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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와 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Inst.)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아직도 그 시절에

비가 내려와 (아침님 신청곡) 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Zia),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방송용]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에이트]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귀요미동글이님희망곡)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아침님>>지아 &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Zia) & 이현 [에이트]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비가 내려와 지아, 이현 (에이트) [Zia, Lee Hyun (8eight)]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니 생각에

비가 내려와(&이현) 지 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 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 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 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 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 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 또 또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물론 지아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음~ 주위를 둘러 보면 네게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 있는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해줄께

물론 (지아) 뮤직페이스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할게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해줄게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돼 줄게?

물론 (지아) 사운드포엠(Sound Poem)

내리는 비를 막아 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께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께 언제까지나.

비가 내려와 리밋 (Limit)

하늘을 보니까 오늘은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나는 비를 싫어해 넌 알지 말 안 해도 넌 다 알지 그런 네가 이젠 내 눈앞에 없고 방안 가득 너의 흔적을 붙잡아도 마치 구름이 해를 가린 듯이 우리 사랑도 이젠 비가 내려와 내가 싫어하는 비가 근데 너는 좋아하던 비가비가 내려와 널 많이 닮은 비가 내려 널 생각나게 하는

비가 내려와 박주현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그때는 몰랐네 니가 내 전부였음을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너에게 상처만을 주었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니가 없는 세상은 의미 없단 걸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까 니가 내 전부라는 걸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뭉클 지아

♬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뭉클 지아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살다가 널

나어떡해 지아

♬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너 빗소리에 니가 생각나서 창문을 꼭 닫았어 감기에 걸린 사람 같다며 친구들이 나를 걱정해 열이나고 가슴이 답답해 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도 잘지내지 못했어 헤어진 후로 울기만 했어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 어떡해 지아

창문 밖으로 비가 내려서 비를 너무 좋아 했던 난..

우산 지아

지아-----우산.....임수인♥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술 한잔 해요 지아

지아..술 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때마다 우산을 씌어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와 붙잡아도 니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사랑해 너밖에 없는데 널 사랑해 나를 떠나갔지만 다른 사랑도 못하게 왜 날 가졌니? 널 사랑하게 했니?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문자로이별하는일 지아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했어 니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 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니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니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물론 (Feat. 지아) KCM

내리는 비를 막아 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게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게 언제까지나.

네가 내려와 한올 & 리와인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친한 친구들의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한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네가 내려와 한올, 리와인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친한 친구들의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은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네가 내려와 한올,리와인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 친한 친구들의 연락이 왔어 애써 태연은 척 미소 지으며 괜찮은 척 이젠 아닌척 그땐 이별이라 하는 건 우리에겐 남 일 과도 같아서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 이젠 못할꺼 같애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네가 내려와 한올/리와인

서로 피해 갈 수 없던 이별에 다 괜찮은 척..이젠 못할꺼 같애 [후렴] 잊었던 니 얼굴이 갑자기 떠오를 때면 창 밖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와 잊었던 너와 나의 추억이 흐려질 때면 내 눈에는 이상하게도 비가 내려와 네가 내려와 [랩] 비가 내려왔었어 내 눈 앞에 점점 흐려져갔어 잡으려 해 스치듯 보인 미소까지 어지럽게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그대라서 이현/이현

한번 날 바라봐요 미소 가득한 얼굴 보여요 그대 맘이 내 맘에 보여요 또 내 안에 그대를 향한 사랑 있죠 다시 날 밀어내도 그댈 포기할 수가 없네요 힘들었던 지나온 시간이 또 그리운 사랑이 아직 내 안에 남아 다시 널 기다리는데 그대라서 그대라서 내 운명이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네요 you are my life 내 안에 품은 그대 얼굴이 환히 웃...

비가 랩핑

그대여 비가 내려요 참지못한 슬픔이 끝내 나의 커다란 설움이되어 이렇게나 비가 내려요 참지못한 슬픔이 끝내 나의 큰 설움이 되어 감내하지 못한 아픔이 끝내 내멍울이 되어 내심장을 내사랑을 너무나 아프게 조여와 심장까지 차 들어오는 그 추위에 난울어 이시간이 지나면 잊게될기억들이 몇년이란 세월이흐르면 멈추어질 그 감정들이 아직 나에겐 너무나간절해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 (에이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에이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비가 희귀음악

[여자] 그대여 비가 내려요.. 참지 못한 슬픔이 끝내.. 나에 커다란 설움이 되어.. 이렇게 나 비가 내려여..비가 내려여..

물론 지아(Zia)

내리는 비를 막아 줄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 줄께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께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께 언제까지나.

물론 지아 (Zia)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겐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 만큼은 자신있는 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께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께 물론 모든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짓게

물론 KCM&지아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겐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있는 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게

여긴 하루종일 비 #안녕

비가 내리네 난 우산도 없는데 가까운 거리 그냥 이 비 맞을까 나는 정신없이 뛰었어 이렇게 짧은 거리는 네 생각 안날 줄 알았어 모두 잊은 줄만 알았어 그런데 왜 생각나 내 머릴 헤집어 이 모든게 비 때문이야 내리는 이 비 때문이야 생각해보면 참 오랜 시간인데 아직도 난 널 왜 잊지를 못할까 다시 정신없이 뛰었어

물론 (feat. ZiA 지아) 케이씨엠 (KCM)

가진게 그리 많진 않아 어쩌면 많이 부족할지 몰라 가끔 나와 다투기도 하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네겐 나보다 좋은 사람 많겠지만 널 사랑하는 맘 나 그것만큼은 자신있는 걸 내리는 비를 막아줄 수는 없지만 비가 오면 항상 함께 맞아줄게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함께 할게 물론 모든 걸 다 줄 수는 없지만 작은 행복에 미소 짓게 해줄게

비가 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오 그날처럼