), 허각

오늘도 이렇게 어제처럼 잔을 꺼내 나 혼자서 따른 잔에 내 입술을 기대 눈물 반 소주 반 흘리고 또 비우고 얼마나 마셔야 겨우 잠들 수 있을까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너보다 더 나은 남자 못 만날 텐데 술이 뭐길래 난 잊으려 마신 술인데 이 술이 뭐길래 널 자꾸 더 생각나게 해 너와 내가 헤어진 후 늘어버린 두 가지는 술 그리고 그리움 오늘도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술 한 잔 해요 Zia

술 한잔 해요 by [지아] 술 한잔 해요 지아 등록자 : ..

그런 줄 알았어 지아(Zia)/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

혼잣말* 지아(Zia),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 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혼잣말 지아(Zia), 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 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혼잣말 지아(Zia),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 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이별남녀 서인국,지아(Zia)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이별남녀* (아잉님 청곡) 서인국,지아(Zia)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이별남녀 서인국, 지아(Zia)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Bonus Track) 울고 불고... (With 4Men) 지아(Zia)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포맨)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지아)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발라드]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Zia)지아(Zia) / 그런 줄 알았어 / ?201 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

술 한잔 해요 (Inst.) 지아(Zia)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취했나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것 같아 바보처럼...

나쁜 버릇 (Inst.) 지아(Zia)

*2010.03.26 지아 - 01 나쁜 버릇* 내 입술 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그대이길 바래요 지아(Zia)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먼발치 지아(Zia)

♬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할때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자 말할때 가슴이 다 헤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 수가 없네요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번을 참고 두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 지면...

술 한잔 해요 지아(Zia)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

속상해서 (술 한잔 해요 PART.2) 지아(Zia)

<지아 - 속상해서> 참 오랜만이죠 못 참고 전화 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몇 십 번씩 통화한 버릇이 내 손 끝에 남아 있나 봐요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잘 가..지 마.. 지아(Zia)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거짓말은 하지마 곁에 있을 때 좋았었다고 머릴 쓰다듬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하자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미안하다고 미워하라고 하고 돌아서 갈 거잖아 안녕 나도 이젠 네가 싫어 잘 가 두 번 다신 보기 싫어 우리들 사진 우리 둘 반지 모두 다 내던질 거야 됐어 아무 말도 듣기 싫어 어서 가라고 난 말하지만 왜 자꾸만 고개 숙여 우...

그대만보여요 지아(Zia)

지아(Zia) - 그대만보여요 (Feat.

웃음만.. 지아(Zia)

묻는다 너를 맘에 묻는다 묻는다 차마 놓칠 못해 맘에 묻는다 빙빙빙 자꾸 맴돌아 빙빙빙 가슴안에서 묻는다 내가 내게 묻는다 묻는다 이게 잊는거냐고 물어본다 꺼내고 꺼내보면서 뭘 대체 잊는 거냐고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그저 웃음만 나와 흔한 눈물도 헤픈 눈물도 다 말라 버렸어 이제 어떻게 해야 살아갈수 있겠니 이제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니 ...

사랑해 미안해 지아(Zia)

♬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속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는 그리운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밤에도 잠못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 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댄 항상 나를 떠나 가니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마음 들리 나요 내 가슴이 다 시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어떻게요 그댄 멀어...

나쁜 버릇 지아(Zia)

⊂♧ ll르슈의눈물 ♧⊃ノノ 내 입술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